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태림 |
저는 협업을 통한 환경에서 여러 사람들 간의 협업과 같은 목표를 향해 발맞춰 나아가는 환경에 대해 막연한 궁금증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던 와중 대학교에서 동아리 총무부장을 하며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사람들과 함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경험을 확장시켜 기업의 리더라는 자리에도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무엇이고, 그 사람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는 소비자의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인식은 결국 오랜 기간 하나의 가치를 전한 브랜드의 가치에 대한 값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따라서 소비자에게 더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의 성공 방법을 비롯해 많은 소비자를 포함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소비자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5-12 13:58:47 |
|
|
| 최준원 |
|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남겨주기도, 반면에 지구촌 전체가 등 돌려버릴 수도 있는 것이 바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기업의 마케팅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마케팅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경영학 수업을 통하여 기업의 전체적인 부분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4년 현재 시장에서 브랜드는 정말 어떠한 역할들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브랜드를 관리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팀원들과 함께 서로의 아이디어에 피드백을 주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들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내용의 깊이가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유에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11 22:28:03 |
|
|
| 서예나 |
| 이제는 브랜드에 들어가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을 브랜드화 시키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남들과 다른 재능을 찾고 발휘하고 개발하여 스스로 브랜딩을 하는 것. 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제가 배워야하고 가져야할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도어의 민희진님이 그 예시입니다.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브랜드가 되어 활동하는것이 이 세상에 어떤 파급력을 주는지 그 분야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팀화이트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는 특별합니다. 브랜드에 대해 배우는 것은 물론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그런 역량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2024-05-11 16:56:00 |
|
|
| 최주연 |
창업과 발명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에 창업 동아리를 개설하여 모의 창업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기업에서 CMO 역할로서 마케팅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블로그와 페이스북 계정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시장 조사를 위한 여러 기법을 배우고 모의 주식 투자를 받기 위해 여러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위 과정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데에 필요한 요건,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 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회가 종료된 후에도 창업을 꿈꾸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경험을 토대로 창업에 대한 조언과 피드백을 주는 앙트너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서는 교내 방송국에서 활동하며, 교내 소식을 전달하고 영상을 직접 기획, 촬영, 편집하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며, 흥미를 갖게 되었고 자연스레 관련 분야에 대한 진로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직접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창업과 마케팅, 영상 및 미디어를 다루는 능력을 더 빛내기 위해 보다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를 꿈꾸며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데에 큰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것들과 브랜드 전략에 대한 지식을 넓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 2024-05-11 14:59:02 |
|
|
| 이지원 |
| 작년, 기업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수업을 들으며 여러 홍보 수단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후, 슈퍼볼에서 상영되는 여러 기발한 광고를 접하고 분석해보았으며 그 과정에서 온라인 광고의 힘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
| 2024-05-11 14:12:37 |
|
|
| 박혜원 |
| 지인의 추천을 받아 팀 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의 삶을 브랜딩하는 사람이 되고싶어 신청했습니다. |
| 2024-05-11 13:58:44 |
|
|
| 박소연 |
|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 ‘나만의 가치’와 ‘나’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고안하는 방법에 대해 배움을 얻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11 13:49:02 |
|
|
| 김경환 |
| 브랜딩과 마케팅에 관심이 생겨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5-11 13:47:22 |
|
|
| 정하늘 |
| 마케팅 실무를 경험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11 12:17:08 |
|
|
| 이학로 |
어느 순간이었을까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이끌려 시청한 영상은 브랜딩과 관련된 도서 6권을 추천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마케터를 꿈꾸며 브랜드란 무엇인가에 대해 답을 내리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책을 구매하고 홍성태 교수님의 책을 시작으로 브랜딩에 입문했습니다. 애플, 나이키, 프라이탁, 볼보, 스타벅스 브랜드 얘기를 하면 빠질 수 없는 브랜드들 입니다. 잘 만들어진 브랜드를 보면 어쩌면 브랜딩이라는 것이 너무 쉬워보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신들의 브랜드를 정의하기 위해, 그 가치를 전하기 위해 얼마나 긍긍전전했을지 브랜드를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가늠 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브랜드 다움을 정의하고, 추구하는 바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알리는 것, 사람으로 치면 나 다움을 정의하고 나의 철학과 가치관을 세상에 이야기 하는것. 이를 통해 무형의 가치를 더하는 일이 쉬울리가 없습니다. 브랜딩을 업으로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생각을 해봤을 것 입니다. 저 역시도 제 브랜드를 상상해 봤지만 제 자신조차 무엇인지 정의하지 못한 상태에서 브랜드를 정의하는 일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를 보게 되었고, 팀화이트의 후기 중에서 자기다움을 정의할 수 있게 되었다는 후기를 보고 이 교육은 나에게 있어 정말 필요한 교육이라고 느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11 10:47: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