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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조화로움의 가치]
저는 보다 넓은 세상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혼자 보다는 여러 사람이 모여 협력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함께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간의 유학경험을 통해 창출한 조화로움의 가치를 통해 협동하는 역량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경제통상학과를 전공하면서 중국의 다양한 문화와 더 넓은 세상을 몸소 체험하고자 중국 서안교통대학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문화, 정치, 이념적 차이를 극복하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한 관심사 속에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으며,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동아리에 가입하여 현지인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K-POP, K-DRAMA를 소개하며 한국어를 가르쳤고, 교내 유학생 댄스아카데미에 한국인 대표로 참가하여 중국인, 일본인, 파키스탄인, 러시아인 등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과 하나의 팀을 이뤄 K-POP 댄스와 음악을 주제로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서로 다른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한 곳에서 어우러져 조화로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재생산하는 시너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앞서 제시한 조화로움의 가치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협동역량을 발휘하여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상생하며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자아를 발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7WAY를 깊이 이해하고 협동을 통해 일관된 목표를 이뤄나가는 프로세스를 통해 건전하고 건설적인 ‘조화로움의 가치’를 깊이 배우고 싶습니다.

[꾸준함으로 무장한 투게더 정신]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딩에 대한 꾸준한 자아성찰 과정(Brainstorming)을 거쳐 ‘우리 팀’의 정체성을 찾아 궁극적으로는 넓은 세상의 소비자들을 위한 긍정적 가치를 극대화하여 실현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개인 SNS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우연히 ‘하나의 팀’으로써 활동할 수 있는 팀 화이트라는 소중한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빨리 가고자 한다면 혼자 갈 테지만, 멀리 가고자 한다면 함께 간다는 진리를 탐구하고자 합니다.

브랜딩은 ‘Syncronization’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관된 “하나의 컨셉’을 가진 브랜드만이 소비자에게 명확한 전달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고, 효과적인 소구점을 갖춘 명품브랜드로써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의류브랜드 ‘PATAGONIA’는 소비자에게 자사 제품을 사지 말라고 광고합니다. 의류산업 특성상 온실가스 배출 등과 같은 환경파괴의 문제가 심각한 탓에 매출과 이윤은 뒤로한 채 소비자에게 자연에 대한 사명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또한 명품브랜드 ‘샤넬’의 ‘품질로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라’는 기업이념을 꾸준히 유지하여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향’이라는 컨셉의 ‘샤넬 No.5 향수’를 출시한 결과, 오늘날까지 소비자들로 하여금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일관성을 잃은 브랜드는 소비자로 하여금 혼란을 초래합니다.
8~90년대 국내 패션브랜드 ‘논노’는 니트웨어 전문여성복 업체로 시작해 국내 최초 기성복 브랜드로 성장했으나, 뿌리 깊이 자리 잡기 이전에 또 다른 브랜드를 확장하기에 급급했던 탓에 결국 여타 브랜드와 경쟁에서 밀리며 브랜드의 강점과 경쟁력을 유지하지 못한 채 파산하였고, 결국 소비자에게 잊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새로 개봉한 영화가 로맨스, 액션, 공상과학 등 장르가 뒤죽박죽 섞여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하지 못하는, 그야말로 한 편의 3류 영화로 전락하고 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관된 정체성을 끈기 있게 고집하고 집중하는 프로세스가 브랜드의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갖추는데 최적의 네비게이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움과 성장의 과정에 있어서 개인이 아닌, 팀의 꾸준한 성장에 주목하여‘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목표의 본질을 확대해나가는 데에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19 22:35:48
이충훈
세상의 트렌드에 적응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내는 창업가를 꿈꾸는 팀화이트 22기 지원자 이충훈 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가진 재화를 소비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브랜드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물건을 구입한 경험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브랜드의 제품은 사람들을 만족할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저는 시대에 따른 트렌드 적응 및 leading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재학 기간 중 창업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3C's 모델이라고 학습했습니다. 즉, 회사가 가져야할 브랜드의 가치는 경쟁업체 및 고객으로 부터의 성과이며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이론적으로 학습한 내용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이를 직접 실무에서 적용해보고 경험을 통한 발전을 이루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제일 관심 있는 성공 브랜드는 웰트 기업입니다. 웰트 기업은 삼성전자의 스핀오프 기업이며 불면증 디지털 치료제 개발로써 많은 돈의 투자유치를 받은 성공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웰트 기업의 파이프 라인의 높은 완성도 전략이 기업의 성공을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웰트 기업의 사례를 통해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팀원들과 협력하여 좋은결과를 얻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차후에 실무 적용을 하는데 있어 팀화이트 활동과 저만의 트렌드 전략을 활용하여 성공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보이는 가치는 그만큼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없는 것 이고 보이지 않는 가치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보이지 않는 가치를 찾아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트랜드에 맞춘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2022-01-19 22:34:32
김문정
제 장점은 누구보다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언제나 나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과감히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남들보다 글을 쓰는 활동에 흥미를 더 느꼈고 논술전형으로 1지망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수험기간을 겪으면서 선생님께서 항상 해주시던 말 중 하나가 내 이름 3글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글쓰기를 비롯한 내 장점들을 살려서 '나'라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사회로 나와보니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무기력감과 함께 마치 내 브랜드의 가치까지 하락하는 기분이 들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브랜드에 있다는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고 깨달았습니다. 내 이름 3글자의 브랜드 가치는 나를 향한 것이 아닌 세상을 향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임을.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면서 '나'에 대해, 세상에 대해, 브랜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탐구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대한 시야를 확장해나가면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2022-01-19 22:28:11
김수민
뷰티분야의 창업을 꿈꾸며 대학에 진학했고, 실제로 판매부스나 네이버 마켓, 펀딩 등을 통한 작은 사업을 진행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항상 결과는 긍정적이었으나,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저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언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어야한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브랜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작은 인스타마켓, 블로그마켓으로도 일정수준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고, 범위를 넓히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멀리, 더 넓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의 꿈과 비전이 닿기 위해서는 반드시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확신이 있었고, 여러 창업 강의와 대외활동을 찾아보며 한국 소비자포럼의 팀화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에 선발되어 '브랜딩'의 첫 발을 내디뎌 보고 싶습니다. 시장의 선배들, 전문가에는 미치지 못하겠으나 그 시작과 계획을 함께하는 데에는 제격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2-01-19 21:28:56
송휘영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한 송휘영입니다.

저는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현재 네일아트팁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계기로 인해 갖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게된 계기는 할머니의 웃음때문인데요. 평소 네일아트를 취미로 하고 있어 이것을 할머니께 해드렸을 때 할머니께서 밝게 웃는 것을 보고 나의 사소하던 취미가 다른 사람의 하루 기분을 밝게 해드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즉, 저는 작은 행동이 하루의 기분을 바꾸는 것을 보고 사람이 갖고 있는 하나의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의 재능을 나누고 싶어졌고 재능을 나눔으로써 사람의 하루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업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의 구성하면서 이런 가치관을 녹여내는 방법을 생각했고 가장 적합한 방법이 '브랜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브랜드'는 불특정 다수에게 제품 혹은 사람의 가치관과, 가치관을 나타내기 위한 활동을 각인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와 로고, 사회적 활동 등을 찾고 분석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석에도 불구하고 창업을 시작하기 앞서 어떤 활동을 먼저해야 저의 가치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팀원들과 저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나누어 발전하는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19 21:09:47
이수민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한 이수민입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브랜드 마케터'라는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마케팅이라는 학문에 매력을 느껴 경영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전공 과목을 공부하면 할 수록 확실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품이나 기업 심지어는 사람의 가치, 이 모든 것이 '브랜드'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케팅이라는 광범위한 학문 속에서 브랜드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브랜드를 인식하는 과정은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프리즘을 통과한 빛은 빨주노초파남보의 색으로 표현됩니다. 이 무지개는 브랜드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입니다. 특정 브랜드에 대해 어떤 사람은 로고의 디자인을, 또 다른 사람은 핵심 슬로건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무지개색이 모였을 때 빛 한줄기로 귀결되는 것처럼, 각자가 떠올리는 모든 것을 합쳤을 때 온전한 하나의 가치로 완성되는 것이 바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서 브랜드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더 나아가 브랜드의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 모집은 저 스스로를 단단하게 퍼스널 브랜딩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프리즘을 장착하고, 모든 것을 남들과 다르게 바라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19 21:07:06
탄지원
<조화로운 브랜드를 꿈꾸는 마케터>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2기 지원자 탄지원입니다.

브랜드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사람‘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한 사람을 구성하는 것이 그 사람의 가치관과 눈빛, 말투 등의 복합적 요소이듯 브랜드 또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브랜드가 주는 메시지와 이미지 등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사람, 즉 브랜드에 끌리게 되어 있을까 하는 질문에 저는 ’조화‘라고 답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눈빛, 말투, 가치관 등이 조화로운 사람에게 편안함과 호감을 느끼듯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전달 메시지와 이미지가 조화로운 브랜드만이 소비자들에게 편안함과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조화로운 브랜딩에 성공했다고 여기는 브랜드는 ‘매일유업’입니다. 매일유업을 떠올리면 ‘착한 기업’이라는 문구가 먼저 떠오릅니다. 이러한 대중의 이미지는 매일유업의 ‘새로운 매일','모두가 건강한 사회’라는 추구 가치와 들어맞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윤리적 경영, 유튜브 영상을 통한 마케팅까지 모두 하나의 방향을 향해 브랜딩이 이뤄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매일유업의 브랜딩에 감명 받고, 저는 조화로운 브랜딩에 대해 배우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기획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은 ‘광고 기획’이라는 학기 과목에서 'CLASS 101’이라는 자기 계발 플랫폼의 광고 기획서를 작성했던 일입니다. 2030세대의 자기 계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분석하고 30초 광고 스토리보드까지 구현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조화 또한 훌륭한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팀원과 끈기 있는 분석이 시너지를 이루어 광고대행사 현직자분께 호평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의 아이덴디티가‘함께'와 ‘상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함께 조화롭게 소통하는 방식을 발전시키고, 제가 추구하는 가치인 ‘조화’를 브랜드 안에 효과적으로 녹여내는 방식을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활동 과정을 통해 ‘나’라는 사람이 어떠한 브랜드인지, 어떠한 브랜딩을 거쳐야 하는지 직접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2022-01-19 21:04:57
김찬서
안녕하십니까!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김찬서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브랜딩에 관심을 가져 기업가 정신 교육 등을 찾아 들었던 저는 저만의 한 가지 확신이 있습니다.

“브랜드는 고객이 아닌 ‘팬’을 유치해야 한다.”

이는 애플, 닌텐도와 같은 기업의 사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애플과 닌텐도는 동종 업계의 타사에 비하여 혁신을 일구어 냈다고 평가받습니다. 디자인이나 사용자 경험, 기술적 혁신과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인해 이들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죠. 제품이나 게임이 출시 초반 부정적인 반응을 듣더라도 안정적인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저는 야구를 매우 좋아합니다. 특정 구단의 팬이기도 하지만, KBO(한국프로야구)의 통합 마케팅이나 타 구단의 마케팅을 일종의 직업병처럼 분석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프로스포츠란 ‘그 어떤 분야보다도 오로지 팬만을 위한 분야’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프로야구는 기업에 의미있는, 또는 직접적인 수익 창출을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야구단이 모기업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 다행인 정도입니다. 팀 이름을, 그리고 선수 이름을 목놓아 외치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 하는 팬이 없으면 의미 없는 집단입니다. 즉 야구단이란 1년에 7개월간 지속적으로 기업명을 노출시키며 얻는 친숙함과 충성심. 다시 말해 팬심을 얻기 위한 기업의 전략 중 하나입니다.

제가 이토록 좋아하는 야구단에서 1년 동안 선수들과 팬을 연결하는 기자단 활동을 하며 그 구단의 브랜드를 내가 지금 만들고 있다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퓨처스리그 라는 특성 상 언론에 처음으로 노출되는 선수들이었고 그들을 팬들에게 알리는 것이 제 역할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활동을 하면 할 수록 선수와 팬들, 구단 운영팀에서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동시에 되려 제 스스로는 확신이 없어졌습니다. 브랜딩과 관련된 지식이 부족해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을 보다 팬들에게 알리고 컨셉을 잡는 것이 바라는 만큼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간학문적 접근과 함께 통합 기획을 배우는 저희 학과는 다양한 역량을 키워주었지만, 브랜딩과 관련한 지식은 학생이 다른 학과의 수업을 듣거나 여러가지 활동으로 스스로 키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브랜딩 관련 역량을 키우는 방법이 바로 팀 화이트입니다. 현재 창업이나 기업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지만 경험이 부족한 저로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했고, 팀 화이트의 다채롭고 깊이있는 활동이 그런 제 필요를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더불어 제 다양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은 팀 화이트에게도 본 프로젝트로 인재를 양성하는 의미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1-19 20:51:01
전준원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2기 지원자 전준원입니다.

저에게 브랜드 촉진 즉, 마케팅은 의미가 다릅니다.

필자는 2번의 입시를 통해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첫 입시에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다가, 미술계열 사범대를 희망하였습니다. 그러나, 6개의 전형에 모두 좌절한 후 마음이 급해져 성적에 맞는 학교와 학과로 다시 입시를 진행했으며, 그렇게 현재 학교에 소속 중입니다.

당연하게도 저의 흥미와 거리가 먼 학과입니다. 그러나, 학과에 대해 애정을 갖게된 계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명지대학교 흑인음악 동아리 '흑풍'에 가입한 것입니다. 힙합, 스트릿 문화와 브랜드, 마케팅과 어떠한 관련이 있을지 의심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힙합 음악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스트릿 문화, 그 중에서도 스트릿 패션에 관심을 크게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스트릿 패션은 10대 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대부분의 의류 브랜드에서 다루는 의류 장르입니다.

이는 저의 학습 분야와 밀접하게 연결되었습니다. 1학년 2학기에 수강한 '마케팅 원론'을 수강하며 특정 브랜드를 선정하여 분석하는 조별과제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필자의 조는 신발 브랜드인 '컨버스'를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컨버스가 지향하는 흐름을 분석하여 피드백을 하는 과정을 가졌으며, 개성을 나타내는 스트릿 무드를 첨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학습을 하며 필자는 의류 브랜드 MD의 꿈을 막연하게 갖게 되었습니다.

의류 브랜드 MD라는 꿈은 지금은 막연하지만 팀 화이트에 가입하여 저의 2-1챕터를 열고 싶습니다.
실패한 경험으로 자극을 받아 더 완고하고 질 높은 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2022-01-19 20:43:15
송종민
과거 전적대에 재학중일 때 브랜드미디어마케팅을 주제로 한 교양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강의를 수강하면서 제가 살아가는 사회는 온통 브랜드로 구성되어있다는 사실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전과는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브랜드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느꼈습니다. 이 후 마케터라는 꿈을 갖게 되었고, 대학을 옮겨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도 함께 하고자하는 이유로 스포츠마케터라는 꿈을 갖고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작년에 ‘언더아머’라는 기업의 사업성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브랜딩 모델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나이키, 애플, 삼성, 레드불 등 여러 기업들의 브랜딩 전략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기업의 브랜드 안에 여러 가치와 메시지가 함유되어 있다는 점에서 강한 이끌림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저마다가 대중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치들을 간결하고 아주 강력하게 말합니다. 저는 성공적인 브랜딩은 이들처럼 강력한 전달력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위의 예시처럼 기업 자체나 프로덕트 라인에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함축하여 브랜딩하는 방법으로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직접 브랜딩을 진행해보니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론적으로나 실무적으로 많이 부족했습니다. 더불어,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이론 수업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대외활동을 알아보던 중 팀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팀에서의 활동을 통해 더욱 훌륭한 마케터, 브랜드 매니저가 되기 위한 한걸음을 내딛고자 팀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훗날 그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분석, 외국어, 사회,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중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브랜딩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많아야합니다. 다른 것들은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브랜딩에 대한 내용은 이곳 팀화이트에서만 배울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이번 팀화이트 22기의 일원이 된다면 누구보다 열정적인 태도로 저와 팀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2022-01-19 20: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