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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준 |
마케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사회학도입니다. 사회과학이나 마케팅을 공부함에 있어서 저에게 가장 와닿는 단어는 '호혜'입니다.'호혜'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브랜딩이 제가 항상 꿈꾸는 바입니다.
항상 뒤처지지 않아야 함을 삶의 모토로 가지고 있는 저에게, 본격으로 사회에 발을 들이기 전 팀화이트 활동이 제 꿈을 이루기 위한 가장 좋은 기회이기에 지원합니다.
(전 특히 식품과 사회공헌 마케팅 쪽 관심이 큽니다.) |
| 2020-12-08 12:3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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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형 |
양말 생산시 따라오는 부산물 양말목을 이용하여 제작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언틸그린’, 주인이 입던 옷을 버리 않고 반려동물에게 리폼하여 선물해주는 브랜드 ‘두나’ 등 텀블벅 펀딩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사회적인 브랜드를 선보인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언틸그린’은 목표금액의 261%를 달성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을 되살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브랜드 입니다.
작은 브랜딩의 시작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선사하는 ‘움직임’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경험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팀화이트에 공헌하겠습니다. |
| 2020-12-08 1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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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아현 |
| 패션 리테일링과 패션소재트랜드와 기획이라는 전공서옵을 통해 나만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기획안을 작성법을 배웠었습니다. 비록 가상의 브랜드 체험이었지만 직접 브랜드명을 짓고 입점 위치, 기획안, 재무표 등을 작성하는 활동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 수업들을 통해 마리몬드와 같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지며 소비자의 윤리적 소비와 자발적 참여를 가능하는 그러한 기업을 운영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제 꿈의 실현을 위해 들었던 전공 수업이 이론적으로는 도움은 되지만 전문가분들의 조언과 다양한 실무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으며 제 꿈을 실현시키는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 지원하게되었습니다. |
| 2020-12-08 09: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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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주 |
| 제가 해외영업, 해외마케팅에 관심이 있어서 그쪽 진로로 가려고 합니다. 마침 제 마케팅 및 기획 능력과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전공인 학생들끼리 모여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는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인것 같아 한걸음 달려와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뽑히게 된다면 저의 영어능력과 더불어 리더쉽과 협력심을 발휘해 기획적이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
| 2020-12-08 00:0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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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수 |
현대 광고의 아버지인 오길비(Ogilvy)는 "소비자는 상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그들은 브랜드라는 이름의 품격을 가진 상품을 산다" 라고 말했습니다. 소비자가 구매 의사 결정을 내릴 때 브랜드가 주는 영향력은 매우 강력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많은 기업이 위기의 상황에 놓여지게 되었지만 이런 위기 상황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사회적 브랜드를 기획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2-07 23:3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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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지 |
팀과 기업의 공통점은 상생입니다. 이 상생의 정신은 브랜드를 통해 보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게됩니다. 각 브랜드가 담고 있는 철학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도 있고, 도전이나 행복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류의 본질적인 삶의 목표인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는 것은 마치 미로속에서 출구를 찾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삶의 어느 한 부분에서 영감이라는 힌트를 얻어 행복의 출구를 더 빨리 찾게 되기도 합니다. 그 힌트가 되는 다양한 영감 중, 현대사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이라는 감정은 좋은 삶을 성취하는 것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대중에게 브랜드가 주는 의미는 매우 중요해진 것입니다.
삶 전반에 대한 이해와 객관화를 위해 브랜드의 의미가 중요해진 만큼, 기업의 역할도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중학생 시절 3년간 진행했던 교육원 경제교육봉사에서 시작된 기업과 소비자간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은 6년간의 기자단 활동은 물론, 일본 와세다 대학과 츠쿠바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님분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을 탐구하게 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대학생이 된 이후에는 JA코리아 주최의 경제교육봉사와 국무조정실에서 운영하는 청년참여단에 참여하여 그동한 공부한 기업과 소비자에 대한 지식을 나누었습니다. 더 나아가 심도있는 공부를 하기 위해, 학교 수업을 통해 기업경영과 디지털 마케팅 등의 분야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기업이 무엇이며 소비자와 어떤 상생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가 어떤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다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기업과 소비자에 대하여 고민해온 저의 생각을 이제는 보다 다양한 방면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수업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선례를 접했지만, 실제로 이에 대한 저의 아이디어를 구축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에는 아쉬운 느낌을 받고는 했습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이제는 더이상 저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활동하는 화이트 컨슈머가 되고 싶습니다. 브랜드에 대하여 보다 심도있게 배우고 연구하며 화이트컨슈머로써 기업과 직접적으로 상생하는 경험을 통해 팀의 성취를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
| 2020-12-07 22:5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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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빈 |
기업과 개인 간의 관계 속의 선한 매개체, 그것을 브랜드라 칭하고 싶습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해 경제 활동을 하는 행위는 과거의 만담이라고 생각합니다. 언택드되고 있는 사회에서 더욱 우리는 체온을 나누어야 합니다. 기업은 브랜드를 통해 향상된 이익을 추구함과 동시에 사회와 개개인들에게 공감하며 나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함께 웃는 하얀 미래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소비자는 브랜드의 가치를 발견하고 탐구하여 기업이 추구하는 선한 목적에 공감하여야 합니다. 그 후 바른 소비를 이어나가 개인의 나은 생활을 영위해야 합니다.
모두가 하나의 팀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올바르지만 변화를 깨하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바른 브랜드의 확립과 홍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Team White에서 나보다 팀의 성취를 위해, 나보다 더불어 나아가는 사회를 위해 허들 달리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
| 2020-12-07 21:4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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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훈 |
| 저는 현재 대하교에서 영어영문학과와 국제통상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의 목표는 코트라라는 기업을 들어가는 것입니다. 코트라는 우리나라의 기업들을 해외에 연결시켜주는 기업으로써 기업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하고, 그 기업에 대해서 어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그러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저와 너무 잘 맞는 서포터즈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합격하게 되고 코트라까지 가게 된다면 꼭 한국을 위한 멋진 브랜드들을 만들어 세계화되는 한국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겠습니다! |
| 2020-12-07 20: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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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득재 |
저는 대학교에서 외식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경영에 관련된 수업들을 들으며 조직은 무엇일까?, 어떤 조직이 좋은 조직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짜사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일들을 동료와 함께라면 가능하다는 'TEAM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지원하게 된 '팀 화이트'의 아이덴티디를 보고 정말로 '팀 다운'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우리 팀'과 함께 브랜드에 대한 많은 것들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미래에 브랜드매니저가 되어 끊임없이 도전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싶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뽑히게 된다면, 팀원들과 함께 세상을 바꾸어 나갈 첫 발돋움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2-07 18:4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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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지 |
| 서비스 기획자의 꿈을 가진 제가 브랜드 아카데미 팀 화이트에 지원한 이유는 다양한 브랜드를 알고 배우고 싶어서 입니다. 기업마다 요구하거나 추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를 배우고 그에 맞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다양한 서비스에 브랜드가 가진 의미에 따라 다르게 기획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학년을 앞에 두고 휴학을 하면서 가치있는 일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배우며 성장한다면 잊지 못 할 대학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
| 2020-12-07 17:5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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