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아영 |
브랜딩에 실패한 기업, 사람과 장소는 마치 재래시장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재래시장은 어떤 곳이냐고 물을 때, 몇몇 사람들은 “마트가 대중화되기 전 사람들이 식재료를 샀던 곳”이라고 설명을 할 것이고, 그 누군가는 “마트 물가보다 과일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할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브랜딩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장소는 대중들이 브랜드의 이름을 들을 때 하나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 아닌, 그들의 기억에 남아 있는 기억들을 꺼내어 해당 브랜드에 대해 추측하게 만들어 브랜드 정체성을 불투명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저에게 “조아영이란 어떤 사람이냐?”라고 묻는다면, 몇몇 사람들은 “트렌드에 앞서나가고 싶은 사람”이라고 답할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매일 핀터레스트를 구경하는 사람”이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다른 누군가는 “아영코어(core)가 확실한 사람”이라고 답할지도 모릅니다.
대학생활을 하며 여러 학문을 배우고, 경험을 통해 제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추구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해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자신이 스스로 브랜딩 되지 않은, 재래시장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스스로에 대한 장점과 단점에 대한 파악이 되었지만, 제 자신을 브랜딩화 시켜 타인, 혹은 기업에게 저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실력에 대한 연습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에게 팀 화이트는 브랜딩에 대한 학문적 지식의 배움 뿐만이 아니라 제 자신에 대한 성찰과 성장을 이끌어줄 수 있는 계단을 선물해 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젠틀 몬스터, 탬버린즈, 누데이크와 같이 천재적인 브랜딩을 이끈 김한국 대표처럼, 그리고 케이팝의 신드롬을 이끈 뉴진스를 기획한 민희진처럼, 본업이 “브랜딩”이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인물이 되고 싶습니다. 이뿐만 아닌, 팀 화이트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브랜드에 대한 느낌과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심어줄 수 있다는 큰 매력을 가진 브랜딩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얻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를 기회로 제가 기업, 혹은 타인에게 다가가기 전에, 혹은 타인이 말을 옮겨 저에 대해서 알아가기 전에, 기업과 타인이 먼저 저를 알아볼 수 있게 할 수 있는 폭넓은 지식과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2024-05-16 09:20:54 |
|
|
| 김은서 |
| 고등학생 때부터 저의 꿈은 쭉 브랜드 마케터여왔지만, 대학 입학 후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쌓을 기회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해당 분야에 대한 배움의 욕망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브랜드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깊이 배우고 싶어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저에게 팀화이트가 피와 살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16 09:07:14 |
|
|
| 손윤서 |
| 하나의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어필이 되고 잘되려면 브랜딩이 무엇보다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브랜드의 성과는 마케팅이나 영업, 기획 등 전 직무에서 브랜딩한 컨셉을 얼마나 통일성있게 가져가며 전략을 짜는지, 또 그에 맞게 실행하는지에 따라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브랜딩에 관련된 서적을 읽으며 어떻게 하면 매력적이고 차별성있는 브랜딩을 할 수 있는지 깊이 찾아보고 직접 탐색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러한 브랜딩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팀 화이트 27기로서 브랜딩을 직접 배우고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
| 2024-05-16 02:07:03 |
|
|
| 이서연 |
브랜딩은 단순히 제품을 꾸미는 과정이 아니라 제품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브랜드 버벌리스트 민은정님께서 브랜드 네이밍을 하는 과정을 인상깊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기존에 방문객이 적어 고민이었던 '한솔 뮤지엄'의 이름을 '깊은 산 속 세운 뮤지엄과 그 안에 작품들이 어우러져 소통하는 길을 이루는 곳' 이라는 컨셉으로 '뮤지컬 산'이라는 네이밍을 한 사례였습니다. 그 때부터 산은 단순히 배경이 아니라 전시물의 모든 요소를 빛내주는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네이밍을 '뮤지엄 산'으로 바꾸자 비로소 박물관의 매력이 가시적으로 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딩은 이처럼 단순히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제품의 매력을 끌어내고 가치를 높이며 제품을 발전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팀화이트에서 이처럼 제품을 가치를 높이는 브랜딩엔 어떤 방법이 있을지, 제품에 가장 어울리는 프레임을 찾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을지 기획해보고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
| 2024-05-16 00:43:17 |
|
|
| 정지원 |
| <있는 공간, 없는 공간>이라는 책을 읽고 제가 흥미 있어하는 부분이 '브랜딩'이라는 분야임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브랜드를 잘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러한 역량을 팀화이트를 통해서 배워나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15 22:58:40 |
|
|
| 김백준 |
| 오래전부터 브랜딩에 관심이 많았는데 따로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학교로 설명을 오셨을 때 브랜딩에 대해 많이 배우고 경험할 수 있을거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15 19:35:37 |
|
|
| 조채윤 |
|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 학과에 재학중인 팀 화이트 27기 지원자 조채윤입니다. 저는 경영 학과에 재학하면서 다양한 경영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경영 전략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경영 전략을 사용할 본질적인 기업, 브랜드에 대한 정체성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러다 찾게 된 팀 화이트 활동이 이러한 기업,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배워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됐습니다. 저는 악세사리 브랜드를 런칭해 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 공부에 추가로 작게 제 목표를 위해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직접 동대문에 가서 자제를 구해보고 악세서리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 그에 따른 사진도 찍어보며 조금씩 제 목표를 향해 공부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팀 화이트 활동이 브랜드의 꿈을 이어나가는 많은 청춘들에게 브랜드를 미리 배워보는 기호를 준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팀 화이트 활동이 저의 목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이 팀 화이트 활동을 지나칠 수 없었고 매우 욕심이 나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팀 화이트는 대한민국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으로 하나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 활동도 긍정적인 영향을 드리고 싶습니다. |
| 2024-05-15 17:46:17 |
|
|
| 어도균 |
| 브랜드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고 건축 외의 분야를 배워보고 싶기때문입니다 |
| 2024-05-15 13:51:45 |
|
|
| 이감찬 |
| 마케터라는 목표를 가지고 지금 당장 나아가기엔 저에게 주어진 상황이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저에게 있는 마케팅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어 저 자신을 더 가치 있는 한 사람으로 발전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얀 도화지에 몇 번이나 그렸다 지운 흔적이 남아 많은 경험과 시도가 있어 보이는 것처럼 아직 저에겐 그만큼의 마케팅 능력과 지금까지 이룬 성과는 없지만 가치가 있는 무엇이든지 그림을 그려나갈 공간이 많은 하얀 도화지인 저에겐 앞으로 팀 화이트를 통해 멋진 색깔로 그림을 그려나가 마케팅 속에 진정한 메시지를 담아 낼 수 있는 마케터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15 00:10:01 |
|
|
| 민수빈 |
안녕하십니까? 저는 팀 화이트 27기 지원자 민수빈입니다.
사실 이번 지원은 처음이 아닙니다. 저는 25기에도 지원을 했었고, 최종 스피치 면접에서 탈락했습니다. 면접에 나름 자신이 있었기에, 큰 어려움 없이 붙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오만했던거죠. 별 볼일 없음에도 제 자신을 부풀려 "멋있어 보이는 것"에만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 허점은 면접에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저는 순간적으로 정말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닌 '내가 여기서 뭐라고 답해야 멋있어 보일까, 어떻게 말해야 뽑힐까.'를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에 한계를 설정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했고, 제 답변을 듣고는 질문을 주셨던 분은 제게 욕심과 욕망은 다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허가 찔린 기분이었습니다.
당연히 최종 결과는 탈락이었습니다. 이 실패의 경험은 제게 쓰고도 썼습니다. 저의 별 볼일 없음을 처음으로 마주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면접장에서의 그 답변과 피드백을 정말 많이 되뇌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의 답변이 얼마나 진정성이 없었던 것인지, 부족한 자세로 임했음이 드러났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90분 가량 이루어진 오리엔테이션과 1분 스피치만으로도 제게 생각할 기회와 배움을 준 팀 화이트에 다시 도전해서라도 꼭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저를 공부하고 상생을 공부하여 꼭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힘 쓰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 2024-05-14 22:0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