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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채민 |
저는 현재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으며,
브랜드 디렉터 및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브랜드가 쏟아지고 그 속도에 비례하여 먼지같이 사라지는 브랜드들을 직접 보며 '좋은 브랜드란 무엇일까?' 스스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정해진 답은 없지만, 저에게 있어서 좋은 브랜드는 '원뿔 같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각도에서는 동그란 원처럼 유순하고 친근한 태도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줄 알다가도 원뿔의 뾰족한 부분처럼 예리한 태도로 소비자의 마음을 울릴 수 있어야지 진정 좋은 브랜드라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습니다.
이런 나만의 정의를 가지고 브랜드 디자인 전공수업을 듣던 도중, 몇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좋은 브랜드는 뾰족한 시선으로 소비자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려고 하며 친근하게 다가설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커리큘럼이 브랜드의 전체적인 비주얼 디자인에 치중되어있어 브랜드에 대한 저만의 정의가 흐려짐과 동시에, '미래의 나는 소비자의 소통과 니즈를 인지하고 있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해결점을 찾던 도중, '팀 화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23기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명확한 지식과 태도에 대하여 심도 있는 경험을 쌓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브랜드'라는 분야에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 자신에게도 확신이 생기지 않아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 자신을 믿고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울림 있는 브랜드를 제작할 수 있는 브랜드 디렉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1-18 1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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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푸른 |
마케팅 관련 정보를 찾아보다가 캠퍼스픽에서 우연히 팀 화이트를 접하게 되었고
제 인생을 가치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기회가 될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18 16:3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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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지 |
| 현재 졸업 예정인 상황에서 취업에 관련하여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막연하게 졸업을 하면 이과계열 마케팅쪽을 가면 좋겠다 싶었지만 이렇다할 경험도 없고 관련 정보를 알려줄 지인도 전혀없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전후의 많은 차이를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
| 2023-01-18 1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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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서 |
| 브랜딩과 마케팅에 관심이 생기던 중, 팀 화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실무에서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딩에 대해 "액팅"해나가고 싶습니다. |
| 2023-01-18 14: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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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준 |
경영분석lab에서 소비 심리에 대해 연구하며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는 곧, 아래와 같은 공모전, 대외활동, 동아리 등 저에게 값진 경험들을 선사해주었습니다.
* 주요 성과로,
- 창업 아이템 30억 투자 유치
- 경북대학교 주관 창업 대회 총장상
- 교육부 주관 창업 대회 장관상
- 서울과기대 주관 창업 대회 총장상
- 포스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17기 1위 및 기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액터스 PM
- KB국민은행 홍보대사 14기(150명) 기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STAB 창단 및 회장 2년 역임
- 2022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멘토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만 5천 여명 구독 그룹/페이지 운영
- 육군 장교 만기 전역
배움의 가치는 값지고, 활용할 수 있다면 더욱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학생 입학-졸업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의 예비창업자이자, 기술창업MBA과정을 앞두고 있는만큼, 팀화이트에서 학습하고 같은 목표로 하는 동기들과 네트워킹을 통한 함께, 한 껏 더 성장한 모습이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18 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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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연 |
| 저는 사실 아직 저를 잘 모릅니다. 무언가를 기획하고 그것을 실천해나가는 일이 즐겁게 느껴지다가도 제 자신이 잘 해내가고 있는지는 확신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것저것 도전하다가도 이것이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길인지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던 중에 팀 화이트 모집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삶에 희망을 전하는 삶. 제가 진정으로 바라던 가치였습니다. 그리고 팀 화이트였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라는 브랜드를 찾을 기회라는 것을 말입니다. 저와 같이 이번 기수 팀 화이트에 지원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쭉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열정넘치고 반짝거리는 사람들이 가득했고, 보는 저 또한 가슴 속에서 무엇인가가 일렁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라는 공간에서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저를 정의해나갈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브랜드를 배워감과 더불어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1-18 13:5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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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진 |
|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을 찾아보다가 팀 화이트 활동이 브랜드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18 13:2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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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민 |
| 브랜드디자인 수업을 들으며 브랜드는 생명력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교수님을 만나 브랜드에 대해서 진심으로 배울 수 있었고, 흥미가 생겼습니다. 저도 진심을 다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을 배우고 함께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18 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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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채영 |
| 최근 마케팅에 대해 관심을 갖고서 브랜드의 의미,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주는 힘, 그리고 이는 마케팅에 어떠한 방식으로 활용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라면, 저의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얻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아직 브랜드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무하기에 많이 배워가고 싶습니다. |
| 2023-01-18 12:5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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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빈 |
| 외국인 봉사 동아리 홍보부 팀에서 활동하면서, 우리 동아리를 알리고자 하는 소비자를 파악하고 그 소비자 특성에 맞춰 브랜딩을 하면서 동아리를 홍보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 일을 하고 나니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이 일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현재는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고 있고, 후에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자 합니다. 마케팅 관련 책을 읽으면서 간접적인 경험을 했지만, 직접적인 브랜드 마케팅 관련 일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이 직접적인 경험의 시작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여 지원하게 됬습니다. |
| 2023-01-18 12: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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