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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진현 |
동아리 지인의 소개로 처음 팀화이트를 알게된 후, 신청기간이 된다면 꼭 신청해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학과 톡방에 올라온 오티 신청 링크를 보고 드디어 그 때가 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티를 통해 팀화이트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마케팅 방면 진로를 가진 저의 진로 선택에 있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 2024-07-20 20:5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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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진 |
| 본래 마케팅 중에서도 퍼포먼스 마케팅을 희망하였었으나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서도 알아가보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
| 2024-07-20 15: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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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주 |
| 브랜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싶어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 2024-07-20 12: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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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민 |
안녕하세요!
대학교 3학년 2학기를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한 가지 길만 바라보고 살아오던 제가 너 넓은 세상을 탐험해 보고 싶다는 갈망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도 사람과 닿아있는 일,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는 저의 가치관을 실현할 수 있는 일들을 찾던 중에 마케팅과 브랜딩이라는 분야가 이와 맞닿아있다는 생각이 들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패와 도전을 두려워하던 탓에 매번 고민만 했지만,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팀 화이트’의 문을 두드려봅니다.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만드는 일은 어떤 것이고 마케팅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고찰하며 ‘나’를 어떻게 브랜딩해서 주체적으로 세상에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열정 넘치는 좋은 분들과 함께 부딪히고 고민해 보면서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20 11:0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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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자윤 |
| 안녕하세요 저는 체육교육과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싶어서 대외활동을 찾던 와중에 '팀 화이트' 수강 후기를 읽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포츠와 접목하여 마케팅 쪽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마케팅'이란 분야를 잘 알지 못해 다른 분야를 접목해볼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팀화이트를 통해 단순 '브랜드'를 넘어서 '마케팅'에 대해서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최근들어 저 자신에 대해 알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해 더욱 잘 알게되었다는 후기를 읽고 고민의 여지 없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19 14: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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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수 |
|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직무 이해도 향상과 실전 경험을 쌓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19 09: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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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은 |
|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마케팅과 창업에 관심이 많아 경영학과에 지원했으나 진학 이후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학업에만 매진하는 저의 모습에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수업에서 CEO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학생 창업에 대한 의지만 계속 다질 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어떤 사업이든지 시작해보자’가 아니라 ‘어떤 브랜드를 왜 만들 것인 것인지’ 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헤어 제품 마케팅 부문을 맡으며 시초에 브랜드 정체성을 제대로 정립하지 않으면 아무리 그럴듯한 판매전략을 세운다 해도 소비자를 설득하기 어려움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고찰하여 후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없어서는 안되는 브랜드 창업의 꿈을 실현시키고 싶습니다. |
| 2024-07-18 18:5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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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
| 대외활동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3학년이 되었고 쌓아놓은 스펙이라고는 없었기에 조급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계속해서 고민하던 중 우연히 오랜만에 들어간 학교 단체카톡방에서 '팀 화이트'에 대한 홍보 문자를 보게 되었고 제가 딱 원하던 분야에 대한 활동이었기에 너무나도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18 13:3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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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가영 |
‘펜은 칼보다 날카롭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글의 힘은 때로는 칼보다 날카롭게 그 핵심을 꿰뚫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을 기르기 위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더 발전하기 위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18 12:3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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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경 |
저는 의료기기 마케팅 및 기획분야에서 인턴 경력을 쌓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앞으로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의료기기 개발과 관련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다양한 마케팅 및 기획과 관련한 대외 활동과 교내 창업특강과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는 그 브랜드를 만든 개인의 가치관과 깊게 연관이 있으며 이는 기업의 비전과 방향성을 결정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더 나아가 나와 기업 그리고 세상 모두가 성장하며 긍정적인 영행을 미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제공하는 브랜드컨셉 발견 및 적합한 프로젝트 제안, 팀과 조직의 성장르 이끄는 리더십 교육인 BLTC으로 받은 교육을 통해서 박유경이라는 이름 석자자체로 빛이 날 수 있게 스스로를 브랜딩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형태의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문장은 성경에 나오는 구절로 제가 좋아하는 문장이기도 합니다. 이 문장을 저는 처음에는 보잘것없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는 뜻으로 생각을 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리더가 되어 이 세상을 가치있게 이끌어가고, 끊임 없는 배움을 통해 성장할 저와 브랜드로 세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들며,지속적인 힘을 지닌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7-18 11: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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