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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리안 |
브랜딩은 사회와 개인의 가치를 연결하는 가장 감각적인 언어라고 믿습니다. 저는 ‘트렌드 디코드’라는 마케팅 인사이트 sns계정 운영, 교내 사회적기업 ‘옐토’와 협업한 팝업스토어 기획 및 현장운영, ‘시나공 서포터즈 17기‘, ‘DMS 11기’ 활동 등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 감정적 거리를 좁히는 실험을 직접 실행해왔습니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운영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설계하며 느낀 점은 브랜드는 ‘보이는 것’보다 ‘느껴지는 것’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슬로건이나 캠페인 메시지를 만들 때, 단순히 유행을 따르기보다 사람들이 어떤 감정으로 기억할지를 고민하는 순간이 저를 성장시켰습니다. 저는 브랜드의 언어를 설계하고, 그것을 경험으로 풀어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의 관심과 경험은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가치 중심 브랜딩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아카데미와 실무 프로젝트, 인터내셔널 브랜드 연구는 제가 지향하는 브랜드 마케터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소중한 기회입니다. 더불어, 브랜드 어워즈와 컨퍼런스 기획 등 실전 경험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은 지금의 저를 뛰어넘을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저는 팀원들과 이야기하며 아이디어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기획 회의나 실행 과정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가는 데에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실제로, 팝업스토어나 콘텐츠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경영학과 학생회 콘텐츠기획국 차장으로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여러 부서와 협업한 경험이 있습니다. 부원들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업의 시너지를 체감했고, 나아가 팀 화이트 안에서도 ‘같이 만든 브랜드 경험’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감각적으로 바라보는 눈과 실행에 옮기는 힘, 그리고 함께 성장할 줄 아는 태도로 팀 화이트와 가치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 2025-06-22 08:5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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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영 |
지난 기수 때, 신청하여 서류면접에 함격한 바 있습니다.
무척이나 기대하고 간절했던 활동이였기에, 서류합격 소식을 들었던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학업의 이유로 면접을 준비해보지도 못한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팀화이트를 포기하고 선택한 것이니 후회하지 않고 싶었으나 학기를 마무리할 수록, 아쉬움과 후회감은 커져만 갔고, 마케팅에 얼마나 진심이였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도전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22 02: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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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비 |
| 팀 화이트를 통해 단순히 스펙을 쌓거나 마케팅 실무를 재우는 것을 넘어서서, 보다 근본적으로 세상을 이끄는 브랜드들의 도전기를 배우고, 동시에 저 스스로가 부딪히며 도전하는 경험을 얻고 싶습니다. |
| 2025-06-22 01: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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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태 |
| 디자인 전공은 아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미래 계획을 위해 어떤것이 좋을지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인것 같아 지원하였습니다 |
| 2025-06-22 00: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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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연 |
저는 마케팅 분야에 대한 진로를 비교적 늦게 정하게 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 브랜드나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는 부족하지만, 그만큼 더 배우고 싶은 열정과 의지가 큽니다. 학교 수업을 통해 이론적인 지식은 어느 정도 쌓았지만, 이를 실제 브랜드나 시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배워나가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번 팀화이트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보고 분석하면서, 브랜드가 소비자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가치를 전달하는지를 깊이 있게 배우고 싶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가 마케팅이라는 분야 안에서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활동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만들고, 실제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연결고리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습니다. |
| 2025-06-21 23:3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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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현 |
안녕하세요. 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는 3학년 조아현입니다.
이번 팀화이트 29기 모집 공고를 보고, 지난 2023년도에 25기에 합격하고도 일정상 참여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나 아쉬워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당시 1학년이었던 저는 아무런 스펙 없이 오로지 브랜드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지원했지만, 이제는 3학년이 되어 교내 프로젝트를 통해 팀원들과 함께 브랜드를 직접 기획하고 시각화한 경험을 쌓았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를 몸소 체감해 보았고, 앞으로 더욱 깊이 알아가고 싶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물론 브랜드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았기에 프로젝트를 순탄하게 마무리하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그 경험 덕분에 팀화이트에서 활동하며 더 성장하고 배우고 싶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29기로 활동하며, 브랜드 정체성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고 배워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5-06-21 23:3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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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주 |
브랜드가 사람의 일상에 감정과 행동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콘텐츠 마케팅에 큰 즐거움을 느끼고, 콘텐츠 마케터를 꿈꾸고 있는 경영학과 3학년 김민주입니다.
저는 지난 3년간 학생회 부회장과 마케팅 학회장으로 활동하며 학과와 학회 인스타그램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각종 행사와 캠페인 콘텐츠를 기획·제작·참여해 왔습니다.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서 타깃에 맞는 무드와 메시지를 고민하고,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실질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힘과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특히 저는 브랜드가 가진 핵심 가치를 극대화하고,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과정을 실무처럼 경험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브랜드 아카데미, 브랜드 콘서트, 그리고 국내외 브랜드 실무진과의 협업 기회를 통해 현업에 가까운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감각을 키우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디자인 툴(포토샵, 일러스트)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이 다수 있으며, 트렌드 감각과 다채로운 컨셉 소화력 또한 저의 강점입니다.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파악해 ‘브랜드다운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마케터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만의 콘텐츠 감각과 브랜딩 시야를 넓히고, 브랜드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실무와 연결되는 과정 속에서 진짜 브랜드를 만들 줄 아는 마케터로 한 단계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5-06-21 2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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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서 |
팀화이트 브랜드 특강에서 얻은 이론적 지식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실제 팀화이트 활동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먼저, 팀화이트의 활동을 통해 브랜딩 전략의 실무적 기준과 적용 방식을 탐구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마케팅, 광고론, 브랜드 기획 수업을 통해 브랜딩 변화의 효과를 이론적으로 학습해왔지만, 브랜드의 변화 시점이나 기업 내부 의사결정 구조에 대해서는 깊이 탐구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대기업과 상장 기업의 브랜딩 전략을 비교하며, 어떤 기준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조정하고 있는지, 변화의 주기나 방향성이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무 현장에서 체감하며 이해하고 싶습니다. 또한 산업별 특성에 따라 브랜딩 전략과 기획 방식, 홍보 수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경험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키우고자 합니다.
더불어,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 한국의 뷰티 및 식품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러한 브랜드들이 타겟 국가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어떤 방식으로 로컬화 또는 글로벌 브랜딩을 수행하는지를 실무적으로 분석해보고 싶습니다. 실제 기업과 협업하여 언어적·문화적 요소, 시각적 메시지를 고려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설계해보며, 효과적인 브랜드 확장 전략을 수립하는 역량을 기르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저와 같은 브랜딩 직무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함께 협업하고 공부하며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다양한 관점을 가진 동료들과 브랜드 전략을 고민하고 기획하는 과정은 단순한 개인 경험을 넘어, 서로의 시야를 넓히고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놓칠 수 있는 디테일이나 트렌드도, 팀원 간의 활발한 토론과 피드백을 통해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실제 실무에서도 다양한 부서와의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유사한 진로를 가진 동료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실무 협업 감각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
| 2025-06-21 21:4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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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혁 |
안녕하십니까. 세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를 재학 중이고, 과의 특성과는 다르지만 촬영, 영상을 공부하고, 촬영 스탭으로 일을 하고 있는 루메이라의 장세혁이라고 합니다.
영상, 사진 등 모든 곳에서 기획 즉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고객이 이 브랜드를 사용하고 왜 이 브랜드가 생각났는지, 모든 방면에서 브랜딩이라는게 필수라고 느껴졌습니다. 또 제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영상이나 사진을 공부하면서 영상과 사진 속에도 이야기가 담기고, 더 나아가 특정 브랜드를 담게 된다면 그 속의 이야기를 고객에게 궁금하게 만들고, 브랜드 컨셉, 즉 의미를 각인시키고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찾아갈 수 있는 내용을 만들어야 된다고 더욱 느끼게 되었는데, 이 방법들을 가장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되어 지원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기초적이지만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컨셉, 브랜드 요소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생각을 꾸려나가는 과정을 더 자세하게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되었습니다. |
| 2025-06-21 21:2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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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은 |
저는 혼자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함께 성장하고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생각합니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기보다는,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는 과정 속에서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팀 화이트는 마케팅과 브랜드를 실무적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활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팀 화이트의 방향성은 제가 중요하게 생각해온 가치와도 닿아 있어 더욱 끌렸습니다.
마케팅 분야를 꿈꾸며 실무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저에게 팀 화이트는 단순한 스펙이 아닌, 함께 성장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팀원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팀 화이트에 보탬이 되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
| 2025-06-21 21: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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