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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세상을 변화하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전하는 브랜드 리더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업의 본질은 이윤 추구를 넘어 소비자와 상생하며 삶에 새로운 가치를 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프라이탁을 통해 업사이클을, 멜릭서를 통해 비건 라이프를, 마리몬드를 통해 역사 기억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브랜드는 기업이 제품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실제로 브랜드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하고 있습니다. 팀화이트 21기 멤버가 되어 브랜드 이야기를 소비자와 공유하고 기업이 소비자와 상생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브랜드 리더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브랜드의 힘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 KUBS의 기획부장으로 활동하며 브랜드에 관한 고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부임 당시 KUBS는 대학방송국 중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그 숫자가 오랜 시간 정체되어 있다는 큰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돌파구를 찾고자 ‘KUBS’라는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에 집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고대생의 시선으로 사회의 이야기를 담아낸다’는 브랜드적 가치를 떠올리고 이 가치를 가장 잘 공감하는 주 구독자층인 18-24세에 집중하자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18-24세가 자주 사용하는 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다시 살려 콘텐츠를 홍보하고, 10대와 20대가 주목할만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 화제를 이끌었습니다. 이를 통해 약 6개월간 정체되어있던 구독자 수를 증가시키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브랜드의 가치와 이야기에서 찾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이 경험으로 브랜드가 가지는 힘을 확인할 수 있었고, 세상을 변화하는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함께함의 가치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 KUBS의 영상 PD로 활동하며 함께하는 것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5학기 동안 어떠한 방송도 혼자 힘으로 제작한 것은 없었습니다. 영상을 기획하는 동료부터 영상에 출연하는 출연자, 현장에서 도움을 주는 후배, 실질적인 피드백을 전해주는 선배들까지. 한 영상을 제작하는데 수많은 사람의 도움과 협력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진실된 소통을 통해 함께함의 가치와 희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팀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개인이 팀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넘어 하나가 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방송국 생활을 통해 더 나은 방안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팀원으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결국 함께 성장하게 하는 팀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팀화이트 21기에서 팀화이트의 팀원으로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하며 함께 브랜드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Be the person who changes the world
‘세상을 변화하는 사람이 되자.’ 대학 신입생 때부터 가졌던 제 좌우명입니다. 대학 생활 동안 변화한 세상에 맞춰가는 사람이 아닌 세상을 직접 변화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사회학전공과 학회에서 배운 사회 문제들을 지나치지 않고 방송국의 영상 PD,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정책 청년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며 직접 그 문제에 부딪혀보기도 했습니다. 영상 PD로서 기후위기 상황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프라이드 먼스를 기념해 성 소수자 인권 향상을 위한 뮤비를 제작했습니다. 또한 학내 배리어프리 문제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이후 총학생회선거에 공약으로 등장하기도 하며 해당 문제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을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또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사회를 바라보는 통찰력과 2년 반 동안 24개의 영상을 제작하며 배웠던 기획의 현실적인 실현, 그리고 브랜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능력을 바탕으로 팀 화이트 21기 멤버로 활동하며 브랜드를 통해 세상을 변화하는 브랜드리더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2021-06-30 10:58:16
이도경
새로 산 운동화는 그저 운동할 때 신는 신발밖에 되지 않는다면 새로 산 나이키 운동화는 내일 운동을 하게 할 원동력이 되어주고 멈추지 않는 심장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이것이 저는 브랜드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JUST DO IT. IT이 무엇인지도,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도 적혀 있지 않은 저 글자 하나로 나이키는 시장에 운동제품을 파는 것이 아닌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운동에 대한 열정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브랜드의 힘을 보고, 스스로 느끼면서 더 이상 자신의 가치나 세계가 스스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끊임없는 기업들의 마케팅, 제품에 대한 가치부여를 통해 우리는 자신에게 맞는 브랜드를 찾기도 하고 그에 맞춰 변하기도 합니다. 이런 브랜드의 힘은 단순히 마케터의 찰나 생각으로 편하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브랜드의 정신을 간단하면서도 오래 각인되도록 소비자에게 남기는 일은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앉아 대학교 수업을 듣는 것만이 이 저의 마케팅 능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직접 실무적인 교육을 들을 수 있는 곳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참여한 만큼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임하는 것이 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브랜드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이론적인 지식을 쌓고 마지막엔 직접 서포터즈로서 이행하고 실무에 적용해 보는 팀 화이트의 활동이 브랜드 교육을 듣고 싶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첫 번째 대외활동이 팀 화이트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칠 것이라는 것 저는 느껴집니다. 신청하는 지금 마음가짐 그 이상으로 열정을 갖고 참여하겠습니다.
2021-06-30 05:02:33
이수현
[첫째, 전문 브랜딩 교육과 실제 창업을 통해 브랜드 전문가를 꿈꾸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만든 저의 첫 브랜드는 아동영어요리 스튜디오 '조이노크'입니다.
조이노크는 제가 영어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쳤을때, 영어를 너무 싫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영어 노출을 통해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어 영어라는 과목을 좋아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저는 영어강사 경력과 저의 전공인 조리를 살려, 매주 다른 주제의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인 요리를 영어로 수업을 하는 원데이 클래스 스튜디오 '조이노크'라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냈습니다.
'조이노크' 구상 후 이것을 꼭 실현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고, 휴학 중에 정부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각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에게 창업교육을 들은 후 실제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약 3개월간 정부가 제공해준 상가에서 '실전 창업교육'을 목적으로 1인 창업을 하게됩니다.

저는 이러한 창업 교육과정에서 브랜딩에 관한 수업을 듣고 브랜드전문가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던 예전의 시장에서 공급과다의 시장이 된 지금, 시장에는 정말로 좋은 상품과 서비스가 넘쳐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브랜드 공부를 하면서 상품과 서비스가 정말 뛰어난 것 만으로 모두가 잘되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공급과 정보의 과다 시기인 만큼 소비자들은 그 속에서 자기에게 딱 맞는 정보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과 같은 시장에 브랜딩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가진 기업이 자신의 장점을 더 빛낼 수 있게 해주고 이 상품과 서비스가 꼭 필요한 소비자에게 연결되게 하는 이 중요한 역할이 브랜딩에서 모두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브랜드 리더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저는 기업들에게는 각각의 빛나는 브랜드를 부여하는데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브랜드를 단숨에 연결해줄 수 있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우연히 팀 화이트를 알게되었고, 이곳에서는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더 깊이 공부하며 확장된 시야를 갖게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소비자포럼에서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접하면서 팀화이트 속 사람들 개개인의 브랜드와도 함께 어우러지며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둘째, 소상공인 브랜드의 브랜딩을 돕다]
앞서 말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3개월 간의 실전 창업 교육 후에는, 정부에서 지원해준 상가를 떠나 창업지원금 2000만원을 받고 사업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저는 또 다른 꿈이 있었기 때문에 3개월 간의 실전창업 종료 후 사업화는 하지 않았지만, 저와 함께 뽑힌 다른 대표님들은 모두 실제 사업화까지 준비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저는 이 분들과 함께 같은 건물을 쓰며 실전 창업교육 과정을 함께 하였고, 저의 아이템 뿐만 아니라 다른 대표님들의 아이템 중에서도 정말 획기적이고 이목을 끌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가의 위치 자체가 공단 지역에 거주인구,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곳이라 획기적인 아이템의 존재 만으로 사람을 모아 장사를 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유일한 20대였던 저를 주축으로 우리의 브랜드 살리기 프로젝트를 하게 됩니다.
돈을 모아 스튜디오를 대여해 각자 브랜드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대표사진을 찍기도 하고,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의 노력을 하며 제일 젊은 제가 sns와 관련된 것을 다른 대표님들에게 공유하고, 저에게는 없는 넓은 인맥을 가지신 또 다른 대표님들은 제휴업체 등을 공유하며 매출을 증가시키고 우리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여러 노력들을 하였습니다.

저는 실전교육까지 마친 뒤, 사업화지원은 받지 않아 사장이 아닌 다시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왔지만,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지역에서 사업화를 성공한 다른 대표님들을 보며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뜻깊은 경험들을 통해 상생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길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브랜드와 브랜딩에도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쌓아올린 저의 이 열정과 가치를 팀 화이트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여러 명의 팀 화이트가 모인다면 분명 어떤 일에서든 모두를 놀라게 할 결과를 낼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팀 화이트 모집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6-30 03:59:26
이진영
[다양한 경험으로 뭉친 미래의 브랜드 매니저.]

공학을 전공하고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며 마케팅과 브랜딩에 사랑에 빠진 이진영입니다. 공학을 전공했지만 어렸을 때 부터 좋아하던 나이키와 현대카드의 브랜딩에 빠지고 광고천재 이제석의 기획을 보며 감탄하던 저는 서서히 마케팅과 브랜딩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늘려왔습니다. 하지만 전공이 다르던 저는 어떻게 역량을 쌓을까 고민했고 일단 부딪혀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마케팅과 브랜딩을 확실히 알아가고자 한 저는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문화사에서 주최한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현재 까사미아의 자사 앱 '굳닷컴'의 MZ세대의 유입을 위한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게임 마케팅 회사 '퍼틸레인'에서 게임사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마케팅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 중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대외활동, 공모전을 나가며 스스로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한 꿈에 한 발짝 다가갔고, 이렇게 쌓아온 경험들을 통해 이번 팀 화이트 활동에서도 제가 상상하던 것을 현실로 만들어 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프리즘은 빛을 받으면 여러가지 색으로 나뉘어 보여집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프리즘처럼 다양한 경험에서 나온 역량을 적용해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미래의 브랜드 매니저로 한 발 내딛고 싶습니다.
2021-06-30 03:13:02
박정하
안녕하세요, 시각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박정하입니다. 저는 디자인이 가진 힘을 브랜드에 적용하여, 소비자와 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중간다리의 역할을 하는 브랜드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1학년 때 좋은 제품의 비해 아쉽다고 생각하는 브랜드를 리브랜딩하는 수업 과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기업 '뚜레쥬르'를 선택하며,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CSR 캠페인이었던 '착한빵'을 활성화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 디자인물까지 구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브랜드를 선택하여 깊게 조사하고 분석하며,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시키고 정체성을 유지하는데 '디자인'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브랜드'를 이끄는 주요한 역할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목표를 가지고 3학년이 된 지금까지 패키지디자인, 디자인 마케팅 등 브랜드와 연관된 다양한 수업을 들었지만 항상 아쉬웠던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학과가 디자인학과인 만큼 근본적인 브랜드 이론을 배울 수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배움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기초가 탄탄하다면 응용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의 기초를 배우고 제가 해왔던 디자인적 역량을 응용하여 브랜드 디자이너라는 제 목표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2021-06-30 02:07:45
김민정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한 김민정입니다.

1. 브랜드
저는 현재 영어영문학과와 경영학과를 전공하고 있으며 작년 2학기에 수강한 마케팅원론이라는 과목을 통해 ‘브랜드’에 점차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들을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마케팅하느냐에 따라 시장에서의 반응이 시시각각 달라지며, 따라서 마케팅이라는 활동이 굉장히 복잡하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케팅이 행해지는 객체, 즉 브랜드 자체에 호기심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 같이 브랜드와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이나 구체적인 경험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팀 화이트로서 전문가 멘토링, 실무 교육 등을 받게 된다면 이는 브랜드에 대해 단순한 관심과 열정만을 가지고 있던 저 자신을 더욱더 갈고닦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제가 팀 화이트로 활동하게 된다면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는 MZ 세대 중 한 명으로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의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브랜드를 공부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 브랜드를 조사하고 저 또한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한번 제작해보고 싶습니다.

2. 상생
저는 이전 굿네이버스 대외활동을 통해 상생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 조를 짜 캠페인을 제작하고 이를 홍보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팀 이름, CI, 비전 등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저희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가 직접 제작한 NGO 단체의 주요 사업을 정할 때는 서로 골머리를 앓기도 했고, 생각 없이 툭툭 던진 아이디어가 크게 발전해 캠페인 제작에 중요한 부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백지상태에서 출발해야 했기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지속적인 협력으로 해단식에선 최우수 팀에 뽑히는 영광까지 누릴 수 있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 처음으로 참여했던 본격적인 팀 활동이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더 뜻깊게 다가왔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 짧은 기간 내에 하나의 결과물을 내보였다는 사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 과정 속에서 상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NGO 관련 활동이었던 만큼 지구촌 사람들이 스스로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뿐만 아니라 팀원들 간의 작은 배려와 노력이 모여 최우수 팀이라는 결과를 이룬 것 모두가 서로를 북돋우며 함께 살아간다는 상생의 의미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변화는 사람을 생각하는 이들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다 같이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영향력이 필요하고, 브랜드가 이에 필요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로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배우고 이를 살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브랜드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해보고 싶어 이번 활동에 지원하였습니다.
2021-06-30 01:27:52
김재담
_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나에게, 우리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브랜드에 있습니다.’ 팀 화이트를 서칭해보며 많이 보았던 문구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브랜드에 있다면 그 브랜드를 만든 나는 그리고 나로 구성된 그 집단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사람들의 집합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나에게 있다, 우리로부터 시작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나를 알고 배워갈 수 있는 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써 발견해 나갈 수 있는 나의 장단점과 나의 특기를 발견하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만나고 일을 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상황을 맞닥뜨리곤 합니다. 누군가보다 일 처리 능력이 떨어진다면 내가 그 부분에서의 부족함을 느끼고 또 다른 이보다 다른 무언가를 잘 하면 상대적으로 뛰어난 나의 장점을 인지하고는 합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러한 일상 속에서 나라는 사람을 발견하고 나라는 사람의 브랜드를 만들어낼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에 활동했던 대외활동을 통해 더 크게 느끼게 되었는데, 나의 장점이 무엇인지 몰라 자존감이 바닥을 쳤던 제가 팀원들과 하나의 목표를 향해 뜻을 모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남들과 다른 나만의 장점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힘들었던 시기, 팀원들의 칭찬과 격려가 제 장점을 파악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되었고 이는 활동에 있어서 자신감을 불러일으켜주었고 자존감을 높여주어 지금의 더 나은 나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렇기에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바로, 나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내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을 통해 만들어지는 이미지 만으로 나를 규정하고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걸 보며 이 모습은 진짜 내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느끼고 만드는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한 사람의 힘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 사람 하나하나가 모여 만들어지는 그 회사의 방향성, 이상,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힘을 배우고 지니고 함께 나누고 하나의 방향으로 나가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나를 알고 남을 알고 싶습니다. 그렇게 브랜드를 느끼고 배워보고 싶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 21기 지원자, 세상의 불편하고 바꿔야 할 것을 바꿔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은 Change Maker 김재담입니다.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팀 화이트의 경험은 제 진로에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와 비교했을 때 부족한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만 함께 상생하며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넘치는 부분을 나눠 활동에 있어서 항상 최고일 수는 없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1-06-30 00:55:14
조예나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1기로 활동하고 싶은 심리학과 새내기 조예나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사회적기업 창업 프로젝트’를 하며, 그 어느 활동을 할 때보다 설레는 마음과 적극적인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브랜딩하는 활동이었는데, 팀별로 세부적인 기획에서부터 기업 홍보를 위한 광고 제작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결과물을 완성시키며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했습니다. 특히 저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브랜드는 기업의 가치와 그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확신을 결정짓는 기준이라는 사실을 몸소 깨닫고 브랜드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습니다. 저는 아직 제가 미래에 하고 싶은 일,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명확하게 정하지는 못했지만, 브랜드라는 가치는 제가 앞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제 스무살이 되어 사회에 첫 발을 내딛으며, 앞으로 ‘조예나’라는 브랜드로서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새롭고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브랜드를 연구하고 공부할 기회를 얻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2021-06-30 00:23:29
유희정
팀화이트에서 대학생활의 마지막 방점을 아름답게 찍고 싶다.
2021-06-30 00:04:06
이수연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에 최선을 다하자!'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1기에 도전하는 식품생물공학과 이수연입니다.

저의 좌우명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에 최선을 다하자!'입니다.
오늘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저는 아프면서 배웠습니다. 학생 때 몸이 약해 자주 아팠는데, 그러다 보니 내일에 대해 잘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내일 또 아플지도 모르니 오늘 열심히 하자. 라는 생각에 오늘에 최선을 다하니 꾸준함이 무기가 되었고 저는 그것으로 저의 건강을 이뤄냈습니다. 어느덧 저는 헬스 3년차가 되어 무척 건강해지는 중입니다.
사실 오늘만 보던 제가 건강을 되찾으면서 미래를 보게 된 것이 신청 계기입니다. 앞으로 뭐하지? 나는 뭘 위해 공부하는거지? 이런 혼란 속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 팀 화이트 모집을 보게 되었고, 꼭 여기서 제가 성장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가 들었습니다. 저는 저의 꾸준함을 토대로 성장할 길을 찾고 있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큰 경험을 해보진 못했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나를 바꿔본 경험이 있고 꾸준히 성장하는 23살 이수연, 팀 화이트 신청하겠습니다!
2021-06-29 23:5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