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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지 |
마케팅이 좋습니다.
하나의 개인, 단체 또는 기업이 가지는 제품, 서비스를 넘어 ‘정체성’을 드러내는 브랜드를 기획하고 마케팅하는 것. 그것이 좋습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전공에 경영학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한 이유도 무엇을 탐색하고, 그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데에서 재미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레 브랜드를 바라보는 저만의 시선의 힘을 키우고 싶어졌습니다.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며, 마케팅과 브랜드에 관한 수업을 들어왔습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그 브랜드를 바라보고, 그만의 장점을 고심하여 찾아내는 과정은 오히려 저에 대한 뜻밖의 배움이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시선을 통해 오히려 ‘나’를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탐색하고 확신하며, 저에게 존재하는 정체성을 탐색하고 자신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움을 쫓으며 배움을 얻다 보니, 한 가지 확신이 생겼습니다. ‘즐거운 것을 하자.’ 좋아하는 것을 향하는 마음을 이길 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선의 힘을 키우며, ‘나’를 바라보는 시선 또한 발전시켜보고자 하는 바람으로 팀화이트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18 05: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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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나 |
안녕하세요, 모두의 성장, 서로에 대한 사랑을 추구하는 김유나입니다.
인문학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 가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기업의 가치와 본질이 무엇일지 함께 고민해보고,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위하는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
[브랜드; 스스로의 성장, 나아가 사회의 성장으로]
UNSDGs 실현을 목표로 수업을 기획하여 외국인 봉사자들과 함께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담은 행동이 사회 전반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지 몸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 제공자, 소비자, 그리고 사회가 함께 나아가고 발전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의 성장이 다른 이의 성장과도 이어지며,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것은 “브랜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자신들의 이익만 고려하지 않고, 소비자를 위해, 그리고 사회 전반을 위해 행동할 때, 그 영향력과 가치는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팀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이러한 가치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를 이루고, 팀원들과 함께하여 직접 상생의 힘을 만들어내는 경험을 하고자 합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저라는 사람의 브랜드의 성장, 더 나아가 팀원들의 성장, 그리고 사회의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하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는 어떤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지 궁금하였고, 이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사랑받는 브랜드들은 모두 자신 브랜드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소비자의 마음을 생각하며, 무엇보다 소비자들에 대한 마음을 자신들의 브랜드에 녹여내, 브랜드 스토리로 전달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를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브랜딩이란 기업이 소비자를 진심으로 생각하여 이를 브랜드로 전달하고, 소비자들도 이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줌으로써 “서로 사랑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사랑을 주고받는 브랜드란 무엇일지, 어떻게 가능한지 팀원들과 함께 고민해 나가며 이를 실현하고, 서로 사랑하는 가치를 몸소 깨닫고 싶습니다. |
| 2021-07-18 0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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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진 |
앞으로 도래할 미래의 가치를 훔쳐, 함께 웃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원외고를 졸업해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인 이규진 입니다.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팀 화이트의 소개문구 때문이었습니다. "화이트는 정체성이다"라는 문구는, 정말 "모든 것"이 과포화 상태인 세상 속에서도 선두로 달려나가고싶은 제 생각과 일맥상통했습니다. 이미 아름다운 작품들은 많고, "맛집"은 어디에나 있으며, 훌륭한 기업들은 입으로 다 뱉을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최고야!" 라고 자신있게 외칠 수 있는 경우는 몇가지 없습니다. 단순히 "좋음", "아름다움"을 넘어선 "최고," "경이로움"을 찾아내는 것이 정체성을 찾는 것이며, "브랜딩"의 중심 철학이라고 확신합니다. 선두로 달려나가 다른 인재들을 이끌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결국 모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제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2년 넘게 아카펠라 동아리의 부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총 학생 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압도적인" 경쟁률을 거친 선발 과정이 있었습니다. 매달 쉼없는 공연들과 즉석 공연, 축제 공연 등 다양한 학생들의 수많은 "니즈 (Needs")에 집중한 결과였습니다. 재학생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영화, 뮤지컬 등의 연출등을 파악해 다양한 취향을 몇 가지 카테고리로 쪼갰습니다. 5-6개의 카테고리를 패턴처럼 정기적으로 반영하고 조합해, 공연과 동아리 자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학사일정, 날씨, 심지어는 일몰 시간까지 정교하게 계산한 무대를 만들며 언제나 200명에 가까운 관중 앞에서 노래했습니다. 그 결과, 공연을 거듭할수록 새로운 컨셉과 새로운 연출이 탄생했고, 결국 마지막 축제 공연에서는 뮤지컬과 같은 무대를 만들며 2년의 추억을 뜨거운 환호 소리와 함께 가슴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다른 여느 공연, 학술동아리와는 다른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매번 같은 홍보과정과 비슷한 포스터, 반복되는 콘텐츠로 학생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에 질려, "조금 더 세련된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한 성과입니다.
이후 공연 자체에만 집중하기보다, 다른 동아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파하는데 힘썼습니다. 봉사동아리, 학술동아리 행사에서 주요 역할을 맡으며 공존과 협력, 평화와 사랑 등 긍정적인 힘을 나누고자 했습니다. 좋은 호응과 반응을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각 동아리들의 가치를 이야기할 수 있었으며, 결국 다른 동아리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 결과, 그동안 받아왔던 관심과 인기를 교내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도 환원할 수 있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철학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속도가 늦어도 방향이 달라서는 안된다"
"팀은 개인의 이용대상이 아니라 함께 이루는 성취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용된 이 문구들은, 학교, 지역 사회, 나아가 한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명심해야 할 가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먼저 앞으로 나아가도, 뒤를 볼아보면 이끌어야할 사람들과 사회가 있으며 결국 그들과 함께 팀으로서 나아가야 한다는 점 입니다.
과포화 상태의 사회 속, 다양한 니즈를 단순히 만족시키는 것을 넘어서, 현재를 기반으로 앞으로 모두가 열광할 가치를 찾고 싶습니다 단순히 다수의 "고객"을 만들기보다는, 비록 그 숫자는 적더라도 "팬"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남들과는 다르고 독특한 매력을 추구해 스스로만의 정체성, 즉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서나가며 뒤돌아 이끌겠습니다.
이를 혼자가 아닌, "팀" 화이트의 일부로 앞으로의 행진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7-18 02:4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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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헌 |
| 평소에 브랜딩과 마케팅에 관련해서 배우고 또한 향후에 해외기업 관련 마케팅과 실무를 하는 부서에서 일하고 싶고, 다양한 사람람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 2021-07-18 02: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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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지영 |
초등학교 미술시간 먹물 염색약 포스터의 카피로 '파뿌리가 검은머리 될 때까지( 검은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변형) , (전기의 소중함을) 잊게 되면 (전기를) 잃게 됩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며) 등등 어려서부터 카피라이트 문구 작성을 즐겨하고 발전시켜나가려고 노력했고 노력중입니다. 써브웨이를 먹다 'our ingredients your masterpiece' 라는 문구를 발견해 짧고 명확함에 감탄하는 것처럼 일상속에서도 항상 '브랜드'를 가슴속에 품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는 팀화이트의 취지인 '브랜드를 배우고, 행동하며 함께 세상을 바꾸어나갈 학생'으로서의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많은 것을 듣고 배우고 체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해보고 협업하는 등의 활동을 하며 세상을 올바르게 바꿔나갈 브랜드 리더가 되기 위한 좋은 기회에 참여해보고 싶어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광고와 카피라이트의 힘이 한 기업,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 시간이 지날수록 몸소 실감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기업의 광고와 카피라이트의 시작점은 어디일까?' 생각해본다면 바로 해당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입니다.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지만 보여지는 부분으로 첫 인상이 판가름 나는 세상에서 '브랜드 이미지'란 기업의 성공가도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광고와 카피라이트 제작에 열정을 가지고 이를 통한 미래를 꿈꾸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광고와 카피라이트의 기반이 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브랜딩' 으로 저의 열정이 확장되었습니다.
과거 배달의 민족 마케터이자 현 두낫띵클럽의 '이승희, 김규림 작가님'의 인터뷰 중 작가님께서는 다양한 공간 중에서도 최근들어 급증하고 있는 '카페'를 많이 찾아 다니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카페'는 마케팅의 최전선이자 사장님들의 아이덴티티가 녹아져 있는, 흥망성쇠가 모두 담겨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이 인터뷰를 보고 난 후 다시 생각해보니 '카페'는 작은 가게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확장되어 재탄생 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게 됐습니다. 제주도의 '우무', 속초의 '순두부 젤라또', 성수의 '서울 앵무새' 등등 수많은 카페들이 큰 규모를 자랑하는, 본인들만의 명확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브랜드로 발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유튜버, bj 개인방송이 새로운 직종으로, 부캐(msg워너비, 최준,매드몬스터 등)가 새로운 방송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시대에 도래함으로써 '브랜딩'이란 기업을 넘어서 개인에게까지 필요로 되는 '가치'가 됐음을 몸소 느끼는 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브랜드'를 알리는 '브랜딩'이 더욱 심도있게 알고 싶어지고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
| 2021-07-18 01:3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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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병 |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1기 지원자 강기병입니다.
브랜드는 기업이 가장 신중하게 다뤄야 할 무기입니다. 매일 같이 보게 되는 광고의 콘티에서 가장 중요한 마지막 자리에 위치하는 것, 해당 회사의 브랜드입니다. 상품을 처음 접할 때 무의식적으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 역시 제조사의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유도하는 것은 제품 생산 및 판매 과정에서 항상 1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곧 기업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제품의 이미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품질의 상품이라도, 결국 선택되는 것은 더 나은 브랜드를 가진 기업의 상품일 것입니다.
우리는 일상 곳곳에서 수많은 브랜드들과 맞닿아 있습니다. TV, OTT 서비스를 통해 시청하는 방송 프로그램부터, 대중교통과 SNS에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이 직간접적으로 잠재적 소비자인 우리의 장바구니 속을 노리고 있습니다. 시장은 냉정하기에, 소비자는 항상 효율적인 선택을 하기에, 브랜드는 항상 최선의 옵션이 선택되어야 합니다. ‘매출’이 1순위 목표가 되는 브랜드보다는, 소비자들의 삶을 ‘응원’하고 함께 ‘도전’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디다스가 ‘Impossible is nothing’이라고 전 세계인을 응원한 것처럼, 우리가 ‘Just do’할 수 있게 나이키가 도와준 것처럼 소비자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브랜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브랜드가 우리의 일상에서 더 많아지도록,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하는 팀 화이트의 여정에 참여하고 싶어 멤버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소비자 맞춤형 기술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기술 경영인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과 공부를 하며 기업 운영의 전반적인 과정과 내외적으로 중요한 부분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기초적인 경영 지식을 바탕으로 팀 화이트에서 멋진 브랜드들을 세상에 효과적으로 펼쳐보고 싶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에서 적극적인 브랜드 공부와 기획, 실전 연습 등을 통해, 꿈을 향해 조금 더 나아가 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세상을 바꾸어나갈 브랜드 리더가 되어, 다양한 잠재적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 2021-07-18 01: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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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영 |
| 팀 화이트라는 이름만으로 정체성이 분명히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혼자가 아닌 팀인 여럿이서 화이트같이 깨끗하고 선한 방향으로 이끌고 서로 상생하는 것처럼 보였다.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에서 적용된다면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영향이 발휘될 것 같았다. 나는 이러한 정체성이 보이는 팀 화이트에 매력을 느꼈고 내가 속해서 활동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력히 새겨져 신청하게 되었다. 기업과 소비자는 서로가 잘 되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관계이다. 이를 이용하고 활용하는 팀 화이트에서 나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 어린 시절부터 브랜드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누구보다 브랜드의 종류나 이름에 친숙했다. 각 브랜드가 가진 로고가 신기했고 흥미로웠다. 우리의 삶에 수많은 곳에 스며든 수많은 브랜드들은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평가하고 알아보는 것은 소비자로서 의미 있고 중요하다.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에 목표를 둔 팀 화이트에서 활동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시야의 확장과 올바른 소비의 가치관을 성립할 것이라고 믿는다. |
| 2021-07-17 23: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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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정영 |
안녕하세요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는 왕정영이라고 합니다.
경영학도로서, 그리고 이 사회의 소비자로서 저는 브랜드가 오늘날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브랜드란 소비의 발단이자 결말이다."
작년 저는 광고 연합 동아리를 통해 광고와 마케팅에 대해서 배우고 경쟁PT와 기업 연계를 통해 직접 프로모션을 개발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기업 연계 활동에서 수많은 서칭과 설문조사, 그리고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회의를 거쳐 팀원들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끝내 해결하지 못한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브랜드' 그 자체였습니다. 아무리 매력적인 마케팅이라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상품과 서비스, 그와 관련한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결국 근본이 되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어떠한 의미로 해석되느냐가 매우 중요함을, 즉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결국 브랜드를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을 체감했습니다.
수년간 쌓여온 저의 소비생활만 봐도 이러한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저는 패션에 관심이 많고 그만큼 의류 소비를 자주 하는 편인데, 저의 수 년간의 소비 패턴을 되돌아본 결과 여러 선택지가 있을 때 저는 상품 자체를 비교하기 보다는, 질과 디자인에 상관없이 결국 그 중 가장 선호하고 좋게 평가하는 브랜드를 따라 소비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또한 옷을 구매하기 위한 서칭을 할 때 옷의 종류가 아닌 제가 소비하고 싶은 브랜드가 서칭의 시작점이 되는 경우가 훨씬 빈번했습니다. 오늘날 원단과 질을 기준으로 옷을 소비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가성비'라는 키워드가 매우 주요하게 작용했는데, 이제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브랜드'에 더 큰 의미를 두는 소비가 주를 이룹니다. 의류 소비의 의미가 단순히 옷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감성’을 소비하는 개념이 됨에 따라 브랜드가 소비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2년간 경제적 안정이 대체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20대들의 명품, 하이엔드 브랜드 소비가 약 7배 상승한 것이 이를 보여줍니다. 저의 소비 패턴은 이와 완전히 일치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브랜드가 소비의 시작에서도, 소비가 이루어지는 최종 단계에서도 매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함을 깨달았고, 이에 “브랜드란 소비의 발단이자 결말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처럼 저는 소비자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이 브랜드임을, 브랜드가 곧 근본적인 뿌리임을 몸소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자 하는 저에게 브랜드에 관한 공부와 활동은 제 목표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고, 저는 이를 팀화이트의 일원으로서 경험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지난 동아리에서의 경험을 통해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서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직접 경험하며 알게되었고, 팀원들과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낸 결과물에 저는 희열을 느꼈습니다. 저는 팀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다시 한 번 경험하고 싶고, 이러한 저에게 ‘팀’을 추구하는 팀화이트의 정체성이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저 브랜드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닌 ‘서로 상생하는 브랜드’에 대해 탐구하는 팀화이트의 이념 또한 저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팀화이트에서 진행되는 여러 교육과 활동은 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고 저 또한 팀화이트 21기로서 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 2021-07-17 22: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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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한 이유는 팀이라는 단어 때문입니다.
팀을 이뤄서 활동한다는 점이 일을 단순히 합한 것이 아닌 그 이상의 목표를 가지고 협동하여 팀 리더십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칠레광산 매몰 사고 전원 구출, 링컨의 남북전쟁 승리가 바로 팀 리더십을 발휘하여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낸 사례입니다. 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예전에는 팀원의 능력보다 리더와 같은 누구 한 사람의 능력이 중요시되었다면, 이젠 팀 전체의 능력과 화합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효과적인 팀은 올바른 과정을 통한 성과와 팀원들의 활력으로부터 구성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은 이에 걸맞게 팀으로서 끌어낼 수 있는 이득을 최대한으로 활용한다는 것을 활동 후기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다양한 학과의 팀원들과 함께 다양성을 활용하여 상호보완하며 공동목표를 이뤄내는 성과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최대한의 결과물을 도출하면서 저의 정체성은 유지하되, 서로의 능력을 공유하면서 변화시킬 부분은 변화시켜서 저와 팀의 가능성을 향상하는 과정이 궁금하고, 이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가 ‘상생’이라는 정신을 정체성으로 두고 있는 만큼, 브랜드에 관한 냉정한 판단을 지니고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방안에 대해 탐구해보고 싶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팀 화이트의 구성원으로 활동한다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팀 화이트에서 느낄 수 있는 성취감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
| 2021-07-17 21:2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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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형 |
어느 날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미국 프로 농구를 봤습니다.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맞붙은 경기였습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구단은 직전 연도 준우승팀에 해당 연도 우승팀이었고, 뉴욕 닉스 구단은 하위권을 맴도는 형편없는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다 뉴욕 닉스가 이기기를 바랬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뉴욕이 더 '위대하고, 훌륭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저는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뉴욕이 대도시라지만, 샌안토니오도 미국 상업 중심지인데. 게다가 뉴욕은 마지막 우승이 70년대인데. 왜 사람들은 이리 뉴욕 닉스 구단에 열광할까.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 저는 그들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이 경기를 보던 친구들은 경기를 보던 게 아니었습니다. 농구 경기를 보던 건 저 하나였고, 다른 아이들은 '뉴욕 닉스' 라는 '브랜드'를 접하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가면 갈수록 경기 자체보다는 브랜드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 19가 발발해 전 세계 스포츠가 중단되자, 한 생각이 뇌리에 스쳤습니다.
'이 브랜드는 천년만년 영원할까?'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영원한 브랜드는 없습니다. 제 부모님 학창시절에는 모두 코닥 카메라를 썼지만, 저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당연히 코닥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도 세대마다 다르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아주 긴 시간 동안 큰 파급력을 끼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제가 창업을 하겠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미래에 그럴 수는 있겠지만, 당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브랜드 탄생에 이바지하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방법은 연습과 경험이 밑바탕으로 자리 잡습니다. 적합한 대외 활동을 검색하다가, 팀 화이트가 가장 적절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 일원으로서 이 원대한 목적에 발맞추고 싶습니다. |
| 2021-07-17 21: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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