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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빈
국제경영학을 배우면서 마케팅 회계 매니지먼트 등 여러 분야의 경영을 맛보며 이렇게 다양한 직군들 속에서 어떤 분야가 나의 흥미이고, 직업으로 삼고 싶은 지 고민했습니다.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자 네덜란드 교환학생을 다녀왔고, 저는 그 곳에서 Brand Management 강의를 수강하면서 브랜딩에 관해 흥미가 생겼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브랜드, 신기한 브랜드들이 눈에 띄었고 그 브랜드의 스토리를 알아 보는 것은 공부나 과제 보다는 그저 재미있어서 계속 살펴봤습니다.
특히 스웨덴의 비건식품 브랜드 <Oatly>의 리브랜딩 스토리.
초반에는 그저 평범했던 오틀리가 '비건'의 특색을 강조하면서 패키지에서 인공적인 느낌 최소화, 스타벅스와 거래를 통해 단순한 비건 제품이 아닌, 고급스러움을 더한 비건 제품 브랜딩을 성공시킨 이러한 브랜딩이 흥미롭습니다.
죽어있는 기업도 다시 살리고, 대중들에게 또 사회적으로도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수 있는 브랜딩의 힘을 배우고 저도 이런 브랜드를 기획하고 매니지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지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15 14:46:10
이진우
전 기수에 지원하였으나 아쉽게 탈락해서
이번 기수에 꼭 합격해서 팀화이트의 브랜드란 무엇일까를 탐구해 나가고 싶습니다!
2022-12-15 14:11:18
윤지수
2022년, 예술을 경영하는 학과의 재학생으로 1년간 예술콘텐츠 기획 및 제작, 홍보.마케팅에 대해 공부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대중, 소비자들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술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예술이라는 분야의 자생력을 제고할 수있는 방안의 핵심은 바로 '브랜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와 동시에 어떠한 예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싶은지 명확히 하지 못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탐구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하고자 하는 예술에 대해 알아가며, 저만의 예술브랜드 가치를 찾아나갈 수 있는 경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15 14:00:00
김민지
마케팅과 브랜드 경험에 관심이 많아 해당 업무에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과의 활동을 같이 해보고 싶고 이러한 활동들이 나중에 좋은 경험이 되어 마케팅을 할 때에 도움이 될 거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2-12-15 13:33:49
김소정
화이트팀에서는 어떤식으로 활동하는지 알고싶습니다
2022-12-15 13:27:04
백서연
브랜드 매니저와 마케팅은 무엇인지 배워보고 싶습니다!
2022-12-15 13:06:33
박현정
3년내내 학교와 과제를 병행하며 야간작업에 치이다가 정말 내가 하고싶고,해보고싶은 것을 찾자는 마음으로 무작정 휴학을 하게되었습니다. 학과와 관련된 쪽으로 창업을 해볼까,하는 마음에 한걸음 내딛어보기도 했지만 사람들에게 내 제품을 완벽하고 알리고 홍보하고자하는 마음에 많이 주저되는 시간들이 늘었습니다. 그러던 중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접목하게되면서 사람들에게 나만의 브랜드,나의 가치를 어떻게 전달하고 어떤 경험을 주어야할까하는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뒤늦게 브랜드관련 활동들을 찾아보던 중에 팀화이트를 접하게되었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브랜드와 마케팅을 배우고 접해나가며 나를 좀 더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고 변화를 기대하고자 지원하게되었습니다.
2022-12-15 12:05:25
이윤현
이번에 처음 할 대외활동을 찾아보다가 브랜딩을 알려주는 팀화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보니깐 일단 자신을 먼저 알게 되고 깨달음을 많이 얻고 연속으로 듣는 분들도 많이 있는거 보면 굉장히 유익한 대외활동인 거 같아서 지원 하게 됐습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나를 알고 나의 강점을 알게 되어 나를 브랜딩 할 수 있거나 마케팅을 배워서 요즘같이 자기 pr이 중요한 시대에 강점 하나 생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15 03:19:39
최주연
브랜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자 휴학을 결정하고 판매직에 뛰어들었습니다. 6개월동안 일한 결과 남녀노소 불구하고 가치가 높은 브랜드만을 추구함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중장년층 비율이 높은 지역이었기에 브랜드 가치가 비교적 낮더라도해당 타켓층에 맞춰 제작된 배너로 배치했더니 예상보다 결과가 달라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실무 경험도 쌓을 수 있는 팀 화이트를 절대 놓칠 수 없습니다. 자기 pr시대에서 이보다 더 적절한 대외활동이 없다고 느끼기에 신청했습니다.
2022-12-15 01:46:26
오경진
최근까지 직무를 하나로 정해서 경험과 경력을 최대한 많이 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직무를 하나로 확정하는 게 아니라 ‘내가 속하고 싶은 팀(조직)에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바를 기여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직무만 보고 아무 곳이나 지원하는 것이 아닌 나의 가치관과도 잘 맞을 수 있는 팀에서 기꺼이 기여하며 즐겁게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가 바로 그런 곳이 될 수 있지 아닐까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정체성을 보면 '팀'으로서 '상생'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많은 팀 활동과 경험을 해보았지만 팀으로서 상생을 한다는 것을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팀 화이트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는 활동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고, 여기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과 협업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브랜드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떠한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때 고객 경험을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 브랜드인지 살펴보려고 노력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브랜드가 사람들의 삶에 줄 수 있는 영향이 클 수 있다는 것을 막연하게 알고 있어서 팀 화이트에서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란 무엇인지 알아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2022-12-15 01: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