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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규 |
안녕하십니까!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어와 언론정보를 전공하고 있는 이재규입니다.
최고의 철학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소크라테스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네 자신을 알라.". 그만큼 자신의 성격을, '나'라는 브랜드를 찾고 이를 타인에게 표현하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브랜드의 이해'라는 강의에서 '나'의 브랜드 소개하기 하는 과제를 진행할 때 막연한 벽에 가로막힌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창의적이어야 해', '남들과는 달라야 해' 등의 생각들이 저를 올가미처럼 옭아맸습니다. 그러다 교수님의 '논리적 창의성'에 대한 내용을 떠올렸고 제 자신에 대해 논리적으로 접근하고자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 킹메이커의 역할을 주로 해왔던 본인을 기억해냈고 '언성 히어로'라는 컨셉을 잡아, 기간 산업으로써 눈에 띄지는 않지만 묵묵히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일궈낸 포스코라는 기업과 연계하여 프레젠테이션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나'라는 브랜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고난을 극복하고 결국 컨셉을 도출하여 브랜딩에 성공했을 때의 그 전율은 저를 브랜딩의 길로 나아가게 만들었습니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길을 선택한 만큼 아직 부족함이 많기에, 기나긴 여정에서 팀 화이트 21기로써 활동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보다 발전하고 싶습니다. |
| 2021-07-17 19:3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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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준영 |
브랜드는 곧 ‘고객과의 연결’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에서 글로벌금융을 전공하고 있는 배준영이라고 합니다.
위 문장은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면서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며 내리게 된 결론입니다. 제가 생각한 팀 화이트는 고객과의 ‘소통’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팀 화이트의 가치와 테슬라라는 기업의 '고객 참여'와 연결지어 생각해보았습니다. 고객 참여 혁신의 전제 조건은 "제품이 특별한 정체성, 위치, 고객 인식을 잘 나타내나?",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삶의 일부를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나?" 와 같은 것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실리콘 밸리의 신 지식인들은 친환경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많은 부자들은 값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독일제 고급 차량을 살 여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Social Status’를 고려했을 때, 이런 차량들은 많은 석유가 소비되는 기름 덩어리로 인식됩니다. 이런 사회적 인식을 생각하는 부유층이나 신 지식인에게, 테슬라는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사람의 면모를 잘 나타낼 수 있는 기업인 것입니다. 테슬라는 전기자동차만이 가지는 제품의 특별한 정체성, 위치, 고객 인식을 잘 나타내는 제품을 생각하며, 고객이 원하는 수요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는 이러한 사회상을 잘 파악하고 회사를 더욱 혁신적으로 이끈 것입니다. 미래의 기업은 고객 참여의 혁신 없이는 지속 가능한 경영이 불가능합니다. 경영학에서 자주 언급되는 래리 킬리는 이런 '고객 참여’의 대표적인 예시로 게임 산업을 언급하는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그 대표적인 예싱비니다. 블리자드의 게임은 사용자들 간의 협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협업의 의무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원하는 게임 속 도구는 협업을 통해서만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로운 길드 조직, 로고와 전략 개발이 가능합니다. 블리자드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수천 가지의 아이디어와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개발하고, 익히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면서 사용자들의 자기 주도적 참여를 실행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관점에서 '브랜딩'은 ‘사람'에 가치를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마케팅과 브랜딩은 인간의 다양성에 근거한 여러 학문을 종합한 것이라 생각하며, 마케팅을 알기 위해서는 경제, 철학, 문화 등 다양한 학문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팀 화이트 21기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와 근본적으로 소통하는 방식을 ’마케팅‘이라는 관점으로 배우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번 활동을 통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 2021-07-17 18:4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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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권철 |
안녕하세요. 이번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된 유권철이라고 합니다.
최근 대한민국에는 킥고잉, 라임, 씽씽 등 무수히 많은 전동킥보드 공유 업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간편하고 손 쉬운 운행방법을 내세우며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덕분에 이용자들은 가까운 거리를 버스나 택시를 타지않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고, 전동킥보드는 '21세기 국민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브랜드화에 성공한 전동킥보드가 사람들의 이동생활에 변화를 일으킨 것처럼,브랜드는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경기도 청년 봉사단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저는 항상 사회적 약자를 도와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습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HSP활동을 통해 지하철 역사내 짐이 많은 노인분들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를 실제로 시행하지 못 하였었지만, 제가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화 능력을 함양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이롭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마케팅 수업에서 브랜드에 대해 깊게 배우지 못 하였습니다. 이번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욱 탐구하고, 이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브랜드리더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
| 2021-07-17 17:5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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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영 |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의 무사시노 미술 대학의 기초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인 이가영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브랜드란,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저라는 사람은 어디에서 어떤 사람과 함께하는 지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와 관계없이, 저희 집안만의 고유한 취향이나 사고방식같은, 제가 가진 본질은 변치 않습니다. 스타벅스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외국 어디를 가든 그곳에는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물론 국가나 지역에 따라 세부적인 디테일의 차이는 있겠지만, 스타벅스는 스타벅스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같은 플레이리스트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초록색 배경의 인어는 변치 않죠. 낯선 타지에서도 스타벅스 매장에 들어섰을 때의 그 분위기와 커피의 맛, 귀에 들려오는 잔잔한 배경음악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브랜드가 인격체와 같은 존재로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이전에, 중소기업의 브랜딩 사업을 돕고 계시는 수앤진 컴퍼니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브랜드들은 뛰어난 기술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에 투자할 자본이 없어 그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브랜드가 아무리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어떤 공익적인 활동을 하고있다고 하더라도, 브랜딩 없이는 그 모습이 소비자 앞에서 드러나지 않습니다. 저는 팀화이트의 ’서로 상생하는 브랜드’라는 테마를 통해 제대로 된 브랜드 기획이나 컨텐츠 개발, 연구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배우고 싶습니다.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브랜드들에게, 브랜딩이라는 방식으로 숨을 불어넣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휴학을 한 상태지만, 라우드소싱 콘테스트나 개인적인 디자인 의뢰를 통해 브랜드의 로고 디자인 경험이 다수 있어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을 능히 다룰 수 있으며, 간단한 코딩과 영상편집도 가능하여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된다면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소에 이곳저곳 여행하는 것과 전시회 가는것을 즐기는데, 좋은 디자인이나 브랜딩이라고 생각해두었던 것들을 블로그나 트위터같은 sns 플랫폼에 전부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어 많은 양의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기획이나 연구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7-17 17:4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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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나윤 |
경영학을 전공으로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하여 학습하면서 기업과 세상을 연결하는 브랜딩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되었고 관련 대외활동의 일환으로 팀 화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나’라는 브랜드와 세상을 연결해보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이를 설득할 수 있는 힘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다소 소심한 성격 탓에 스스로를 마음껏 펼쳐보고 싶은 마음과 나서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상충하여 이제껏 주어진 좋은 기회들을 놓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팀 화이트'만큼은 놓치지 않겠습니다. 예비 사회인이자 직업인을 문턱에 두고 있는 지금, 이제는 스스로를 브랜딩할 줄 알고 이름 석자를 빛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팀 화이트에서 그 발판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팀 화이트'에서는 브랜드의 인간적 특성에 대한 본질적 탐구와, 이것이 어떻게 명시화되어 사회에 받아들여지고 비로소 ‘상생’하게 되는가에 대한 실질적 탐구를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수행해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브랜드가 세상을 어떻게 바꿔 나가는지, 그리고 브랜드 리더로서 어떻게 바꿔 나가야할지를 심도 있게 다루는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의 시작과 끝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 활동 내내 팀원들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의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냄으로써 개인의 성취가 아닌 '팀의 성취'를 이루고 그 가치를 몸소 느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현재 마케팅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서 저는 마케터로서 대상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브랜드화 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습득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 나가야할 것입니다. 그런 저에게 있어 팀 화이트의 각종 아카데미와 팀 활동은 브랜드 관련 지식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낼 것입니다. 예비 브랜드 리더로서, 든든한 팀 화이트의 팀원으로서 영감과 배움의 장, 팀 화이트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
| 2021-07-17 17:2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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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은 |
디자인, 패션, 심리학, 철학, 정치외교, 국제학. 모두 저의 관심 분야입니다. 관심 분야가 다양한 만큼 저는 진로 설정에 애를 먹었습니다. 전공인 국제학에서 정치 현상을 탐구하며 변수들의 인과성을 찾고 지식을 쌓는데 굉장히 만족하지만, 미술, 패션, 심리, 철학과 같은 분야에도 항상 마음이 갔습니다. 앞으로의 진로에 고민하던 중 이 분야들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마케팅 조사 전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의 요소를 파악하고 매출이나 상품에 대한 고객 경향을 조사하며 소비자 특성과 나아가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연구를 하는 것. 브랜딩과 마케팅 방법 ‘x’에 따라 ‘y’만큼의 매출이 나오는 인과관계를 조사하는 것. 디자인, 심리, 사회과학을 모두 아우르는 이 직업에 대한 열망이 커져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해 공부하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현재 문화디자인경영 복수 전공 준비와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을 공부하며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지만, 브랜드 전문가를 육성하는 팀 화이트를 통해 더욱더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브랜드 아카데미에서 이론적인 지식을 얻고 브랜드 콘서트와 서포터즈에서 실무경험을 얻고 싶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팀과 활동하며 팀 멤버들과 ‘상생’을 직접 느끼며 팀 화이트가 원하는 ‘3H’를 갖춘 머리로 알고 가슴으로 느끼며 직접 실천까지 해 나가는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유학 생활과 국제학을 통해 얻은 국제적인 안목으로 사회현상과 시장 트렌드를 바라보겠습니다. 연구자의 시각으로 ‘왜(Why)?’라는 의문을 가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비자의 심리에 대해 파악하며, 나아가 창의적인 마인드로 ‘어떻게 (How)’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고 합리적인 소비를 장려할 수 있는지 고민하겠습니다.
마케팅 조사 전문가로서 성장하기 위해 팀 화이트는 저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7-17 16:5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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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윤 |
<이미지를 만드는 브랜드>
안녕하십니까 21기 지원하는 안다윤입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브랜드를 생각하였을 때 그 브랜드만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저는
저는 저만의 브랜드를 찾고 있는 과정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어떤 건지, 저 자신이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어떤 과정을 통해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라면 제가 나아갈 방향, 저 자신이 브랜드가 되는 과정에 많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이들. 우리는 이것을 브랜드라고 부릅니다'라는 문구를 보았는데 이 말을 왜 브랜드라고 부르는지에 대해 직접 느껴보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인스타를 통해 이전의 활동을 했던 분들의 후기를 많이 보았는데 저는 '성장은, 계속해서 깨달음을 얻고 실천하는 과정이다'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일상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깨달음에서 멈춰 성장의 기회를 스스로 없앴던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깨달음을 얻은 후에 실천을 통하여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1-07-17 15:5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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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호 |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역사교육학을 주전공으로, 사회과학대학에서 경제학을 복수전공으로 학습하고 있는 조국호라고 합니다.
주전공인 역사교육, 더 나아가 '역사' 및 '한국학'을 학습하며, 저는 '우리나라다운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깊게 고민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과에서 다양한 고전, 역사서 등을 읽으며 '한국적인 아름다움', '한국적인 가치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과 학우들과 토론해보고 연구해보는 학술적인 작업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공 학습을 하면서 동시에, 이러한 '한국적인 가치', '한국적인 아름다움'들이 세계화 시대 속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세계화' 시대라고 하지만, 알게 모르게 서구의 것이 높이 평가되고, 모두가 우러러보는 듯한 사회의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도중,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자신들의 상품과 결합시켜 브랜드를 기획해내고, 홍보에 성공했다는 한 기업의 사례를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K-POP으로 대표되는 한류의 영향으로, '아이돌 가수'와 결부된 수많은 브랜드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뉴스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아이돌들 역시 하나의 '브랜드'로서 기능하며 한국의 다양한 것들을 홍보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주전공에서 학습하고 연구했던, '한국적인 이미지'가 브랜드화되어 우리나라, 더 너머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간 외교 동아리 VANK를 이끌면서 여러 외국인들과 소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도, 국적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한국적인 것을 가미한 브랜드를 기획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적인 것'을 접목시킨 브랜드를 어떻게 기획할 수 있을지 등을 진지하게 고민한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상에서, 인문학만을 전공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보다 다양한 지식을 경험하고자 경제학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여러 경영학과 수업에도 관심을 가지며 세계 시장 속에서 경쟁력 있는 '한국적인 브랜드'는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의 '팀 화이트' 활동은 이러한 생각을 해 왔던 저의 사고를 구체화시켜주고, 실제로 브랜드를 기획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저에게 큰 의미를 줄 것입니다. 특히 마케팅에 대한 이론을 배우는 것을 넘어서서, 브랜드에 관심있는 여러 학우분들과 교류하며 제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팀 화이트의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함으로써 '한국적인 것'을 브랜드로 기획하려는 제 생각을 심화시키고, 이러한 의미를 가지게 될 팀 화이트 프로그램은, 앞으로 브랜드와 관련하여 제가 진행할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길라잡이로서 기능하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전문적인 지식들을 바탕으로 노력하는 자세를 갖추어 열심히 활동하는 꼬마 브랜드 기획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7-17 15:3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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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민 |
[달구어 지지다]
브랜드의 어원은 달구어 지진다라는 뜻을 가진 Brandr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저는 달구어 지지는 게 좋습니다. 쇠막대가 붉게 달궈져 벌게지는 것도 좋고, 치익 소리를 내며 지지는 것도 좋고 결국 멋진 문양이 남는 것까지 좋습니다. 현대적으로 보면 브랜드를 만들고 홍보하고 그것의 효과 분석을 좋아한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달구고 지지는 방법을 익히고 싶습니다. 살아오면서 수많은 브랜드를 보았고 즐거워 했지만 제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본 적은 없다시피 했습니다. 브랜드를 만든 적은 있지만 결과를 보지 못했고, 브랜드 결과 분석을 한 적도 있지만 제가 만든 브랜드는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이 팀 화이트를 통해 미시적은 제작 경험부터 거시적인 결과적 경험까지 몸으로 겪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17 13: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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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영 |
<이유없는 마케팅은 없다.>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된 경기대학교 관광이벤트학과 이가영입니다.
저의 전공을 보고, 왜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팀화이트는 주로 마케팅분야에 뜻을 가지고 있는 분께서 지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서비스직으로 사람들과 조우하는 ‘관광’과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주는 ‘이벤트’는 브랜딩과 다소 연관이 없어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달리 관광과 이벤트 또한 마케팅 못지않게 사람들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고, 인식하게 하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관광지와 축제는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합니다. 저는 브랜딩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그들과 관계를 쌓으며 그 들에게 우리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하는 일. 이처럼 관광과 이벤트도 브랜딩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 소비자의 반응에 민감하고, 변화하는 사회문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저의 전공은 브랜딩에 크나큰 강점을 작용할 수 있을 것이고, 이를 저의 활동으로 증명할 것이며 브랜딩의 넓은 가능성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시간과 시도는 필연적이다.>
브랜드는 시간의 연속입니다. 유행에 따라 사랑받는 브랜드가 생기고, 브랜드들의 유명한 제품군이 생성되듯이 소비자의 뜨거운 지지와 열광이 반복되는 것을 유지하고,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사랑받는 브랜드와 사라지는 브랜드를 많이 목격해왔습니다. 이는 반복되어왔고, 앞으로도 발생할 것입니다. 이에 저는 브랜드는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 브랜드가 흥행한 이유를 분석하는 순간 이미 늦은 것과 같이 브랜드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토스트 브랜드 ‘이삭 토스트’의 경우, 최근 토스트를 벗어나 햄버거 분야까지 진출할 계획을 밝혔고 사람들은 믿음과 지지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는 크림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식품 제품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더욱 속도를 내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브랜드가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브랜드를 넘어 단체, 개인까지도 해당되어 개인의 새로운 시도도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저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나를 알아가고, 나를 새로운 브랜드로 거듭나고 싶어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마케팅의 점층법>
그간 수원 마이스터즈 2기, 경기도 임시정부수립기념 학생홍보단, 본다빈치 서포터즈 등의 활동을 해오며 홍보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활동을 자주 해왔습니다. 활동 중 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한가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많은 콘텐츠는 적절한 마케팅인가?’ 이에 도달한 저의 결론은 NO였습니다. 많은 콘텐츠는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겠지만, 그 것을 애정까지 이어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만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고, 이전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전에 내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문학의 점층법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나’로부터 시작해서 점점 확대시켜나가 그 뜻을 강조하는 것이 브랜딩의 의의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점층법처럼 이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나’를 알아가 많은 사람들 앞에 ‘이가영’이라는 사람의 가치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개인의 소견을 넓힘과 동시에 앞으로 접할 수많은 브랜드들과 공존하며 새로운 가치를 지닌 ‘나’로 태어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7-17 12: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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