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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한 이경민 지원자입니다.
브랜드란, 단순히 하나의 기업일 뿐만 아니라 기업의 모든 가치를 포함하고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브랜드의 이미지를 어떻게 설정하고 또한 추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는지가 브랜드의 생애를 결정짓는 일이며, 이것이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현상에 대해 항상 의문을 갖는 호기심, 변해가는 트렌드에 대한 예민함, 수많은 브랜드 속 살아남기 위한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량을 쌓기 위해 저는 기업 실무 참여 대외활동, IT트렌드에 대한 칼럼 및 카드뉴스 제작 등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팀화이트 21기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팀원들과 브랜딩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해 보는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2021-07-18 23:46:27
김수민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1기 지원자 김수민입니다.

첫 번째, 활동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최근 저 자신에 관해 고민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걸 찾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학기에 수강한 마케팅 수업이 떠올랐습니다. 마케팅의 특성을 배우고 브랜드를 분석해보는 과정에서 제가 ‘즐겼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따라 브랜드와 관련된 활동을 팀화이트에서 자주 즐겁게 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두 번째, 마케팅 관련 사람들과의 교류를 원했습니다. 같은 학과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더 나아가 교외 사람들과 소통하며 여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따라 팀화이트를 통해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팀화이트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존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팀화이트는 현재 21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아카데미 등 전문가분들과 체계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더불어 ‘팀’이 무엇인지를 진정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브랜드를 정의하고 포지셔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케팅이 두 가지 측면에서 캐치볼 야구인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측면입니다. 마케팅은 제품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일련의 과정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과정에 있는 개개인은 상대방에게 적합한 공을 넘겨줘야 합니다. 공을 받는 사람도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유통 과정에 있는 사람들 간에 조화를 이루어 마케팅이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소비자와 기업 간 관계에서의 측면입니다. 기업은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분석하고, 이에 맞춰 제품을 제공합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소비자는 그것의 가치를 인식하고 합당한 돈을 지불합니다.

마케팅에 대해 정의를 내리기에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팀화이트에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많은 겻을 배우고 경험하며 마케팅, 그리고 브랜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8 23:34:55
김영은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김영은”이라는 브랜드를 세우고 싶습니다! '대학 진학’이라는 정해진 목표가 있었던 고등학교 시절과 달리, 대학생이 된 이후로 목표 없이 오랫동안 방황해왔습니다. 뚜렷한 미래 계획은 고사하고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잘 알지 못했던 터라, 다양한 경험을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졌을 때, 팀 화이트의 인스타그램 계정 속 게시물 중 “자신의 삶을 브랜딩하세요.”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는가?”, “나를 브랜딩하려면 어떤 것을 알아야 하지?” 등의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었고,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게 되면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여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것을 배우며, “김영은”을 브랜딩 해나가고 싶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용기가 부족한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말 그대로 “‘팀’ 화이트”였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마케팅을 좋아하지만 창의적이지 못한 사람”이라고 단정지어왔습니다. 평소 큰 관심사였던 미디어는 마케팅에 빠져들 좋은 경로였고, ‘마케팅원론’ 등의 관련 전공 수업 수강과 여러 조별 활동을 통해 마케팅을 경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렇지 못한 저에게 실망하며 위축된 자세를 보여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화이트에 지원하는 것은 팀 화이트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고, 그를 통해서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음과 동시에 자신감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하였습니다. 또한 함께라면 활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실패 또한 두렵지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팀 화이트”를 통해 마케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부딪치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며 팀원들과 함께 마케터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2021-07-18 23:32:33
송유종
-이론보다는 실적 마케팅의 필요성-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저는 전공 서적에 등장하는 마케팅 이론들이, 갈수록 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최적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단지 그 이론들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전개해 마케팅 공모전에 출전했지만, 결과는 당연히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순히 이론만을 쫒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시작부터 관여하고 트렌드가 녹아 든 현실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대중화된 마케팅 방법이 아닌,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고 직접 브랜드를 기획하고 싶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마케팅 경험-

저는 아버지의 카페 홍보 위해 작년 초부터 sns와 블로그를 활용했습니다. 학교에서 소비자 행동론, 마케팅 원론 등 마케팅에 관한 수업은 배웠지만 막상 실제 이것을 적용할려고 하니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흔히 알고 있는 방법으로써 돈을 가지고 블로그 또는 sns에 홍보하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매출이 증가하였지만, 초기에 매출보다 더 많은 광고 비용이 들어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경험을 통해 마케터는 단지 제품을 돈을 들여 광고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시작과 기획부터 관여하여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대외 활동을 찾아보던 중 팀화이트 20기의 컨셉영화제작과 16기의 LG그램 캠페인 기획을 보고 미래의 성공적인 마케터가 되기위해서는 팀화이트의 이런 구체적인 활동들이 내가 지금 필요로 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7-18 23:32:29
이용주
안녕하세요. 저는 브랜드 매니저와 마케터의 꿈을 가지고 있는 이용주라고 합니다. 취업 준비를 앞두고 여태까지 학교 수업들을 열심히 듣기는 했지만, 브랜드 자체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직전 학기에 브랜드 전략론이라는 수업을 수강하였는데, 브랜드 전략들을 배워 나가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브랜딩에 대해 더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의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나아가 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그리고 스스로를 브랜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경영, 커뮤니케이션, 스타트업을 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전공들을 수강하면서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대한 흥미를 얻었고, 저의 앞으로의 진로로 삼았습니다. 저는 산을 좋아합니다. 이 때문에 다수의 산악 마라톤에 참가하였고, 더 특별하게는 유럽에서 열리는 산악 마라톤에도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산을 좋아하다보니, 환경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기업의 환경과 관련된 브랜딩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그 전에, 역량을 키우기 위해 브랜딩에 대한 양질의 강의를 수강하고, 프로젝트를 담당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저는 세개의 전공을 하면서 약 30여회 이상의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제가 팀프로젝트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노력이 모여 더 완성도 있고, 더 창의적인 결과물이 탄생한다는 것이 만족스러웠고, 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이번 기회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그리고 더 나아가 이 기회를 통해 마련한 역량으로 제가 앞으로 세상에 보여줄 활동들이 더욱 선하고, 풍성한 문화를 만드는 영향력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1-07-18 23:31:54
신효림
[브랜드와 정체성, 그리고 방향성]
저는 오래 전부터 창업을 통해 새로운 기업을 만들어내고 이끌어나가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일원으로서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제 자신이 원하는 방향성과 정체성을 표현하고 긍정적 영향력을 실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세상에 영향을 주는 기업의 정체성과 전달하는 메세지의 방향성이 곧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한 순간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세상과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 속에 브랜드가 만들어지며, 지속적으로 변화합니다. 기업의 모든 활동들은 메세지가 되어 세상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곧 기업이 어떤 곳인지,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다시 말해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브랜드의 형성은 기업 뿐만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최근 마케팅 강의에서 나이키의 JUST DO IT 슬로건에 대해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슬로건의 탄생 이후 나이키 시장점유율이 급격히 상승한 것은 도전과 열정을 말하는 브랜드의 메세지가 세상에 전달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이 메세지는 사람들에게 도전의식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 발표를 통해 나이키가 지닌 브랜드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업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기업의 방향성이 기업의 정체성을 만들어내고, 동시에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그렇게 변화한 세상은 또다시 기업에게 영감과 새로운 길을 열어줍니다. 이 모든 상호작용의 과정 속에서 탄생하는 가치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더 좋은 방법과 방향을 고민하고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2021-07-18 23:24:54
추유담
<나를 브랜딩 하다>

“브랜딩은 기업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필수적이다” 지난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할 때 썼던 문구입니다. 결과적으로 20기 최종 면접에서 탈락했지만, 다음 21기에 지원하기 전까지 제게 필요한 공부와 경험을 통해 제 자신을 브랜딩하고 자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호주의 University of Queensland 편입하게 되었고, 비록 코로나 때문에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세계 각국의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호주, 영국, 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것은 꽤 까다로운 일이라는 것을 가장 많이 피부로 느꼈습니다. 한국에선 빨간색으로 이름 적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반면, 중국에선 빨간색을 행운의 색이라고 느끼는 것처럼, 우리에겐 멋있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겐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룹 과제를 하기 위해선 이 모든 걸 극복해야 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광고를 하나 골라 그에 대해 분석하는 조별 과제에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광고가 있을까라는 걱정을 하다가 들었던 생각은 세계적인 기업들의 광고는 여러 나라의 문화를 고려한 광고이겠구나 싶었습니다. 다양한 인종이 등장하고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 스포츠가 담긴 나이키의 광고. 그 속에는 단순히 나이키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임을 강조하고 차별에 반대하는 메시지가 담겨있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을 포용하고 더 나은 사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마케팅, 브랜드란 이런 것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20기에서의 오티를 인상 깊게 봤던 사람이기에, 또다시 일상 속에서 ‘상생’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팀 화이트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2021-07-18 23:22:40
정민정
‘나의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장’,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공부를 함께할 열정있고 마음맞는 친구들’을 목표로 하고 들어온 대학교의 로망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코로나와 함께 시간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신입생 때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자 한 교내활동과 대외활동, 외부 촬영현장은 나이가 어리니 잘 모른다는 이유로 인해 타의로 막내로서 단순 업무들을 맡았고, 1년동안 배우는 과정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얻어갈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1년 후, 코로나가 시작되고, 모든 계획이 멈췄습니다. 저는 현재 3학년 1학기를 넘긴 학생이며, 이미 대학생활의 반 이상을 달려왔지만, 아직 목표의 ‘ㅁ’에도 다가서지 않은 느낌입니다. 2021년도에는 꼭 두 가지의 대학생활 로망을 실현시킬 거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 목표를 <팀화이트>에서 꼭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는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진정한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지를 이유로 무시하지 않으며, 함께 성장하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팀화이트>와 함께 저의 휴학생활을 뜻깊게 보내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를 세상에 자신있게 드러내고 싶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든 담을 수 있는 영상과 디자인에 매력을 느껴 시작하게 되었고,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가치와 일관성을 가졌을 때 브랜드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브랜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어떤 것인지, 또 제작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하면 좋을지 배우고 싶습니다. 마케팅 및 브랜드 관련 책도 읽어보았지만, 경험에 나를 노출시키는 것만큼 좋은 선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팀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년동안 디자인도, 편집도, 동아리도 열심히 했지만 사실상 저는 콘텐츠를 통한 사회적 소통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저의 기획과 콘텐츠가 특별하지 않아도 계속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통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예쁜 콘텐츠가 아닌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와 ‘나’를 발전시키고 배우는 자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가치관은 팀화이트 속에서 다른 팀원들과, 활동들과 잘 어우러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8 23:17:16
박미연
[브랜딩과 상생을 배우다]
지난 학기 전공 수업에서 SPC 계열의 파리바게뜨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Audit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단지 이익 창출이 목적이 아닌, 진정을 기업과 고객이 서로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하는 것이 브랜딩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요소들인 아이덴티티를 하나씩 파악하고, 브랜드 마케터의 입장에서 평가해보면서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심화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열망으로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상생'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고, 지난 학기에 배웠던 개념들을 종합적으로 엮어 3개월간 좋은 배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Who am I?>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콘텐츠화하는 사람]
저는 작년 1년간 경희대학교 홍보대사 희랑으로 활동을 하며 Youtube, 블로그, 공식 SNS 계정을 총괄하여 운영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고등학생들이 경희대학교에 방문하는 ‘캠퍼스투어’, ‘입시설명회’ 등 50명 이상이 모여 진행되는 대형 활동에 많은 제약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콘텐츠의 중요성이 이전보다 커지게 되었으며, 당시 운영하고 있는 채널을 최대한 활용해 온라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했습니다. 고등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해서, 대학교의 로망을 심어줄 수 있는'캠퍼스투어’ 진행이 불가능 하자, 이를 온라인 캠퍼스 투어로 진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팀원들과 함께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경희대학교의 A부터 Z까지 많은 정보를 흥미롭게 넣기 위해 여러 기획안 수정을 거쳤습니다. 온라인 캠퍼스 투어 영상은 성공적으로 제작되었으며, 현재 1.9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활동을 통해,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고려 사항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고, 콘텐츠 수용자의 집단의 특성을 잘 캐치해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약 10개월 동안 장기적으로 진행된 프로젝트 속에서 팀원 간의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홍보대사 이외에도 SFC Youth 서포터즈, 문화 서포터즈 등의 활동을 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었고, 항상 수용자의 입장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참고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buEpZ8JAY)

[변화하는 시대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
저는 서울신문사에서 주관하는 SFC Youth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본교에서 진행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VR을 활용한 경복궁 관광 방안>을 주제로 연구 활동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위의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IT가 연계된 변화하는 시대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대안책을 제시하는 능력 기를 수 있었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안주하기 보다는,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찾아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연구 활동에서 IT와 관광분야를 연계한 것처럼, 여러 분야를 접목시켜 다차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해 소셜 플랫폼 속에서의 랜선 소통 문화가 대중화되고,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상세계와 현실을 이어서 신선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메타버스가 지금은 영향력이 있지만, 급속하게 발전하는 IT산업 시대인 만큼, 향후 메타버스를 활용한 여러 분야에서 마케팅 전략에 대해 고안하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데이터를 읽고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
파리바게뜨를 대상으로 브랜드 Audit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1020세대가 파리바게뜨에 대해 갖고 있는 브랜드 인식을 조사한 후, 파리바게뜨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소비자에게 얼마나 와닿고 있는지를 파악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반적인 브랜드 만족도는 높지만 사실상 브랜드의 본질의 전달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즘의 마케터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 중 하나는 '데이터를 보고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마케팅이 판매량, 매출액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판매실적이 떨어져 슬퍼하는 것이 아닌, 떨어졌다면 어떤 이유인지 파악하고, 일시적인 현상인지, 장기적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증가세인지 또한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학기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라서 비교적 기간이 짧고, 데이터 모집단 또한 수가 적었지만, 제게 이러한 프로젝트 경험은 미래 마케터로 데이터를 파악하고 그 속의 본질을 꿰뚫을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팀화이트에서 여러가지 브랜드 지식을 얻으며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발휘해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소비자와 기업 사이의 유대감, 가치, 상생 등의 개념을 접목하고 싶습니다.

[넓은 스펙트럼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사람]
저는 경희대학교 홍보대사 및 각종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각양각색의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특히, 홍보대사 활동을 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캠퍼스를 방문하지 못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캠퍼스 투어 영상을 제작하거나, 비대면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접하고 모방과 창조를 통해 상황에 맞고,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량을 키웠습니다. 처음에는 완벽하게, 제 콘텐츠가 가장 눈에 띄어야 한다는 생각이었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는 어딘가 과해보이기도 하고, 불필요한 요소들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고' 보다는 주어진 상황에서 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최선'을 다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로 했습니다. 이 각오는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팀화이트에서 활동하면서 소중한 경험을 얻어가고 싶습니다.
2021-07-18 23:07:08
최유민
안녕하세요, 저는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된 최유민입니다.
'삶을 브랜딩하라'라는 문구가 제 열정의 불씨를 지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직접 경험해보면서 팀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 나아가 브랜드의 가치를 이루고 싶습니다.
최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복수전공을 하면서 마케팅과 광고에 더욱 지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날 때면 브랜드의 신박한 마케팅 혹은 광고 기법을 담은 영상, 글을 찾아보면서 마케팅과 광고에 더욱 큰 흥미를 느끼고 영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제가 브랜드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수단에만 관심을 가지고 정작 본질인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는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중 브랜드를 탐구하면서 가장 눈길이 갔던 주제는 ‘퍼스널 브랜딩’이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 알아갈수록 ‘과연 나는 자신을 어떠한 브랜드라고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퍼스널 브랜딩과 관련된 여러 활동을 찾아보다가 팀 화이트가 저에게 강렬히 와닿았습니다.
저는 HS애드 영 크리에이터스 컴피티션을 참여하면서 브랜드 이미지와 브랜드 정체성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통해 광고를 만들어내는 공모전이었는데 결국 브랜드의 본질을 이해해야 마케팅이 활발히 이루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깊은 이해를 전제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지고 브랜드 가치 제고가 가능함을 광고 제작을 직접 해보면서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실히 이해해야 그 브랜드의 이미지와 걸맞은 광고 기획이 나오고 더 나아가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기발한 광고 기획이 나옴을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저는 ‘저만의 브랜드’를 수립하고 더 나아가 여러 브랜드의 가치를 탐구하여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개인의 역량은 관심사가 비슷한 여러 사람과 상생하면서 더욱 꽃을 피웁니다. 제가 정립한 브랜드의 개념을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공유하고 상생하게 될 잊지 못할 경험을 저도 꼭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함께 뭐든지 도전하고 팀원들과 협력하면서 발전해가는 제 모습을 브랜드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브랜드 아카데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 브랜드를 알리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2021-07-18 23: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