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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연 |
<도전하는 브랜드, 함께하는 브랜드, 소통하는 브랜드>
안녕하세요!
이번 팀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된 유주연입니다.
저는 교외, 교내 활동을 통해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직무 박람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저에 대한 정의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는 브랜딩과 마케팅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브랜딩과 마케팅 능력을 키우기 위해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호기심이 들어, 이를 행동으로 옮겨 블로그를 통해 저만의 브랜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팀화이트'라는 활동을 알게 되었고 이 활동이 브랜딩 실무 경험이 없는 저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자 제 인생을 브랜딩 하는 데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슬로건과 활동을 혼자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 콩을 함께 심어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상생'이 철학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훌륭한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파악하고 그 브랜드의 소비자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홀로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완벽하게 해낼 수도 있지만, 같은 브랜드를 원하는 소비자라도 그 이유와 이해 방법이 다양한 만큼,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저의 생각이 팀화이트의 철학인 상생과 연결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화이트의 팀원이 된다면 이러한 생각들을 바탕으로 큰 힘이 되는 팀원으로서 뜻깊은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브랜딩의 사전적인 의미가 '기획과 전략의 성공' 즉, 소비자들의 머리에서 시작해서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이며 진정한 경험을 창조하고 소비자와 진실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과 관계의 구축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라는 점에서 저는 저만의, 우리의, 모두의 경험을 모두 모아 '브랜딩'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싶습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 소비자를 설정한 뒤 이해하고 소통하며 믿음을 주는 책임감까지 겸비해야되는 것 처럼, 저 또한 팀화이트를 통해 진정한 브랜딩의 과정과 의미를 이해하고 '브랜딩'에 대한 열정으로 모인 사람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12-31 00:2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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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 |
| 마케팅에 관심을 가져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복수전공하던 중, 브랜드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소비자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인지도와 호감도를 제고하는 일련의 과정을 배웠습니다. 배운 내용을 활용하기 위해 제 자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과제를 수행했고, A+의 학점을 받아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이해를 증명했습니다. 지금은 인지도가 곧 시장점유율인 시대입니다. 좋은 브랜드를 구축하고 차별화를 이끌어내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브랜드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생생한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에 파고들어 자산가치를 창출해내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 2021-12-30 17: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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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경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팀화이트 22기에 지원하는 이은경입니다.
저는 기획과 브랜딩에 관심을 가져 경영학과에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학교 생활에서 저의 관심 분야인 기획과 브랜딩을 경험해 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마케팅을 경험해보기 위해 부산연합광고동아리 PAM에 지원하여 1년동안 활동을 하였습니다. 광고동아리에서 MZ세대를 타깃으로 고래사 어묵을 알리는 마케팅 기획서 공모전에 참가해 1위라는 결과를 만들고 제일기획 영상 공모전,대홍기획 기획서 부문에 참가하며 추진력과 기획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이 해결해야하는 과제를 분석하고, 타깃이 가진 특성과 이에 맞는 트랜드를 찾아 기업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기획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것은 저의 눈에 불을 키게 하고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현 광고동아리에서도 많은 기획 경험을 쌓을 수는 있었지만 '광고기획'이 주 활동이었기에 '브랜딩'에 대해 더 학습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늘 존재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면 제가 1년 동안 광고동아리에 쌓은 경험을 양분 삼아 '브랜딩'을 공부하고 이를 적용하게 된다면 많은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브랜드 아카데미를 수강하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인맥을 넓히고 저라는 사람의 퍼스널 브랜드도 찾아가고 싶습니다. 현재 부산에서 재학 중 이지만 팀 화이트에 들어가게 된다면 휴학을 하여 1년 동안 서울에 살며 더 다양하고 폭 넓은 경험 할 것입니다.지금 아니면 도전하기 어려운 것들에 주저 없이 도전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저의 새로운 도전과 실행에 팀 화이트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
| 2021-12-30 16: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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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규 |
경영학도로서, 그리고 전공으로 마케팅을 희망하는 학생으로서, 기업의 브랜딩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가 굳이 다른 기업의 상품이 아니라 특정 기업의 상품을 선호하는 이유가 제품 자체가 가진 특성만이 아니라, 그 기업의 제품 브랜드 이미지나, 브랜드 자체가 가지는 가치에 그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찾은 것이 팀 화이트였습니다.
저는 게임 및 미디어 업계에서 일하고자 하는데, 이 분야는 다른 사업분야에 비해 넓은 범위의 소비자들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기업을 표현하는 브랜딩에 대한 공부가 크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팀 화이트에서 경험과 사람은 물론이고, 브랜드에 대한 개괄적인 공부를 해보고자 합니다.
세부적으로는
1. 브랜드 이미지의 형성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슈퍼마리오, 별의커비 이들의 시작과 롱런의 비결)
2. 오래되면서도 친숙한 이미지를 벗어나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로 혁신하는 과정(MISS A의 멤버에서 배우로 자연스럽게 이미지 쉬프트를 한 배수지, 그 방법은?)
3. 그리고 망가진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는 방법
(메이플스토리와 넥슨이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들을 공부하고자 합니다.
졸업 후, 기업의 브랜드 발전에 일조할 사람으로서, 그리고 경제력을 갖추고, 브랜드를 소비할 사람으로서,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정체성으로 내걸은 팀 화이트에서의 경험이 좋은 양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2021-12-30 15: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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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민 |
💖#IFEELLOVE#YOU💖
💘<사랑에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 브랜딩을 사랑하고 변화를 즐기는 이승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난 1년간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과잠의 디자인 변화를 시도하고 20년간 같은 방식으로 이어지던 과제전의 규모와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과제전 내 키워드 설정부터 브랜딩까지 준비하였습니다) 전공인 시각디자인 과제를 낼 때도 브랜딩이 너무 좋아서 항상 함께 곁들여 더욱 풍부한 과제물로 제출합니다. 컨셉을 잡고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통일성있게 전달하는 일은 저에게 있어 뜨거워진 심장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러브 포션 : 사랑의 묘약>
저는 늘 '융합'을 고민합니다! 하루에 시각적 자료를 1시간씩 모으고 보고 틈날때마다 보니, 고퀄의 좋은 자료를 빠른 시간 안에 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전공인 시각 디자인 교수님도 인정하셨습니다!) 고객에게 브랜드를 사랑하게 만들 수 있는 러브 포션을 만드려면 기존의 것들을 잘 섞어서 새로움과 니즈, 그리고 고객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릴 수 있는 것들로 채워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모으는 자료들을 융합하여 새롭고 좋은, 팔로우 십이 저절로 생기는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사랑의 힘으로>
제가 팀화이트 22기로 함께하게 된다면 브랜딩을 사랑하는 만큼 불타는 열정으로 임하겠습니다! 저는 기업이 보여주고자하는 이미지 마인드맵핑부터 시작하여 키워드를 도출하고 보여주고자 하는 하나의 메세지를 정립한 후 이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할 시각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통일성있는 디자인을 보여줄 것입니다. 기획부터 디자인 하는 것을 사랑하는 저입니다. 더욱 다양한 분들과 함께 일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ㅠㅠ 반드시 사랑의 힘으로 함께 활동하기를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2021-12-30 14:5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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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영 |
전공으로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제품 디자인이나 환경 디자인 등 많은 분야에서 브랜딩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느꼈습니다.
제품, 환경 디자인 프로젝트 과정 중 스쳐가듯 브랜딩을 진행해본 적은 있으나, '브랜딩'에 초점을 맞춰 깊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없었기 때문에 항상 아쉬웠습니다.
또한, 제품 디자인 관련하여 창업을 염두해두고 있어서 브랜딩에 대한 심도 깊은 공부와 여러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중,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12-30 04: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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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
| 대학 생활을 하면서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될 대외 활동을 찾던 중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활동의 취지와 목표가 인상 깊었습니다. 브랜드가 우리에게 그 제품에 대한 이미지와 인상, 그리고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그것이 언제나 제품의 품질을 정해주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고 브랜딩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딩은 어떻게 하는지, 브랜딩이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배우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12-29 23:5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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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혜 |
| 브랜드 메이킹, 특히 브랜드 이미지 및 디자인 관련으로 관심이 있어 라우드 소싱이라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실제로 브랜드 네이밍, 로고 시안 제출을 해 본 경험도 있습니다. 재학 중인 학과는 간호학과이고, 이과였지만 경영학과 진학을 진지하게 고민했었고, 관련 분야에 대한 갈증이 아직 해소되지 않아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실무적인 부분과 학술적인 부분을 동시에 얻어갈 수 있는 활동이라 생각되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 2021-12-29 23: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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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은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팀화이트22기에 지원하게 된 이주은입니다.
'디즈니'라는 브랜드이름은 꿈과 희망이 가득한 귀여움을 연상하게 하고,
'마블'이라는 이름은 정의와 승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상하게 합니다.
이처럼 브랜드는 대중에게 무엇을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로서 강력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샤넬가방이 브랜드가 없는 가방보다 좋아보이고, 나이키신발이 동네신발가게에서 파는 신발보다 좋아보이는 것 역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이미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샤넬의 가방이 나이키의 신발이 더 좋을 수도 있으나 브랜드가 없는 동네에서 파는 가방과 신발이 더 공을 들여 좋은 재료와 노력으로 만들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각각의 브랜드는 대중에게 많이 연상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질과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브랜드의 이미지 자체가 그 브랜드의 제품의 품질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그 브랜드의 많은 부분을 결정한다고 오해하게 됩니다.
이것이 브랜드와 이미지가 가진 강력한 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브랜딩을 잘 해나가는 법을 알아햐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팀 화이트22기로 활동하며 브랜딩을 하는 법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가고 싶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가 만들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찾아가며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창업에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야할 브랜드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특정브랜드가 학생의 교복같은 이미지를 같게 되었을 때 단기적으로는 수익이 올라 좋아보이나 장기적으로 그런 이미지는 브랜드의 가치하락을 가져와 부정적이라는 글을 읽을 적이있습니다. 어떠한 브랜딩은 브랜드에 이익이 되지만 어떠한 브랜딩은 가치 하락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브랜딩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브랜딩을 할 수 있는가에 관하여 자세히 학습하며 저의 꿈에 있어서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12-29 15:5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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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진 |
“왜 나는 이 브랜드에 끌리는가”
나이키의 “JUST DO IT”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저에게 정말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어쩌면 그저 단순할 수 있었던 문구였지만 브랜드를 알고 싶게 만든 하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이키의 물건은 사실 다른 타브랜드와 비슷한 성능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제가 나이키의 물건에 더 쉽게 지갑을 열 수 있었던 것은 제가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처럼 브랜드 자체가 가끔 물건의 성능보다 더 소비욕구를 자극한다는 사실을 평상시에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저는‘내가 왜 이 물건을 선택하였는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성능보다 브랜드가 우선이 되어 소비하게 된 저에게 팀화이트 22기의 활동은 자신의 질문의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하며 브랜드가 세상에 자신을 표출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브랜드가 왜 브랜드로 존재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더불어 브랜드의 구축부터 마케팅까지, 진지하게 배워보고 싶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탐구하는 것은 미래 마케터로서 더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팀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12-28 23: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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