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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 신청하기

송건호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안녕하세요 성균관대 건축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평생 무슨일을 하며 사는게 내 삶이 제일 행복할까? 라는 질문을 던져봤을때 마케팅, 기획이라고 말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관심이 많았고 또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입시에서 이과공부를 더 잘해 이과를 가게되었고 공대중에 마케팅과 가장 관련이 많은 건축학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제가 이쪽 분야로 가고싶다는 말에 반대하십니다. 너가 그일에 대해 얼마나 아냐 그냥 막연한 생각으로 가고 싶은거다 라고 하십니다. 그 말이 맞습니다. 과연 제가 마케팅, 기획에 대해 얼마나 잘 알까요 그래서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여러 대외활동을 찾아보고 팀화이트 카페의 많은 게시물을 보았습니다. 제가 바라는 활동으로 구성되어있었고 열정있는 사람들과 같이 호흡하며 느껴보고 싶습니다.부모님, 아니 제 미래를 결정하는데 팀화이트가 용기를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신청동기는 마무리하고 이제 제 어필 좀 해볼게요 일단 건축학과 특성상 포토샵, 일러를 잘 다룹니다. 그리고 브랜딩, 마케팅에 있어서 건물 아니 작은 한 공간이라도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그부분에 있어서 남들보다 감각있게 접근 할 자신있습니다. 발표 능력은 적어도 제 의사전달, 청자와의 소통은 확실히 할수있다고 자신합니다. 팀화이트 진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05 22:26:00
선윤성
안녕하세요! 항상 성장하고 싶은 아직은 많이 어린 '선윤성'입니다 !

#팀화이트 = 바다
저는 팀화이트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틀에 갖혀 있지 않고 각 사람들의 개성이 모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로 나아가기 때문에 팀화이트를 '바다'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들은 모두 다른 강으로부터 팀화이트라는 '바다'에 흘러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팀화이트의 성격이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도전, 몰입 >> 배움, 행복
제 인생의 목표는 개인적 목표와 사회적 목표, 이 두 가지로 나뉩니다. 그 중 개인적 목표를 위한 제가 중요시하는 가치는 '도전'과 '몰입'입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려하고 이를 통해서 다른 가치들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하고. 이 과정을 즐기고 몰입을 하면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고등학생 때는 광고에 미쳐서 광고 동아리를 만들고 동아리 부원들과 아이디어를 위한 회의를 수없이 많이 했고, 다루지도 못했던 포토샵을 공부하는 시간을 쪼개서 독학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봉사에 미쳐서 3년 내내 학생회 봉사부에서 교내 분리수거를 도맡아 담당하고, RCY 회장단으로서 불우한 이웃들을 도와가며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대학교 1학년 때 중앙대를 대표하는 '블루드래곤'에 들어가서 동아리 회장을 맡고 난생 처음 쳐보는 기타에 승부욕이 붙어서 기타에 미쳤고, 1년동안 총5번의 정기공연과, 다른 대학 밴드와의 공연 3회를 제가 아끼는 밴드원들과 했고, 이번년도에도 공연은 못 하지만 항상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갖고 노래를 하고 기타를 치고 합주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남자 패션에 대한 공부, 사진 찍기가 재밌어서 제 친구들과 이주에 한 번씩 만나서 제 취미 생활에 몰두를 합니다. 이런 활동들을 할 때 저는 스스로 제가 그것에 미쳐있고, 몰입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광고 동아리와 이외에도 퍼포먼스 동아리에서 몸치를 극복하고 공연을 하한 경험 등 저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제 행복을 위해 기꺼이 몸을 던져서 그것에 몰입하려 합니다. 팀 화이트도 주1회 브랜드 아카데미, 전문가 멘토링이 가능한 브랜드 콘서트,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 서포터즈, 브랜드 연구원에겐 컨설팅 교육 등의 활동이 새로운 도전, 몰입, 배움, 행복을 위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 '함께'하는 가치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학생회, RCY, 광고 동아리, 밴드, 자잘한 팀 활동을 해오면서 '혼자'였으면 '함께'했을 때의 소중함을 못 느꼈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활동들을 하면서 사회적인 인생의 목표가 세워졌습니다. '함께'하는 것의 행복과 소중함을 배웠고, '경쟁'이 난무한 사회에서 '상생'을 지향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즉,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진거였죠. 이런 저의 인생 목표와 팀화이트의 '함께 웃는 세상을 만들자'는 존재 가치가 상응하기 때문에 저는 팀 화이트에서 활동을 정말 하고싶습니다!!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0-06-05 22:14:59
정희원
‘상생과 함께 굳혀진 나의 정체성-배려와 책임감’
상생 및 조직생활은 저를 구성하는 필수 요소입니다. 때로는 학생 부회장, 동아리 회장을 맡으며 조직의 리더로서, 때로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수차례 조직생활에 성실히, 최선을 다해 임해왔습니다. 다수의 조직생활을 통해 저는 상생의 힘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상생의 힘으로 성장하며 굳힌 저의 정체성은 배려와 책임감입니다. 팀이란 혼자만의 능력치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 구성원의 능력치를 모아 알맞은 속도로 함께 나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조금 빠른 속도로 간다면, 느린 속도로 가는 사람을 배려하여 천천히 갈 줄 알아야 하고, 내가 조금 느린 속도로 간다면, 빠른 속도로 가는 사람을 배려하여 신속하게 갈 줄 알아야 합니다. 또, 내가 뛰어난 분야에선 부족한 누군가를 위해 나눌 줄 알아야 하고, 내가 부족한 분야에선 뛰어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해 성장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팀원을 향한 배려에서 시작한다고 배웠으며, 이를 마음에 새기고 행동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동시에 팀이란 거대한 책임감을 지게 합니다. 팀의 구성원으로서 하는 모든 행동은 우리 팀을 상징하는 모습, 즉 이미지입니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행동은 팀을 패망의 길로 이끌 수 있기에, 모든 행동과 말에 책임감을 갖고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합니다. 저는 팀의 리더로서, 또 구성원으로서 제가 하는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팀을 위해 노력해왔고, 책임감은 어느새 제 정체성이 되었습니다. 배려와 책임감을 갖춘 준비된 팀원 정희원은 팀 화이트 19기에 적합한 인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선한 영향력의 힘’
저의 꿈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통해, 꿈을 향한 기로를 현명하게 헤쳐 나가도록 하는 도우미이자, 만족스러운 삶을 향한 발판이 되고 싶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선 사람들과 소통을 해야 하고, 소통을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할까?’ 라는 긴 고민의 종착점은 바로 의류였습니다. 의류란 소비자들의 니즈에 가장 민감한 분야이자, 사람들의 개성을 표현하는 가장 효과적인 분야입니다. 따라서 저는 숙명여자대학교 의류학과에 진학해, 꿈을 이루기 위해 끝없이 노력중입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저는 사회의 흐름과 트렌드를 읽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떠올리려 노력합니다.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선 현재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의류학과 전공만으론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수요를 다양하게 파악하기엔 전공만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찾던 와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서라면 올바른 브랜드의 가치를 알고 사람들의 니즈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나갈 수 있을 거라 확신했습니다. 또, 이는 곧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라는 저의 꿈을 향한 지름길이 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팀 화이트 19기의 일원으로 함께하여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2020-06-05 22:12:59
김유나
<밤 새워서 몰입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다년간 진로탐색을 통해 관심사들의 접점을 좇아 국내 혁신적 중소기업들을 중국 시장 진출을 돕는 광고제작자이자, AD,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명확한 직업보다도, 제가 속하고자 하는 산업과 그곳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고민합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또래에 비해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를 볼 때 분석적인 시각이 발휘되고,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더 나은 전달방식은 없었는지 기록합니다. 밤을 새워 새로운 브랜드의 등장, 혁신적인 도전들을 관찰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통해 내 안의 열정을 확인합니다.
이제는 아이디어와 영감을 실현화하여 내가 가진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팀 화이트가 추구하고자하는 가치가 이런 저의 새로운 도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팀 화이트에서 얻고자하는 도움은>
저는 훌륭한 프레센테이션을 위해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어떻게 하면 설득력 있는 목소리를 갖출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중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도 가장 많이 긴장하면서도 가장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이 바로 발표를 성공적으로 끝냈을 때였습니다. 사실 MBTI 성격검사를 비롯한 성향 검사를 통해서 외향성 보다 내향성이 강한 유형의 사람으로 나왔기에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커리어로의 도전이 무모하지는 않을까 고민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이 있기에 더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고 뿌듯한 마음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경험을 여러 번 겪고 나니, 목표를 향한 애착이 강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 전문가들과의 만남으로 실무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얻어가고자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가치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언어’를 구성하고 전달하는 분들의 노하우가 더해진다면 팀 화이트 이후 제 목소리는 더 뚜렷해질 것입니다.
<팀 화이트의 의미>
모든 네이밍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기 마련인데, 팀 화이트는 브랜드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제약 없는 발전의 장이 되어준다는 의미에서 도화지의 ‘화이트’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평소에 하는 엉뚱하고, 독특한 생각이 참신하고, 나아가 설득력 있는 창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흰 배경에 그려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2020-06-05 22:11:39
김지우
#생각, 그리고 실천
대학을 4년간 다니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세상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다는 것입니다. 교내 활동에 벗어나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어 여러 활동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본인의 브랜드를 홍보하고자 '서포터즈'라는 이름 하에 대학생들을 열정페이 식으로 활용하거나, 잘 알지도 못하는 브랜드에 대해 겉핥기 식으로 공부하여 성과를 내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러한 환경에 지쳐, 차라리 '김지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마음에 유튜브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가치가 무엇인지, 또 '나'의 차별성은 무엇인지 고려하지 않고, 남들과 비슷한 콘텐츠로 시작한 채널이 잘 될 리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사람들이 클릭하고 싶은 ‘정보가 가득한’ 패션 콘텐츠와 제가 비교적 더 잘 할 수 있는 ‘커버댄스’ 영상을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구독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조회수 역시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들’과 브랜딩
팀 화이트를 신청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경험 덕분입니다. '브랜드'라는 단어를 진정성 있게 표현하고 다루고 있는 팀 화이트에서, '팀원'과 함께 브랜드를 공부하고 빌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끌렸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며 성장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결국 '혼자' 한다는 것은 고착되기 마련입니다. 20년 상반기, '웹데일리'라는 뉴스매체의 영상콘텐츠 인턴으로 일하면서, 매일 새로 만들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였고, 시청자를 유입시키는 워딩 등에 대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촬영 및 편집 방식이나 아이디어의 새로운 시각에 관한 것은 여러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자극
저는 타인에 의해 뒤처지거나 지기 싫어서 자극을 받는 성향은 절대 아닙니다. 오로지 ‘함께하는’ 모습에서 한 번 더 의지를 다잡는 편입니다. 따라서 결국 저는 팀 화이트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친구를 통해 팀 화이트의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전해 들으면서, 브랜드 아카데미를 기반으로 브랜드콘서트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마냥 배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컨셉 기획, 촬영, 제작 등 다방면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는 자신이 들었습니다. 또한 가장 흥미가 있는 것은 브랜드 서포터즈입니다. 그동안 '대학내일 아웃캠퍼스' 에디터로 활동하고 '사회 비즈니스 동아리 인액터스'를 통해 PR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들이면서 저는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새롭게 브랜드를 기획하고 결과를 도출한다는 사실 자체가 벌써부터 새로운 설렘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비 '리더’들의 모임
최근 들어 어쩌다 보니 ‘리더’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까지 ‘적극적인 팔로워’가 제게 가장 어울리는 모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콘텐츠가 탄생하기까지 리더가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스케줄 및 로케이션 확인, 장비의 대여, 전반적인 촬영의 흐름 등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과정을 통해‘좋은 팔로워’가 되기 위해서는 본인의 역할을 확실히 인지하며 커뮤니케이션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개개인의 노력과 열정에 비례하여 퀄리티가 나온다는 것도 깨닫고 있습니다. 저는 예비 브랜드 리더들이 모인 팀 화이트에서,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팀원 간의 관계 속에서 영향을 주고받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제가 글을 직설적으로 서술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솔직하게 팀 화이트에 신청한 이유를 적고 싶었습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6-05 22:06:31
이대현
Intro
안녕하세요. 이대현입니다.

“네 자신을 알라”
모든 배움은 자신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부족함 혹은 무지를 알지 못한다면 새로운 지식을 얻어내기가 어렵습니다. 사실, 브랜딩도 이와 같습니다. 브랜드 전략을 위해 우리는 브랜드가 밟아온 행적들을 돌아보고, 어떤 결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합니다. 더 나아가 경쟁사 지표, 주요 소비자, 소비 트렌드에 대한 정보가 요구됩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배우고 미래를 위한 브랜딩의 기틀을 세웁니다. 이 과정이 부족하다면, 쌓아 올려놓은 전략이 설득력을 가질 확률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직 브랜드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알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을 이루는 브랜드는 어떻게 우리 마음속에 남게 되었는지, 또 어떤 메시지를 우리의 삶 속에서 전달하고 있는지를 이 곳에서 배우고 기틀을 다지고 싶습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팀 화이트에서 제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글자는 팀입니다. 팀 화이트는 소비자를 위해 존재하는 팀이자 하나의 브랜드입니다. 저는 팀 플레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배려와 갈등관리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배려를 위해서는 상대방을 자신과 같이 생각하는 것이 우선해야 됩니다. 한번 더 생각해 말하고, 한번 더 생각해 행동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또한, 갈등에는 반드시 사과가 필요합니다. 저는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제가 먼저 사과하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팀내 건강한 갈등은 더 좋은 결과와 배울 교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배울 점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은 저에게 특별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네 자신을 사랑하라”
청년들의 우울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의 우울은 단순한 감정의 차원을 넘어 불공정, 불평등에서도 개인이 우울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세대는 ‘자존감’을 길러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앞에서 배움과 팀에 대해 말했다면, 지금은 제 자신이라는 브랜드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야생화를 사랑하는 청년입니다. 평소 우리가 길을 나설 때, 야생화의 존재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가끔씩 눈에 드는 활짝 핀 야생화를 보면 그날 왠지 기분이 가볍습니다. 가는 길 피어 있는 그처럼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만나 같은 시간을 써도 좋은 기분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한 야생 속에서 홀로 피워낸 꽃과 같이, 저는 절대 쉬운 길을 찾지만은 않습니다. 더 나은 결론,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라면 희생하고 투자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우울은 주변에 옮는다고 합니다. 저는 우울이 아닌 사랑을 통해 주변에 올바른 영향을 주고 싶습니다.

Outro
우리는 브랜딩이 쏟아지는 사회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통신 채널의 증가는 지금의 디지털 마케팅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유튜브나 SNS를 통해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더 빈번하고 직접적으로 브랜드를 접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는 더 이상 소비자로 남지 않고 정보를 만들고 확산시키며 마케팅의 주체 세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렉티브의 중요성은 커지고,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은 넓어졌습니다. 마케터들 역시, 메시지 전달이라는 초점에서 브랜드 관리, 충성고객 확보, 소비자 추적과 같이 더 넓은 영역을 신경을 씁니다. 그 결과,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장벽이 낮아졌습니다. 브랜드는 사회에 더 많은 목소리를 내며 우리 곁에 있고, 소비자는 자신이 곧 브랜드나 인플루언서가 되기도 합니다. 이에 기존 브랜드는 더욱 경쟁력 있는 IMC를 갖춰야만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신생 브랜드는 차별화된 브랜딩만이 그들의 살길을 터주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 수업 책을 통해 브랜드와 브랜딩을 공부했으나 지금 도래한 시대에 걸 맞는 브랜드가 가진 가치를 새로 배우고 싶습니다. 나아가, 개성이 담긴 콘텐츠를 만들고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건강한 경쟁을 주도하고 싶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6-05 21:58:30
김승호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19기에 지원하게된 김승호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겠지만 저에게 이 활동이 도움이 될 것같아 지원했습니다.
저는 브랜드를 만들 것입니다.이 브랜드는 적은 수임료를 받거나 때로는 무료로 중소기업들을 컨설팅해주며 함께 좀 더 발전해나가는 분위기를 더욱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아직까지 전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도 아니며 명확한 지식,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이상을 꿈꾸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한 번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이런 저에게 이 팀화이트 활동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팀화이트는 핵심 가치인 '상생'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소개, 제작, 퍼뜨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미래의 브랜드를 좀더 구체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며 많은 경험, 브랜드 방법들을 배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됐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속도가 늦을 수는 있어도 방향을 달라서는 안된다...팀은 함께 이루는 성취의 대상이다.' 라는 정체성이 저의 생각과 맞았기 때문입니다. 팀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서 성향, 실력, 생각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조금더 소수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내세워 이끄는 팀은 단기적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크게 효과를 이루어내지 못할 것입니다.끌려가는 사람들은 아예 도태되어 질 확률이 크며 소수의 사람들이 항상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그렇기에 팀은 함께 성취해나갸아한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의 일원이라면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기에 지원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 들어간다면 제가 실력이 모자라고 늦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늦는 것을 이해해주며 같이 성취해나가는 분위기에서는 민폐라고 생각하여 자책하기보다는 얼른 더 적응하여 팀에게 도움이 되기위한 많은 노력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6-05 21:29:49
박소민
젊은 음악가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카페 겸 펍, 소규모 작업을 하는 작가들을 지원하는 펀딩 플랫폼, 할머니들의 일자리가 되어주는 악세서리 브랜드. 모두 제가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저는 자기만의 색깔이 짙으면서 사회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을 좋아합니다. 액세서리 및 생활소품 브랜드 마르코로호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할머님들이 악세서리를 직접 만들어 파시면서 일자리를 갖게 되실 뿐만 아니라 그 디자인을 보면 마르코로호만의 따뜻하면서도 에스닉한 무드가 돋보입니다. 이러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에 대한 탐구와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이 공존하는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일기를 쓰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만드는 등 여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감성이 담긴 사회 참여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라는 막연한 고민에 젖어 있을 때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를 사로잡은 것은 ‘나’와 ‘상생’이었습니다. 브랜드를 공부하러 왔다가 나에 대해 알고 가게 되었다는 후기와 경쟁이 아닌 상생을 강조하는 한국소비자포럼의 이야기는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해답을 제시해줄 것만 같았습니다. 팀화이트 19기가 되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나와 사회와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종로 뒷골목의 노인분들도, 길거리의 고양이들도, 밖에 나오지 못하는 장애인분들도 행복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박소민이라는 브랜드가 성장하는 과정에 팀화이트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6-05 21:26:49
김수연
1. 항상 소비자였던 제가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수많은 디자인 파트 중 브랜드를 기획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이끌어 내는 디자인을 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즐거움을 느끼는 만큼 브랜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졌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진행하는 브랜드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를 이수하여 브랜드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 사회에 더 좋은 브랜드를 선보이고 싶습니다.
2.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생겨 여러 활동들을 찾아보던 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학과 선배 중 팀 화이트 활동을 했던 선배가 있어서 여러 조언을 얻었습니다. 언니는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며 강력하게 추천을 해주었고, 저 또한 생생한 후기를 들으며 대학을 졸업하기 전 꼭 신청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3학년이 될 때까지 계속 수업과 겹쳐 신청을 못하고 있었는데 2020학년도 하반기 휴학을 결심하면서 가장 먼저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도부터 팀 화이트의 활동을 꾸준하게 지켜보면서 팀 화이트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키워왔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 할 자신이 있습니다.
3.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팀에서의 소속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우리' 팀, '하나'인 팀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하면서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고 싶고, 설사 안 좋은 영향을 끼치더라고 배울 점이 분명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발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를 팀 화이트에서 이루고 싶습니다.
2020-06-05 21:08:16
김민서
[깐깐한 취향을 가진 사람]

물건을 하나 산다면 같은 종목을 100개는 넘게 봐야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소비자,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 ‘가격’보다는 ‘이미지’,’가치’가 중요하게 보던 기준이었습니다. 제가 드는 물건은 곧 저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에게 기업(브랜드)은 더 이상 단순히 재화를 판매하고 홍보하는 주체가 아니었습니다. ‘브랜드’는 곧 ‘소비자’이고 ‘소비자’는 ‘브랜드’라 생각했기 때문에 많은 브랜드를 찾아보고, 각 브랜드의 가치를 알아가면서 브랜드에도 ‘취존’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어느새 저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브랜드들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저도 모르게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이걸 인식한 것이 대학생으로서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심도있게 배우고 싶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팀워크의 힘을 아는 사람]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전공 팀플도 다수 경험했고, 교양 팀플도 4차례 이상 경험했습니다. 그 중 연극 팀플레이를 한 학기 동안 경험하면서 팀워크의 힘을 몸소 느꼈습니다. ‘연극’과 ‘브랜딩’, 굉장히 거리가 먼 것 같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작은 순간들이 모여서 하나의 메시지를 남긴다는 것입니다. 결국 관객 혹은 소비자에게 하나의 가치만 새기기 때문에 모든 과정들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와 6명의 팀원들은 10분간의 연극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함께 머리를 모아 고민했고, 결국 ‘사랑과 후회’라는 주제로 귀결되었습니다. 팀원들과 짧은 시간에 어떻게 기-승-전-결을 보여주고, 스토리에 어떤 복선을 깔지 끊임없이 대화했습니다. 이는 힘든 작업이었지만, 결국 관객들에게 확실히 저희 팀의 주제의식을 파악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결국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연극과 비슷하지만 훨씬 정교한 전략이 동반되는 브랜딩의 튼튼한 기반이 될만한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을 복잡한 사고가 동반되는 작업이었습니다. 하지만 ‘팀워크’를 통해서 부담이 덜어졌을 뿐 아니라, 더 좋은 아이디어로 발전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기에 저는 ‘팀화이트’에서 ‘팀’ 작업을 누구보다 즐길 수 있으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꼭 팀화이트여야 하는 이유]

‘브랜딩 전략’에 대해 배우고 싶었던 저는 브랜드 마케팅 관련 여러 대외활동을 알아봤습니다. 보통 브랜딩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관은 기업(브랜드)이나 마케팅 관련 연구소입니다. 어느 곳에도 ‘소비자’라는 말이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팀화이트는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고 있었습니다. 브랜드를 소비자 입장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브랜딩 마케터의 손으로 직접 재화에 가치가 곁들일 수 있는 기회라면 이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브랜딩에 접근할지, 소비자들은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할 때 어떤 과정들을 수반할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에 한발짝 다가서기 위해 첫 대외활동으로 팀화이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에서 ‘브랜딩 마케터’로 나가는 과도기에 있는 제가 팀화이트에서 활동한다면 저와 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20-06-05 20:5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