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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민승 |
| 직접 브랜드를 마케팅하고 여러 경험을 얻고 싶기때문입니다. |
| 2023-01-19 23:4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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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섭 |
철학을 전공하는 저는 평소 인간과 사회에 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작년 2학기에 타동아리에서 대외협력팀원으로 활동하고 겨울방학에는 마케팅관련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매력적인 인간과 마케팅사이의 공통점을 몇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사람이던, 혹은 상품이나 서비스가 되었건, 결국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것은 모두 'value'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튜버나 1인 인터넷 방송인들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자신만의 특징적인 가치와 강점을 지닌 사람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처럼, 마케팅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의 소비자행동을 유도하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차별화된 가치가 있어야만 특정한 타깃집단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두번째는,experience에 관한 공통점입니다. 인간관계에서,우리는 흔히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 혹은 성격이 잘 맞는 이와 경험하는것을
중요시하기 마련입니다. 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케터는 소비자에게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상품 그 자체나 마케팅하는 특정한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생각에 맞는 경험을 제시해야만 그들과 지속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롤렉스가 구축한 이미지는 그들이 파는 것은 단순히 시계가 아니라 '성공'과 '자부심'이라는 경험이라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롤렉스 제품을 구매하며 성공과 자부심을 몸소 느끼게됩니다
이처럼, 제가 팀화이트에 지원한 첫번째 이유는 평소 인문학적인 공부를 하다가 마케팅과 브랜딩의 요소를 배우고 인간과 연결지어 생각하다보니 이 두 가지 요소에 관심이 더욱 커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팀화이트에서의 활동은 이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제 흥미를 더 상향시켜줄것입니다. 제가 팀화이트에 지원한 두번째 이유는 제가 배우고 생각하는 것들을 직접 실행에 옮길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울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협력하며 직접 체험하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부딪쳐보고 실천하며 저의 생각이 맞는지 혹은 아직 부족한지 알 수 있고, 다른 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를 보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팀화이트에서의 다양한 경험은 저의 생각과 견문,경험에 큰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2023-01-19 23:4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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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채림 |
자기 pr 세대인 지금, 무엇을 브랜딩한다는 것은 어쩌면 21세기 현대인 모두에게 아주 필수적인 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회사에 입사하려는 취준생들만 봐도 자신이 다른 이들과 어떻게 다르며 어떤 점에서 더 뛰어난지 경쟁하는 것을 보면 브랜딩은 우리 일상 속에 아주 깊숙히 들어와있습니다. 하물며 사회 초년생이 되어서는 많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데, 이들에게 '나'라는 사람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능력조차도 브랜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갈 브랜딩하는 마케터가 되려면 제 자신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강점이 뭐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말입니다. 저를 알아야 세상에게 저를 소개할 수 있고 훗날 제 관심사에 부합하는 산업 분야를 찾고 회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에게는 화장품 BM이라는 꿈이 있지만 제가 어떻게 이 꿈을 이루어 나갈지가 미지수입니다. 이제 막 원하는 직무를 정한 대학생이기에 직접적인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이 '팀화이트' 대외활동 공고를 발견하게 되었고 여러 후기를 찾으며 '아,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화장품 BM이라는 직무에 제가 어울리는 지, 앞으로 잘 해내갈 수 있는지 등에 걱정이 많기 때문에 첫 대외활동으로 브랜드 마케터의 소양을 키우며 '나'라는 사람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는 '팀 화이트'에 참여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
앞으로 '팀 화이트' 활동으로 PT 배틀과 연구, 기획 및 실행을 직접 해보며 뷰티 브랜드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컨설팅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꼭 뷰티 브랜드가 아니어도 국내의 어느 브랜드에 대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나 방향성 등 여러모로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23-01-19 23: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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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지은 |
안녕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학과 예술경영전공에 재학중인 22살 우지은 이라고 합니다.
2학년이 되어 직접 공연의 기획으로 참여하며 공연을 직접 홍보했던 경험을 가지게 된 이후 이에 대해 조금씩이나마 스스로 공부해나가기 시작했고 현재에는 홍보, 마케팅 분야에서 조금 더 나아가 브랜드, 브랜딩까지 그 관심사를 넓히게 되었습니다.
이후 관련해서 다양한 것들을 공부하고 해당 분야의 경력을 쌓아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학교 특성상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는게 어려운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스스로 관련된 정보와 지식의 부족함과 아쉬움을 느껴 이를 채워 나갈 수 있을만한 활동들을 찾아보던 중 캠퍼스 픽을 통해 '팀화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직접 브랜드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을 쌓아나가며, 저의 흥미에 대해 조금 더 알아나가고, 구체화 해나가는 경험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1-19 23:4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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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준우 |
| 제가 대외활동에 대한 자세한 관심이 크고 많아서랑 경험을 쌓고 싶은점과 함께 하는 호응과 협력활동 이어서 지원을 하게되었습니다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활동이어서 지원을 하게되었습니다 |
| 2023-01-19 23: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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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고은 |
| 마케팅에 관한 공부는 다음 학기에 배울 예정입니다. 저는 제가 미래에 마케팅과 홍보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주변에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무슨 활동을 하며,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서 마케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고, 공부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더 성장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19 23: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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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순홍 |
[나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시간]
저는 기존에 순리에 맞게 초,중,고,대학교,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 등으로 자연스레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나'라는 존재가 무엇일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도 다시금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18기에 최종합격을 했었지만 코로나가 터지게 되면서 팀화이트에 참여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져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계속 흐르면서도 언젠간 꼭 팀화이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 스스로를 브랜딩하여 이 사회와 상생하는 나를 찾아가고 싶었습니다.
[나의 삶의 도전을 던지는 요소, 팀화이트]
팀화이트에 참여하는 것은 또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27세로 무언가를 도전하고 참여하는데에 있어 굉장한 고민이 많아집니다. 3년전 제가 18기에 도전할 때와는 또 다른 생각의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진정한 나에 대한 브랜딩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삶에 있어 행복과 사랑, 꿈과 희망을 찾는 방법을 알게 해줄 팀화이트]
팀화이트를 참여하는데 있어 어떤 것을 떠먹여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팀화이트에 참여함으로써 내가 나 스스로를 생각하고 탐구할 기회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 혼자서만 공부하던 제가 팀이라는 것이 정체성의 큰 틀이라는 팀화이트에 어우러져 삶에 대해 배우게 되고 더이상 혼자만의 성공이 아닌 상생의 철학을 밀고 있는 팀화이트와 함께 시간을 보냄으로써 저의 미래에 보다 나은 방향성을 찾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팀화이트라는 브랜드에 나를 녹여넣다]
저의 삶에 도전, 행복, 사랑을 전하고 꿈과 희망을 전해줄 팀화이트도 하나의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팀'과 '상생'이라는 철학을 갖고 진행되는 팀화이트라는 큰 브랜드에 저를 녹여내며 저 또한 나, 세상, 모두의 삶에 꿈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
| 2023-01-19 23:3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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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유빈 |
고등학생 때부터 광고기획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마케팅을 배우고자 경영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여러 강의를 들으며 이론적인 부분에서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나, 실제로 제가 브랜드를 컨설팅할 기회는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러던 와중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신 학교 선배님의 sns 글들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양하고 값진 경험을 하고 수료하신 것 같아서, 저도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브랜드 리더로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특히 예술 경영, 예술 마케팅 쪽 분야에 관심이 많아 이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 더 전문적으로 공부해보고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배우러 왔다가, 나를 발견했다’ 라는 7기 선배님의 말씀처럼, 나 자신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3-01-19 23: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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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영 |
저의 전공은 헝가리어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헝가리의 수도가 부다페스트라는 것, 헝가리가 유럽 여행을 하기에 아름다운 곳’ 이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2학년 문화 수업을 들으면서 헝가리에 가지고 있던 편견과 생각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헝가리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들의 선조들이 동양에서의 활동 영역이 넓었으며 가축을 기르고 농사를 짓는 모습, 게다가 말을 아주 잘 타던 기마민족이었던 사실만 봐도 서양보다는 동양적인 모습들이 더욱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헝가리인의 80% 이상은 검은 머리 소유자이며,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이 김치이듯 헝가리의 대표 음식 ‘굴라시’는 한국의 육개장을 떠올리게 합니다.
특히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서양인들의 이미지와 반대로, 헝가리인은 매운 음식을 즐겨 먹고 헝가리에 존재하는 파프리카(우리나라로 치면 고추)의 종류는 1000가지도 넘습니다.
모든 것을 언급할 수는 없으나, 저는 헝가리의 이런 문화요소, 특히 음식을 통한 마케팅에 관심이 생겼고 한국의 음식을, 헝가리의 음식을 알리는 글로벌 마케터로써의 비전을 꿈꾸며 이 두 국가를 연결지를 식품 브랜드를 런칭하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지난 저의 대학생활을 돌아보면 열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열정이 이론적 지식에만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어느순간 들기 시작했고, 내가 배운 것을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극대화시켜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들었습니다.
본 전공이 언어이다보니 이중전공으로 광고•pr•브랜딩을 하더라도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열정은 다분한데 기회와 경험을 어디서 쌓아야 할 지 몰라, 지난 날 방황의 흔적들이 가득합니다.
그런 와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으며, 이 곳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면 평소 글로벌 마케터로서 식품 브랜드 런칭을 꿈꾸던 저에게 유익은 물론이거니와, 제 비전의 방향성을 바로잡는 데 실질적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의 팀플로 끝나는 실무적 경험이 아닌, 실질적인 브랜드 역사를 몸소 익히고 배움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제가 그간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접했던 브랜드 지식을 확장하고 이 시간을 통해서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휴학 기간동안 경험을 쌓으며 내게 주어진 일들에 열정으로 쏟아붙자 마음 먹은 한, 저의 열정이 이곳에서의 활동을 통해 더욱 부풀어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저의 지원동기이자 앞으로의 활동을 향한 포부입니다. |
| 2023-01-19 23:2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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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슬 |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김예슬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보고 분석, 비평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큰 기대를 품고 영화과 입시를 준비해 영화예술학과에 입학했지만, 실제로 입학하고 나니 저는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을 업으로 하고 싶은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영화를 제 업이 아닌 취미로 남겨두어야겠다고 다짐하고, 혼란 속에서 저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과 추구하는 가치들을 떠올려보니 저는 “패션 브랜드”, “옷”, “소통”, “아이디어 창출”, “트렌드”, “변화”, “스토리텔링”과 같은 키워드들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키워드들과 관련 있는 업무를 연결시키며 저는 백화점 바이어, 의류회사 md를 꿈꾸게 되었고, 새로 생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경영학과로 전과를 신청했고 승인되어 2학년 때부터는 경영학을 전공할 예정입니다. 브랜드에 대해, 마케팅에 대해 배우고 싶은 마음이 정말 진실된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전과를 신청하기 전 1학년 2학기 때 경영학과의 마케팅, 조직행동론,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수업을 미리 수강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의 경영전략 성공, 실패 사례를 배우며 저는 제가 원하는 진로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영화가 적성에 맞지 않아 혼란스러웠던 1학기와 달리 몸에 곡 맞춘 옷을 입은 듯한 느낌으로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학교 수업에서는 한 학기 당 두꺼운 전공책 한 권 전체 분량을 나가야 했기에 한 브랜드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기는 어려웠고, 실제 기업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도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곳이 바로 “팀 화이트”입니다. 목요일마다 있는 브랜드 아카데미, 금요일마다 들을 수 있는 브랜드 특강,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실제로 하나의 컨셉을 정해 브랜드를 만들고 이와 관련된 컨텐츠를 만들어 발표하는 브랜드 콘서트까지 제가 목말라 있던 부분들을 모두 충족시켜 주는 활동들로 채워져있는 곳이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연속으로 활동하셨던 분께서 올려주신 후기 중 ‘브랜드를 연구하다 보니 어떤 브랜드도 위기 없는 브랜드가 없었다. 브랜드들이 위기를 이겨나가는 스토리를 보며 인생을 돌아볼 수 있었다.’라는 문장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도 팀 화이트에 들어가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함께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서로 협력해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과정을 통해 좋은 자극을 주고 받으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3-01-19 23:2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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