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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헌
마케팅을 공부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좋은 전략은 결국 좋은 브랜드 위에서 작동한다" 는 것이었습니다. 융합비즈니스를 전공하며 시장 분석, 소비자 행동, 마케팅 전략, 사업 기획안 작성까지 다양한 영역을 학습해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한 기업과 연계해 신사업을 제안하고 IR 피치덱을 작성하는 프로젝트, 특정 기업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프로젝트, AI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분석한 자료를 어떻게 브랜드의 언어로 전환할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을 자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 안에서의 학습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론과 프레임워크는 익숙해졌지만, 실제 기업 실무자들이 브랜드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떤 기준으로 의사결정하는지에 대한 감각은 직접 부딪혀보지 않으면 채워지지 않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는 한국소비자포럼이 14년 이상 운영해온 검증된 브랜드 리더 네트워크이며, 매주 진행되는 브랜드아카데미를 통해 실제 기업 실무진의 시각을 직접 접할 수 있고, 콘텐츠 배틀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배운 것을 곧바로 실습하고 피드백받을 수 있는 흔치 않은 환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론·실무·피드백의 사이클 이 제가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학습 방식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판단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31기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깊이 있게 학습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피드백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브랜드 리더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2026-06-07 14:25:04
이예인
브랜드의 진정성을 발견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캠페인의 힘을 배우고 싶습니다.
​단순히 화려한 마케팅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가치를 세상에 어떻게 가치 있게 전달할 수 있을지를 궁금했습니다.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 속에서 휘발되는 성과가 아닌, 대중의 마음속에 장기적인 인식을 남길 수 있는 '캠페인'의 본질적인 힘을 올해 틴더가 진행한 "사랑에 정해진 모양은 없어." 캠페인을 보며 체감했습니다. 15년간 브랜드 리더들을 배출해 온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의 시선과 자세를 체득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브랜드 전략가로 성장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활동을 통해 코카콜라, 파타고니아와 같은 장수 브랜드들이 오랜 시간 사랑받는 핵심 기준을 배우고, 브랜드를 바라보는 저만의 깊이 있는 관점을 정립하고자 합니다. 특히 '브랜드 콘서트'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자들의 피드백을 직접 경험하며, 브랜드의 고민을 분석하고 이를 실질적인 캠페인으로 풀어내는 실무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수많은 청춘이 함께해 온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브랜드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동료들과 끊임없이 교류하고 영감을 나누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책임감 있는 주전 선수가 되겠습니다.
2026-06-07 13:24:21
배서진
첫 마케팅 전공을 접했을 때 나는 마케팅에 관심이 없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낮은 성적과 공부할 때 흥미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만 마케팅 원론에사 벗어나 실제로 어떻게 사용이되는지를 소비자 행동론을 배우며 알게 되었고,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4학년이기에 동아리와 소학회 가입이 제한적(4학기 연속 가입해야 함)이었기 때문에 실제로 접할 수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김에 따라 저도 마케팅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허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6-06-07 11:40:01
고명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전공인 인공지능 분야 역시 큰 흥미와 매력을 느끼고 있지만, 최근에는 브랜드 마케팅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학과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마케터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분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열정과 성장 과정은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인공지능이라는 전공에만 머무르지 않고, 아직 한 번도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마케팅 분야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고명주’라는 사람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OT 프로그램을 통해 팀화이트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어떤 역량을 기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가고 싶습니다.
2026-06-07 08:03:13
김도연
[마케팅의 개념을 알기도 전에 관심을 깊게 가진 사람입니다.]
소비를 많이 하는 사람으로서, 어렸을 때 부터 내가 왜 이 가•브랜드의 제품을 많이•왜 살까?를 어렸을 때부터 고민해왔습니다. 소비자들을 오게끔 유도하고 브랜에 대한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 이것이 곧 그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인 브랜딩이고, 그를 알려 선택 받게 하는 것이 마케팅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비는 모두가 하는 당연한 것이니 그 선택에 제가 관여할 수 있다는 것에 매료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납득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이렇게 제가 원하는 방향을 알게 되고 마케터가 되기 위해 학회 활동 및 공모전, 서포터즈 등의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부터 제 소비의 원인을 찾는 사람으로서, 저 또는 팀원들이 납득 가능하고 마음에 꽂히는 결과물에 집중하였습니다. 면밀한 분석과 트렌드 활용으로 공모전 수상과 시장 협업 프로젝트 우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흐름을 읽어 소비자의 뇌리에 인상을 줄 수 있는 마케터가 되겠습니다.]
여러 활동들을 하고 어느정도 성과를 내었지만 이론적인 마케팅 수업과 감과 팀원들의 생각으로 빚어진 결과물들이 불안정하다고도 느꼈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많은 인사이트와 지식을 얻고, 그를 바탕으로 한 각종 프로그램 기획을 하여 소비자의 소비 과정에 영향을 주는 마케터가 되고자 합니다.

단순 이론과 감을 넘어선 고차원적인 마케터가 되기 위해 저의 강한 역량을 강화하고 약한 역량은 보완하는 과정에 팀 화이트의 활동이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26-06-07 04:47:42
박승현
[스포츠가 가진 힘을 믿습니다]
저는 스포츠를 너무도 사랑합니다. 스포츠 활동을 할 때나 경기를 관람할 때의 희열도 충분히 느끼지만, 무엇보다 스포츠가 어느 누군가의 일상에 어렵지 않게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고 강하게 믿기에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 활동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Just Do it”, “You Got This”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슬로건이나 캠페인 문구는 일상에서 마주하기 쉬우며, 분주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통합을 이끌고 이때 성별과 국적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스포츠의 매력을, 지난 2025년 여름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여름, 좋은 기회로 국제처 주관 2025 HESS(Hanyang Erica Summer School)의 서포터즈로 활동하였습니다. 교수 보조 역할과 유학생 애로사항 해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유학생들이 저희 학교를 경험하는 약 4주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갔던 감사한 기간이었습니다. 그들의 귀한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이 시기가 더욱 의미가 있으려면, 유학생과 서포터즈들이 서로 더 가까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작정 사람을 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 유학생들과 서포터즈가 함께 있는 온라인 소통망(WhatsApp)에 함께 축구하자는 글을 남겼고, 아무도 모이지 않는다면 서포터즈끼리라도 시간을 보내자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예상보다 많은 유학생들이 어디선가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고, 약 1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참 감사한 경험을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제가 경험한 그 짧은 시간은 가능성을 맛보았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국적의 학생들이 공 하나로 웃었습니다. 공을 차러 온 학생도 있었고 옆에서 구경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언어의 장벽도 무너졌습니다. 너무나 들뜬 마음으로 문법에 맞지 않는 영어를 구사하였지만, 서로 어떤 말을 하는지 알 것 같다는 듯이 입가에 미소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니까, 미래에 그런 분야에서 일을 해야지’라는 막연했던 생각은 깊이 구체화 되었고, 그 시작으로 지난 1월 교내 풋살 협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여러 팀을 구성하여 대회를 운영하고, 무엇보다 이 ‘축구’가 학생들의 학업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그런 분위기를 기대하며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운영진을 꾸리는 과정에서 재정적인 문제와 운영진이 원활히 꾸려지지 못하여 출발 조차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며, 금세 계획을 철수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대회를 운영할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경기 관심을 끌 만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을지, 어떤 기업에게 스폰서십을 제안할지 등 가슴 뛰는 비전을 품었으나, 아쉬움만 남긴 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축구로 브랜딩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 두 번째 도전으로 ‘대학 축구 U리그 매거진’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품습니다. 최근 ‘campus football Korea’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였고, 학기가 끝나는 대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이것 또한 역시 풋살 협회를 만들 때와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의 일상에 (대학) 축구가 자연스레 녹아들고, 높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저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여름과 2학기 때에, 팀화이트와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기획자와 마케터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고, 이를 실제 활동에 적용하는 좋은 기회를 가져보고자 합니다. 브랜드가 무엇인지, 캠페인은 무엇인지 배우고자 합니다.
2026-06-07 02:01:43
황은진
홍보광고학과로의 전과를 염두에 두고 학교에서 관련 수업을 수강하며 광고와 PR 분야에 관심을 키워왔습니다.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을 배울 수 있었지만, 이론 중심의 학습만으로는 실제 현장에서 홍보와 PR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는지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하나의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인식되고, 어떤 메시지와 전략을 통해 설득력을 얻는지 더 폭넓게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강의실 안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브랜드 사례와 팀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를 배우고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실무에 가까운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저에게 첫 대외활동인 만큼, 성실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참여하며 홍보와 광고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2026-06-07 00:56:21
이명재
당연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싫었습니다.
"이 동네 중학생들은 모두 00고등학교에 진학한다." 굳이 1시간씩 버스를 타고 다른 구의 고등학교에 통학했습니다.
"이 성적이면 이 대학교는 힘들어. 00대학교 경영학과를 지원하는 게 좋겠다." 1년을 더 공부해서 목표 대학 목표 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공연 분야는 앞으로 힘들지도." 22년, 공연 동아리 AD-DICT의 동아리장으로 110명 관객 무대를 성사시켰습니다.
"신생 동아리는 큰 이벤트를 개최하기 어려울 걸?" 22년, TREN:D FESTA 1회 대외협력부원으로 링티, 자아성촬 사진관, 서울시 중구청과 함께 RUSTIC LIVES를 주제로 학술제, 캠퍼스 어택, 전시회 등의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2030은 우유보다 음료수를 더 많이 마시지." 25년, 제5기 청춘락휴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2030의 우유 소비 증진을 위한 캠페인 기획으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클럽이나 파티 문화는 저질스러워." 25년, 연합동아리 DADA에서 대외협력팀장으로 레드불, 더한주류, 아토컴퍼니와 함께 2030의 건전한 파티 문화 입문을 위한 이벤트 '다다익썸'을 개최했습니다.

당연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싫어했던 제가 언젠가부터 당연한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도전을 멈추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효율을 따지고, 쉽게 포기하고, 흘러가듯이 살고 있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던 중 당연한 것에 의문을 던지며 세상을 바꾸어 가는 '팀 화이트'의 모집 공고를 접하게 됐습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효율이라는 핑계 뒤에 숨겨두었던 '왜?'라는 질문을 다시 꺼내고 싶습니다. 당연함에 균열을 내던 그때의 저로 돌아가, 이번에는 팀 화이트와 함께 세상의 당연함에 물음표를 던지겠습니다.
2026-06-07 00:51:34
정용우
경영학을 전공하며 마케팅의 다양한 전략과 기법을 배웠고, 직접 인스타그램, 티스토리 블로그, 스레드 채널을 하나씩 열어 운영해봤습니다. 기획하고 올리고, 반응을 보고 다시 고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마케팅을 바라보는 눈과 실행하는 힘이 함께 자라고 있었습니다.

특히 시장의 트렌드나 신제품 출시 이유를 분석하는 ‘왜노트’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며 마케터로서의 시각을 넓히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혼자 채널을 이끌다 보니 기대만큼의 성과나 유입이 따라오지 않았고,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분석해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움직이기 어렵다는 한계를 몸소 느꼈습니다.

그 시행착오 속에서 하나의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기술적인 마케팅 전략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들이 지닌 뿌리 깊은 철학과 본질적인 가치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지금의 정체를 깨뜨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학년이 된 지금, 취업을 위한 스펙 한 줄이 아니라 마케터로서 평생 간직할 기준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정립하는 진짜 배움이 간절했습니다.

팀 화이트는 콘텐츠 결과물보다 브랜드의 뿌리, 즉 CEO의 철학과 가치를 연구하고 이를 상생의 전략으로 확장해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팀 화이트는 단순한 대외활동이 아닙니다. 실무적 감각과 철학적 기준을 함께 다질 수 있는, 지금 제게 꼭 필요한 배움의 장입니다.

저의 실행력에 팀 화이트의 논리를 더해, 관중석이 아닌 주전으로 뛰며 제 삶과 채널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키는 단단한 기획자로 거듭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2026-06-06 22:16:21
신후백
평소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관심이 많아, 브랜드가 소비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주 고민해왔습니다. 특히 요즘은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이미지, 스토리,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브랜드를 더 깊게 바라보고, 다양한 브랜드와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는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성실히 활동에 참여하며 책임감 있는 소비자이자 브랜드를 이해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6-06-06 21: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