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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예
안녕하세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터가 되고 싶은 정주예입니다.
저는 TV광고를 유심히 보는 편이었습니다. 특히 현대해상의 ‘당신이 주인공’ 광고는 식상하고 상업적으로만 보이는 여타 광고들과 달리 영화적 스토리를 사용해서 그 속의 추격신 피해자에게 초점을 맞춰 ‘모두가 주인공을 볼 때 우리는 당신을 봅니다.’ 라는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이 광고는 저에게 크게 와닿았고 ‘현대해상’이 ‘고객을 생각하고 공감하는 회사’ 라고 느껴졌습니다.

이렇듯 광고 하나가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신기했고 회사의 정체성과 성향을 드러내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가 브랜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마케팅과 광고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저이지만 마땅히 배울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지역적 한계와 경험부족으로 꿈을 포기해야하나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었지만 시작도 해보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광고와 마케팅에 심장이 뛰는 저는 이 일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1학년인 지금부터 팀화이트를 통해 모든 마케팅의 기초인 브랜딩부터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제 인생의 마케팅, 광고의 첫 걸음을 팀화이트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2020-06-04 23:15:53
국나경
'브랜드는 곧 나와 같다'
저의 최종 꿈은 저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 입니다. 대학교 진학 과정 중 광고홍보학과를 알게 되었는데 제가 가야할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광고홍보학과에 와 나만의 sns 채널을 개설하기도 하였으며 다른 브랜드들에 대한 분석과 해당 브랜드의 SWOT인 강점, 약점, 기회, 위협 등을 분석하는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관심있어 들었던 교양 수업 중 하나인 심리학 수업에서는 인간의 심리를 분석함에 따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소비자가 브랜드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변화도 분석하며 브랜드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여러 차원의 노력 방안들을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의 최종적인 꿈에 광고홍보학과가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브랜드를 보고 배우며 분석하면서 탄생과 추구하는 방안들까지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을 알고 나니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보다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브랜드의 첫 시작과 함께 세부적인 사항들 까지도 살펴본 전 후의 차이는 상당히 컸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개인이 아닌 조직으로 이루어져 상생함을 통해 나를 배우고 브랜드까지 배울 수 있는 경험을 이루고 싶습니다. 직접 경험하는 것 만큼 값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향한 저의 관심을 '팀화이트'를 통해 함께 얻고 공유하는 '상생'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2020-06-04 22:51:56
김유진
"JUST DO IT"
안녕하세요. 맨땅에 헤딩 중인 관광학과 김유진입니다. 저는 문화, 엔터분야의 마케팅과 기획에 진로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을 느껴보고자 교내 축제와 교내 행사,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등에 참여하였습니다.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실제 현장 관계자와 대화하며 기획과 마케팅의 과정을 배우고 이해하길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들은 저의 바램을 충족시켜주지 못하였습니다. 기획에서 홍보까지 해본 교내행사는 모두 저와 같은 비전공자들과 진행하여 제대로 된 기획과 홍보활동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규모가 큰 축제에서는 행사진행에 급급하여 현장 관계자와 말 한마디 나눌 겨를도 되지 않았습니다. 고로 저는 브랜딩에 대한 지식도, 경험도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는 배우고 싶습니다. 스포츠 의류 브랜드 나이키의 슬로건은 ‘Just do it’입니다. 이 슬로건처럼 저 또한 부딪혀보려 합니다. 팀화이트에서의 브랜드아카데미, 브랜드콘서트, 브랜드서포터즈 등의 다양한 활동은 꿈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여 긍정적 시너지를 함께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상생하며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실천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간절함은 열정의 가장 큰 동기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 19기에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 좋은 브랜드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며 선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음을 자신합니다.
2020-06-04 22:49:51
현예지
관광경영학과를 전공하고 있지만 학교 수업 중 마케팅 수업을 가장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마케팅에 대해 무지했던 저에게 마케팅은 일상생활 속 짧은 순간에 소비자에게 기억되기 위해 기업들이 많은 연구와 과정을 거친다는 사실에 놀랐고, 그 과정을 배우면서 마케팅에 대해 흥미를 느꼈습니다.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으로 휴학을 결정했습니다. 휴학 중 무엇을 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팀 화이트'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한번도 이런 프로그램에 용기내 신청헤 본적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마케팅에 직접뛰어들어 기획하면서 배우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학교생활 외의 배우지 할 더 많은 부분들을 배우고, 경험하며 더 넓은 시아를 갖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0-06-04 22:44:39
김승원
‘브랜딩은 설득이다.’
‘사람은 ‘말을 따져 사람을 믿는’ 이성적 동물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말을 믿는’ 감성의 동물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논리적, 이성적이지만은 않은 사람을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설득 한다는 것이 저에겐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어 하나의 답이 정해져있지 않은, 그렇기에 무엇이든 답이 될 수 있는 브랜딩, 광고가 저는 너무 하고싶습니다.

간단소개
저는 중국에서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군복무를 위해 휴학을 하였습니다. 복무 중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19로 인 해 전역은 했지만 복학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생긴 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까 고민하던중 저의 친누나가 활동했던 팀화이트가 떠올랐습니다. 당시 14기 팀화이터로 활동했던 사람의 동생으로써 직접 곁에서 ‘LG그램 브랜드 콘서트’를 비롯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동들을 하는지 물어보고 기회가 된다면 저도 팀화이터가 되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렇기에 팀화이트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어떠한 활동들을 하는지, 왜 나에게 필요한지 확신을 가지고 19기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당시 팀화이트에서 연결되었던 [제1회 신세계TV쇼핑 비디오커머스 콘텐츠 공모전]의 ‘차라리 심바로 태어날걸 팀’에 친누나의 제안으로 아이디어 회의, 스토리보드 작성과 같은 전반적인 과정부터 참여해 영상촬영과 편집을 도맡아 ‘대상’을 받고 신세계TV쇼핑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팀화이트 19기’ 를 통한 성장
저는 전공이 마케팅이나 광고홍보가 아닙니다. 하지만 2011년 첫 UCC제작을 이후로 지금까지 24번의 영상광고 공모전에 도전하면서 브랜딩에 대한 경험을 쌓아갔습니다.(수상경험도 있습니다) 비록 ‘광고학’과 같은 전공 지식은 없으나 어떤 주제, 혹은 물건을 홍보하려할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더 영향력이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수도 없이 고민하고 저만의 노하우를 얻어왔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저는 제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이번 ‘팀화이트 19기’를 통해 직접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전문가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방식으로 접근하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해 확실히 배우기 위해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투박하게 도전해온 저 스스로에게 세련된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협업의 매력
광고나 브랜딩에는 많은 과정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광고영상을 만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보아 광고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비록 혼자 할 수 있을지라도 여러사람이 같이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내고, 같이 작업을 해서 더 좋은 작품이 나왔던 경험도 있습니다. 한 가지의 목표를 위해 여러 사람이 하나로 뭉쳐서 하나의 결과를 내기 위해 고민하고, 토론하고, 밤을새기도 하고 통과를 받기 위해 노력했던그 과정이 그 자체로 너무 재미있고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팀화이트 19기를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협업하면서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2020-06-04 22:40:12
이예나
안녕하세요, 하나의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지원자, 이예나 입니다.

1. 마케팅에 대한 관심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행복해하는 저는, 브랜드 마케터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전공하고 있는,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된 이유도 정말 단순하고도 명확하게 ‘마케팅’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습니다. 경영학과를 전공하면서 이번 학기 마케팅 관련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 존재하는 브랜드 하나를 선정해서, 그 브랜드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과 함께 브랜드의 마케팅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 느낀 점은 하나의 브랜드는 ‘브랜딩’ 없이는 탄생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서 기획하고 분석하고 고민하는 그 모든 과정이 너무 설레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마케팅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싶었고, 그렇게 팀화이트의 존재를 알게 되어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팀화이트’ 이어야만 하는 이유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제 스스로를 남들에게 표현하는 것도 좋아하고 또한 남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는 시간을 정말 좋아합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저에게 항상 설레면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팀화이트의 구성원이 되어,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해내고 싶습니다. 또한 정해진 틀 안에서 단계에 맞게 일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뛰어들어 과정을 만들어내는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활동이라 정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팀화이트가 되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음과 동시에 마케팅의 세계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3. 브랜드의 의미
세상은 계속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가치 있었던 브랜드가 오늘은 아무 의미도 갖지 못할 수 있고, 애초에 브랜드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브랜드도 수없이 많습니다. 브랜드란, 제품이나 서비스가 차별화된 ‘고유의 가치’를 가지기 위해 사용하는 이름이나 상징물의 결합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브랜드가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상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더불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한 기호에 맞는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브랜드들을 접하고 그 속에서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 고유한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2020-06-04 22:25:03
김수정
[다양한 변화 속에서 성장하는 사람]
제 자신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겨 합니다. 브랜드에 가치를 표현 역시 깊은 고찰을 통해 소비자와 상호작용하며 성장하는 존재라고 생각해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에 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공모전 기획서 작성, 조별 과제를 할 때 실제 현장의 의견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대중의 관심사를 고민하고 이에 발맞춰 다양한 의견을 내는 것이 스스로에게 세상과 함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팀화이트에서 배울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에 대해 공부하는 자세는 단순히 ‘마케터’라는 졸업 후 목표에 가까워지는 과정일 뿐만 아니라 제 삶의 방향과도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사람들과 함께 소속감을 느끼며 즐거운 태도로 임하는 성격입니다. 연합동아리 활동 기간 동안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진 동료들은 새로운 자극이 되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비슷한 꿈을 가진 동료들을 만나 서로 동기부여하며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2020-06-04 22:11:50
이상욱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빨간색, 하얀색입니다. 저는 마치 빨강색 처럼 남들앞에서 나서기를 좋아하고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하얀색처럼 다른 색들을 다 나에게 입히고, 칠해서 경험해보고 사람 만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처음 이 대외활동을 접하게 된것은 대외활동 포스터를 제일 먼저 보고 접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깔들로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알아봤습니다.
마케팅은 20세기를 넘어 앞으로도 꼭 필요한 요소이자 전망이 좋은 분야입니다. 저 역시도 마케팅분야로 나아가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중 한명입니다.
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고 '마케팅 전문가'에 다다를때 까지 한걸음 더 다가가고 싶고 자신있게 다른 활동하는 사람들과 잘 어울려 주어진 활동을 열심히 잘 할 자신이 있고 실무교육까지 너무나 욕심이 나는 활동입니다. 기회가 생긴다면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2020-06-04 21:55:54
조경은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휴학생 조경은입니다. 문과생 대부분이 배운다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뻔한 것을 하기보단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저는 아직 제가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고 한 마디로 정의 내리지 못할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많은 사람들과 대화 나누기를 좋아하는 동시에 혼자서 계획을 세우고 그 일을 차근차근 마무리하는 것에도 짜릿함을 느끼곤 합니다. 경험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아 새로운 공부, 관계, 활동 등을 시작할 때의 설렘을 원동력으로 살아가지만 꾸준함 또한 저에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입니다. 매일 밤 달리기를 하고, 다이어리를 쓰며, 블로그에 글을 쓰고,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저의 소소한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고, 나 스스로의 가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듯, 내가 무얼 좋아하고 무얼 싫어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일상을 글로 남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무리 나의 이야기일지라도 매일같이 변하는 선택과 취향에 대해 발견하고 고민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중국어공부를 시작한 데에는 호기심이 제일 컸습니다. 사람을 궁금해하고 소통하기를 좋아하는 제가, 학생으로서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노력은 배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어를 배우고, 언어를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제가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대학생활 중 기억에 남는 활동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로, ‘대학생기획단‘의 소속 스태프가 되어 혜화의 대규모 축제인 ‘대학로문화축제’를 기획한 일입니다. 저는 공연콘텐츠팀의 부팀장으로서 아티스트 모집부터 컨택, 무대 제작, 공연스케줄 관리, 축제 이후의 예산집행까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였습니다. 6개월 이상의 긴 활동이었지만 축제기획 일에 아쉬움과 매력을 느껴 다시 한 번 ‘대학로거리축제’를 기획하고 ‘대학민국영화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아직 상업영화에 등단하지 못하고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대학생들의 작품을 선정하여 비경쟁상영하고, GV를 통해 소통의 장을 열었습니다. 그 외에도 서울거리예술축제의 공연현장팀 자원활동가로 일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저와 다른 전공의 사람들을 직접 모아 ‘AR 콘텐츠 아이디어&기획 공모전’에 출전하였습니다. 1차, 2차, 3차의 긴 여정을 하나씩 통과하는 동안의 가장 큰 고민과 관심사는 바로 콘텐츠의 유저user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 불편함을 인식하지도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지만 개선된다면 편의가 극대화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가치는 사람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함을 깨달았습니다. 축제기획 및 자원활동가 등 지금까지는 나의 열정이 이끄는 활동을 했다면, 앞으로는 나의 열정에 불을 지피고 힘을 실어줄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지원동기]

휴학을 하고 있는 요즘, 저는 산업간 경계를 허물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계획으로 복학 예정인 2020년 2학기엔 소프트웨어융합공학을 연계전공으로 선택할 예정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학문과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하지만, 경영은 어떠한 분야에 가치를 부여하는 일일뿐, 경영학적 지식만으로는 세상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팀화이트’ 활동에 지원하기를 결심한 계기는 바로 “세상의 변화는 ‘사람’을 생각하는 이들로부터”라는 문구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엔 막힘없이 말하곤 하지만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다고 말하기는 항상 어려워하던 제가 이번 휴학기간 동안 경영 지식을 바탕으로 AI와 VR, AR 등의 미래사업을 연구하고 기획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사업인 만큼 해당 사업분야, 즉 브랜드에 가치를 부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함을 느꼈습니다. 소비자가, 소비자 이전의 한 사람으로서 어떠한 스토리에 마음이 움직이는지 등, 사람에 대한 이해야말로 브랜드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와 동시에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나와 비슷한 관심사, 비슷한 온도의 열정 등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뿐만 아니라, 사람 개개인이 가진 가치, 일상의 가치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소비자는 더 이상 기업이 창조한 가치와 스토리를 주입 당하는 수동적 존재가 아닙니다. 직접 브랜드에 가치를 부여하고 흥행의 주역이 됩니다. 이처럼 소비자의 힘이 커질수록 사람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할 줄 아는 전문가가 되고 싶고, 팀화이트를 통해 그에 한발자국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04 21:53:09
박수빈
브랜드 매니저라는 꿈을 가지고 지난 대학생활 3년동안 교내 공모전과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했었습니다. 하지만 곧 닥칠 취업의 길 앞에서 생각을 해보니 교내 공모전에서만 저의 능력을 활용하는 것은 제 자신을 한정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큰 세계로 나가기 위해 다양한 서포터즈와 공모전을 찾아보았고 한국소비자포럼의 <팀화이트> 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발전하여 우수한 브랜드 매니저가 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2020-06-04 21: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