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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예원 |
대학에서 수강한 서비스디자인, 브랜딩 수업 등에서 브랜드들이 가지는 미션과 그 행보를 공부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기획했었습니다. 저는 그 과정 속에서 후에 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팀화이트가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란 걸 알기에 더 의욕이 샘솟습니다.
성장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팀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그 열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 2024-01-29 00: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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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윤 |
| 학교의 지리적 특성때문에 학업활동 중 대외활동에 참석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저의 인생 첫 대외활동을 팀 화이트에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전공인 디자인을 공부하고, 작업하는 과정에서 뭔가 갈증을 느꼈습니다. 내가 표헌하고자 하는 시각 이미지를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표현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저학년때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고민을 명확하게 해준 것은 2학년 교양수업으로 듣게된 카피라이팅 수업이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광고문구를 만드는 수업인 것일까, 하고 안일하게 신청했었던 수업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눈을 사로잡는 문구만이 아니라, 브랜드가 생각하는 가치, 정신 . 어쩌면 브랜드 그 자체를 나타내는 표현 방법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고안해내는 수업이었습니다. 어릴 적 티비 앞에 붙어살았던 저는 카피라이팅 교양 수업을 들으며 좁았던 제 세계가 깨지는 듯한 경험을 했고, 전공수업보다 더 열심히 작업해 결국 해당 학기 수업에서 첫 에이플러스를 받게 되었습니다.같은 상품일지라도 진정성 있고 매력적인 카피라이팅과 그에 맞는 이미지를 구축하게 되었을 때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가지게 된다는 상황이 저에게는 너무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비록 대외 활동 경험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은 다른 지원자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 대외활동에 참여하여 그 누구보다 먼저 성장하는 지원자가 되고자 합니다. |
| 2024-01-28 23:5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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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현 |
팀 화이트에 신청하게 된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의미있는 '도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학 졸업 후 회사에 다니면서 큰 장애물 없이 그냥 흘러가는대로 그리고 남들이 하는대로 단조롭게 사는것에 대해 마음속에 설명할 수 없는 응어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에 도전은 저와 관련 없는 단어가 되어 갔습니다. 하지만 이런 응어리가 쌓여 결국 퇴사를 결정하고 대학에 진학하며 새로운 도전이 주는 성취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삶속의 적당한 긴장감과 도전이 저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팀 화이트는 저의 이런 가치관과 부합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자신감'을 갖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 마케팅과 관련된 과인 경영학과를 선택해 힘들게 들어왔지만 단지 학교에서의 강의만으로는 관련분야의 역량을 키우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느꼈고 진로의 방향성 설정에 대한 확신과 나아가 자신감을 갖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8 23:5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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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연 |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들고, 바꾸는 일로 가치를 창출하는 일을 하는게 목표입니다.
관련 역량을 키우는 것에 도움이 되는 활동일 것 같아 지원합니다. |
| 2024-01-28 23:5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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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한 |
창업 및 경영에 관심이 있어 지원했습니다.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 도전하고 싶습니다. |
| 2024-01-28 23:5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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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서 |
대학에 와서 융합학과를 다니게되면서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배움을 얻었습니다. 워낙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저이기에, 교내 공모전 중에서는 메타버스 게임 기획, 영상 공모, 디자인 공모, 해커톤 등 정말 다양한 것을 경험하였고, 학교의 가장 큰 규모의 동아리에서 회장과 PR부장도 맡아 생활해보면서 어떠한 것이든 그 자체의 본질을 파악하고 탐구하여 그 결과로서 정체성을 만드는 브랜딩을 진행하고 그것에 맞게 또 살을 붙여나가는 작업 또한 브랜딩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아가면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이나 일반 기획과 더불어 분리된 경험을 다수 해왔다면, 이제는 통합된 하나의 전문분야로서의 브랜딩을 경험하고 싶고, 그 자체의 것으로서 브랜딩이라는 분야를 즐기고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화이트에는 정말 다양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만남의 장이기도 한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서로 주고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내집단에 속하여 서로를 빛내주는 사람이 되고, 올 한해 마무리 하면서 뿌듯함을 느낄만한 업적으로서 팀화이트의 일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1-28 23:5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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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은 |
|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작년 글로벌마케팅 과목을 수강한 때였습니다. 마케팅 전략, 종류 등을 학습하고 국내외 브랜드들에 대해 학습하며 자연스레 브랜딩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를 접하게 되었고, 팀화이트의 소개와 여태까지의 활동을 살펴보며 품고만 있던 호기심을 더 깊이 탐구해보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습니다. 기업들의 브랜딩 배경과 브랜딩이 불러 일으킨 다양한 변화들에 대해 학습하고, 그 속에서 내가 추구해야할 가치와 실현해야할 가치들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흔치 않은 소중한 경험이고 기회인만큼 꼭 참여하여 브랜딩과 마케팅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
| 2024-01-28 23:5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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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소영 |
| 저는 브랜딩에 관심이 많으며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도 브랜딩의 중요성을 느끼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구체적으로 브랜딩과 관련해서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 알고 싶어 오리엔테이션에 신청합니다. 브랜딩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른 분들과 소통하고 함께 의미있는 활동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
| 2024-01-28 23:5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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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지영 |
본전공 경영학부와 연계전공 소비자연계중심비즈니스 수업들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수많은 프로젝트의 팀장으로 프로젝트를 이끌면서 ‘브랜딩’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됐습니다. 국산 우유 소비자 인식 개선 프로젝트, 중증소아 지원 의료서비스 기획, 헬스케어 산업 브랜딩 프로젝트 그리고 용가리치킨 및 닭가슴살로 널리 알려진 하림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브랜딩‘은 소비자, 사회 더나아가 세계로까지 뻗어나가기 위한 기업의 주춧돌이 되는 사업활동이라는 점입니다. ‘브랜딩’은 시장조사 부터 디자인까지 사업의 전반적인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고 논리에 근거하고 신중을 기해 진행해야될만큼 사업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구독해온 트렌드리포트 등으로 쌓은 배경지식과, 함양해 온 커뮤니케이션•시장조사•프레젠테이션•디자인 능력을 팀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발휘하고, 능력있는 다른 분들과의 협업과 실무적인 경험을 통해 전문인으로서 성장하겠습니다.
첨부한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들어오시면 프로젝트로 진행했던 디자인 작업물들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2024-01-28 23: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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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인 |
저는 대학교 입학 후 2년동안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입시를 치르며 ‘합격하면 열심히 놀아야지!’ 다짐한 것을 지키며 학교가 이어준 인연들과 청춘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제 중심을 잃게 됐습니다. 잘 노는 만큼 잘 배우고 잘 경험하며 잘 살아가야 하는데 이 균형을 잡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24년 새해가 밝으며 “이제는 나의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자”라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이 다음으로 “그럼 나의 미래는, 나의 진로는 무엇이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지?”라고 생각했을 때는 여러가지가 떠올랐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브랜딩이었습니다. 경영학과임에도 내가 전문적으로 배우지 못한, 하지만 너무 흥미롭고 궁금한 것이 바로 브랜딩이었습니다.
경영학도로써 배우는 것들 중 가장 저를 재밌게 만든 것은 바로 마케팅이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딩과 마케팅은 닮은 듯 많이 다릅니다.
이에 브랜딩에 대한 갈증이 생겨났고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가 뭔지, 브랜딩이 뭔지 배우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
| 2024-01-28 23:4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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