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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균관대학교에 재학중인 오주원이라고 합니다.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팀 화이트가 간절한 이유, 그리고 팀 화이트에 제가 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경영학을 전공하며 회계, 재무와 같은 마케팅과는 조금 다른 방향성을 가진 과목들에 흥미를 느끼곤 했습니다. 또한 저는 계속해서‘나는 창의적인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항상‘그렇지 않다’는 대답을 스스로에게 던져왔습니다. 훌륭한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 우수한 컨텐츠 제작 능력,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능력과 같은 자질이 우선적으로 요구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훌륭한 마케터로 가는 길은 어떠한 제품도, 회사도 아닌 제 자신을 먼저 가치 있는 브랜드로 여기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난 후부터 저는 저의 장점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고, 제가 마케터로서 앞으로 나아갈 과정의 시작점에‘팀 화이트’가 위치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 자신을 가치 있는 하나의 퍼스널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에서 시작해, 다른 사람들의 선호, 취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이어서 팀 화이트에 제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글을 끝까지 읽도록 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MZ세대는 특히나 SNS에 큰 영향을 받는 세대로,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더라도 이를 어떻게 그들의 생활에 스며들 수 있도록 마케팅 하느냐, 그리고 어떠한 브랜드 네임을 걸고 고객들에게 다가가는지가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브랜드, 제품이 가진 장점을 글로써 풀어내는 방법 또한 성공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약 6개월 간 블로그를 운영해오며, 1300명에 가까운 이웃을 모았으며, 제가 구매한 제품, 입는 옷, 가는 장소에 대한 궁금증을 갖도록 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있어 요즘 소위 말하는 '인플루언서'의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트렌드를 이끌어감'의 가장 정확한 지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블로그를 운영해오며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에 익숙해졌으며,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컨텐츠 메이킹, 브랜딩을 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학업과 관련된 경험에 대해서도 말씀드리자면, 저는 남들이 하지 못하는 생각을 해낼 때 가장 즐거움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글쓰기 과제가 주어진 상태에서 저는 남들이 쓴 글을 보며 그들이 공통적으로 해낸 몇 가지 생각을 추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포인트를 잡아 자신의 논리를 완성했는지를 우선적으로 이해합니다. 그 다음 저는 그 누구도 캐치하지 못했던 부분을 근거로 찾아 글을 완성합니다. 이러한 노력에 기반해 저는 제가 써낸 글에 대해 애정을 가진 편이고, 계속해 다시 읽어 보기도 합니다.결과적으로 저는 계속해서 성적우수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케팅 관리’라는 수업을 들으며 저는 이렇게 남들이 찾지 못하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차별점을 두어 포지셔닝 하는 것을 목표로 두는 브랜드 마케팅과 같은 선상에서 이해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러한 팀화이트라는 활동을 통해 이러한 제 장점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가 ‘브랜딩’ 이라는 큰 주제에 있어 제 개인적인 경험을 넓힘과 동시에, 함께하는 동료들에게도 제가 가진 것을 나누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2021-07-17 01:29:26
김나윤
그 어떤 것도 ‘브랜딩’을 만나면 ‘의미’를 갖게 됩니다.

브랜드는 외부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상호작용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가치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나 제품뿐만 아니라 개인 역시도 브랜딩 할 수 있으며, 브랜드는 그 존재를 표현하는 수단이 됩니다. 브랜드의 힘은 과연 엄청나며, 그 매력의 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에 향한 제 관심은 경영학과에 입학 후 마케팅에 흥미를 갖게 되며 시작되었습니다. 마케팅 대상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고, 전략에 따라 그 기업 혹은 제품의 입지가 달라짐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기업들의 성공, 실패 사례를 분석하며 마케팅 사례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광고를 포함한 마케팅 수법, 더불어 마케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것이 브랜드임을 깨달았습니다.
파격적인 비주얼로 이슈가 된 검은색 케이크에 대해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의 케이크입니다. 그런데 디저트의 파격적인 비주얼보다는 디저트 브랜드인 ‘누데이크’가 아이웨어 브랜드인 ‘젠틀 몬스터’에 의해 출시되었단 사실이 가히 더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웨어 브랜드가 디저트 브랜드를? 그러나 젠틀몬스터가 출시한 디저트라니, 그 비주얼이 바로 이해가 가는 듯했습니다. ‘파리바게뜨’ 혹은 ‘뚜레쥬르’가 출시했다면 이해되지 않았을 디저트가 ‘젠틀몬스터’라는 브랜드에 의해 바로 사람들에게 ‘느낌 있는’ 디저트로 위화감 없이 자리 잡은 것입니다.
브랜드는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게 다가오며, 공부할수록 제 자신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지만 알아갈수록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를 좋아하는 여러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공부하며 브랜드에 대해 더욱 배워가고 싶습니다.
2021-07-17 00:38:08
이예림
안녕하세요? 브랜드와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이예림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 브랜드의 호소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사례에 관심이 많고 그 일원이 되어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가장 큰 직업적 목표입니다. 올바른 신념을 담은 브랜드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을 믿기 때문입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저의 재능을 활용하고 소중한 배움을 얻으며 올해 하반기를 의미 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글쓰기, 특히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에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 자료를 수집해 분석하고 그에 따른 아이디어를 모아 프로젝트를 기획했던 경험을 잘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개인의 성과를 팀의 성공으로 이끄는 법과 효과적인 팀 활동의 효율성을 배웠습니다. 팀 화이트로 활동하며 더욱 진취적으로 행동하면서 동료 팀원들과 저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1-07-17 00:13:47
김대영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1기 지원하는 김대영입니다.

저는 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가치에 대해서는 매우 잘 알고있습니다. 똑같은 소재,디자인이더라도 어떠한 브랜드를 표현하는 것들이 들어가있다면 그 옷의 가치는 매우 달라집니다.
평소 패션의 관심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옷들을 많이 구매하는 편이고 대게 실증이 나거나 나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고 하면 중고거래 사이트를 이용해서 판매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중고거래 사이트에 옷들을 올리면 신기하게도 브랜드가 있는 옷이나, 판매글에 브랜드의 이름을 거는 상품이 유독 잘나갑니다.
분명 비슷한 옷을 올리고 소재나 디자인면에서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브랜드가 없으면 잘 판매되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겪은 경험이 100%맞는 일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저는 제가 그렇게 겪어왔기에 그것이 맞다고 믿고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러니를 겪으면서, 또한 내 자신도 브랜드가 있는 것들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오면서, 브랜드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해졌습니다.
브랜드는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기업의 신념,가치 감성 그리고 제가 아직 모르는 것들 투성입니다. 어떻게 하나의 브랜드가 그러한 가치를 포함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서 대중 속에 기억하되게끔 하는지에 대해 공부해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들이 추구해야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정신은 무엇일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고싶습니다.

저는 사실 브랜드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공부해본 적도 없고 경영학이나 광고학등에 대해 공부해본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다른 누구보다도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행동할 의지가 넘치며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밴드동아리활동, 학회활동 등 다양한 팀활동들을 경험하면서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가 공부하고싶은 브랜드를 팀화이트를 통해 나혼자가 아닌 다양한 사람들과 상생하면서 공부해나아가고 싶습니다.
2021-07-17 00:11:08
송유림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재수생 송유림입니다.

전 소비자포럼 '팀화이트'에서 느낀 키워드를 '진솔함'으로 보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좋았고. 팀화이트를 지원하며 저의 진솔함이 느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 오래전부터 광고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광고홍보학을 전공하며 어느 덧, 19학번인 전 대학교 내에서도 고학번이 되었습니다. 실력을 증명해내야 하는 기대감을 많이 받는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마치 그렇게 살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사실 실력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매 순간 "멋있고 있어 보이기 위해서". "그럴듯 해보이는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그렇지 못할까봐 두려워했습니다. 소위 말해서 '능력'이 있는 척 머릿속에서 가진 것으로만 이야기를 풀어내며 스스로를 자신감으로 키우기보단 겉멋으로 꾸몄습니다.

솔직히 올해 상반기에 팀화이트에서 불합격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면접 스크립트와 자기 소개서를 다시 들추어 보았습니다. 다시 보면서, 내가 나를 너무나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팀과 함께한다는 행위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정확히 모르는 데, 아는척하거나 혹은 안다고 착각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날들을 가치롭게 살고자 했습니다. 동기들 혹은 다른 사람들과 팀을 꾸리고 같이 소통하고. 전공에서 광고 브랜드를 공부하면서 브랜드와 사회적 가치에 모르는 것에 답을 하나하나 답해갔습니다. 그렇게 조용히 나만의 공간에서 열심히 능력의 칼날을 갈면서, 나만의 USP를 찾아갔습니다. 도전을 사람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밤새면서 괴로워했던 날도, 완성하고 제출하면서 설렜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재미있어하는 분야의 새로운 대외활동도 하면서 저를 드러내고 소통하는 것에 자신을 느꼈으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어려워 했던 저를 변화시켰고. 물론, 힘들도 마음고생하며 고민한 시간들도 존재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잘하고 있는건가?" 자신감 없고, 아픈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플레이보단 팀과 할 때, 누구보다 잘하는 사람이었고. 여전히 광고 에이전시에서 누군가와 '팀'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브랜드 마케팅 팀원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보면, 돌에 부딫히고 아픈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힘을 내서 뛰는 '연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으며. 그래서 팀화이트의 활동이 저에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팀화이트 송유림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7-17 00:00:49
송민아
안녕하십니까. ‘나다움’을 찾아 자신을 브랜드화시키며 팀 화이트와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송민아입니다. 저는 현재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그동안 재무, 회계, 마케팅, 조직 행동 등의 다양한 전공과목을 공부했습니다. 그 중, 마케팅은 제가 가장 학습에 열의를 보이며 재미를 느낀 학문이었습니다. 저는 마케팅을 배우면서 기업은 더 이상 기업 중심적 경영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으며, 그러므로 현재의 기업은 고객 중심적 마케팅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가치 있는 것을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창조해내야 한다는 중요한 개념을 배웠습니다. 이 개념을 통해 사회에서 평가되는 브랜드의 가치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배운 이 개념을 토대로 바람직한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실제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회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에 대해 탐구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께 브랜드의 가치와 상생의 개념에 대해 고민해보면서,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적용해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팀 화이트 21기 모집은 소중한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어느덧 ‘브랜드’란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상생의 결과물’이라는 개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는 브랜드가 가진 무궁무진한 힘이 궁금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상생을 직접 경험해보고, 이를 실현하는 브랜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의 의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구성원들과 잘 융합되는 동시에 자신의 색 또한 잃지 않는 팀 화이트의 멤버로 성실히 활동에 임할 것임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6 21:11:20
김재은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는 김재은이라고 합니다.
브랜딩은 단순함에 가치를 불어넣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통해 기업은 가치를 확장하고 제품은 생명을 얻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이 '팀 화이트'가 갖는 브랜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변화와 새로움을 주도하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 역시도 세상을 바꾸고 생명을 불어넣는 힘을 키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주로 변화를 받아들이는 소비자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패션에 흥미를 느껴 SNS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브랜드를 접했고,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게 좋은 브랜드일까? 좋은 기업으로,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 기억 속에 남기 위해서는 '그 기업이 어떤 가치를 전달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형태에 기업 전체의 가치를 담아 전달한다는 일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실천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SNS 활동은 단지 기업이나 제품의 브랜딩에 대한 호기심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 자신을 브랜딩하며 가치를 높이는 수많은 개인을 접하면서 저라는 브랜드 가치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기업이나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의 영향력이 점차 증대하고 있고, 개개인이 가지는 가치는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저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는 '김재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한 층 더 확장해 줄 열쇠가 될 것이고, 저는 팀 화이트와 함께 변화를 주도해나가는 인재가 될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2021-07-16 20:56:26
이효주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한 이효주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동아리, 학생회, 과외,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할 수 있는 한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았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때 접했던 경험 때문이었습니다. 첫번째 경험은 사법연수원에서의 법 교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법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법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접해보지 않았던 저는 단순 호기심에서 본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고 여기서 얻어온 깨달음은 법학에 대한 것이 아닌 사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다소 딱딱하다고 생각했던 법 분야에서도 가장 우선시되는 것은 '사람 그자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딱딱한 헌법책이 아닌 사람에 기반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또 두번째 경험은 모 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진행한 '경영학 멘토링데이'에 참여한 경험입니다. 조를 꾸려 마케팅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주어진 뉴스기사와 통계자료를 보고, 제품에 대한 4P를 변형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4P란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으로 상품과 가격, 판매촉진, 유통경로를 분석해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본 경험을 통해 말로만 들었던 마케팅에 대한 실제적인 실습을 접해봄으로써 마케팅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저의 성향과도 부합하는 분야라는 생각이 들어 마케팅에 대한 진로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을 알려면 먼저 브랜드, 그리고 가치에 대해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저라는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알아가보고 싶습니다.
2021-07-16 20:30:27
장호정
“좋아하는 브랜드가 뭐야?”
“음… 잘 모르겠는데”

“그럼 좋아하는 건?”
“음… 그것도 잘 모르겠어…"

20살 때 저는 ‘하얀색 도화지’와 같았습니다.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좋아하는 브랜드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른 채 대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저만의 기준도, 가치관도, 뚜렷한 정체성도 가지고 있지 않아 주변인들과 주변 환경에 쉽게 휩쓸리기 마련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화장품 브랜드를 따라 쓰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옷 브랜드를 따라 입고, 친구들이 가는 카페나 음식점을 따라가곤 했습니다. 그렇게 남들의 생활에 저를 끼워 맞추어 나가다 보니 적장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뭐가 잘 어울리는지, 뭘 하고 싶은지 고민조차 안 한 채 저만의 색깔과 정체성을 잃어버리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서울 패션위크 패션쇼 영상을 보게 된 저는 화면에 멋지고 당당하게 워킹을 하는 모델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멋지게 꾸미고 다니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션에 대해 아무런 감각도 없던 저는, 저만의 패션 감각을 기르기 위해서 패션 유튜버들을 찾아보고 패션 공부도 하면서 패션 스타일링과 브랜드에 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를 꾸미는 데에 재미를 느끼고, 패션 감각도 기르고 저만의 스타일을 찾아 나갔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만이 가지고 있는 색깔과 개성을 드러내는 데 있어, 패션이 저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 패션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패션기획과 패션 마케팅에 대한 꿈이 생긴 후,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패션 브랜드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에 대해 배우면서, 브랜드와 마케팅을 깊이 이해하고, 어떠한 브랜드가 성공하고 대중에게 선택받는지, 또 어떻게 하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성공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고 저 또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07-16 20:26:18
김혜량
저는 여러 모집글을 보다 캠퍼스픽에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작년 재작년 트렌드코리아2019,2020을 거듭해 보면서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것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떤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제자신 또한 소비자이기에 어떤트렌드가 소비자를 이끌수 있는지 고민도해보았던 같습니다.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위해서는 브랜드자체를 중점두어 살펴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왜 그러한 브랜드를 즐겨찾는지를 먼저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매해 달라지는 트렌드를 알게되면서 브랜드에 관심이 생기게되었습니다. 세상에 많은 브랜드가 있는데 주목받는 브랜드는 왜 주목받는지 알아보고싶고 팀화이트 21기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좀더 자세히 배우고 소비자는 어떤 존재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싶습니다!
2021-07-16 19:2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