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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지 |
상생 없는 브랜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3기에 지원하게 된 최윤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넉살 좋은 부모님 아래서 자라, 연령 상관없이 다양한 분들을 접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는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고, 활발한 성격 덕에 많은 사람들과 기획 및 협동하는 것을 인생의 활력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정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마다 배운 것은, 그 안에 있는 재능과 요소들이 중요하지만 이 요소들이 모여 어떻게 '브랜드'로 창출되느냐가 모든 것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상품 및 프로그램의 재미요소를 브랜드화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 섬세하고, 창의적이며 동시에 마음 깊숙이 있는 꿈까지 다다르는 것이 브랜드라고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만들 때 구성원들과의 '상생'이 '브랜드화'의 질 높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나아가 구성원을 넘어 '사회'와 '소비자'와의 상생이 브랜드화에 있어 핵심을 찌르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깨달음은 팀 화이트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배움을 얻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7-31 15:4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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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윤 |
|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모두가 나보다 잘난 것 같을때, 저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싶었습니다. 브랜드들의 가치를 잘 알고, 브랜딩하다보면 제 자신의 가치도 잘 알고, 하고싶은 바가 무엇이며 저 자신을 브랜딩 할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팀'화이트인만큼 부족한 사람들이 만나 완성을 이뤄낸다는 것은 더더욱 잊지 못할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두려워도 나를 믿고, 주변 사람들을 믿고 당당하게 걸어나갈 수 있는 힘을 팀 화이트에서 배우고싶습니다! |
| 2022-07-31 14:5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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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얀 |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유의미한 성장을 이루고 싶은 박하얀입니다. 저는 평소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이화여대에서 경제학 주전공,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작년과 올해에 이어 마케팅 수업을 들으면서 브랜드의 가치와 힘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21세기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이 대세인 지금, 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상품이 고객에게 어떻게 전해져야 할지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하게 기억에 남도록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 중심에서 기업의 고유한 가치관과 정체성을 나타내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특성과 소비-매체환경이 모두 변화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브랜딩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브랜딩’이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감하게 할 수 있다는 점과 특정 대상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고, 이후에 마케터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전공 수업에 그치지 않고 창업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는 경영관련 대외활동(DB그룹)에도 참여하여 총괄적인 경영 시스템과 브랜드의 가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브랜딩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팀 화이트 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활동을 통해 조금 더 실무적인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쌓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창업 동아리 인액터스 이화 지부에 소속되어 폐원단을 활용한 스크랩북을 제작뿐만 아니라 직접 펀딩을 열어 판매하고, 사회문제에 20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청년비영리단체 통감 홍보팀에 들어가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팀 활동 경험, 컨텐츠 기획, 제작 능력 등을 배양해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카드뉴스 제작, 기사작성, 획기적인 아이디어 도출, 갈등상황 해결 등의 능력이 제가 가진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제 능력들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팀 화이트 미션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
| 2022-07-31 02: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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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영 |
| 대학을 졸업하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으로서 좋은, 가치있는 브랜드의 차별성과 특별함, 브랜드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 등을 멘토님들을 통해 배우고 여러 팀원들과 브랜드를 기획, 실행하여 성공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특히 저는 공연 기획에도 관심이 있어 현재 공연 스탭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이러한 방송 관련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는 팀원들에게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고 저도 여러 의견을 공유하며 성장하고 싶어서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7-31 02: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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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현 |
| 브랜드는 스스로를 표현하는 수단이자 가치관의 상징입니다. 어떤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알면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에 항상 흥미를 가져왔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가치를 창조해내고 기업의 이미지를 세상에 표현하는 것, 즉 브랜드 마케팅은 삶을 다채롭게 만드는 일입니다. 저는 기업의 숨은 가치를 발굴해내고 세상에 알리는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관련 전공학과로서 이론적인 개념들은 어느 정도 접해보았으나, 실무와 관련된 경험이 부족합니다. 팀화이트의 브랜드 아카데미의 경험을 통해 제 꿈을 구체화하고자 합니다. 저는 팀화이트에서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열정을 쏟으며 세상을 다체롭게 바꾸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자합니다. |
| 2022-07-30 23:2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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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민 |
| 브랜드란 무엇인가부터 어떤 점들이 브랜드를 성공하게 만드는지 그 사이에서 내가 해야하는 역할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딩에 대한 여러가지 사례와 교육을 받으며 여러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
| 2022-07-30 1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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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현수 |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사회의 다양한 재료들을 모아 이에 정체성을 부여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료들 중에는 사람, 사물, 사회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사람이 모여 하나의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사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다른 환경을 살아왔으며,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 사람은 모두 자신만의 특성이 있고 이를 드러내기도, 숨기기도 합니다.
브랜드 또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브랜드 만의 특성이 있을 것이고 브랜드의 가치관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브랜드 들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앞서 말했듯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여러 특색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브랜드를 만들었을 것이고, 때문에 셀 수도 없이 다양한 브랜드가 있을 것입니다.
빛의 삼원색, 빨강, 파랑, 초록의 색을 조합해서 여러가지 색을 만들 수 있듯이 사람과 사람이 모인다면 무궁무진한 브랜딩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 과정에 빛이 되어주는 한가지 색일 뿐이나, 저와 같은 사람들이 모여 창의적인 브랜드가 완성될 것입니다.
"화이트"의 정체성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신의 행동은 팀에 영향을 미치며, 그렇기 때문에 책임감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비록 "하나"로써 지원 했지만, 또한 "팀"이 되기 위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밝히겠습니다. |
| 2022-07-30 18:0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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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민 |
| 팀화이트에 참여하여 팀워크를 배우고 많은 대외활동에 필요한 브랜딩능력을 기르기 위해 지원하였습니다. |
| 2022-07-30 16:3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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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현준 |
| 평소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브랜드가 가진 힘과 영향을 잘 알고 있었고 어떻게 하면 기업에서 브랜딩 하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배워보고 싶었고 경험해보고 싶었지만 그럴 기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번 팀 화이트 덕분에 저의 관심 분야인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고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 2022-07-30 12:2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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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은 |
안녕하세요 저는 브랜딩 아이덴디티에 관심을 가지고 마케터와 기획자를 꿈꾸는 김시은입니다. 우선 저의 전공부터 소개하자면, 현재 저는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흔히, '디자이너'하면 대부분 시각적인 작업물을 만들어내거나 혹은 시각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고안해내는 예술가를 떠올리기 쉬운데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앞서 언급한 것도 디자이너를 정의하고 있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발달하는 4차 산업혁명에서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디자이너의 역할을 저는 고심해보게 되었습니다. 영단어 design은 '설계하다'라는 뜻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설계'는 단순히 시각물을 넘어서서 사용자 경험, 기획물, 그리고 하나의 브랜드까지 포함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용자 및 소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하나의 소통 창구를 고안한다는 점에서 브랜딩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가장 흥미를 가지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저만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에 의미있는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브랜드 가치를 연구하고 기획을 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실무 업무도 물론 필요하지만 막상 제가 기획자를 꿈 꾸게 되면서 근본적인 브랜딩의 시작점을 찾아서 발전시켜나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당장 저에게는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다양한 경험이 부족한 저로서는 교내 수업을 넘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실질적인 배움과 훈련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이런 저에게 팀 화이트는 제가 마케터 및 기획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그 어떤 활동보다도 더욱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차세대 리더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성실히 프로젝트 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 2022-07-29 22:2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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