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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3기 지원자 김재민입니다.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며 브랜딩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금까지 텍스트로만 접했던 브랜딩의 과정을 몸소 느껴보고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왼손 두 번째 검지손가락에 항상 끼고다니는 반지가 있습니다. 이 반지를 하루도 거르지않고 끼고 다니는 이유는 삶에 대한 가치관,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그리고 팀 화이트에 지원한 동기를 관통합니다. 매일 착용하는 반지는 '메종 마르지엘라'라는 브랜드의 것입니다. 무명의 라벨을 네 개의 스티치로 고정시켜놓은 디자인으로 유명하다는 브랜드란 사실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Magazine B'의 마르지엘라 편을 읽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역사를 알아가면서 그들의 도전정신과 옷에 대한 끊임없는 사색과 사상의 연구, 그들만의 철학과 아이덴티티의 구축,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것을 통해 성공하는 모습까지 제가 되고픈 '성공'이라는 수식어를 쟁취한 사람들의 모습과 일치했습니다. 이 깨달음을 잊지 않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상기시키기 위해 반지를 구입해 매일 끼고다니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성공에 많은 영향을 미친 요인은 여러가지가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바로 '개인이 아닌 팀을 중시한다'입니다. 먼저, 메종 마르지엘라 브랜드의 설립자 마르텡 마르지엘라는 단 한번도 공식 석상에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대신 '메종 팀'으로 브랜드를 이끌며 개인이 아닌 '집단'을 강조했고, 디자인을 통해 디자이너를 떠올리게 의도함으로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이 아닌 자신의 '브랜드'를 각인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그들의 팀은 모두 흰색 가운을 입으며 작업했습니다. 흰색은 정의하지 않은 색이기 때문에, 어떤 색으로도 채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흰색을 통해 메종 팀 모두가 옷을 동등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그야말로 '민주적'으로 옷을 디자인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해체주의'라는 새로운 패션 용어를 탄생시켰고, 스트리트 패션, 빈티지, 리사이클링과 같은 21세기 패션 트랜드의 기반을 마련한 패션의 선구자적인 반열에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메종 팀은 '옷의 기능과 형태에 부합하기 위한 옷을 만들어내자'라는 하나의 존재이유와 정신으로 모인 하나의 조직입니다. 방향성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 지금의 그들을 만들어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강조하는 '팀'의 정신과 상생을 강조하는 팀의 정체성인 '화이트'는 제가 롤모델로 삼고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와 메종 팀의 정신, 그리고 그들이 흰색 가운을 입고 일하는 이유와 일치합니다.
저는 팀이 주는 강력한 힘과 우직하게 오랫동안 전달하는 메세지의 힘을 믿습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제가 믿는 팀의 가치와 가능성을, 다양한 사람들과 팀을 이뤄 협력하며 이를 실현하고 가시화시키고 싶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정신을, 팀 화이트의 정신을 이어받는 21세기의 브랜딩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4 23:56:04
양지운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는 공통적으로 사람을 향한 꿈을 가지고 있고, 그 꿈으로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저 역시 사람을 향한 꿈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 양지운입니다. 지난 기수 함께 하지는 못 했지만 팀화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브랜드는 그 네이밍 뿐 아니라 지닌 가치와 의미가 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 스스로도 브랜드가 되고 싶다는 꿈을 계속 키워왔던 것 같습니다. 팀화이트와 함께 하면서 사람을 향한 꿈을 갖는 것에 멈추지 않고 약속하는 것을 넘어 그 약속을 지켜내고 무브먼트를 확립하고자 하고, 행동을 넘어서 동행을 이끌어낼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싶습니다.
2022-07-24 23:53:21
정현지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3기로 활동하고 싶은 정현지라고 합니다.
대학에서 마케팅을 비롯한 예술 기획에 대해 공부하며
좋은 창작자들과 그들이 만든 좋은 작품의 의도들을 잘 골라내어 대중에게 전달하는 기획자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획자로서 나 자신에 대한 브랜딩의 중요성과 그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브랜딩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모인 다양한 사람들과 팀화이트를 통해 교류하며 브랜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적인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2-07-24 23:46:06
김하린
‘ 팀 화이트를 통해 제 자신을 브랜딩함으로써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 지원한 이유입니다. 저는 세 번의 입시를 거쳐 현재 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대학교에 와서 보니 세상은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넓고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간의 좁은 시야에 대한 아쉬움이 생겼고 이제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우고 접하면서 시야를 넓혀가고자 합니다.
‘배움을 사랑하고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창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시점에서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협동하고 상생하며 브랜딩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저에게 꼭 활동해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일종의 브랜딩이며 그러한 시각을 확장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팀화이트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022년 하반기는 팀화이트와 함께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2022-07-24 23:40:10
황지언
팀화이트에서 새로운 것들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보고 듣고 나누면서 브랜드 엑셀러레이터로써의 첫 발을 내딛고, 나아가 "황지언"이라는 사람의 깊이를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팀화이트 엑셀러레이터 과정은 다른 어떤 대외활동보다 알찬 커리큘럼을 갖고 있고, 특히 앞으로 브랜딩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시작이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것이 많은 만큼 가끔은 몸도 힘들고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힐 수 있겠지만, 팀화이트가 추구하는 '상생'이라는 가치에 걸맞게, 팀원분들과 함께 서로 영향을 주며 함께 이겨나가겠습니다.
"우주에 흔적을 남겨라"라는 어느 브랜딩 책의 글귀처럼, 저만의 철학을 더욱 견고하게 다져 언젠가 "황지언"이라는 흔적을 세상에 분명히 남기고 싶습니다. 언젠가 자신 있게 저를 ""브랜딩하는 황지언 입니다"라고 소개하는 그날을 꿈꾸며, 팀화이트의 4개월을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게 참여하겠습니다.
2022-07-24 23:36:58
소영원
브랜드의 가치는 ‘관계’ 속에서 완성됩니다.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과 결정은 브랜딩으로부터 결정됩니다. 한 기업과 개인은 자신의 가치를 소개해야 합니다. 소비자는 이 과정에서 진정한 가치를 파악하고 자신들의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소비자와 판매자의 상호작용이 브랜드의 가치를 완성하는 관계입니다.
올바른 브랜딩을 위해서는 협력하고 상생하는 과정을 거쳐, 소비자가 원하는 것과 판매자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명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이는 팀 화이트에서 추구하는 배움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의 활동은 기업의 브랜딩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한 기업의 이미지를 소개하기 위한 팀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을 브랜딩 하여 효과적인 팀 활동을 위한 팀원이 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관계’에서의 브랜딩을 배우고자 합니다.
2022-07-24 23:35:48
김희주
안녕하세요, 배움을 즐기고 인생을 사랑하는 스물 한 살 김희주입니다.

저는 더욱 큰 물에서 가치 있는 경험을 하고 싶기에 팀 화이트에 지원합니다. 신기하게도 저에게는 재미없는 일이란 그닥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일이든 허투루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특유의 끈기와 내성을 가지고 배우다보면 결국 재미를 붙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내가 온전히, 가장 집중할 수 있는 하나의 심장 뛰는 일을 찾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브랜딩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올해 초, 브랜딩에 대한 저의 열정을 깨달은 계기가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A부터 Z까지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청춘공방이라는 대학생문화기획단에 실원으로 지원했는데, 행사의 홍보를 전반적으로 총괄하는 홍보실장 자리를 제안받았습니다. 홍보실장으로서의 첫 회의 날 야심차게 말했던 것이 있습니다. '홍보를 위한 홍보'를 지양하고, 살아숨쉬는 동아리의 스토리를 전달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청춘에 대한 공감과 위로"라는 동아리의 모토를 일관된 맥락으로 하여 이야기가 느껴지는 홍보를 해보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실제로 행사의 홍보만 표면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동아리와 동아리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행사를 만들게 된 계기와 과정을 담은 생기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홍보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은 독보적인 가치를 구축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딩의 본질과 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더 큰 배움과 경험, 새로운 만남을 원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교육과 멘토링, 팀 단위로 이루어지는 실무 경험과 팀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브랜딩의 전 과정을 체험하고, 저의 한계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이곳에서의 배움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아 저만의 가치를 가진 브랜드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배우고, 경험하고, 성장할 것입니다.
2022-07-24 23:33:01
오수민
브랜딩란 '소비자와 직접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생명체'이다. 제가 학교에서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제일 기억에 남았던 말입니다. 브랜드는 한 번 각인되면 소비자의 기억속에 생명체로 남아있다는 뜻인데요. 맥주 브랜드를 맞추는 실험을 한 결과, 소비자들은 이름이 가려진 맥주를 거의 구분못했다는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람들은 각자마다 선호하는 맥주가 다른 걸까요.그 이유를 브랜딩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우연히 운동하고 먹어서 아주 맛있었던 기억, 다른 사람의 영향 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팀화이트에서 얻어가고 싶은 것은 어떻게 하면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브랜딩이라라는 생명체를 긍정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을 얻기 위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2-07-24 23:20:07
나성희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3기에서 ‘나’라는 유일한 브랜드를 만들어 갈 나성희입니다.

“단 하나의 의미를 만들고 전달하는 것”

마케팅원론 수업을 들으면서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마케팅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중 마케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브랜딩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브랜드는 대상이 의미하는바, 즉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브랜드는 과거보다 수많은 것이 빠르게 생기고 없어지는 시대에서 필수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단 하나의 의미를 만들고 이를 전달하는 일은 시대에서 살아남을 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팀화이트에서 브랜드를 배우고자 결심했습니다.

다른 브랜드 강연이나 동아리가 아닌 팀화이트를 선택한 이유는 개인 브랜딩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 대한 탐구는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알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아직 자기소개하라는 문항을 보면 쉽게 쓰기 어렵습니다. 팀화이트를 후기를 보면서 자신을 브랜드로 표현하라는 질문을 보았습니다. 아직은 평범하고 뻔한 답만 생각나지만 팀화이트 활동이 끝난 후에는 저만의 답을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상생이라는 키워드는 저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저는 제가 무의식적으로 브랜드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서로의 유일한 의미를 깨닫고 전달한다면 경쟁이 아닌 다양성과 협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서 여러 사람과 브랜딩을 배우고 브랜딩하는 과정에서 이 생각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2022-07-24 23:11:39
박민성
저는 콘텐츠 제작을 중점적으로 하지만 이를 어떻게 개인브랜딩. 나아가 하나의 기업이라는 브랜드를 마케팅하고 널리 알릴 수 있을 까 호기심이 들어 팀 화이트 활동에 지원하였습니다. 쿠팡이 제공하는 쿠팡와우 멤버십의 혜택을 악용하여 고가의 전자제품을 사용하였다가 악성환불하는 블랙컨슈머들이 근래에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에 비례하여 정당한 권리를 토대로 합리적인 요구를 하고, 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화이트 컨슈머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화이트 컨슈머와 팀이라는 공동체의식의 상생 및 병존을 지향하는 팀 화이트의 정체성에 공감하였고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시선에서 이목을 끌 수 있을지 궁금하여 팀 화이트를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마케팅 전공자는 아니지만, 또한 마케팅 이외에도 대외활동 경험이 거의없고 기자단 경험 1개가 유일한데.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글로서 내 생각을 표현하고 이를 알리는 것도 의미있고 보람차지만 나 자신부터 브랜딩해서 직접 브랜드에 맞는 상품을 기획하고 알리는 마케팅 기획이 더 끌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과거와 달리 정보의 홍수라 불리울만큼 격변의 시대인 현대사회에 살고있는 만큼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브랜딩에 대한 이해를 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입니다. 제아무리 콘텐츠의 질이 좋고 기획의도를 명확히 정하더라도, 브랜딩의 본질을 알지 못한다면 소비자의 공감을 얻기 힘들고 이는 실패로 이어집니다. 팀 화이트 23기 브랜드 엑셀레이터로서 활동하게된다면.브랜딩에 대한 이론부터 실무경험과 멘토링을 받아 브랜딩 역량을 한층 성장시키고, 이러한 기획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점진적으로 제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저는 비록 20살 새내기이지만 새내기라는 것을 내세워 경험이 없다는 면죄부를 표방하는 것이아닌 늦은 만큼 열심히 해보고싶습니다.
2022-07-24 23: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