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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은
안녕하십니까 팀화이트 20기를 지원하게 된 패션디자인학과 리테일전공 박예은입니다!

지난 학기에 패션리테일링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브랜드에 어떤 가치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브랜드가 가질 수 있는 힘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가 마케팅에 해당하고 마케터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것과 고객의 니즈를 한번에 사로잡는 힘을 가져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는 상생을 하나의 신념으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상생은 브랜드와 마케터와 고객 즉 세상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 신념에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학교 내의 입학사정관실에서 많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학교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학생들의 니즈에 맞게 연결을 시켜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학교의 소개, 장점이라는 제목이 아닌 제가 학생들과 같은 시기에 가졌던 고민, 우리학교에 오게 되었던 과정, 대학생이 되어 나아가 우리학교 학생이 되어 학생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부분들을 통해 우리학교와 학생들에게 상생의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년 중 2년의 활동기간을 통해 학생들에게서 박예은고오너(고오너는 제가 활동하는 튜터팀 고온의 활동인 명칭입니다.)덕분에 우리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이제 어떻게 공부할지 알 것 같아요, 언니가 그때 알려준 방법이 진짜 도움됬어요! 등의 반응을 들었습니다. 제가 우리학교라는 브랜드를 알려줌으로써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 한 사람을 달라지게 할 수 있는 존재, 입학생이 될 수 있게 한 존재가 된다는 것을 느끼고 이 역할이 정말 달라질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가 없어서도 브랜드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어서도 마케터가 없어서도 모든 것들이 없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상생이라는 신념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고온이라는 단체를 통해 2년동안 팀 내에서 팀원들과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쌓았기 때문에 팀과의 합을 보이는 일은 누구보다 자신 있으며 제가 전달할 수 있는 영역과 다른 고오너가 전달할 수 있는 영역이 다르고 서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 또한 다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값진 경험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마케팅, 브랜딩과 관련된 대외활동을 꼭 하고 싶은 마음에 팀화이트를 찾아보게 되었고 저의 지식과 경험을 녹여낸다면 꼭 팀화이트에 필요한, 팀 내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 입니다.
2021-01-17 17:57:35
강선주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는 강선주입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팀 화이트의 Identity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소비성향 역시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상품의 가격과 품질을 우선시하여 따져보며 적절한 상품을 구매하던 기성세대들과 달리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MZ 세대들은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 여기며 이를 기준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상품의 구매 기준이 가격이 아닌 브랜드의 가치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미래의 마케터들은 그들의 가치를 함께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마케터를 꿈꾸고 있다면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글로벌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데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 위치하는 브랜드를 포함하여 규모에 관계없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를 찾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그래서 브랜드를 공부하기 위한 방법을 찾던 중 브랜드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광고홍보나 상품기획 혹은 마케팅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타 대외활동 및 동아리와 달리 팀 화이트의 중심은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브랜드를 공유하고 스터디 하는 등 모든 활동의 중심이 브랜드가 되는데요, 그래서 팀 화이트가 세상의 모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회 그리고 소비자 그리고 기업이 상생하며 내일을 기대하는, 그런 기대를 만들어가는 팀 화이트의 멤버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7 17:29:22
이혜원
“혱피니스!”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 지원자 이혜원입니다.
앞서 말한 인사말 “혱피니스”는 저를 브랜딩 한 것인데요, 저의 이름과 행복(Happiness)을 합쳐 만든 것입니다. 저는 ‘행복하기 위해 일하고, 행복하기 위해 소비한다’라고 생각하며 행복을 인생의 가장 큰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행복은 자신만의 행복이 아닌 모두의 행복일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혱피니스”로 저를 브랜딩 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에 앞서 제가 생각한 기업의 최종 목표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행복’이란 상품 구매로 얻을 수 있는 행복, 편의를 통한 행복, 훗날 환경이 보존되어 우리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도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행복 등 모든 의미의 행복을 의미합니다. 물론 당장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있을 수 있지만, 지속 가능한 경영을 바라보고 있는 기업은 소비자의 욕구를 실현함으로써 소비자가 얻는 행복을 선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소비자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좋은 기업들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을 직업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세상에 알려질 때 가장 중요한 게 작용하는 것이 바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자체만으로 소비자들은 그 기업의 상품을 신뢰하여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는 기업의 수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더욱 도드라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로 인해 기업이 아무리 좋은 비전과 상품을 내세워도 포지셔닝과 마케팅이 올바르게 되지 않으면 세상에 알려지기 힘들고, 특히나 신생 기업은 더더욱 그 빛을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부분에 계속해서 안타까움을 느끼던 와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 아카데미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알아보고 브랜드 콘서트를 통해 직접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브랜드에 대하여 여러 고민을 해보고 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팀 화이트로 활동함으로써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브랜드가 세상에 알려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면서 훗날 소비자에게 행복을 선물할 기업을 알리는 역량을 키우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7 17:17:00
강민지
팀 화이트에서 추구하는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은 브랜드의 실질적 가치를 일깨울 수 있으며, 팀 활동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은 더욱 심도 있는 생각과 고찰을 이뤄냄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중전공 수업으로 ‘소비자 행동론’을 수강하며 특정 사업 분야의 기존 소비자 행동에 대해 분석하고 환경 변화에 따른 소비자 행동 변화를 예측하며 그에 따른 마케팅을 기획해보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가치 있는 운영에 대해 과거와는 다른 몇 가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선 실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존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소비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즉, 타겟 시장 소비자들의 구체적인 욕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통해 소구하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경쟁사가 존재하거나 등장할 가능성 때문에 소비자의 욕구에 따른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경쟁사보다 우위에 있는 차별점이 없다면 소비자들의 소비를 촉진시키는 데에 한계를 맞이하고 기업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쟁이라는 환경 속에서 차별점을 둘 수 있는 방안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즉, 한 제품 및 서비스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대중들에게 알려진 제품과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를 떠올려보았을 때, 그들은 제품의 성능 혹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타브랜드와 비교함으로써 홍보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보았을 때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한 경쟁은 단순히 제품과 가격 경쟁을 떠나 그들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얼마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를 약속하는 이미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생존을 위한 차별화 정책의 이론적 학습과 그 적용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되는 기업의 장기적인 이미지를 그려줄 수 있는 브랜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에서 이러한 브랜드에 관한 지식의 학습과 더불어 팀원들과의 활동을 기획한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고 소비자와 기업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활동에 참가하여 브랜드의 실질적 가치를 배우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역량 또한 길러나가고 싶었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7 17:02:53
송수빈
“ 팀 화이트, 화이트를 넘어 투명을 추구하다. ”
우리에게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색은 무엇일까요? 바로 흰색(White)입니다. 흰색(White)은 깨끗함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대표적인 색입니다. 흔히 순수함, 평화 등을 상징하죠. 웨딩 드레스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격식을 차려야하는 자리에는 항상 흰색 블라우스,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우리를 발견합니다. 편안함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색깔인 흰색이 불편한 상황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다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소비에도 이러한 이면이 분명 존재합니다. 저는 눈썰미가 좋은 편입니다. 한 번 본 사람의 인상착의를 잘 기억하는 것은 물론 한 TV프로그램에 나온 장소가 다른 TV프로그램에 나오는 경우도 단번에 같은 곳이라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이러한 저의 능력은 비슷한 제품들을 비교하는데 유용했습니다. 서로를 모방하고 패러디하는 경우가 현대사회에 자연스러운 마케팅의 흐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표적인 경우로 ‘동원참치’ 광고를 들 수 있습니다. 그 노래의 중독성만큼은 인정할 수 있었지만, 동원참치는 물론 이를 패러디하는 영상들이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는 알지 못한 체 노래만 흥얼거리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으로 인해 브랜드 가치는 상승했지만요. 광고란 소비자들이 그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올바른 소비를 유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결코 좋은 평가만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전달해야하는 필수적인 정보들은 라벨지에 작은 글씨로 표기해둡니다. 과연 제품을 섭취 혹은 사용하기 전 이를 읽어보는 소비자는 몇이나 될까요? 그러고서는 문제가 발생하면 충분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주장합니다. 사실입니다. 그러나 충분하지만 가독성이 떨어지는 불편한 정보이죠.
저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편과 권리를 지켜주고, 또 기업이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올바른 마케팅,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소비자들이 올바른 소비를 하고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화이트, 순수함, 깨끗함을 넘어 투명한 기업의 태도를 기대합니다. 또한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그러한 사회적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2021-01-17 16:50:18
배지원
‘함께’라는 이름 아래 성장할 수 있는 사람만이 나의 브랜드, 나아가 ‘우리’의 브랜드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브랜드는 ‘가치의 공유’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의 브랜드화는 역량에 대한 정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자신의 가치를 나누고 다듬는 과정입니다. 저는 저라는 브랜드를 발굴하는 도중에 있고, 공유하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조화를 이루는 인재가 되고자 합니다. 그 바탕이 되는 ‘상생’을 <팀 화이트>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고, 간절함을 가지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2020년은 저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과도기였습니다. 편입에 여러 차례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남들보다 조금 늦게 진로를 찾아야 했습니다. 제약회사 PM이라는 목표를 설정한 후에도, 대학에 입학한 후 전공 공부와 수험생활에만 매달렸던 저에게 마케팅이라는 직무는 너무도 생소한 것이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콘텐츠 마케팅 등 처음 접하는 단어들을 쫓는 것만으로도 막막했고, 관련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경험이 없다는 점은 일 년 후 뛰어들어야 할 취업 시장에서 도태될지도 모른다는 압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또한 팀 속에서 나를 증명할 수 있는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브랜드라는 것에 대해 알아갈수록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혼자서는 저 자신에 대한 브랜드조차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아이덴티티를 어떠한 소통 방식으로 전달하고, 어떤 형태로 공동의 목표에 녹일 수 있을지를 홀로 결정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고,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며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야만 진정한 브랜드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같은 방향성을 가진 개개인이 모여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하나의 팀으로서 가치를 공유할 때, 효과적인 마케팅을 실현함은 물론 함께 변화하는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제가 뛰어들고자 하는 제약업에서는 업계 특성상 소비자의 의견을 품질에 반영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구매자가 직접 의약품을 선택하기 어려워 ‘함께’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비대칭이 두드러지게 존재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단순히 상품을 홍보하는 것 이상으로 기업이 소비자와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이해하고 소통하는 마케터로서, 브랜드가 가진 신뢰와 힘으로 건강한 사회를 가꾸어나가는 데에 연대하며 참여하고자 합니다.

<팀 화이트>는 저의 새로운 꿈을 향한 첫 번째 도전입니다. 이제 막 출발선에 섰기에, 관련 지식과 실무 경험은 남들보다 부족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사람들과 시선을 맞추고, 팀원들을 뒷받침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라는 격언을 항상 새기며 꿈을 향해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를, 그리고 제가 속한 사회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나가는 법을 <팀 화이트>에서 구체화해나가고 싶습니다.
2021-01-17 16:49:11
김정우
원론과 수업을 통한 마케팅 전략이 시장에서는 어떻게 작용하는지, 마케팅직에 근무하는 실무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하며 매스미디어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마케팅 전략의 다양화는 어떠한 방법과 수단을 통해 해야하는지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차, 2020학년 2학기에 모교 경영대학이 주최한 비즈니스 모델링 경진대회에서 고양이 가구 제작업체 '가또블랑코' 사의 마케팅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팀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영철학과 주요 소비층, 반려동물 시장 조사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사용한 영상광고를 제작하였습니다. 수상을 하는데는 성공하였지만 전문가의 후속 피드백이 부족했습니다. 마케팅 과정에서 타게팅은 잘 되었는지, 영상 내 훅과 구성은 탄탄한지에 대해 들을 기회가 없었던 관계로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을 찾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이에 마케팅 활동에 관심이 있는 친구가 팀화이트를 추천해 주었고 팀 활동을 통한 창작이라는 점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팀화이트 20기를 통해 좋은 인연을 찾음과 동시에 마케팅 안목을 키우는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7 16:46:29
김지유
#브랜드 – 인식의 싸움에서 승리하자

저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광고PR브랜딩을 전공으로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전공을 공부하면서, 이론적 개념과 더불어 실부에서 응용되는 브랜드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가 고객에게 연상시키고자 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실제 소비자가 인지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케터는 둘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업에서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케팅은 브랜드 제품이 아닌 브랜드 인식의 싸움이다.” 맞습니다. '애플’하면 ‘혁신’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처럼, 브랜드는 인식의 싸움에서 승리해, 원하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 경험 – 인생의 자양분

올해 1월, ‘제4회 파크랜드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에 출전해 장려상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과 특성 상, 개인 및 팀 프로젝트로 광고 기획서를 제작해 발표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이외에도 과 학생회나 대외활동 등 여러 경험을 통해 어떻게 브랜드를 홍보하는 지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공모전 준비 당시 저희에게 주어진 미션은 ‘파크랜드 브랜드 리포지셩에 대한 IMC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고객의 입장에서 왜 그들은 파크랜드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까에 대한 질문에 답을 구하고자 했습니다. 시장 조사 분석 결과, 파크랜드의 첫 번째 문제점은 노후한 브랜드 이미지였고, 두 번째 문제점은 소비자가 공감할 만한 메시지 부족이었습니다. 저희는 직장 은퇴나 자녀 독립 이후 젊은 감성을 유지하며 능동적으로 삶을 살기 원하는 액티브 시니어 5060 세대를 대상으로, 제품 위주의 메시지가 아닌 그들의 삶에 조명한 자아실현적 표현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5060 세대가 양복을 입음으로써 인생의 공백을 다채롭게 채울 수 있다는 ‘공백을 채우다’라는 브랜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었고, 브랜드 이미지 쇄신을 위한 IMC 전략을 세웠습니다. 즉, 저희는 ‘파크랜드=채움’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심어줄 것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 상까지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 포부

팀 화이트 활동은 브랜드의 핵심적인 가치를 찾아 브랜드 마케팅에 힘을 쏟는 것 이외에도 본인 스스로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정체성을 발굴하는 과정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는 동시에 저 스스로의 역량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임할 자신이 있습니다.
2021-01-17 16:30:49
최지혜
평소 무언가를 생각하고 실행하고 알리는 것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 '#유노지혜' 최지혜입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창작활동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도전을 하는 것을 좋아해, 항상 바쁘게 살아오고 있다 해서 주변에서 흔히 저에게 '유노지혜'라고 부릅니다. 저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직접 제작, 실행한 결과물이 여러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낍니다. 콘텐츠 기획, 제작하는 일과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제가 좋아하고 흥미로워 하는 일이라, 그런 부류의 활동을 여러 가지 해오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의미 있었던 활동은 교내 공식 SNS 홍보대사를 한 일입니다. 학교 공식 SNS 채널들을 직접 관리하고, 채널에 올라갈 콘텐츠들을 직접 기획, 제작을 하였습니다. 활동 초반에는 얼마나 다양한 콘텐츠들을 보여줘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팔로워가 2만 명이나 되는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만든 콘텐츠들에 큰 반응이 없어서, 그때부터 타깃층들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매 콘텐츠 인사이트에 대한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우리 채널의 주 타깃층인 재학생들이 어떤 콘텐츠들에 좋은 반응을 보이는지 등을 파악하면서, 콘텐츠를 기획, 제작을 한 경험을 토대로 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하는 데에 타깃 설정 및 타깃 분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더 다양한 분야에 관련된 기획, 홍보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좀 더 심도있는 활동을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으로, 제가 좋아하는 일을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지원합니다!
2021-01-17 16:29:55
이채연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한 이채연입니다.
요즘 시대를 두고 혹자는 자기pr의 시대라고 칭합니다. 그만큼 개인이든 단체든 본인을 잘 나타내는 것, 즉 브랜딩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요즘의 소비 트렌드 또한 그것을 따라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분야이든 브랜드의 정체성을 구체화하고 사람들에게 희소 가치를 느끼게 하는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만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팀 화이트가 말하는 브랜드,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이들 중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대외활동을 찾아보던 중 처음 관심을 가졌던 것이 이 팀 화이트였습니다. 브랜드 마케팅에 꿈을 두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하여 가장 체계적이고 또 배워가는 것이 많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그 당시에도 모집 기간이였지만 경력이 없고 본 전공이 경영과 마케팅이 아니였던 저는 자신감이 부족해 신청을 미루고 미뤄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겁내는 사람이 아니라 도전해서 성취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1-01-17 16: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