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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서영 |
| 저에게 있어 새로운 활동의 시작은 늘 동기부여가 됩니다. 다양한 경험과 새로 만나는 동료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고, 제 강점과 동시에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 할 부분을 알게 됩니다. 저번 학기에 호주 교환학생을 다녀온 뒤 브랜드 마케팅과 기획에 더욱 관심이 커졌습니다. 좋은 강연과 더불어 프로젝트를 해볼 수 있는 팀화이트에 합류하게 된다면 정말 열심히 참여할 자신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1-06 16: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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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 |
| 저는 브랜딩을 혼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브랜딩에 정답은 없다지만 너무 무궁무진해서 혼자 공부하기에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브랜딩을 배울 수 있는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브랜딩을 하는 경험 또한 꼭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06 16: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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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은정 |
| 청소년지도학과에 재학하면서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홍보하는 활동들을 많이 하다보니 홍보가 효과적이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라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연계전공으로 디지털미디어학과를 수강하게 되었고 3학년 2학기에 수강한 광고학개론에서 다양한 마케팅 기법 및 전략에 대한 내용을 학습하게 되었습니다. 궁금증으로 시작한 배움을 여기서 끝내지 않고 더 나아가고 싶어졌습니다.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브랜드 리더는 무엇인지 등 수많은 궁금증이 생겨났고 그때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 신청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궁금증을 해결함과 동시에 더 많은 학습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고 때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06 15: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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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인 |
인도에서 매력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언어전공과 광고pr을 이중전공하고 있는 예비 팀화이트 26기 김지인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인도 뭄바이의 빈민촌을 개선할 수 있는 저만의 브랜드와 ’상품 매칭 키오스크‘라는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뭄바이 빈민촌이 정부의 저조한 지원이 아닌 자생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끄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 따라서 뭄바이 빈민촌의 전통적 산업인 도기 제조, 직물 가공, 폐기물 재활용 사업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거기서 생산된 상품을 키오스크를 통해 다른 지역과 매칭하여 수출 가능하도록 하는 기계를 고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발전의 동기와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시킨 융합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인도는 바른 것(正)과 부정(不正)을 명확히 구분하는 문화와 친환경적인 것을 중시하기에 브랜딩 전략 등 해외에서의 구체적인 실행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한국 쇼핑몰이나 기업들의 브랜딩 전략을 고안하는 경쟁pt를 진행하며 경험을 쌓는 중입니다. 더 나아가 저는 팀화이트에서 대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브랜드에 대한 여러 경험과 실무를 경험하며 앞으로의 동아리 활동과 제 인도에서의 브랜드 꿈을 발전시키고자 지원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고민들이 모여 모두가 발전하는 팀화이트에서 활동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4-01-05 21:4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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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민 |
| 브랜드 마케팅은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관심 있었던 분야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강동구에 위치한 강풀만화거리를 플레이스 마케팅하는 연구를 진행하여, 소논문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고등학생 때 마케팅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을 정도로 마케팅에 대한 열정이 뜨겁습니다.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도 수시 6개를 모두 경영학과로 지원할 정도로 경영학을 전공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경영학과에 들어가고 싶은 많은 이유들 중 하나가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마케팅에 관한 관심은 물론 열정 또한 뜨겁습니다. 팀 화이트에 들어가서 저의 열정을 가시화 시키고, 적용하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듣는 마케팅 수업 교재를 학습하다가 한 사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에미레이트항공의 사례였습니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국제 항공사가 되었습니다. 에미레이트항공의 마케팅 사례가 인상깊었던 이유는 이 항공사의 목표가 단순히 사람들을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실어 나르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의 꿈, 희망, 염원을 연결하는 촉매제가 되는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항공사는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높이기 위해서 여러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미레이트항공의 사례처럼 좋은 브랜드에서 좋은 마케팅을 하기 위해 팀 화이트에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아나가고 싶습니다. |
| 2024-01-05 20:4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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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현 |
| 작년 25기 오티까지 듣고 신청하고 싶었지만 급한 사정으로 인해서 신청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학년 전공 수업으로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면서 브랜드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브린드에 대하여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는 다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2학기를 다니면서 항상 팀화이트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며 소식을 접했 링커리어에서 알림설정을 해둬 26기에 지원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26기 팀화이트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
| 2024-01-05 19:4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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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미 |
| 저는 다양한류의 디자인을 배우는 융합디자인 학부에 재학중입니다. 제품,그래픽,브랜딩 등을 배우면서 깨달은 점은 모든 디자인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에게 이름이라는 고유의 브랜드 네임이 있듯,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해보기 위해서는 브랜딩을 배우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05 16: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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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 안녕하세요! 이번에 팀 화이트 26기에 지원하게 된 김경환입니다. 우선 제목이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라는 말이 제가 졸업을 해서 마케터로 취업을 하려는 큰 이유 중에 하나라서 이 대외활동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취업하고 싶은 분야가 마케터이지만 제가 알고 있는 마케팅에 대해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이론으로만 아는 것보다 직접 경험해보고 피드백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것이 마케팅에 대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마케터 정보가 많이 있어도 여러 사람들과 같이 소통하면서 공유를 하면 내가 알지 못하는 또다른 마케팅에 대한 정보, 그리고 각자가 생각하는 마케팅이 무엇인지, 훌륭한 마케팅이 되려면 어디에 초점을 두고 있는지에 대해서 새롭게 알 수 있고 서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이번 팀 화이트 26기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터는 물론 이론도 중요하지만 직접 많은 사람들과 대면해보고 많은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훌륭한 마케터가 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심을 다하여 이 활동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할 자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1-05 13:3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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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수민 |
[브랜드의 가치를 증명하는 AE가 되기 위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AE가 되고 싶은 신수민입니다. 다양한 공모전과 경쟁PT, 팀 프로젝트를 통해 특정 브랜드를 분석하고, 타겟과 연결된 인사이트를 도출해 캠페인을 기획한 경험이 있습니다. 위 일련의 과정들은 논리적으로 브랜드 인사이트를 이끌어내는 힘을 기르고, 창의적인 캠페인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획서의 논리적 흐름에 집착하게 되었고, 온전히 브랜드에 집중해보는 자율적인 탐색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를 연구해보고, 브랜드 캠페인 제안 과정에서의 현직자 멘토링 과정도 거치며 브랜드 소통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이에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팀원들과 교류하고 상생하며 브랜드를 탐구하고 싶었고, 위 오리테이션을 신청합니다. |
| 2024-01-05 13:0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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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서 |
대학교 입학 후 창업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스타트업 관련 강연을 듣고, 팀에서 자체적으로 상품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1년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몰랐던 세계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는 있었지만, 스타트업 분야를 대표하는 직무인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 중 무엇 하나 확실히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는 스스로를 보며 반성하였습니다. 이후 개인 역량에 대한 고민이 커졌고,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던 저는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UX/UI 디자인 툴인 Figma를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배우고 익힌 Figma 툴을 여름방학 때 참가한 아이디어톤에서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제작하기 위해 활용하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때 문득 '기획과 디자인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목표 한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구체적이진 않지만 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목표가 생기고 디자인을 보다 본격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이때 다룰 수 있는 디자인 툴을 Figma에서 Adobe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로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적은 내용은 앞으로 하게 될 많은 노력 중 극히 일부일 것임을 늘 머리에 새기고 더욱 넓은 세상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아가 팀 화이트 활동으로 또 다른 성장을 이루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
| 2024-01-05 11:3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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