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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안녕하세요 'second' 김민서입니다.

무엇을 보여주며 제 자신을 남들에게 어필해야하는지, 또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보여줘야하는지 아직 갈피를 잡아가는 중이며, 미래, 진로 등의 단어가 떠오르면 아직 조금은 불안한 그런 불완전한 사람입니다. 아직은 대학교 수업을 통해 많은 분야를 접해보려고 하고 있고, 그 중에서 저의 관심사를 찾으려 노력중입니다.
그렇다면 면접관의 입장에서 왜 이런 불완전한 사람을 뽑아야하지?라는 의문이 드실겁니다. 저는 이런 답에 제가 'second'이기 때문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무언가 내세울 만한 수상경력이나 활동 경험이 많이 없습니다. 대학교에서 했던 많은 팀플 활동을 통해서도 제가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고, 그 과정에서 다른 팀원분들로 부터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앞에서 말했다싶이 아직 배워가는 중이고 성장 중입니다. 이런 저는 제가 경험과 스펙이 많으신 참가자분들보다 조금은 능력치나 수행 결과면에서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second'로서 제 자신이 부족한 것을 알기에 더 열심히할 것입니다. 훨씬 더 노력하고 배울 것입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서 저의 부족한 스펙을 매꾸겠다는 것이 아닌,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해 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스스로 보완해나갈 것입니다. 아직 2학년이라 지금까지 대학에서 배운 많은 수업들이 '개론'수업이었습니다. 그 중 마케팅 수업도 포함이 되어있었는데, 제가 경영의 7가지 분야 중 마케팅에 이끌렸던 이유는, 브랜드 때문이었습니다. 브랜딩에 관해 공부 중 한 가지 문장을 발견했고, 그 순간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브랜드의 힘에 관해 다루는 챕터에서 한 문장이 나왔는데, "If every asset we own, every building, and every piece of equipement were destroyed in a terrible natural disaster, we would be able to borrow all the money to replace it very quickly because of the value of the brand. The brand is more valuable than the totality of all these assets." 바로 맥도날드가 브랜드의 힘에 관해 한 말이었습니다. 모든게 불완전하고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던 저였지만, 이 한 문장이 날라와서 제 머리에 꽂혔고,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충격을 받게되었습니다. 아직 진로를 확정적으로 브랜드 마케터로 잡은 것도 아닌데, 이런 작은 충격하나로 저를 선발해도 될까라는 의심이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혁신은 작은 관심과 변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브랜드가 혁신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 저의 작은 충격이 꼭 필요함을 저는 장담하겠습니다. 제가 완벽하고 잘났기 때문이아닌, 'second'로서의 입지를 이미 파악하고 있기에 그만큼 더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있고, 그만큼 열정이 있고, 'first'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보다 팀원들로부터 배우고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좋은 영향력을 미치기도하며 팀화이트로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만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케터로서의 역할인 '가치 전달'을 항상 염두해두고 전 과정에 참여할 것입니다. 저의 이러한 마음가짐과 작은 노력과 시도가 팀화이트와 스스로에게도 좋은 영향을 그리고 미래에 한국 브랜드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팀화이트 부원으로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10 12:52:25
김지은
얼마 전, 알바 사장님께서 제가 광고홍보 전공생이라는 것을 알고 브랜드가 무엇이냐고 우스갯거리로 여쭤보신 적 있었습니다. 광고홍보 전공생으로서 벌써 2학년 1학기 종강을 앞둔 상황이지만, 사장님의 질문에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 몰라 그저 웃어넘겼던 기억이 부끄럽기도 하고 동시에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교와 강의에 늘 최선을 다 하려 노력했지만 정작 실제적인 업무와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아 몇 년간 꿈꿔온 저의 진로가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를 접하게 되고, 저와 같은 꿈을 가진 열정적인 팀원분들과 함께 기초를 쌓아나갈 수 있는 경험을 마련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하여 배우고, 나아가 당당하게 브랜드에 대하여 답할 수 있는 자신 있는 예비마케터가 되고자 합니다.
2021-06-10 11:27:00
최현
평소에 브랜드에 관심이 많아 배우고 실무적으로 경험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2021-06-10 09:44:14
정주연
안녕하세요. 저는 심리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정주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대학에 들어와서 진로에 관련하여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학기에 '커뮤니케이션 심리학'수업을 듣게 되었고, 이 수업을 통해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것이 많은 저였지만, 소비자들을 설득하는 다양한 이론들을 공부하면서 '마케팅'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욱 더 좋은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말을 보았을 때, 저는 머릿속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프로야구 팀을 떠올렸습니다. 브랜드와 프로야구는 겉으로 보면 굉장히 멀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여기서 저는 프로야구의 한 팀도 '하나의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팀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가 모여야 하지만,그 중에서도 마케팅이 큰 힘을 발휘했기 때문에 관중들이 야구를 진정성있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야구의 한 팀, '브랜드'가 저의 일상생활에 활기를 넣어주고, 저의 인생을 바꿔주었습니다. 제가 '하나의 브랜드'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팀원들과 한 팀이 되어 브랜딩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습니다.
남들보다 부족한 점이 많을 수도 있지만,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고 더 나은 저로 발전할 자신이 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할 기회를 얻게 된다면, 팀원들과 함께 서로 다양한 것을 공유하며 멋진 브랜딩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1-06-10 07:19:07
조유정
서점에서 찾은 또 하나의 꿈 - 안녕하세요,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싶은 조유정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밖에 잘 놀러 다니지 못하고, 친구들과 만남이 전보다는 적어진 요즘, 시간이 나거나 기분 환기를 시키고 싶을 때 저는 서점에 가곤 합니다.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서점이라는 공간 안에서 느껴지는 침묵 속의 열정을 특히 좋아합니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 앞에서 자신의 능력과 지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책을 찾는 모습을 볼 때면, 그분들은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서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가는 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면 침묵 속에서도 열정이 느껴짐과 동시에 아직 꿈이 없는 저이기에 그런 모습이 부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점을 다니던 어느 날부터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교사가 되고 싶어 교육학부에 진학했지만, 막상 다른 활동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날 때면 서점이나 집에서 여러 분야의 직업들을 찾아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판사가 되고 싶어 법률에 관해서 공부하기도 했고,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 영어 뮤지컬 동아리에 들어가 회장단으로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 싶어 광고 문구 만들기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었고, 시 쓰는 것을 좋아하여 문예 대회에도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도전해볼 활동이 바로 팀 화이트 프로젝트입니다.

마케팅과 브랜드에도 관심이 있었던 저는 고등학교 때에도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이에 관해 토론해보기도 하고 해외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에 대한 비교 분석 활동도 진행해 보았습니다. 브랜드에 대하여 알아가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사람’입니다. 결국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알게 하려면 사람의 시선을 얼마나 끌어모으는지, 시선을 끈 이후에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지 등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하며 브랜딩을 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항상 ‘사람’을 생각하는 브랜드를 기획해보고 실현해보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이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실현해나가고 싶습니다.

사실 서점에서도 브랜드의 가치를 비유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점에서 책을 찾다 보면, 저를 포함해서 어떤 책을 살지 정하지 않고서 왔던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고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제목, 작가, 표지 등 책의 많은 부분을 살펴보는 사람들을 보고 느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 제목 한 문장이 브랜드가, 자신이 썼던 책들에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로 인해 작가가 브랜드가,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는 책 표지의 디자인 자체가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어느 한 부분이라도, 한 사람만 에게라도 우리 팀의 브랜드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전달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 기쁨과 뿌듯함을 느껴보고 싶다고 생각하며 더더욱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싶은 열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21기로 활동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또한, 더 다양한 지식을 배우고 알아가며 좋아하는 것을, 저의 진로를 찾아가는 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머리와 가슴으로 배우고, 삶에서 실천하는 팀 화이트에서 창의력을 발휘하여 빛나는 브랜드를 만들어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10 03:11:41
김동욱
안녕하세요. 팀화이트가 꼭 필요로 할 사람, 김동욱입니다.

사람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수 있는 브랜딩, 사람들의 일상에 영감을 줄 수 있는 브랜딩. 저는 그런 브랜딩이 좋은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기업의 제품만을 소비하지 않고 그 기업의 가치를 소비합니다. 나이키 운동화를 신으면 뭔가 도전적이면서 활동적인 사람 같고, 애플 사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어딘가 열정적인 사람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이렇게 사람들의 일상과 함께 하는, 더 나아가 사람들에게 영감까지도 줄 수 있는 브랜딩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그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이런 저에게 팀화이트 활동은 저의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고, 저에게 양질의 거름이 될 후회 없는 시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브랜딩이라는 행위는 기업 뿐만 아니라, 나를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자기PR의 시대라고 하죠. ‘나’ 라는 사람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전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는 ‘김동욱’ 이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중입니다. 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는 “함께” 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와 “함께” 이 브랜드를 멋지게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동시에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가치를 주변에 전달하는데 힘쓰고 싶습니다. 브랜딩으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팀 화이트의 가치. 팀 화이트 21기로서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직접 발로 뛰며 그 가치를 전하고자 합니다.

지원서를 작성하기 전에, "팀화이트" 라는 팀명의 의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하얀 도화지가 떠올랐습니다. 브랜딩이란 하얀 도화지 위에 한 폭의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동욱" 이라는 그림의 한 획을 팀화이트와 함께 긋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팀화이트와 함께 한 획을 그을 펜을 잡는 것에 두려움이 없고, 너무나 멋진 그림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도화지에 그림을 그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팀화이트와 함께" 그림을 그려나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021-06-10 02:25:24
이인찬
#내 꿈을 위해
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것을 ‘트렌드‘ 라고 부르며 기업들은 마케팅을 통해 그 트렌드를 따라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역행하는 팀 화이트의 슬로건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는 저에게 끌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이 슬로건이 말하는 것처럼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브랜드 마케터가 되어 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나의 특별함 때문에
저는 스포츠 마케팅 전공자입니다. 좁은 분야의 마케팅을 전공하였지만, 여러 사람이 모인 팀 화이트에서는 흔치 않은 역량이기 때문에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전공 수업에서 배운 것들을 스포츠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 브랜딩에도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직접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팀 화이트의 활동은 넓은 범위의 마케팅과 브랜딩을 배울 수 있으면서 제가 해보고 싶었던 브랜딩을 직접 기획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폭넓은 경험을 위해
전공 외에도 여러 방면에서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한 역량을 키웠습니다. 축구단 대학생 프런트 활동에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영상과 게시물을 올리며 계정을 관리하고 비대면 상황에서 무관중 경기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구단의 소비자인 팬들과 소통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제 역량을 여러 방면에서 폭넓게 발휘하기 위해 그룹세브코리아의 팽경인 대표님에게 마케팅 멘토링을 받고 있습니다. 이론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팀 화이트에서 역량을 펼치며 현장 경험을 쌓겠습니다.

#가치관에 부합하기 때문에
마케팅은 ‘상생’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있어야 기업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이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과 이를 통한 수익 창출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활동입니다. 이는 팀 화이트의 상생에 대한 가치관과 부합합니다. 저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지속가능경영‘. 즉, ’ESG경영‘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고, 관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가치관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기에 지원했습니다.
2021-06-10 02:10:13
이은수
<갈대 같은 사람>
흔히 자신의 주관이 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을 갈대 같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았고, 콘텐츠를 접할 때도 저만의 기준을 바탕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본질에 대해 알아가려는 노력이 없이, 보이는 그대로를 받아들였습니다. 이런 저에게 누군가 관심사를 묻는다면 '사람'이라고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과 세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사람에 대한, 사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콘텐츠 기획자이자 사회의 변화를 위해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콘텐츠 기획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콘텐츠 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갖고 관련학과를 입학한 후 정확히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 기획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에 대해 교수님과 상담했을 때 교수님께서는 누군가에 의해 맞추어진 생각과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 해주셨습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해선 뚜렷한 주관을 갖고 만들어진 메시지가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주관을 갖기 위해선 내면에 대한 탐구가 중요한데, 타인에 대한 관심만 많았고 정작 내면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주관을 갖기 위해 내면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뿌리 깊은 사람>
처음으로 일기를 쓰며 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는 책과 영화를 보았습니다. 또한 알바, 학회, 동아리, 대외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보며 저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그렇게 제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을 얼추 구분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재료만 있을 뿐, 이러한 부분을 모아서 저 자신을 한 번에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라는 울타리 안에서 팀원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며 저에 대한 브랜딩 해보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저의 본질을 지키며 최종적으로 제가 사회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내고 싶습니다. 제 고민은 ‘사람’에서부터 시작했기에 고민의 끝에도 ‘사람’이 함께 할 것입니다.
2021-06-10 01:03:48
박은서
마케팅에 대한 흥미를 가지던 저는 어느덧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SNS나 옴니채널 속 콘텐츠를 활용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마케터로 성장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며, 다양한 브랜드들이 어떻게 브랜드화를 해나갔는가에 대해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브랜드들의 가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브랜드에 대한 진정성이 뛰어나고, 그것으로부터 제대로 된 광고·마케팅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저의 꿈에 한발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이 팀화이트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브랜드는 자신들만의 컨셉을 유지하고 그것을 고유하게 만들기 위해 세상에 알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브랜드가 고유명사와 같은 느낌으로 변하며 진정한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가는 과정에 대해 배우며 이해도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팀화이트가 추구하는 가치인 WIN-WIN! 상생의 의미에 대해서도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같은 가치를 추구하고 추구 패러다임 속에서의 상생에 대해 배우며 마케터라는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좀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1-06-10 00:59:53
박민수
저는 대학교에서 들어와서도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막연하게 취업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경영학을 이중전공 했고, 지루한 나날이 이어져 갔습니다. 그러던 도중 제 관심을 끈 과목이 하나 있습니다. '소비자 행동' 이라는 과목입니다. 특히 수업을 진행하신 교수님은 수강생들에게 굉장히 독특한 과제를 내주셨는데, 팀별로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한 기업 혹은 제품의 실패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짜는 과제였습니다. 이 과제를 하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알아보고 여러 성공한 기업들의 마케팅 사례를 공부했습니다. 과제의 결과는 만족스러웠고, 저는 이 과제를 통해 장차 무엇을 하고 살아갈지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수업은 열정을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했고, 따라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가 진행하는 여러 일들, 특히 브랜드 서포터즈를 통해 직접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는 활동은 정말 제가 간절히 원하는 활동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선배들과 기업인들의 조언까지 이루어지니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팀 화이트는 항상 제 관심사였고, 사실 3-2에도 지원하였으나, 아쉽게 탈락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팀 화이트는 제 꿈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수에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6-10 00: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