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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나영 |
안녕하십니까! 통통 튀는 에너지와 강한 적극성을 가지고 '함께'라는 가치의 소중함을 아는 경영학도 서나영입니다!
#’스물셋’의 스물셋에서 ‘팔레트’의 스물다섯으로 가고 싶은 열정
아이유 노래 ‘스물셋’의 가사를 보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나로 정의 내리지 못하는 23살을 볼 수 있습니다. 21살 때부터 ‘스물셋’의 23살이 저와 참 닮았다고 느꼈습니다. 제 강점과 성향은 알지만 아직 무슨 음식과 색을 가장 좋아하는지도 확실하게 말할 수 없고 저 자신을 잘 모르는 저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문외한입니다.
제 마음속에는 항상 두 가지 감정이 함께 있습니다. 저에게 큰 잘못을 한 사람이 미운 감정 그리고 그 사람이 살아온 과정에서 영향을 받아 잘못했을 거라며 공감하는 감정. 무언가 하고 싶다는 감정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감정. 이처럼 확실하지 못한 ‘스물셋’과 같은 제 모습에 저는 지쳐갔습니다. 학생 때 그 누구보다 활동적으로 살았지만 입시에 실패하면서 열심히 해봤자 또 실패해서 상처받을 것 같아 주저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큰 대외활동 경력이 없습니다. 그저 학점관리와 아르바이트만 열심히 했습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아가고 싶었지만 학생 때부터 저에게는 꿈이 없었습니다. 그려지지 않는 미래는 두려웠고 이 시국에 참여할 수 있는 큰 활동도 없었기 때문에 경영학도면 한 번 쯤은 해본다는 CPA에 도전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개월간 주 55시간 이상 독서실에서 숫자와 싸웠습니다. 평소처럼 강의를 듣던 중 근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뭘까? 이건 내가 관심 있는 분야는 아닌데'. 그 이후 한동안 공부를 쉬면서 얕게나마 여러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고 사람을 만나 소통하는 것, 팀을 이뤄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좋아하는 제 성향상 영업과 마케팅이 가장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행복을 느끼는 가치가 단순한 안정감과 돈이 아니라 저 자신이 강한 열정으로 반짝반짝 빛난다고 느끼는 감정과 가족과의 행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껏 공부한 양과 시간은 매몰 비용일 뿐 이는 결정 과정에서 고려하는 것이 아니기에 좋아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공부를 그만두었습니다.
저는 저를 더욱 알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저의 CPA 탈출기를 올렸고 경제 뉴스를 꾸준히 보기도 하고 해보지 못했던 활동에도 이렇게 지원합니다. 아이유 노래 ‘팔레트’에서는 스물다섯이 된 아이유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확실하게 말합니다. 무슨 색을 좋아하고 어떤 잠옷을 좋아하는지까지 모두 말합니다. 지금 스물둘의 저는 스물다섯의 제가 ‘팔레트’의 스물다섯처럼 ‘나’라는 사람을 많이 알고 있길 바랍니다. ‘나’라는 사람을 더욱 알아가는 그 여정 속에서 '팀 화이트'가 그 발판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팀 화이트'를 거쳐 간 많은 사람의 후기를 보았습니다. 단순히 브랜드를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의 신념, 가치를 탐색하며 자신의 가치는 무엇이고 신념은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자기 자신을 더욱 알아갔다는 후기가 참 많았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나’라는 사람을 더욱 자세히 보고 싶습니다.
#상생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고 활동할 자신감
'팀 화이트'의 신념인 ‘상생’은 저를 소개할 수 있는 가장 큰 키워드입니다.
학생 때부터 친구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것이 즐거웠고 친구의 성적이 오르면 자신감을 가지는 친구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제 성격과 지향점을 가장 잘 나타내는 별명은 ‘점심시간 선생님’입니다. 18살 때는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친구를 위해 점심시간마다 칠판에서 세계사 수업을 했습니다. 재밌게 설명하다 보니 점점 많은 친구가 몰렸고 약 10명의 친구가 점심을 빨리 먹고 와서 제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제 공부 노하우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보람차서 더욱 적극적으로 가르쳤습니다. 그 결과 세계사 6등이었던 저희 반이 1등을 했고 성적이 오른 친구들은 저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치를 느낀 경험이었습니다. 함께할 때 더 가치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에서도 함께 나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습니다.
‘나’를 알아가고 싶은 열정과 함께 상생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고 활동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강한 열정을 가지고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합니다! |
| 2021-06-07 14:5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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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호 |
저는 평소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면 해당 분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변 친구들에게 권유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수집하면서 친구들에게 전달할 때 기술력, 가격 등의 중요성도 있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의류나 맛집에 대해 관심이 많아 친구들에게 아이템을 추천해주게 되면 편리함, 효율성보다는 브랜드 이름, 브랜드 업계내의 위치가 중요한 선택요인임을 알게 되었고
제가 살고 있는 부산의 맛집에 대한 소개도 다소 맛이 떨어지더라도 여기가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 대표 카페라는 것이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부산아이파크 축구단에서 대학생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SNS계정을 관리하며 다른 구단의 사례를 찾아 보게되면서
서울 이랜드 FC나 제주 유나이티드 처럼 스폰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담아내는 사례를 본적이 있습니다. 서울 이랜드FC는 모 그룹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들을 적재 적소에 활용하여
통일된 이미지를 전개하는 가 하면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우 청정 제주의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반면 제가 활동하고 있는 부산 아이파크는 지역을 대표하는 롯데자이언츠에 밀려 지역 대표 스포츠 팀의 위치를 오랜기간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랜 팀의 역사와 지역 친화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친화의 이미지를 담기위해 참여형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분석 스터디를 하면서 B2B 업계에서도 브랜드의 이미지가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류업계에서도 콜드체인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대한통운이나, 특수화물운송에 특화되며
LG그룹에서 관리하는 판토스와 같은 사례를보면서 브랜딩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례를 직접 보고 학교 마케팅 과목을 수강, 이외에도 여러 기사를 접하면서 기업이 만들어 가는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이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토론대회, 기업경영 스쿨 등을 체험하면서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강점이 있고 교육 봉사를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저의 이러한 역량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잘 발휘하여 마케터로서 성장하는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21-06-07 14: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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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현아 |
고등학생 때부터 늘 무언가를 하고 싶은 생각 없이 남들이 하니까 공부를 하고 대학을 가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의지 없이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말 저의 진로를 정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생각을 해봤고 마케팅 및 기획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학교 수업으로 마케팅 과목을 수강하여 저의 꿈에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었지만 개념적인 내용만 얻을 뿐 실질적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활동과 경험들을 통해 제가 나아가고 싶은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와 비슷한 분야를 꿈꾸시는 분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공부를 한다면 더 큰 시너지가 만들어질 것임을 알기에 반드시 제대로 함께 수행해 내고 싶습니다. |
| 2021-06-07 14:2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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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
| 코로나 19로 실습이 중요했던 학교 수업을 전보다 많이 못 하게 되어 휴학하고 관심 있는 공부를 하며 지냈습니다. 많은 활동을 하고 싶은 의욕은 넘쳐나지만 코로나 19로 제한되어 공부만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디자인하며 학우들에게 저의 창의성을 자주 칭찬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아이디어가 쏟고 창의적인 생각을 좋아하는 저는 많은 경험을 하며 안목을 더욱더 넓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 지원하면서 영력을 펼치며 학습하고 동력을 얻어 발전의 단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팀 화이트 소개 글을 보며 저에게 도전의 기회가 왔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기회를 잡아 도전해보려 합니다. |
| 2021-06-07 12:4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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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채 |
| 우리 삶 속에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브랜드들이 더 많아지도록 더 널리 알려지도록 함께 생각하고 꿈꿔나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대외활동 경험과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팀 화이트 21기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이 있습니다. 꼭 함께 할동하여 의미있는 시간 같이하고 싶습니다. |
| 2021-06-07 11:4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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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리 |
저는 시청자들에게 변화의 기회를 선물하는 다큐멘터리 PD 가 되고 싶은 학부생입니다. 학창 시절 우연히 보게 된 다큐멘터리 <순례>는 제가 이러한 꿈을 갖도록 만들었습니다. <순례>는 각기 다른 이유를 갖고 목적지를 향해 끊임없이 걸어가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다큐멘터리 속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볼 수 있었고 앞으로는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지도 고민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다큐멘터리가 가진 힘을 실감할 수 있었고, 이후로 지금까지도 다큐멘터리 PD 라는 꿈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한 독립영화감독님의 인터뷰 중 인상 깊었던 말씀이 있습니다. “다큐멘터리가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개개인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저 역시 느꼈던 넓은 세상의 모습과 이를 통한 변화의 계기를 단 한 명의 시청자에게라도 전할 수 있는 PD 가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미래에 제가 제작할 콘텐츠에 담아낼 가치와 올바른 전달 방식을 깊이 있게 고민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교 공부와 개인적인 학습으로 기획, 브랜딩과 관련된 역량을 키우는 데에 큰 한계를 느끼던 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이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등 짜임새 있는 과정들이 앞으로 제가 나아갈 방향에 꼭 필요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2021-06-07 11: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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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진 |
저는 국제경영학과에 재학하며 마케팅과 기업 경영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송유진입니다.
과거와 달리, "가치소비", "지속가능한경영(ESG)을 생각하는 기업", "세컨슈머"등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소비자들의 흥미를 이끌기 위해 기업들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경제상황, 미래와 가치를 위해 소비하는 소비자들을 기업의 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3학년 커리큘럼에 속해있는 기초마케팅 수업을 들으면서 "edible cup"이라는 상품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획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학기 동안 제품 개발부터 브랜드 기획, 판매 전략까지 세워보면서 왜 대기업의 상품이 잘 팔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이 기획했던 브랜드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신생 브랜드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구매할 만한 "이유"가 없기 때문에 현재 점유율이 높은 대기업과 함께 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획한 상품의 품질과 가격이 대기업의 제품보다 우위에 있더라도, 사람들이 대기업의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대기업의 브랜딩"이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대기업들은 브랜드 이미지를 오래전부터 잘 형성하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에 충성하는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브랜딩을 팀화이트 활동에서 배우고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유통분야의 기업의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사람을 상대하는 스킬, 설득하는 방법, 어떻게 물건을 팔아야 잘 팔리는지, 현장에서의 애로사항등을 종합하여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업에 대해 공부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영업사원이 제 최종 목표는 아닙니다. 영업 현장에서 일하면서 바이어, 타기업들의 생각을 먼저 공부한 후, 마케터로서 나아가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장의 생각을 알고 난 후 마케터로서 일하게 된다면 조금 더 현실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것같아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영감 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실무자들과의 만남등을 통해 기업의 브랜딩에 대한 지식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팀 화이트 21기로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재학중인 대학교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사고방식을 팀화이트 팀원들과 함께 넓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알지 못했던 지식 뿐만 아니라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6-07 10:5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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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호동 |
안녕하십니까. 팀화이트 21기에 참여하게 된 전남대 심리학과 차호동 학생입니다.
저는 비교적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해왔고, 이 블로그를 통해 저만의 독특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마치 '브랜드'와도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기업들 역시 브랜드를 통해 자신들의 가치를 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브랜드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블로그 경험으로 기사문 형식의 글 쓰기에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사진 촬영이나 수집에 있어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사진 편집에 있어서는 정교하게까지는 아니지만 ppt를 이용하여 간단히 편집하는 능력을 키워 왔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하게 되면 저의 능력들을 십분 발휘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금보다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이번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더욱 배우고 경험을 쌓음으로써, 추후 진로에 한 발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
| 2021-06-07 06: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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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원 |
우리 주변의 브랜드를 떠올려 봅니다. 애플, 스타벅스와 같은 다국적 기업은 하나의 패션이 되기도 합니다. 압구정 로데오나 가로수길은 지명 만으로도 일종의 척도와 상표가 되기도 하죠. 그렇기에 저는 브랜드를 하나의 사회적 지표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브랜드는 소비의 대상 그 이상의 것, 나아가 정체성을 설명하는 기호가 되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는 매체 기획에 있어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분야입니다. 소비 대상의 특성과 내용물은 때때로 브랜드 하나만으로 설명됩니다. 이는 미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명의 작가, 혹은 작품이 브랜드가 되었을 때 그 파급력은 엄청납니다. 앤디 워홀이 상업 예술의 '브랜드'가 되어 현대 미술의 판도를 바꾸었던 것처럼, 브랜드는 대중에게 아이콘으로 작동합니다. 기획자, 혹은 경영자는 이러한 영향력을 활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전시 기획자라는 목표를 위해 브랜드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입니다.
기획자의 자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총체적 설명을 위한 글을 유려하게 쓰는 것. 매체 내용에 대한 전문성과 연구. 혹은 이 모든 것을 프레젠테이션 하는 능력. 이러한 자질들은 브랜드를 공부하며 함께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기획의 결과물이 되는 모든 매체를 포괄합니다. 매체는 소비의 대상이자 소비자를 설명하는 기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시 기획은 매체의 기획, 기획은 일종의 브랜드 생산이라는 등식이 완성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창조하는 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
| 2021-06-07 0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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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린 |
| 대학 밖에서의 첫 경험을 값지고 잊지못할 추억으로 채워보고싶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6-06 22: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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