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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민 |
저는 공과대학에 재학 중이지만,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경영 분야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재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으며, 여러 성공한 CEO들의 강연을 찾아 들으며 스스로의 진로와 관심 분야를 구체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이어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몇 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마케팅이란 과연 무엇일까?’, ‘내가 흥미를 느끼는 이 분야가 정말 마케팅이 맞는 걸까?’, ‘나는 마케팅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걸까?’와 같은 고민들이었습니다.
이런 질문에 대한 저만의 명쾌한 답을 얻고 싶어 이번 팀 화이트 브랜드 특강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22 21:4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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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
| 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분야로 나아갈지 항상 고민만 했었습니다. 경영학과를 다니면서 어떤 쪽 분야로 나가고 싶은지 탐색하고 있던 와중에 친구에게 팀화이트를 추천받았습니다. 얻어가는 것이 많은 활동이고, 사람들과 일하기를 좋아하는 제게 잘 맞을 것 같다고 얘기해주어서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
| 2025-06-22 20:4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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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영 |
현재 마케팅 직무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으로,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 이번 특강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NS 브랜딩, 콘텐츠 기획, 퍼포먼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탐색 중이며, 실제 브랜드들이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특히 팀화이트처럼 트렌디한 브랜드 감성과 실무 중심 접근을 겸비한 마케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콘텐츠 제작과 SNS 운영 경험이 있으며, 청년문화 서포터즈, 브랜드 서포터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넓혀왔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마케터로서 더 구체적인 방향성과 실무적인 감각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5-06-22 20:3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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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빈 |
창업에 오래전부터 관심이 있어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던 중,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어떤 이미지와 가치를 전달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단순히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실무적으로 브랜딩이 어떻게 기획되고 운영되는지를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브랜드가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가는지 직접 체험해보며 저만의 감각도 키우고 싶습니다. 나중에 창업을 하게 되었을 때 지금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 같아, 이 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 2025-06-22 19:4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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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가온 |
| 제가 생각하였을때, 팀화이트를 일차원적으로 바라보자면 유명한 대외활동과 탄탄한 커리큘럼 등 소비자와 광고홍보 차원에서 그들을 이해할 수 있고 관련 기획도 해볼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보다 여러 사람의 삶을 엿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브랜드란 ‘삶’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브랜드화가 될 수 있었던 그들의 삶에선 무엇을 바라보았는지 그들이 자신의 브랜드에 어떠한 가치를 담고 있는지를 팀화이트를 통해 알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팀화이트에 모인 여러 사람들의 삶을 보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론 이 활동을 통해 제 삶의 브랜드화를 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22 19: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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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민 |
| 1학기 수업 중 기업을 방문해 강연을 듣는 수업이 있었는데 한국오츠카제약에서 제약마케팅에서 흥미로운 사례를 듣고 가슴이 뛰었고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수업을 들은 것도 오래전이고 잘 모르지만 그럴수록 더 배워보자라는 마인드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팀화이트 활동을 정말 열심히 하면서 저한테 계속 추천을 했었는데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22 19: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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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나 |
저는 인하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에 재학 중이며, 브랜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디자인’에 대해 깊이 있게 배워왔습니다. 브랜드는 시각적 요소뿐만 아니라, 기획과 전략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시각적 브랜딩 작업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아왔지만, 브랜드의 방향성을 설정하거나 기획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가 부족했던 점이 늘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캠퍼스픽을 통해 ‘팀 화이트’ 활동을 알게 되었고, 이 활동이 저에게 브랜드에 대해 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저의 꿈을 구체화해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5-06-22 19: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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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현수 |
| 평소 브랜딩에 관심이 많았고, 더 배우기 위해 브랜드마케팅이라는 수업을 수강하며 네이버 클립의 리브랜딩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습니다.하지만 더 많은 브랜드에 관해 배우고 조금더 실무적인 것들을 배워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이를 위해 팀화이트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22 18: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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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별 |
고등학생 시절, 파타고니아의 ESG 경영에 대한 학생 탐구 활동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탐구를 하며 파타고니아의 마케팅과 그 속에 녹아든 경영자의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꾸준히 사랑받는 기업의 비결은 브랜드 가치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브랜드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가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으며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경영학과에 입학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한 저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학교에서는 마케팅의 이론적인 내용만 다루고, 실무적인 내용이나 능동적인 활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이 활동이 저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매주 브랜드 매니저나 마케터분들의 강연을 들으며 실무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저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실제 브랜드와의 협업과 콘텐츠 기획을 진행하는 ‘브랜드 콘서트’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저의 성향과 잘 맞으며, 저의 인사이트를 한층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시대의 청춘들이 가치 있는 세상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어, 지속하는 힘을 지닌 브랜드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면”이라는 문구에서 팀화이트가 지향하는 방향과 저의 목표가 일치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곳에서 저만의 가치 있는 경험을 쌓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정적으로 모든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5-06-22 1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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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석준 |
싸이(psy)라는 가수를 좋아하고, 특히 싸이의 “흠뻑쇼”가 주는 에너지를 좋아합니다. 첫 흠뻑쇼에서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이 한 가지에 몰두하고, 열광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싸이라는 가수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혼자 이루어 냈는가?”라는 물음에는 아니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수만 명의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소 수백 명의 사람들이 팀을 이뤘을 것입니다. 싸이 혼자라면, 절대 불가능했을 특별한 축제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하나의 팀이 이뤄낸 일입니다. 저는 하나의 브랜드도 결국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철학을 하나의 팀이 얼마나 잘 동기화하고, 얼마나 잘 전달할 수 있는지가 브랜드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조화로운 팀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이론적 내용만으로 팀에 잘 융화될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의 특강을 수강해 보고, 나아가 팀 화이트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면서, 팀에 대해 이해하고, 일원으로서 값진 경험을 얻어 가길 희망합니다. |
| 2025-06-22 17: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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