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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얀 |
|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는 예비 팀 화이트 21가 박하얀입니다. 저는 기업 위주, 제품이 위주가 되는 ‘브랜드’가 아니라 팀 화이트 모집 공고에 적힌 문구 그대로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것을 추구하는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마케터로서의 꿈을 펼치기 위해 경제, 경영학으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경제, 경영에 대해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고등학생 때부터 상경계열에 진학하고자 했던 목표는 확고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경제를 실현하고자 했던 마음가짐이 기업의 ESG 경영에 보탬이 되는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단 하나의 목표로 발전했습니다. MZ세대가 자신의 소신과 가치관을 소비에 녹여냄으로써,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선하게 구축하는 것이 마케팅의 일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과거보다 더욱 더 기업의 이미지, 스토리텔링을 통한 브랜드화가 중요해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저는 기업이 사회적 요구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고객을 우선시 여기며 그러한 가운데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브랜드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브랜딩에 대해 심도있게 배우기 위해 팀 화이트 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와 같은 목표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브랜드의 중요성, 브랜딩 마케팅 등을 깊게 배우며 브랜드가 강력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이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
| 2021-06-10 21:3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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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규린 |
안녕하세요. 21기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권규린이라고 합니다.
수 많은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홍보하고 기업의 점유율을 높이도록 목표를 세우지만 기업에서 이를 실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는 이러한 기업들의 향후 방향성과 시장조사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 모두 웃을 수 있게 기업을 브랜드화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달라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표현하고 알릴 수 있는 방법은 광고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현재 광고업계의 AE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 브랜드 홍보의 목적이 상품의 성능과 효과에 초첨을 맞추었다면 오늘날의 브랜드는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광고에 내포하여 소비자들과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게만듭니다. 즉, 사람들이 이야기하게 만들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러한 광고추세를 보이는 것은 소비자들의 높아진 인식과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진다는 이미지 형성을 통해 고객가치와 매니아층을 형성하려는 기업의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소비활동은 단순히 물건 또는 서비스를 사고 파는 것이 아닌 그 브랜드가 지닌 가치를 사는 활동 또한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배우며 기업들의 긍적적인 브랜드아이덴티티 형성을 도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이고 바른 소비생활과 함께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6-10 21:2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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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정 |
안녕하세요! 이번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된 박수정입니다.
제가 일상 속에서 브랜드의 중요성을 깨달은 계기는 그렇게 거창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인 ‘올리브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하나의 버킷리스트였습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경력도, 내세울 것도 없었습니다. 단지 올리브영을 좋아하는 소비자였던 저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만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올리브영의 브랜드 가치는 ‘건강한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제가 매장을 이용할 때의 긍정적인 경험이 곧 그 브랜드가 내세우는 가치와 연결된다는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올리브영이 추구하는 가치와 제 이야기를 함께 지원서와 면접에서 녹여내었습니다. 사소한 일이라고 하면 사소할 수 있고, 주변에서는 간단한 아르바이트 지원에 왜 이렇게 진심을 다하는 것이냐 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를 통해 꽤 큰 매장에서 메이트로 일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그뿐만 아니라 ‘브랜딩’ 자체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는 미디어 전공생이자 광고 꿈나무입니다. 광고와 브랜딩은 마케팅의 하위 수단이기에 자연스럽게 브랜딩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학회에서는 2등 브랜드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세미 광고기획서를 만들기도 했고, 올해에는 학과 신입생 세미나를 같은 내용으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 해소되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브랜딩이 뭘까?’라는 질문에 답을 내놓을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루는 TVCF 광고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광고 평가 글을 작성하는데,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등의 표현만을 나열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한번 ‘브랜드’라는 의미가 너무 추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적과 영상을 찾아봐도 여전히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모호하게만 알고 있기에 비슷한 맥락을 가진 상황에 모두 ‘브랜드’라는 단어를 사용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는 어떻게 설정되고 구축되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다 친한 친구가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며 브랜딩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곳에서든 중요하게 쓰이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팀 화이트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니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브랜드’이며 곧 상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생, 브랜딩, 팀 등 팀화이트의 키워드를 제 일상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는 것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낭만주의자가 현실주의자가 되는 그 순간이 광고쟁이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제가 저를 표현할 때 사용하기도 하는 정말 좋아하는 문장입니다. 팀 화이트는 3H에서 머리(Head)로만 아는 지식은 위험하며 마음(Heart)으로만 느끼는 것은 몽상에 그친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의 저는 저 문장에서처럼 낭만(Heart)과 현실(Head)에만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실천(Hand)할 기회를 팀 화이트에서 얻고 싶습니다. 비어있던 H, Hand를 채우고 온전한 3H를 완성하고 싶습니다! 올해 초, ‘글 포화 상태’였던 저는 무수한 생각과 이야깃거리를 쏟아낼 창구가 필요했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김영하 작가는 글을 쓰다 보면 자기감정에 대해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순간이 오고, 그걸 하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 명료하게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나 자신을 한 단어로,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 구축 법칙이 우리 삶에서도 적용되어 ‘나는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그 중 대표적 가치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딩을 너머서 휴먼 브랜딩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
| 2021-06-10 21: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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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서영 |
진로를 정하면서 단순히 광고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만 하던 중에 스스로 이루고 싶은 진로와 목표로 하는 커리어에 대해 적극적으로 탐색하거나 소통하려 나서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업무 현장에서 만나는 공기, 사람들, 그리고 활동하는 모든 순간들의 열정과 가치를 팀화이트에서 배우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팀단위 활동에서 아이디어 도출에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팀화이트의 '상생'이라는 가치관 속에서 팀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가치를 배우며 스스로를 리브랜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싶습니다. |
| 2021-06-10 20:5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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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빈 |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이 마케터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고등학교 시절, 제 꿈은 그때 시작되었습니다.
소비자에게 우리의 브랜드를 어떻게 가치있게 전달할지, 그 전에 우리의 브랜드를 어떠한 아이덴티티로 확립시키며, 그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만들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는 마케터는 제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기업에게는 이익을, 소비자에게는 좋은 제품을 안겨주는 일거양득이라는 점에서 제 가치관인 ‘상생’과 잘 어우러지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케팅을 전공으로 삼아 이를 더욱 심도있게 배우고 싶어 경영학 진학을 선택했고, 2년간 마케팅이라는 학문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후 전공 선택에 대한 불확실함으로 인해 가는 길마다 멈칫하며 늘 제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고민하며 살아왔습니다. 가는 길에 멈춰서게 되고 고민하게 되다 보니 어느 순간 힘과 용기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대로만 가면 안 되겠다 싶어 휴학을 결정했고, 팀화이트가 제 안에 잠들어있던 열정을 다시 깨워 저 스스로 방향을 찾을 수 있게 할 절실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저 민수빈이라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가치를 먼저 찾고 싶습니다.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먼저 찾지 못한다면 내가 아닌 다른 브랜드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요?
팀화이트에 들어가 ‘나’를 브랜딩하고, 이를 통해 세상에 다양한 브랜드의 가치를 찾아 브랜딩해보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브랜드가 있고, 매일 일상 속에서 수십, 어쩌면 수백 개의 브랜드를 마주하기도 합니다. 이렇게나 많은 브랜드 속 돋보이기 위해선 결국 자신의 브랜드의 가치를 스스로 얼마나 잘 알고 그것을 브랜딩하는지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서 ‘나’라는 브랜드를 브랜딩해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며 폭넓은 교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팀화이트 21기는 잠들었던 제 안의 열정을 다시 깨워 불꽃처럼 터지게 만들어줄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6-10 20:4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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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리 |
|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많이 접하고 나니 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생각을 가지고만 있으면 정말 의미가 없고,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과 만나서 그들과 함께 나아가보고 싶습니다. 최근엔 어딘가에 몰두해 보고 싶은 느낌이 마구 들어서 하나 찾고 있었는데 모집공고글을 보게 되었고, 브랜드라는 분야에 관심도 있었기에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 개념에 대해서 깊게 알고 있지는 않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진행할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이번을 기회로 저에게 어떤 능력이 있는지, 그런 것들을 진행하면서도 찾아보고 싶기도 합니다. |
| 2021-06-10 2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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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승모 |
가치있는 일을 하는 곳에 신청을 하는 데에 있어서 무엇보다 솔직하게 저의 생각을 피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과 역량을 어필하기 보다 법조인이라는 꿈을 가진 저라는 한 사람이 '사회와 조직'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삶의 방향성과 소신, 생각에 대해서 피력하고자 합니다.
[태풍의 눈]
브랜딩을 하는 것에 대한 목적은 오로지 이윤 창출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브랜드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에 있어서 브랜드라는 단어는 흔해 빠진 단어일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가치'에 영향을 끼치는 '브랜드'는 같은 단어일지라도 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경쟁 사회에서 누군가를 이기는 목적을 가지고 이 사회를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사회와 공동체에서 경쟁을 통한 승리가 아닌, 어떤 이에게 값진 가치를 만들어주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무한한 경쟁과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와 우리가 속한 공동체들은 태풍속에 있지만, 그 속에 저라는 사람은 태풍의 눈이 되어 우리 사회와 제가 속한 공동체 속 구성원들이 기대어 쉴 수 있는 가치를 주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공동체에서의 행복]
우리 모두는 행복한 인간이 되기를 원하지만 행복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무의미하게 만드는 행동을 계속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기와 질투,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하는 상대방을 향한 공격 등 우리는 자신의 공동체 속에서 구성원들의 행복을 갉아먹으며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이러한 우리들에게 기존의 행동에 반성을 가지게 하고 새로운 영감과 '사람'의 가치를 불어넣는 브랜드와 공동체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보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면 저의 꿈이 작게나마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소망하는 삶의 방향성이자 팀화이트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제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성이 옳다는 확신을 더욱 가지게 되고 저라는 사람이 하나의 브랜드로서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게 행복을 주기를 소망합니다. |
| 2021-06-10 20: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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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승현 |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차세대 베이커리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은 남승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단순히 제빵사라는 직업이 아닌 압도적인 브랜드가치가 있는 베이커리 사업을 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제가 가장 중시해온 것은 인간관계입니다. 항상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했고 저 또한 그 사람들의 추억 속에 좋은 사람으로 남고자 지금껏 열심히 살아오고 있습니다. 언젠가 사회에 나가 대학 때 만났던 사람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일을 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는 모든 인연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저는 저와 직접적인 인연을 맺은 사람들 이외에도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국민들,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작고 큰 기쁨을 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보람있는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쁨을 위해 저는 이제껏 사람들이 보지 못했던 가치를 가진 베이커리 사업을 시작해 요식업계에 유쾌하고 새로운 흐름을 가지고 오고 싶습니다. 제 목표를 실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나의 꿈을 멋진 브랜드로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입니다. 실제로 스타트업캠퍼스ceo라는 교내 강의를 수강하며 스타트업 전문가들과 브랜딩에 대해 공부하고 기획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학부수준에 머물러 있는 수업이었기에 적극적으로 나만의 브랜딩을 실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지금도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제가 고안하고 생각만 해오던 아이디어들을 다양한 생각을 가진 학우님들과 함께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저의 꿈에 한 발 진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브랜딩의 핵심목표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하느냐입니다. 저의 인문학적인 소양은 팀화이트 활동에 있어서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활동에서 제가 가진 모든 재능과 열정을 쏟아붇고자 합니다. |
| 2021-06-10 2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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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주 |
‘저희는 ROI, ACoS만 잘 나오면 됩니다! 적은 광고비용으로 빠른 가시적인 성과를 원합니다!’
지난 1년간 15개의 중소기업들과 GTEP(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한국무역협회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 산관학 협력 사업단)의 팀장으로 협력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중소기업 대표들의 말이었습니다.
‘업체의 비즈니스 컨디션을 빠르게 파악하고 명료한 고객 페르소나 설정을 통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지속가능한 소통을 하는 브랜딩이 중요하다’는 것은 공부를 통해 머리로는 이해한 정말 중요한 내용이었습니다만, 업체 대표들의 니즈와 성과를 빠르게 충족시켜야 하는 팀장으로서 저는 자주 현실과 타협해야 했습니다.
정말 매 순간 최선을 다했던 지난 1년은 정말 뿌듯하고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동시에 어떠한 큰 갈증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수한 멘토님들의 테크닉과 마케팅 기법들을 적용하여 팀과 함께 전국 GTEP 전자상거래 대회에서 최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만, 제품만을 팔기 위한 노력은 그 한계가 명확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셀링 포인트, 가격 경쟁력 외에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고, 시장에서 금방 도태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위한 브랜드가 아닌,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는 제품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브랜드의 팬이 필요했고, 스토리 텔링이 가능한 콘텐츠가 필요했으며,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지속가능한 소통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상생 가능한 가치를 모두와 나눌 필요를 피부로 느꼈습니다.
하지만, 답답했습니다. 책이 아닌 실무를 통해 접한 이러한 목마름은 해결되지 않았고, 저에게 ‘브랜드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졌습니다.
이러한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던 저에게 어머님의 지인분을 통하여 접하게 된 팀 화이트의 가치와 목표는 정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모두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느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의 브랜드로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고 사람들을 응원하는,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1-06-10 20: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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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슬기 |
| 세상에는 너무나 좋은 아이디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카카오톡 친구라면 계좌번호를 알지 않아도, 알려주지 않아도 돈을 주고 받을 수 있고 인터넷 속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고, 모르는 것을 영상을 통해 알려주는 플랫폼이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혹은 매일 아침 식사를 구독하거나 면도기를 구독할 수도 있습니다. 브랜드의 힘이 강력하기도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의 힘이 강력한 지금,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되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가 가진 힘은 강력하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어도 사랑 받게 하는 것은 아닌지, 좋은 아이디어가 브랜드가 약한 기업과 만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더 좋은 서비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당연히 알려져야 한다고 믿는 저는 회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를 신청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로서 브랜드와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나누고, 배우고 싶습니다. |
| 2021-06-10 19:5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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