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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제가 꿈꾸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기 위한 경험을 쌓기 위해 신청하였습니다.

3학년1학기에 수강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강의에서 브랜드는 더이상 단순한 로고가 아니라, 자신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소비자의 마음 속에 기억돼야 하는 것이고, 결국 소비자가 그 브랜드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성공한 브랜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거나 늙은 브랜드를 새롭게 리포지셔닝하는 등 브랜드 역시 생명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우리의 인생과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공모전을 통해 실제 브랜드가 겪는 문제점에 직면하면서, 이론만 배웠을 뿐 실제적인 경험이 많이 부족함을 느꼈고,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실제 브랜딩 경험을 쌓아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브랜드는 아이덴티티, 이미지, 디자인 등 여러가지 요소가 조화롭게 작용해야하는 복잡한 분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는 점은 꼭 마케팅 뿐만 아니라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와 맞닿아있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워서 브랜드의 생명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제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브랜드마케터가 되겠습니다.
2021-08-06 23:47:40
박세은
[브랜드와 소비자의 매개체,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은 박세은입니다.]

해당 팀화이트는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성장, 깨달음 그리고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는 배움의 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제가 가진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부족한 점을 채우고 극복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서 경험을 얻고싶습니다. 브랜드는 단순히 시각적으로 보여지고 소모되는 것이 아닌 기업과 사람들의 다양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브랜드를 이해하고 브랜드와 사람들이 이어질 수 있게 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의문을 갖고 소통하는 방법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얻고 싶습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하나의 정의선상에 그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브랜드에 대한 다양성을 배우고 성장하는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내가 알고 싶은 브랜드란]
저는 세부적으로 패션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저는 무신사라는 기업의 패션블랫폼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이러한 브랜드에 대한 지식은 자신감을 불어넣고, 나아가서는 자신의 고유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과 어울리는 브랜드를 찾음으로써 자신감 향상뿐만 아니라 각자마다 지닌 매력을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고, 그러던 중 브랜드 특색에 따른 홍보와 마케팅, 기획으로 해당 브랜드 이미지와 맞는 사람들이 이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사람이 되자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궁극적인 깨달음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팀화이트에서 활동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해 배우며 성장함으로써 저의 목표를 이루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2021-08-06 23:46:39
배채원
안녕하세요. 마케팅과 홍보 분야에 꿈을 두고 소비자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광고, 소비자, 브랜드 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광고마케팅동아리/기획홍보동아리에 들어가 여러 경험을 쌓았고, 직접 부스 운영도 진행했습니다. 관련 학과에도 진학했지만, 대학에 오니 고등학교에 경험했던 것들은 실무와 많은 거리감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이론 지식 습득과 실무 경험 축적을 위해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팀화이트에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팀화이트 21기가 된다면, 소비자학을 전공하고 소비자 관련 대외활동을 해본 적이 있었던 만큼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홍보 전략을 구상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2021-08-06 23:46:27
최고은
안녕하세요. 예비 팀 화이트 최고은입니다.

저는 '소비자 행동'이라는 전공과목으로 인하여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과목에서는 소비자 조사 방법, 마케팅에 따른 소비자의 반응 등을 배웁니다. 이 과목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어떠한 마케팅 방법을 동원하면 브랜드를더욱 성장시킬 수 있을지, 더 좋은 이미지를 구축시킬 수 있을지를 제안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경영학과 동아리인 MAD에서 직접 인스타그램 마켓을 기획하였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필름카메라를 업사이클링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사업 설명서를 직접 작성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발표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동아리 활동에 성실하게 임하여 우수 동아리원 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들어가게 된다면 제가 배운 지식들을 바탕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할 것입니다. 동아리 우수부원이된 것 처럼 열정적이게 팀 화이트에 참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1-08-06 23:35:28
이수완
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이수완입니다.
저는 20살 때부터 콘텐츠를 다루는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해왔습니다. 교내 방송국에서 PD로, IT 창업동아리 개발자로, 그리고 KBS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학교 홍보 영상과 페이크 다큐부터 앱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왔습니다. 저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뛰어난 영상 제작과 앱 개발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어도 훌륭한 브랜딩과 마케팅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소비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으로서 브랜드에 대해, 그리고 마케팅에 대해 단순히 어깨너머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졌고 그래서 한국 소비자 포럼 화이트 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사에 열정적입니다. 맡은 바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독학해서라도 배우고야 마는 성격입니다. 그런 제가 지금 배우고 싶은 것은 브랜드입니다. 브랜드를 배우는 이론교육을 통해 마케팅이 무엇인지 배우고, 전문가분들의 조언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멘토링을 통해 보다 실무적인 부분을 가까이서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해보는 경험을 통해 콘텐츠에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힘을 가진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한국소비자포럼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콘텐츠를 제작해 전달하고 브랜드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8-06 23:17:36
강지연
광고기획자를 꿈꾸는 강지연입니다.

Chapter 1. 닭과 달걀
브랜드 정체성과 마케팅, 둘 중 어느 것이 먼저일까요?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정체성 구축 혹은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전략? 둘 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저는 후자가 조금 더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더 잘 팔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우선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브랜드 정체성입니다. 브랜드 정체성이 잘 구축된 기업은 마케팅에 큰 비용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자체만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때문이죠.
저는 이런 브랜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고 이름만 말해도 누구나 저를 알 수 있을만큼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강지연’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것을 배우고 경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Chapter 2. 같이의 가치
왜 팀화이트를 선택했느냐고 묻는다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같이의 가치’ 때문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팀화이트의 가치관은 저의 공감을 끌어냈습니다.
최근, ESG 경영에 부쩍 관심이 생겼습니다. 과거와 달리 기업이 현재의 이윤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미래 사회와 그 구성원들을 모두 고려한 경영 활동을 펼치는 것, 그리고 소비자들은 착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며 기업의 발전을 돕는 것. 이것이 진정한 상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드 정체성 마련도 기업 혼자서는 이루어 낼 수 없습니다. 기업이 전하고자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가 명확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하나의 정체성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은 기업의 목소리가 소비자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징검다리가 되어줍니다. 그래서 제 꿈은 징검다리의 돌이 되는 것입니다. 튼튼한 디딤돌이 되는 과정을 팀화이트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Chapter 3. 팀에게 난
제 강점은 ‘섬세함’과 ‘긍정적 마인드’ 입니다. 지금껏 교내 외 활동에서 크고 작은 팀 활동들을 많이 경험해 보며 팀원 각자가 가진 보이지 않는 역량을 ‘섬세한 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끌어내 줄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세상에 장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군가의 장점이 보이지 않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상대방의 작은 말과 행동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강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팀 내 긍정적 분위기 형성을 주도해 팀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한 사람의 의견만이 강조되어 이야기의 균형과 흐름이 깨지지 않도록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데 집중하고, 용기 내 꺼낸 말이 쉽게 잊히지 않도록 최대한 많은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종합적인 기획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저는 언제나 팀 내 리더가 되기 보다는 가장 편안한 팀원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와 함께하는 팀 활동이 모든 팀원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작은 바람이자 목표입니다.

Chapter 4. 바라는 점
마지막으로 바라는 점은 딱 하나, 구구절절 적어 내려간 제 진심이 잘 닿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8-06 23:09:59
유혜경
<브랜드의 드라이버, 마케터>

마케터는 회계 지표와 트렌드를 파악하여 브랜드의 방향을 이끄는 점에서 드라이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정보를 전달해주는 내비게이션은 마케터에게 회계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회계지표를 읽기 위해 저희 회계학을 복수전공하면서 '재무분석적 사고'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둘째, 도로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은 마케터에게 '트렌드 파악능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하면서 '트렌드 파악능력'을 배웠습니다. 설문조사, 인터넷 조사를 기반으로 MZ세대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구매한다는 트렌드를 도출할 수 있었고, ‘미닝 소비’ 제품의 아이디어를 공모하거나, 사회적 가치를 담은 잡지나 굿즈를 펀딩해 홍보한 적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기법으로 트렌드를 파악하여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IMC 전략을 세우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또 다양한 활동을 통해 SNS 관리 경험이 있습니다. 포토샵을 사용하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드뉴스를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따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목적의식은 일하는 데 있어 방향성을 제시해주곤 합니다. 목적의식은 곧 동기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이를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들을 수립하여 일함으로써 더 높은 성과와 만족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가치 있는 목적의식은 '나만의 브랜드로 사회에 얼마나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가'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제가 얻은 것을 사회에 다시 베풀 수 있는 드라이버가 되겠습니다.
2021-08-06 23:00:20
이채원
‘해볼까?’하는 생각이 두 번 들면 무조건 해보고 언제나 목표는 건강과 멋인 이채원입니다.] 제게 새로운 것을 도전할 기회가 주어질 때면 항상 빼놓지 않고 말하는 ‘단골’ 소개 멘트입니다. ‘소개를 시작하는 건 관계를 맺는 일’이라는 문장을 어디에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맞는 말입니다. 타인에게 나를 소개하는 건 소설로 따지자면 일종의 ‘본격적인 도입부’가 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소개를 함으로써 서로를 알 기회가 주어지는 그 찰나의 소중함을 포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동시에 그러한 속성을 갖는 광고와 마케팅. 이 각자의 매력을 모두 ‘나만의 것’으로 체화할 수 있는 이가 되는 것은 저의 오랜 꿈이자 그 꿈을 ‘현실’로 지속하기 위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YouTube 영상에서부터 우리가 매일 거니는 지하철, 심지어 최근에는 버스 창문, 자차에까지. 하루 동안 우리에게 노출되는 광고와 그 채널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범람하는 광고들 사이에서 현재 업계는 타겟 오디언스에게 브랜드 차별화 전략을 꾀하기 위해 광고의 포맷 설정부터 실행 전략까지 다양한 시도들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가령, 뷰티 기업 <미샤>가 자사의 숍을 허물고 만들어낸 ‘웅녀의 신전’ 카페나 식품 기업 <오뚜기>가 브랜드 숍 운영을 위해 설립한 ‘롤리폴리 꼬또’, 여의도에 새로 지어진 <더현대> 백화점 같은 오프라인 채널은 코로나19의 위험을 감지하고 라이브 커머스와 메타버스의 부상과 같이 온라인 채널에 집중하고 있는 경쟁사들의 흐름을 거스르는 일종의 차별화 전략이죠. 소유보다는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MZ세대에게 새로운 공간에서 브랜드가 주는 경험의 가치를 공유할 수도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에 진입할 미래 고객들에게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줄 수도 있으니까요.

광고 마케팅은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온라인 가상공간 ‘메타버스’ 트렌드에 관련한 기사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왜 현실 공간이 아닌 사이버 공간, 메타버스에 열중할까 의아하다면, 차분히 현실을 돌아보자. 10대 중반~20대 초반의 이들이 현실 공간에서 실패에 대한 큰 두려움 없이 무언가를 쉽게 창작할 수 있을까? 그들의 창작물을 현실 공간의 우리들, 즉 밀레니얼 세대, X세대, 베이비부머들이 열린 마음으로 충분히 포용해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Z세대를 메타버스에 열광하게 한다.’ 그간 광고를 시청하고 트렌드를 부단히 따라가기만 바빴던 제가 좋은 광고와 마케팅 진행을 위해선 사회의 움직임을 기민하게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고민’ 역시 필요한 능력임을 깨달았습니다. 메타버스 트렌드 기저에 각박한 사회 속, 조건 없는 격려와 응원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의 현실이 있었고, 그들이 유일하게 애착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가상공간의 부흥을 자아냈다는 시선은 그야말로 저를 관망하는 위치에서 사회를 관통하고 사유할 수 있는 시선을 좀 더 기르게 해주었습니다.

이후에는 개인SNS에 #영감노트 챌린지를 실천하여 광고와 사회 전반을 스스로 읽는 관점을 넓히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멀리 있는 곳이 아니라 가까운 일상에서 나만의 영감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나만의 주관을 더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최근에는 ‘후시딘’ TVCF를 보았습니다. 기존 광고에서는 어린아이가 ‘아야~ 엄마’하고 울면 엄마가 호~하고 연고를 발라주며 끝났던 반면, 최근 집행된 TVCF에서는 ‘상처지지 않아!’라고 외치며 역동적인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기존 ‘아이다움’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광고였습니다. ‘누군가에게 30초의 광고가 30초의 기만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어느 책의 구절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사회의 시류를 발빠르게 편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광고를 통해 인식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1. 예비 컨텐츠 마케터
: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파워피피티도 제대로 몰랐던 일개 머글이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사회, 경제, 문화, 정치 모두를 아우르는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세미콜론>에서 컨텐츠 에디터 활동하게 되면서 피피티 뿐만 아니라 포토샵, 프리미어(영상편집 툴) 능력도 올라가게 되었죠. 내가 구독자에게 주고 싶은 글이, 특히 어려운 사회 문제를 다룬 컨텐츠일수록 좀 더 마음에 와닿기 위해서는 눈에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비주얼 역시 접근성에 주요하게 작용했어요. 글과 컨텐츠를 제카드뉴스라는 제한된 형식 속에서 조금 더 쉽고 단지 정보성 뉴스로만 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여러 다양한 시도를 거듭한 결과, 저는 기사,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포맷에 구애 받지 않고 내가 직접 기획한 컨텐츠를 홍보하고 알리는 일이 너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광고홍보학이라는 전공을 공부하면서 무언가를 컨텐츠를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컨텐츠 마케터를 하고 싶다!라고 결심을 굳히게 되었죠! 아직도 부족하고 끊임없이 공부 중이지만 컨텐츠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고 싶습니다!

2) 찍먹공유러
제 조그만 철학이 있다면, 그건 <내가 아는 것은 모두 남이 알게 해라>입니다. 무언가를 체험해볼 때 좋으면 무조건 나눠야 하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제가 포함된 단톡은 항상 내가 공유하는 소식과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있죠. 그만큼 무언가를 나누는데 서툴지 않습니다. 혼자 먹는 것보다 같이 찍고 먹고 맛보고 즐길 때 비로소 행복한 것 같아요! 더불어, 저는 MZ세대 동년배로서, MZ세대가 향유하는 트렌드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요. 우리 또래가 요즘 공유하는 것을 글로 공유하는 활동도 한 적이 있어요! 더피알 커뮤니케이션 회사에서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요즘 또래문화를 기성세대를 대상으로 알리는 기사도 쓴 적이 있죠!

이런 저의 적극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SNS을 이용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젊은 소통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최근 충주시에서 소위 SNS의 ‘B급 마케팅’을 소구하여 MZ세대에게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관공서라는 다소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한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신선한 프로모션 그리고 온라인 컨텐츠를 제작하여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데에 동참해보고 싶습니다.
2021-08-06 22:53:10
방수빈
<마케팅이 걷는 길>

매체가 다양해진 오늘날, 마케팅의 범위는 과거보다 더 광범위하고 세분화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외면받던 장르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기도 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도 합니다. 이런 시각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마케팅은 ‘빙그레’의 캐릭터 마케팅입니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할 법한 빙그레의 캐릭터는 MZ세대를 사로잡았습니다. 신제품뿐만 아니라 기존제품에도 캐릭터성을 부여하면서 빙그레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런 마케팅을 보고 웃으면서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빙그레 캐릭터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마케팅이라는 직무 호기심으로 번졌고 이번 팀 화이트에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었다고 해서 제품이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제품은 제대로 된 홍보가 없다면 소비자는 그런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이익도 창출할 수 없습니다. 물론, 마케팅이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만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외부 시장을 파악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의 존재 여부를 알리는 일이 바로 기업이 마케팅을 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마케팅의 실무를 직접 느끼고 환경을 분석하면서 비주류의 마케팅이 주류의 마케팅이 되어가는 길목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파악한 마케팅 시장이 정말 적용가능한 것인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8-06 22:50:44
이채윤
안녕하세요 팀화이트와 함께 영향력있는 브랜딩을 공부하고 싶은 이채윤입니다.

하고 싶은건 많지만 막상 하고 있는 것은 없어서 마음만 조급했던 1학년 1학기를 마무리지으며 나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활동은 무엇일까 고민해봤습니다. 이미 많은 것을 이룬 것 같아 보이는 주위 사람들을 보며 저들과 다르게 나만이 잘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일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팀화이트라는 활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원하기 전에 브랜드란 무엇이길래 이것만을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것일까 궁금해져 더 찾아본 결과, 단순히 기업이나 제품에만 적용되는 개념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라 하면 막연히 경영 마케팅과 관련이 있을거라 생각만 했었지만, 이 개념을 확장시켜 "나"라는 개인에게도 적용을 하면 내 스스로를 브랜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의 기업을 다른 기업과 구분할 수 있게끔 돕는 것이 브랜드라면, 개인도 마찬가지로 여러 사람들 속의 "나"를 식별할 수 있게 돕는 것 또한 브랜드가 된다고 믿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기업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자신들을 어필하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나는 어떻게 나를 여러 사람들 속에서 돋보이게 할 수 있는지를 배우고 싶습니다.
2021-08-06 22: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