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예지 |
안녕하십니까 저는 산업디자인과를 전공하고 있는 김예지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수많은 브랜드가 탄생하기까지 경영,마케팅,설계 등 여러 분야가 필요했을 겁니다. 하지만, “디자인”분야 또한 하나의 브랜드에 많은 부분을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UX design을 들어보셨나요?
조형이나 미적인 형태를 만드는 과거와 달리 이젠 소비자가 제품 혹은 서비스 이용시 경험 그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UX디자인(User Experience)이 현대사회에 주요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브랜드는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미리 분석하고 행동으로 옮겨보며 제품을 출시해야합니다. 즉, 다양한 마케팅 요소들을 가지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제안하는 ‘디자인’의 역할은 마케팅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UX디자인과 마케팅은 상생관계를 이루고 있는데요. 이제는 디자이너도 바뀌어야하는 시대입니다. 그저 아름다운 조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를 잃지 않으면서 사용자를 우선적으로 배려있는 디자인을 해야합니다.
전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이 사회에 필수불가결한 디자이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려고 합니다. 브랜드가 가진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제가 하고싶은 디자인이 아닌 사용자가 진정으로 필요한 니즈를 반영하여 설득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기 위해 마케팅을 배우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
| 2021-01-02 20:25:43 |
|
|
| 황자현 |
| 원래의 전공은 법학 쪽이지만 다양한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이디어 내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되었습니다. 홍보, 브랜드 마켓팅에 관심이 생겼고 관련 교양을 들으며 더 깊이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실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팀 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1-02 20:21:08 |
|
|
| 권기현 |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늘 새로운 것을 만들고 이를 알리는 것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자동차, 패션, 전자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물리적으로 재화를 만들어 내지는 못하더라도 이에 캐릭터를 입히고 돋보이게 하는 일은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재화의 품질이 비교적 평준화된 지금은 상품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어필하느냐가 그 성공을 좌우한다고 생각하며, 이는 현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밑거름으로써 이번 기회를 활용하고, 브랜딩에 대한 제 자신의 직무 능력의 향상 또한 도모하고자 합니다.
비록 마케팅에 대하여 심도 있는 공부를 해본 바는 없지만, 지난 학기 정부마케팅이라는 수업을 들으며 마케팅의 기본 지식과, 정부의 각 부문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마케팅이 활용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고, A+ 학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직접 가상의 브랜드 자체를 구상하거나,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들을 기획해 그려보는 일을 취미로 삼고 있고, 작곡을 즐겨 하면서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이를 가시화하는 것 또한 많이 해온 바 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지식을 접하는 것을 좋아하여, 앞으로 브랜딩에 대해 빠르게 이해하고, 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브랜딩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커지게 될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의 머릿속 세계를 펼쳐볼 기회도 가지고, 앞으로의 사회를 위한 능력의 밑거름 또한 갖추고 싶습니다. |
| 2021-01-02 20:09:47 |
|
|
| 이지연 |
홍보광고학을 전공하면서 브랜드와 마케팅, 홍보와 광고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공에 대해 더욱 깊은 지식을 갖고 싶어 여러가지 서적을 읽던 중 '블링크'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게 "브랜드"의 가치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하였고 세상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우리의 일상 속에 항상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가 우리 삶 속에 더욱 각인시키고 싶다는 갈망을 하던 중 "팀 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이상과 팀 화이트는 아주 일치한다고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교지 편집부에서 활동을 하여 기사를 쓰는 데에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낯가림이 없고 밝은 성격으로 홍보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할 자신이 있습니다. 매사에 열심히 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잘! 활동할 수 있습니다. 꼭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1-02 20:07:57 |
|
|
| 김하늘 |
안녕하십니까 저는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김하늘 입니다. 현재 경영학과를 복수 전공 중이며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브랜드라는 것이 사람의 시선을 한순간에 바꿀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브랜드 하면 무엇이 있을까요? 코카콜라, 나이키, 디즈니 외에도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애플, 스타벅스 등 굉장히 많은 브랜드가 떠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랜드는 극히 일부로, 전 세계적으로 무수히 많은 브랜드가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유명하고 인기 있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이것은 굉장히 당연하게 여겨질 것입니다. 옷, 가방, 신발 어쩌면 저희 집을 구성하는 모든 것들이 그러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역시 마찬가지로요. 그렇지만 저는 이것이 오히려 다양한 브랜드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힘이 없는 브랜드는 힘이 있는 브랜드에, 자본이 부족한 브랜드는 자본이 넉넉한 브랜드에 밀리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실이 냉혹하지만 쉽게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힘이 없고, 자본이 부족한 브랜드를 감히 가치 없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더 다양하고 더 많은 종류의 브랜드가 빛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저는 남들과 비교해 특출나게 뛰어난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엄청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고 착실하게 맡겨주신 일에 임할 자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1-02 18:30:57 |
|
|
| 박성우 |
브랜드를 알아야 생존한다
저는 현재 브랜드의 가치관, 위치를 잘 파악해야 합리적인 구매자, 영리한 판매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우리 생활안에 숨쉬기 때문입니다. 예로, 우리가 옷을 구매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간다면, 브랜드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가격에 알맞지 않는 옷을 비싸게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요새 핫한 주식시장에서 브랜드 연구가 충분히 되지 않았다면, 투자한 돈을 잃어버리는 상황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궁극적으로 브랜드 연구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바로 영리한 판매자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최근에 현대자동차에서 임원으로 계신 최명화님의 '지금 팔리는 것들에 대한 비밀'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가장 감명깊었던 점은 바로 명품 브랜드 '구찌'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망해가고 있던 구찌를 새로운 수석디자이너 톰포드의 파격적인 전략으로 엄청 트렌디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보고 가슴이 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브랜드에 대해 연구를 열심히 하여 꼭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1-02 17:41:03 |
|
|
| 문현수 |
| 저의 본 전공과 함께 신문방송학을 다전공으로 공부하며 광고와 브랜드, 홍보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제가 전공으로 배운 브랜드에 관한 이론들을 좀 더 심화적으로 응용시키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활동에 접목시켜 예비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로 한발짝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나"라는 브랜드를 강화시켜 사회에서 가치있는 구성원이자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하는 생각이 있었으며 이 생각을 실현하는 데에는 팀 화이트 활동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팀 화이트 활동에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
| 2021-01-02 17:39:25 |
|
|
| 최혜원 |
| 마케팅과 브랜드의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1-02 17:11:59 |
|
|
| 김수빈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김수빈입니다. 식품공학을 전공하며 식품 산업의 트렌드를 직간접적으로 접해왔습니다. 브랜드와 트렌드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브랜드의 발전 역시 필요합니다. 또 브랜드의 이미지와 행보,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지 여부가 브랜드의 수익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점을 전공 수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의 발전과 소비자의 니즈는 상생 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가 브랜드의 원동력이 되고, 브랜드는 소비자의 소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정식으로 마케팅을 배운 경험은 없지만,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마케팅의 첫 발을 내딛고 싶습니다. 저의 전공인 식품공학의 진출 분야는 대부분 소비자를 중요하게 고려해야하는 분야입니다.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실전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어떤 방식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해야하는지 배우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
| 2021-01-02 16:02:38 |
|
|
| 최지은 |
지금이 바로 팀 화이트에서 활동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활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프로젝트 진행, 사람들과 갈등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동아리, 대외활동을 하면서 제안서, 카드뉴스 제작을 통해 어떻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획하는 실력을 길렀습니다. 특히 '이 돈이면 국밥이 몇 그릇이야'라는 유머글을 모티브로 한 교내 텀블러 사용 장려 광고는 많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19년 광고제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학과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갈등이 생길 때마다 '앞장서는 중재자' 역할을 하였습니다. 선후배가 함께 하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신입생들을 위해 준비단에게 회의 시간, 장소 조정 등을 건의하고, 효율적인 예산 사용을 위해 선배들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단체 생활에서 리더, 팔로워로만 나눠져 있는 것보다 이들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해온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팀화이트 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현재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영화, 맛집, 일기, 서포터즈 카드뉴스까지 다양한 카데고리의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일기부터 여행 후기 같은 정보성 글까지 골고루 조회 수가 높은 편입니다. 경험적인 느낌이 필요한 컨텐츠부터 정보 전달 컨텐츠까지 정말 뭐든지 잘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 2021-01-02 15:51:3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