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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찬경 |
안녕하세요 ! 저는 평소 마케팅 및 아이디어 구성 그리고 기획하는 것을 좋아하며 직접적으로 한 작품이나 콘텐츠를 구성해보고 대본을 짜 구성하여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카드뉴스나 영상컨텐츠를 제작한 경험이 있어 관련 모집공고를 자세히 읽은 후 제가 하고싶어하는 활동 및 방향과 일치하는 것 같아 꼭 참가하고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한국 청소년 기자단 활동을 통해 직접 면담 취재 하여 기사글 쓰는 것을 흥미있어 했으며
자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친구들을 모아 사회적 가치 (유기견 보호)의 의미를 담은 카드뉴스 및 그립톡을 직접 제작하여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홍보한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에 여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저의 진로와 가치를 구체화시켜 보고싶습니다! |
| 2022-06-07 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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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예니 |
| 평소에 브랜드를 리디자인하거나 뉴디자인하면 컨텐츠가 탄탄하지 못해서 대중성이 떨어짐을 보완하고 싶었고 트렌드를 좀 더 따라가면서도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지키는 디자인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6-06 20:3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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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성은 |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브랜드들과 마주치게됩니다.
그 브랜드들 중 기억에 남는 브랜드들도 있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또한 기억이 나는 브랜드라고 할지라도 그 브랜드는 @@@이다. 라고 한마디로 정의내릴 수 없는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다시말해, 딱 생각나는 이미지가 없는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브랜드는 생각날지라도 빠르게 기억에서 없어집니다. 혹은 기억이 나더라도 확실히 각인된 브랜드와 비교한다면 확실하게 기억나는 브랜드를 선정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브랜드 이야기가 기업이든, 사람이든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브랜드가 확고하다면 그를 찾는 사람이 많아질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자'
가 저의 20대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들을 접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기업 브랜드든, 사람 브랜드든 모든 접해보고싶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딩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고 브랜드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나'라는 브랜드도 점점 선명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처럼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고싶은 이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고자 모인 사람들을 만난다면 더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록 지금 안개낀 산같은 뚜렷하지 않은 브랜드지만 점점 뚜렷한 브랜드가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팀 화이트와 함께하고싶습니다. |
| 2022-06-06 02:5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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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진 |
좋은 CEO란 뭘까요?
없어요, 그런 거. 좋은 정치인만큼 말 안 되는 소리입니다. 정치나 경영은 수능이 아닙니다. 정답이 없어요. 근데 왜 자꾸 없는 답을 찾습니까? 그러니까 답을 찾지 말고 선택을 해요. 무슨 선택을 하든 욕은 먹습니다. 그 욕먹는 걸 두려워하면 아무 결정도 못 해요. 결정 못 하는 대표는 자격이 없죠.
안녕하세요?
위에 적은 말은 저의 인생 드라마 ‘스타트업’의 명대사입니다. 브랜드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은 ‘의사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의사결정이란 현재의 트렌드와 대중적인 선호도를 반영한 보다 합리적인 의사를 뜻합니다. 제가 팀 화이트 23기에 들어가고자 하는 이유는 바로 이 ‘의사결정’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함입니다. 스타트업, 브랜드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브랜드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은 필수조건입니다. 저는 “화이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메시지로 전달하기 위한 기본기를 갖추고 싶습니다. 나아가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브랜드를 배우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2-06-05 23: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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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영 |
| 저는 법학을 전공하는 정원영입니다. 법학은 사실 이미 정해진 것을 해석하는 학문입니다. 그러나 저의 성향은 뭔가를 단순 해석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다른 분야를 탐구하고 싶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 자체나 그 행위를 계속 분석하고 원인을 찾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사람을 계속 분석하다 보면 예측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고객을 분석하고 예측해야 하는 마케팅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이 분야에 많은 경험이 있진 않지만, 브랜딩에 관한 본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아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6-05 18:4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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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연 |
| 저는 패션소품 디자인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건국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의상디자인학과를 다전공하며 그에 대한 지식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제품 판매에 있어 브랜드 제품의 품질도 물론 중요하지만 현재와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는 그에 대한 마케팅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브랜드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자 현재 제가 소속되어 있는 과 학생회에서 홍보국장을 임하며 홍보에 대한 경험과 감각을 쌓는 중입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단단한 준비 후 세상에 저의 제품들을 알리고자 했지만 실제 제가 제 제품들을 마케팅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브랜드의 정체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첫걸음이라 생각하여 저는 이번 팀 화이트에 지원하였습니다. |
| 2022-06-04 23: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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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혁 |
현대사회에서 브랜드 가치는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기업들에게 제품 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은 '브랜드
가치'를 소비하기를 원하고 이를 기업에게 요구합니다. 브랜드 가치가 없다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브랜드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러기에 저는 브랜드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어떤 가치를 담아야 하는가?" 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2-06-03 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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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
저는 고등학교 때는 회화과를 재학했고, 도예유리과로 입학하여 현재는 시각디자인과에 전과하여 재학중입니다. 다양한 전공에서 활동해본 저는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즐기는지 압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를 구체화해나가고 구축해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었고 21세기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조건은 스스로를 브랜드화할 줄 아는 사람, 자신의 페르소나를 운영해나갈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팀 화이트에 신청합니다.
브랜드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하여 스스로를 브랜딩해야 새로운 브랜드도 만들 수 있고 저 자신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전공뿐만 아니라 제가 관심있는 모든 분야를 갈고 닦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2022-05-31 23:4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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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진 |
앞으로 도래할 미래의 가치를 훔쳐, 함께 웃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원외고를 졸업해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인 이규진 입니다.
팀 화이트 23기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팀 화이트의 소개문구 때문이었습니다. "화이트는 정체성이다"라는 문구는, 정말 "모든 것"이 과포화 상태인 세상 속에서도 선두로 달려나가고싶은 제 생각과 일맥상통했습니다. 이미 아름다운 작품들은 많고, "맛집"은 어디에나 있으며, 훌륭한 기업들은 입으로 다 뱉을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최고야!" 라고 자신있게 외칠 수 있는 경우는 몇가지 없습니다. 단순히 "좋음", "아름다움"을 넘어선 "최고," "경이로움"을 찾아내는 것이 정체성을 찾는 것이며, "브랜딩"의 중심 철학이라고 확신합니다. 선두로 달려나가 다른 인재들을 이끌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결국 모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제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2년 넘게 아카펠라 동아리의 부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총 학생 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압도적인" 경쟁률을 거친 선발 과정이 있었습니다. 매달 쉼없는 공연들과 즉석 공연, 축제 공연 등 다양한 학생들의 수많은 "니즈 (Needs")에 집중한 결과였습니다. 재학생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영화, 뮤지컬 등의 연출등을 파악해 다양한 취향을 몇 가지 카테고리로 쪼갰습니다. 5-6개의 카테고리를 패턴처럼 정기적으로 반영하고 조합해, 공연과 동아리 자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학사일정, 날씨, 심지어는 일몰 시간까지 정교하게 계산한 무대를 만들며 언제나 200명에 가까운 관중 앞에서 노래했습니다. 그 결과, 공연을 거듭할수록 새로운 컨셉과 새로운 연출이 탄생했고, 결국 마지막 축제 공연에서는 뮤지컬과 같은 무대를 만들며 2년의 추억을 뜨거운 환호 소리와 함께 가슴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다른 여느 공연, 학술동아리와는 다른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매번 같은 홍보과정과 비슷한 포스터, 반복되는 콘텐츠로 학생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에 질려, "조금 더 세련된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한 성과입니다.
이후 공연 자체에만 집중하기보다, 다른 동아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파하는데 힘썼습니다. 봉사동아리, 학술동아리 행사에서 주요 역할을 맡으며 공존과 협력, 평화와 사랑 등 긍정적인 힘을 나누고자 했습니다. 좋은 호응과 반응을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각 동아리들의 가치를 이야기할 수 있었으며, 결국 다른 동아리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 결과, 그동안 받아왔던 관심과 인기를 교내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도 환원할 수 있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철학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속도가 늦어도 방향이 달라서는 안된다"
"팀은 개인의 이용대상이 아니라 함께 이루는 성취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용된 이 문구들은, 학교, 지역 사회, 나아가 한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명심해야 할 가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먼저 앞으로 나아가도, 뒤를 볼아보면 이끌어야할 사람들과 사회가 있으며 결국 그들과 함께 팀으로서 나아가야 한다는 점 입니다.
과포화 상태의 사회 속, 다양한 니즈를 단순히 만족시키는 것을 넘어서, 현재를 기반으로 앞으로 모두가 열광할 가치를 찾고 싶습니다 단순히 다수의 "고객"을 만들기보다는, 비록 그 숫자는 적더라도 "팬"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남들과는 다르고 독특한 매력을 추구해 스스로만의 정체성, 즉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서나가며 뒤돌아 이끌겠습니다.
이를 혼자가 아닌, "팀" 화이트의 일부로 앞으로의 행진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
| 2022-05-31 17:3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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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향 |
| 시각디자인과를 재학하면서 어떤 방향으로 시작하는 작업물이든 모든 주체의 목적성은 제품 또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그 주제에 따른 브랜딩, 브랜드 자체 키워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만 학교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에서는 브랜딩 자체에 대한 심도있는 수업이 진행되지 않았고, 타 루트를 통해서 찾아본 경험은 있었으나 제대로 실무적인 느낌을 포함하여 어떤 시선으로 브랜드를 파악하고 분석해 니즈에 적중해야할지 더 헷갈리거나 궁금한 점들이 커져 이를 단체적이고 직접적인 활동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5-31 11: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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