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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안녕하세요,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욱 알아가고 싶은 김정인입니다. 저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ELLT학과에서 영어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내 광고·PR·브랜딩학과에서 이중전공 과목을 공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영어교사라는 꿈을 품고 있었던 학생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막연히 교과목 중 영어가 가장 좋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았기 때문에 영어교사를 꿈꿨습니다. 따라서 어학이나 교육 분야 위주로만 탐구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교에 진학하고 나니 세상에는 고등학교 때 배운 교과목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분야와 직업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광고홍보학과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영어, 자소서 과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때 광고홍보학과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조사하다가 자연스레 광고, 홍보, 브랜드, 소비자, 소비 트렌드 등과 같은 분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정말 사소한 관심이지만 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중전공으로 광고·PR·브랜딩학과에 지원하여 관련 과목을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이 분야를 공부하니 교육 분야에만 관심을 가졌던 제 자신이 원망스러울 만큼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열정과 관심을 표현하면서도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팀화이트라는 단체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특히 대학교에서 관련 과목을 공부하면서 '브랜드'라는 것이 단순히 브랜드 네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복잡하고 정교한 전략들의 총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브랜드에 대해서 더욱 탐구하고 싶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복잡하고 정교한 전략들에는 기업과 소비자에 대한 치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있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전략적이고 치밀한 브랜드라는 존재에 대해 매력을 느꼈습니다. 또 브랜드는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그들의 아이덴티티로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표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광고만큼이나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브랜드가 아닐까하는 고민도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여러 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생겨나는데, 이 과정에서 팀화이트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인 '상생'이라는 것이 브랜드 안에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이루는 여러 요소들을 만들어내는 많은 사람들과 소비자들이 서로 함께하여 탄생하는 것이 바로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상생'이라는 가치가 인상깊게 남아 팀화이트에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제 미래를 그려나가려 합니다. 이전처럼 '영어교사'라는 명확한 명사형 꿈을 가지지 않고,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브랜드처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또 이 분야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많은 경험을 쌓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와 같은 저의 미래 계획에 팀화이트와 함께 뜻 깊은 경험을 쌓는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브랜드와 관련된 간단한 이론만 공부하였기 때문에 미숙한 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브랜드에 대한 제 열정과 노력을 쏟을 수 있는 경험의 시작을 팀화이트와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7 00:00:06
김연경
사람이 좋다는 이유로 팀 화이트에 지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고홍보를 전공하고 있는 김연경입니다.
어려서부터 늘 사람이 좋았습니다. 우리가 내뿜는 에너지에 들떴고, 우리가 하는 여러 생각에 설렜으며 우리가 하는 행동들에 심장이 뛰었습니다. 광고를 전공하게 된 이유 역시 미디어를 통해 노출되는 광고나 여러 콘텐츠들을 마주했을 때, 사람의 뇌에서 나온 생각들이 전달되어 또 다른 사람의 가슴을 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대학에 진학한 이후 여러번의 팀 활동을 겪으며 느낀 점은, '역시 혼자보다는 함께가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팀플에서 아이디어를 디벨롭 하는 과정이 가장 흥미롭고, 또 행복했는데, 혼자서는 생각해낼 수 없었던 부분들을 여럿의 생각이 모이고 모여 더 나은 하나의 결과물로 도출해낸다는 점이 벅찼습니다.

팀 화이트가 마음에 꽂힌 이유 역시 같은 맥락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이들의 삶을 응원한다는 점이 제 가치관과 맞아떨어졌고, 공생을 넘어선 상생의 관계를 추구한다는 이념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같이 노력한다는 점에서 마음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세상의 변화가 사람을 생각하는 이들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듯이, 팀 화이트 역시 제가 이 글을 작성하고 곱씹으며 살피는 동안 제 마음의 작은 변화를 가져다 준 고마운 하나의 브랜드입니다.

팀 화이트 20기로 함께하며 상생의 꿈을 펼치고 싶습니다.
2021-01-16 23:56:00
김예지
안녕하십니까.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한 김예지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제가 꿈꿨던 건 사회에 도움이되는 ‘가치’를 남기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였는데, 첫째로 제 존재가 오래도록 기억되고 싶었고, 둘째로는 제가 사는 인간 사회가 오래도록 유지, 발전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배움을 얻고, 책을 통해 여러 사람의 견해를 접하며 제가 내린 결론은, 우리 사회가 유지되고 더 나아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수많은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으며, 하나의 현상은 연쇄적 반응을 일으킵니다.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자연이 서로에게 주는 영향을 인지하는 것이 인류의 생존을 위한 첫 발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소망에서 출발한 꿈은 커가며 제 삶의 목표이자 행동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자연히 창업에 관심이 갔습니다. 제게 기업이란 사회의 필요를 충족시켜 삶의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구글, 애플, 테슬라 등 우리의 삶의 방향을 바꿔놓은 대기업부터 스타스테크, 베어베터, 설리번 플러스 등 소외받고 있던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은 중소기업들까지. 기업을 만드는 것이야 말로 제 이름을 남기며 사회를 유지시키는 가치인 ‘상생‘을 실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 창업 수업을 들으며 무모하게 꿈을 이뤄보려고 했지만, 아직 제게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창업은 단순히 좋은 아이템이 있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며,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합과 홍보 수단, 타이밍, 투자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제가 특히 가장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은 바로 현장 경험이었습니다. 사회에는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론은 항상 현실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로 활동하며 어떤 변수들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배우고 꿈꾸기만 하던 변화를 제 손으로 이뤄내고 싶습니다. 부디 이 기회를 제가 놓치지 않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제게 손을 내밀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2021-01-16 23:53:12
최수진
광고가 좋아서, 광고를 하고 싶다는 이유로 제가 가장 먼저 했던 활동은 ‘광고 동아리’였습니다
1년 동안 기수원으로 또 임원진으로서 활동을 하며 다양한 공모전,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기업 브랜드가 당면한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기획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브랜드’가 가진 의미에 대해 고찰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브랜드가 지닌 문제점은 다양한 원인에 따라 다르게 정의될 수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들은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는 소비자의 인식에서부터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브랜드’라는 것이 왜 소비자들에게 가치가 있는 것인지? 기업에게 왜 중요한 것인지? 끊임없는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브랜드’ 그 자체가 존재하는 이유와 그 가치에 대해 인지하는 것이 제게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브랜드라는 것은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미지나 경험과 같이 눈에는 보이지 않는 ‘무형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브랜드라는 것은 로고나 직접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게 되면서 얻게 되는 유형의 것이라 말할 수도 있겠으나 이 역시도 ‘자극’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무형의 것을 사람들이 보고 인지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자극 중 하나를 바로 ‘광고’ 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와 광고, 이 둘은 연관성이 깊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브랜드’ 역시 사람의 인식뿐만 아니라 환경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존재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브랜드’가 지닌 매력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팀 화이트 20기’에서 쌓아 나가고자 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잘 아는 것은 ‘나 자신’이지만 언제나 ‘나’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은 것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해왔습니다. 저는 ‘나’라는 브랜드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함께 알아가고 싶습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기업만이 사용할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브랜드’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며, 상대적인 의미기에 오히려 유일하고 고유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가 누구인지, 내가 누구인지를 대표해서 말해 줄 수 있는 단어이자 ‘나’를 대체할 수 없는 것, 그것이 바로 ‘브랜드’가 지닌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한 개인의 ‘브랜드’, 그리고 이 개인들이 모여 새롭게 정의되는 공동의 ‘브랜드’가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생각과 경험들을 ‘팀 화이트 20기’분들과 공유하며 얻고 싶습니다.
2021-01-16 23:44:33
김소진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브랜드의 사전적 정의는 사업자가 자기 상품에 대하여 경쟁업체의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일정한 표지입니다. 저 또한 동일한 관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상품이 생산되고 유통하는 곳의 이름 정도로만 인식하였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최근 누군가의 옷에서 ‘파타고니아’라는 흰색 글씨를 본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검은색 맨투맨 뒷면에 흰색 알파벳이 쓰인 평범한 옷을 왜 그리도 많이 입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생소한 브랜드이고, 디자인과 가격 측면에서 특별한 강점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어떻게 소위 말하는 ‘핫한 아이템’이 된 것일까요? 정답은 파타고니아의 브랜드 목적에 있었습니다. 바로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는 것을 모토로 환경친화적으로 옷을 제작, 판매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파타고니아의 조끼는 특히 뉴욕의 금융가에서 유행했지만, 그들은 환경친화적이지 않은 기업에는 자신들의 옷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각 기업은 옷 구매를 위해 환경에 도움 되는 일을 해야 했고, 회사의 로고가 박힌 파타고니아의 조끼를 입는다는 것은 곧, 좋은 회사에 다닌다는 것을 뜻하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파타고니아라는 브랜드는 유명세는 물론, 브랜드 가치인 환경보호도 실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브랜드가 단순히 상품의 표지가 아니라, 그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으며 지금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 파타고니아가 환경 보호라는 전 지구적인 가치를 추구하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해당 브랜드를 사랑했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은 이윤을 넘어선 상위 가치를 추구합니다. 예를 들어 앞선 파타고니아는 환경보호, 디즈니는 즐거움, 또 제가 지원하는 한국소비자포럼의 팀화이트의 신념은 상생입니다.

저는 이러한 신념을 가진 팀 화이트와 함께 공부하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전 아직 부족합니다. 하지만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치고,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활동할 것임을 자부할 수 있습니다. 팀 화이트 20기로서, 팀원들과 함께 상생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2021-01-16 23:35:39
이효정
[실전을 배우고 싶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서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 후부터 지금까지 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전공과목을 수강했으며, 관심이 있었던 만큼 많은 노력을 기우려서 좋은 성적까지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대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그저 이론에 불과했습니다. 배운 이론을 적용해 볼 기회나 실전을 경험할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렇게 대학교에서 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막상 대외활동을 신청하거나 이력서를 작성하려고 했을 때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저의 경험이나 능력을 채워나가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항상 이론이 아닌 직접적인 경험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실전과 가까운 일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잘 몰랐습니다. 팀 화이트로써의 활동과 경험은 이러한 저의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성공적인 브랜드는 여러 가치 있는 역할을 합니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다른 사항들을 일일이 따져보지 않더라도 제품이나 서비스의 브랜드만 보고도 믿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결정하는 과정을 단순하게 하여 노력과 시간에 대한 비용을 낮춰주며, 실패할 위험 또한 줄여줄 수 있습니다. 기업의 관점에서도 브랜드는 예측가능성과 수요에 대한 안정성을 제공하며, 진입장벽을 만들어 경쟁자가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저는 스스로가 이러한 가치를 가진 성공적인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특정한 소속이나 특정한 제품군에 제한되어 있지 않고 저의 삶 자체가 소비자에게 믿음을 줄 수 있으며, 어디서나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활동’은 저의 이러한 꿈을 실현시키는 첫 걸음이자 꿈을 향해 크게 한발 내딛을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2021-01-16 23:19:32
이재원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는 이재원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동식물을 좋아했으며 부당한 아픔을 겪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환경과 인권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한 명의 소비자이자 마케터를 지망하는 경영학도로서 CSR과 CSV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우리 주변에 노동자의 더 나은 작업환경, 가축의 더 나은 사육환경 등을 생각하는 상품들이 많아지고 있고, 이는 점차 기업의 필수 과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변화가 기업들 사이의 경쟁 심화 때문이라기보다 인권운동가, 환경운동가, 소비자 한 명 한 명, 그리고 개별 기업의 치열한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력은 바로 상생을 위한 공감과 배려,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결심과 행동에서 나온 수요와 공급입니다. 저는 이번 팀 화이트 20기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해 더 깊이 있게 배우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제가 마케터로서 시장에 제안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한 발짝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 제안은 바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지 않나요?’입니다. 소비자의 선택과 기업의 노력으로 시장의 분위기가 점차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거기에 동참하는 것을 망설이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있습니다. 더 많은 브랜드와 소비자가 더 적극적으로 환경, 인권,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손을 내미는 방법을 팀 화이트와 함께 찾아가고 싶습니다.


[더 잘 녹아드는 팀원이 되기 위하여]

작년 초에 마케팅 관련 과목을 수강하면서 약 두 달 간의 팀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했습니다. 프로젝트 초반엔 팀원 각각의 개성이 묻어 나는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지만, 최종 결과물은 처음 기대만큼 좋지 못했습니다. 팀원마다 주제를 해석하는 방식이 달랐고, 힘들게 떠올린 아이디어가 선택되지 못했을 때 프로젝트 자체에 열정을 잃는 팀원들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각각이 제시한 솔루션을 섞다 보니, 규모가 비대해지고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결과물을 낳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잘하고 싶다'라는 각각의 마음가짐만으로는 팀으로서 좋은 성과가 나오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더 잘 녹아드냐’, 즉 팀원 각각의 의견을 단순히 더하는 것이 아닌 팀 전체가 하나의 메세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한 방향으로 함께 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한 사실이었지만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니 가장 기초적인 원리를 잊게 된 것입니다. 이는 마케터가 꿈인 제게 아주 중요한 교훈으로 남았지만, 이후 팀 활동을 해볼 기회가 없었기에 아직은 미완의 과제로서 남아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20기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더 잘 녹아들어 진정한 협업의 결과물인 ‘나보다 팀의 성취’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협업이 필수적인 마케터로서의 첫 과제를 팀 화이트에서 완수하고자 합니다.
2021-01-16 23:08:06
윤혜빈
저는 현재 2020년 2학기인 저번 학기부터 소비자학과를 복수전공 하고 있습니다. 저번 학기에 처음 소비자학과의 수업을 들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수행하면서 느낀 점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소비자 설문조사나 여론조사 같은 것을 자주 했었습니다. 제가 조사를 당하는 입장이었지만,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 조사를 하고 이를 반영하여 마케팅을 하는 것도 흥미롭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평소에 접하는 브랜드들에 관심 또한 있었으며 이와 함께 제가 흥미를 느끼는 것을 직업으로 연결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금 더 자세히 배우고자 소비자학과를 복수전공 하였습니다.

그러나 소비자학 수업을 듣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소비자를 상대로 마케팅을 하는 것에 대해 알아가는 것에 있어서는 재미를 느꼈지만, 그 당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은 팀으로 하는 활동이었고 이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제가 즐겨했던 팀 운동을 통해 ‘팀의 구성원 모두가 중요하다’ 라는 것은 항상 깨닫고 있었지만, 제가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야에서 중요한 구성원이 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처음 소비자학과의 수업을 접한 탓에 아는 것이 많이 없던 저에게는 팀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정신적으로 고통이 존재했고, 그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또, 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그동안 배운 것들을 계속 찾아보면서 노력을 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타인과 함께 수행을 한다는 이유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팀원들과 함께 서로 도와가면서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개인적으로 하는 과제보다 더 큰 성취감을 가져다주고 더 큰 동기화가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한 학기의 수업이 끝나고 난 후에 저는 소비자와 마케팅에 관한 것들을 많이 경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외활동이나 동아리 같은 것을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한국소비자포럼의 팀 화이트 공고를 보았고 팀 화이트에 대해 자세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 제가 필요한 것들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였고, 팀 화이트의 활동이 저에게 큰 경험과 배움을 가져다주고 제가 사회로 나가는 하나의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돼서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험이 많이 부족하지만 열정이 많고 책임감 또한 높습니다. 제가 못하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그 또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못하는 것들을 이 활동을 통해서 채우고 극복할 계획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1-16 23:01:17
김재인
"작고 하찮은 것들을 사랑하자"라는 좌우명을 가진 김재인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동요는 알지만 동요를 만든 회사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동요 "아기 상어"의 회사인 스마트스터디는 영상 초입부에 자사의 징글을 삽입해 동요의 브랜드화를 추구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작은 부분이 모여 아기 상어라는 유명한 동요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경영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용어 CSR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뜻합니다. 하지만 이는 궁극적으로 이윤 추구가 목적이었습니다. 기존의 기업들은 환경, 사회, 지역 경제와 같은 문제들을 이익에 대한 위협으로만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러한 문제들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꾸고 이익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요즈음 기업들은 CSR을 넘어 공유가치창출 CSV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CSV는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공동체의 사회적 가치를 조화시킵니다. CSR에서 CSV로 기업의 경영 마인드가 확장된 것 역시 사람들이 외면하던 것을 기회로 바꾼 예시라고 생각하며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상생" 과도 맥락을 같이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활동 중 하나인 스타트업 컨설팅 활동은 저희 부족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브랜딩에 문외한이었던 저는 기획안 작성법부터 실현 가능한 기획안을 작성하는 법, 효과적으로 내 의견을 표현하는 법, 팀원 간의 의견 충돌이 있을 때 해결하는 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였고 조금 더 깊이 있는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활동을 마무리한 후 자격증 취득과 같은 여타 다른 경험을 쌓으려고 노력했지만 브랜딩은 실무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상생을 배우고 브랜드 빌딩의 A to Z를 배워 사람들이 작고 하찮다고 여겨 외면하던 것을 기회로 바꾸어 브랜딩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1-01-16 22:59:21
김지수
1. <미래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하나의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딩을 선보이는 나이키, 안다르, 벤앤 제리와 같은 기업은 제가 사랑하는 기업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브랜딩은 사회적인 가치를 생성하여 개인에게 긍정적인 기회와 생각의 전환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위 기업들은 제가 추구하는 가치를 만들어 사회에 몸과 건강에 대한 정의를 바꾸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동시에 이로운 사회를 만든 대표적인 기업들입니다. 제가 팀 화이트로서 활동하고자 하는 이유도 브랜드가 전달하는 '가치'에 있습니다. 팀 화이트가 원초적으로 추구하는 상생으로서의 브랜딩의 의미에는 가치가 녹아있습니다. 팀 화이트들과 표출하고자 하는 가치를 정확히 브랜딩하는 연습과 교육을 통해 사회적으로 이로운 브랜드 마케터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2. <성장 가능성 있습니다!>


저는 그림쟁이입니다. 제 그림을 통한다며 재미없는 국제포럼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어있습니다. TV 조선 국제포럼에서 'AI 러닝'을 주제로 한 국제포럼을 정리하여 홍보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5시간이나 진행된 학술적인 내용은 정말 이로운 내용으로 되어있었지만, 교과서를 읽는 것과 같이 흥미롭지는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저의 홍보 블로그 글은 '흥미로운 상식을 배울 기회'를 국제포럼의 가치로 두어 계획하여 국제포럼 내내 저의 이목을 끈 가장 흥미로운 학술 개념들을 만화같이 정리했습니다. 기본적인 포토샵 기술을 사용하였기에 화려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지만, 학술적인 내용을 가장 재미있게 다루었다는 이유로 홍보 효과를 거둬 수상하였습니다. 제가 표현하는 가치는 아직 국제포럼 같은 TV 조선의 한 부분만 차지하지만, 저의 꿈은 기업 자체가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하는 마케터입니다. 그림쟁이로서 팀 화이트 활동에서 가치를 이미지로 표현할 때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이바지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림이라는 제 표현 수단을 가지고 저 자신과 기업이 모두 상생하겠습니다.

다양한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사람마다 다른 특성들은 각각 도움이 되는 가치여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들어 내는 결과는 가능성을 가진다고 믿습니다. 팀플레이의 효과에 대해 잘 모를 때는 제 의견만을 고집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어 경험한 ‘SK SUNNY’ 대외활동에서 팀으로써 이룰 수 있는 바가 개인의 역량 이상이라는 것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SK SUNNY에서 혐오 확산 방지를 목표로 혐오 표현 근절 교육 책자를 제작했습니다. 30쪽 안으로 제작될 줄 알았던 책자는 일주일에 3번 넘는 의견 교류의 과정으로 40쪽으로 만들어졌고 30개가 넘는 학교에 전달되었습니다. 이렇게 사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책임이 큰 활동은 팀원들 간 끊임없는 소통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서로 아는 바를 바탕으로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에 의해 저 자신도 편협된 생각을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팀 화이트 협동적인 개인들의 모임이라고 들었습니다. 한 번 더 팀의 일원으로써 최선을 다해 거대한 성과물 만들어 이를 통해 짜릿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3. <말이 아닌 행동으로>

넷플릭스 [규칙 없음] 책에서는 솔직한 문화로 혁명을 일으킨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를 제 삶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문화처럼 저는 저 자신에게 솔직하고 부족한 부분에 있어 숨기기보다 보충해나가는 자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일러스트, 포토샵 심지어 3D툴까지 다 사용할 줄 알지만 하나하나 실무자로서의 역량은 되지 않습니다. 또 국제 마케터라는 실무를 정한지 별로 안되어 제가 많이 부족한 것을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 포토샵 스터디를 하고 있으며 마케팅 이론을 공부하기 위해 친구의 창업을 돕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그에 맞는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2021-01-16 22: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