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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많은 기업이 비전으로 사람들의 행복을 내세우지만 기업의 비전을 파악하는 소비자는 많이 않습니다. 세상을 바꾸어 나갈 예비마케터로써 브랜드이해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다양한 브랜드를 세상에 알리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19기의 목표를 함께 실현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전문가로 반드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0-06-25 01:00:50
김주현
마케팅을 공부하며 이익추구를 넘어선 브랜드의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던 시점에서 팀 화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상생’의 가치에 설득되었고 그러한 가치를 함께하며 나아가는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저희는 연결이 강화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넘쳐나는 브랜드들 속에서 자신과 함께 성장할 브랜드를 선택합니다. 소비자와 상생하며 앞으로 살아갈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기업이 시장에서 존재할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팀 화이트로서의 활동은 제가 이에 맞는 브랜드 역할과 중요성을 바른 가치관 속에서 배워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팀으로서의 상생' 역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중요한 이유입니다.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기 원한다면 팀원으로서 동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는 능력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소수가 주도하는 팀플, 무임승차가 있는 팀플, 하나의 팀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팀플 등 많은 팀플과제의 경험을 통해 ‘상생’하는 팀원으로서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배웠습니다. 팀 화이트는 팀을 이용 대상이 아닌 함께 이루는 성취의 대상이라는 원칙을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팀 화이트의 팀원이 되어 개인보다 팀의 성취를 위하여 모인 동료들과 함께 하는 활동은 저를 크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전에 팀 화이트에 지원하였지만 탈락한 경험이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팀 화이트가 전하는 정체성과 가치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확실해졌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습니다. 또한 면접 때 만났던 분들의 열정과 마음가짐에 많은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기에 저는 다시 한번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06-25 00:54:03
길연우
문화콘텐츠를 전공하면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드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보람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브랜드를 기획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짜는 것을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팀'화이트'이기 때문에, 팀원들과의 교류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리더십이 돋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여러 의견들을 조율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입니다.팀을 이끌어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브랜드의 방향성을 찾아간다면, 더 나은 브랜딩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저의 재능 혹은 능력을 개선시키는 것도 필요하지만,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또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아카데미 수업을 통해서도 브랜드의 마케터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요소들을 채워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6-25 00:26:22
김기표
저는 마케팅을 싫어합니다. 마케팅은 솔직함의 겉면만을 보기좋게 포장하는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기업의 이익 추구를 위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마케팅이 없다면, 기업이 더 솔직해보일까?"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팀화이트 활동 공고를 위해 한국소비자포럼에 접속하기 전까지는 마케팅의 단면만을 보았을 뿐이었습니다. 마케팅은 상생을 도모합니다. 상생은 기업과 소비자를 모두 웃게 만들 수 있습니다. 즉, 기업과 개인은 각자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고, 상호간의 긍정적인 제안이 가능합니다.
저는 꼭 팀화이트의 일원으로서, 깨어있는 소비자와 동시에 기업들이 공동선을 추구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단지 공생이 아닌 상생을 꿈꿀 수 있는 깨어있는 소비자이자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2020-06-25 00:03:36
박강산
<자기(브랜드) 소개>

PKs 는 1997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江과 山을 아우르는 멋진 인재가 되어라' 라는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정식명칭이 Park Kangsan (박강산)인 이 브랜드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베트남 및 중국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브랜드 특징으로는 높은 소통 및 공감 능력, 책임감, 열정 등이 있습니다. ' Constantly Develop Yourself' 라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브랜드의 내적, 외적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韩国问我 라는 어플의 서포터즈, OVAL이라는 한•중•일 합동 창업경연대회 등의 프로모션(대외활동)을 통해 경험치를 쌓아 브랜드의 가치를 끌어올렸습니다.
현재 PKs는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으며 수많은 브랜드들이 즐비한 이 곳에서 현장학습중에 있습니다. 팀 화이트 19기라는 좋은 프로모션 기회로 브랜드에 관한 전문성을 길러 궁극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는 것이 이 브랜드의 목표입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리테일 MD)

리테일 MD, 미래 희망하는 직무이자 누구보다 빠르게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며 고객유도 및 소속된 기업의 매출극대화를 위해 유행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관리하는 일을 하는 직무입니다. 목표를 위해 체계적으로 플랜을 짠 후 일을 진행해야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MD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활동을 해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며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선 무엇보다 현장 분위기 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저는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로 하였고 현재 매장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 다음 목표는 브랜드 및 브랜딩에 관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대외활동이나 동아리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브랜드를 발굴하고 입점시키는 MD가 되기 위해서는 '안목'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안목은 브랜드•브랜딩에 관한 높은 이해도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브랜드-트렌드=달걀-닭)

트렌드-시대의 흐름이나 사회 내외부적 요인에 따라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반영한 소비 양상
브랜드-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자기만의 존재성을 어필하기 위한 네이밍&심벌

이는 개인적으로 내린 트렌드와 브랜드의 정의입니다. 이 둘은 사회 전반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모든 소비활동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속 당연시 여기는 많은 것들이 사실 잠재고객들을 향한 기업들의 교묘한 구애활동입니다. 시대가 흐르면서 점점 다양•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기업들의 마케팅,브랜딩 전략은 은밀하면서도 공격적이게 소비자의 오감을 자극하며 브랜드아이덴티티 강화 및 충성고객 형성을 유도합니다. 즉 트렌드에 뒤쳐진 브랜드는 결국 잊혀지고 맙니다.
하지만 반대로 브랜드의 명성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수도 있습니다. 브랜드는 기업의 이미지나 가치관, 컨셉을 아울러서 상징하는 '심벌'입니다. 가격이 지나치게 높거나 왜 팔리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제품이 이 '심벌'의 힘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어 결국 이를 트렌드로 끌고 나갑니다. 기존의 진부함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것을 시도해 트렌드, 즉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내 소비자들의 심리까지 바꾸어버리는 브랜드의 힘. 이 힘에 대해 더욱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트렌드와 브랜드, 마치 달걀과 닭을 연상시키는 이 둘의 관계를 저만의 말로 정의내릴 수 있을만큼 깊이 배우고 싶습니다. 여러 관련 사례들을 통해 명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공부하고 팀 화이트에서 진행되는 활동들을 통해 몸소 체험하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팀 화이트가 된다면)

-팀내 조정자가 되겠습니다
팀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과 심리적으로 더욱 가까워지고 '공감'을 통해 그들의 편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것입니다. 팀내 불화가 생긴다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중립적인 자세를 취해 양쪽 모두의 입장을 들어보고 공감해주어 이성적인 해결방안을 제시 해 주겠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간질로 변질 될 수도 있는 중간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습니다.

-배우고 또 배우겠습니다
어딜 가서 무엇을 하든 그곳에서 최대한 얻어가 제 것으로 만드려는 특성이 있습니다. 얻어갈 것 투성이인 팀 화이트 활동에서 받은 것을 최대한 활용하며 지속적으로 배움과 성장을 반복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주어진 업무는 끝까지
업무가 주어진다는 것은 그 사람이 이 만큼의 일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신뢰와 믿음이 있기 때문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업무가 주어진 누군가는 그 믿음에 대한 보답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과제나 일이 주어지든 항상 '베스트'가 될 수는 없어도 언제나 '굿' 이상은 될 수 있는 성과물을 낼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모든것에 열의를 가지고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리테일 MD' 라는 최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워둔 세부 계획들. 그리고 우연히 캠퍼스픽에서 발견하게 된 팀 화이트. 사실 이것은 우연이 아닌 운명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해 제 브랜드 가치를 한 껏 더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6-24 23:28:11
신예은
[브랜드로 나를 표현하는 사람]
독립적인 개인과 브랜드는 유사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렷한 개성으로 승부하는 현대사회에서 개인과 브랜드를 잘 발전시키냐의 경쟁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정체성을 얼마나 어필하느냐에 따라 타인의 기억에 비로소 머무를 수 있습니다. 저는 브랜드를 통해 ‘나’라는 사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르는 요소가 브랜드입니다. 특히 애플의 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기능도 좋아서 선택하기도 하지만 에플의 제품은 전자제품 특유의 딱딱한 느낌, 어려운 느낌이 적습니다. 애플 광고를 볼 때도 전자제품 광고라기엔 따뜻하고 생동감이 느껴질 뿐만 아니라, 제품의 특성이 아닌 소비자 관점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장치로 제품을 광고합니다. 즉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소비자들이 애플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는 이 제품으로 인해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려 함일 것입니다. 이처럼 저는 브랜드가 주는 메시지와 이미지를 통해 저를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랑받는 브랜드와 그 이유를 배우고 싶습니다!]
현장실습 기회를 통해 ‘맞춤형 도서 추천’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의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맡게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3년간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쌓았지만 실전은 이론과 사뭇 달랐습니다. 각 도서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소비자에게 제공하면서, 궁극적으로 소비자가 어플을 다운받아 구매를 하는, 윈윈의 결과를 도출하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는 sns에서 어떻게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이 브랜드에 매력을 느끼게 될까?’ 라는 생각으로 내내 임했습니다. sns카드뉴스를 만들어도 콘텐츠 하나, 메시지 한 자, 심지어 폰트 한 자에 의해 브랜드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독립적인 브랜드의 독립적인 특성과 소비자 트렌드를 접목시켜 업무를 수행 하는 게 매우 흥미로웠고, 그 이후 브랜드 매니저의 꿈을 키워 나왔습니다.
제 꿈은 브랜드 매니저입니다.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는 그들만의 고유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저는 브랜드 특유의 개성과 메시지를 읽고 해석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 특성과 메시지는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닐 것 입니다. 소비자와 브랜드가 상생하기 위해 어떻게 고객을 향한 메시지가 만들어진 것인지,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어떤 작업을 거쳐야 하는지에 대해 팀 화이트에서 배워 브랜드 매니저의 길을 밟고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내는 시너지를 사랑합니다!]
저는 팀과 함께 했을 때 나타나는 시너지 효과를 좋아합니다. 3년간의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신기하게도 팀플 수업에서의 성적이 매번 훨씬 좋았을 정도로 팀 과제에서 오히려 열정을 쏟았습니다. 공모전 동아리에 가입해 그 안에서 팀을 꾸려 출전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툭 던진 아이디어가 팀에 의해 살을 붙여 하나의 아이템이 되고, 전체 동아리원들의 피드백을 통해 의미 있는 메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이를 보며 하나의 목표를 가진 이들이 모이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두가 만족하고 이해하는 결과물이 도출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얼마 전 아이디어스라는 한 브랜드의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어플인데 상품구색도 좋고 개인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저도 즐겨 찾곤 합니다.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능력있는 팀원을 뽑았을 때 오히려 브랜드가 하락했는데, 브랜드와 목표의식이 같지 않은 사람을 뽑았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능력이 부족하지만 목표의식이 뚜렷하게 일치한 직원을 채용한다는 내용은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 팀 고유의 목표의식과 방향성을 방해하는 팀원이라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그 팀과는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팀화이트의 팀원으로서 공동의 목표를 함께 이루는 성취감에 대해 더 배우고 싶습니다. 이후 더 나아가 브랜드 시장의 일원으로서 브랜드와 소비자의 상생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06-24 23:06:48
조하늘
<새로운 꿈의 가능성 - "꿈" 살 찌우기>
2010년.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저는 앙드레김 패션 디자이너님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큐 프로그램을 시청한 뒤 감명을 받아 패션디자이너를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재능도 있어 의류학과로 진학하기로 마음을 먹고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했었습니다. 6개월간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서적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짧은 시간 안에 나 자신을 교수님들께 최대한 많이 알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반 친구들을 모아 면접 준비반을 구성하여 방과 후에 매일 피드백하며 서로를 도왔고, 결과는 5명 모두 원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원하던 학교의 학과에 진학하였지만, 제가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부분이 많았습니다. 교수님과 상담을 하는 시간에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데 창의력이 부족한 것 같아 고민이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요즘 디자이너들은 카피하는 게 일이라 그런 건 신경 안 써도 돼. 카피만 하면 되는 걸.”이였습니다. 2017. 새내기가 꿈꾸던 자신만의 정체성이 확실한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던 저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고, 패션업계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패션 디자이너만을 바라보던 저는 다양한 직업들의 가능성을 내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전과 창조”라는 교양 과목을 통해 창업과 기업가의 정신에 대해 배운 뒤 마음이 맞는 동기들과 함께 액세서리 창업 동아리인<bonito>를 만들어 축제 때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인스타그램과 번개장터에 제품을 올리며 마케팅과 광고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외국인 멘토멘티 프로그램, 기숙사 사생회, 창업 동아리 운영, 졸업패션쇼 백스테이지 담당, 개인 블로그 운영 등. 2년간의 대학생활을 통해 마케터나 MD가 되고 싶다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두루뭉술한 진짜 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마케팅과 광고에 대해 더 깊게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현재 경영학과로의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19기로 활동하며 "나 자신"이라는 브랜드의 남들과는 다른"자기다움"을 만들어 꿈을 살찌우고 싶습니다!
2020-06-24 22:31:24
권준현
저는 도시공학과 학생으로서 공부를 하며, 얼마나 많은 학문들의 상호작용이 도시에서 이루어지며, 그것들이 어떻게 도시를 만들어 가는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시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브랜드 또한 도시 속 중요한 요소로 사람들에게 다양한 감각적 체험을 제공하고, 다른 요소들과의 상호작용을 돕는 필수불가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브랜드란 단순한 명칭, 혹은 의미를 넘어 이전부터 쌓아오던 의미, 현재의 위상,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지향성을 담을 수 있는 좋은 도구로, 도시를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려면 브랜드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해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 속해 활동하는 기회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상호작용과 의미를 깨달아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도시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0-06-24 22:12:21
오도영
[뭘 하고 놀지?]
‘뭘 하고 놀지?’ 저의 일상은 이러한 물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같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그저 똑같은 하루하루를 무료하게 흘려보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이루는 많은 부분은 이러한 작은 가치관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소하게는 친구들끼리의 모임마다 늘 앞장서 놀 거리를 기획하기도 하고, 학기 중 고민하고 계획해 방학마다 여행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스스로의 아이디어를 특정 결과물로 도출하고,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내고자 하는 갈망은 그렇게 저의 삶을 이루는 중요한 부분이 되어왔습니다.

[아이디어와 기획, 콘텐츠 제작으로]
‘뭘 하고 놀지?’에 대한 고민은 자연스레 특정한 아이디어를 내고 무언가를 기획하는 것에 대한 흥미로 이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나 스스로의 흥미나 아이디어를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결과물로 도출해 내는 일에 강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선택한 대학과 전공에서는 ‘어떻게 체계적으로 놀 것인가’에 대해 배웠습니다. 특정 주제로 아이디어 컨셉을 정하고 관련 정보를 서칭하고 나만의 크리에이티브를 더해 최종 결과물로 만들어냈습니다. 글로 이루어진 보고서에 비주얼 효과를 더해 프레젠테이션용 ppt나 프레지로 제작하는 전 과정은 긴 시간과 노력을 요구했으나, 결과물로서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 내에서 해결하지 못한 스스로의 콘텐츠를 영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열망은 방송 영상 연구 학회 활동, SNS크루 활동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기획과 스토리보드 등 촬영 전반을 책임지는 연출로 혹은 조명, 미술, 촬영보조와 같은 스태프로 활동하며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체계적 실무 경험과 그 결과물]
작년 9월, 아이디어를 하나의 결과물로 도출하는 과정을 체계적인 실무 경험을 통해 습득해보고자 스타트업 기획인턴으로 입사하였습니다. 9개월을 함께하며 하나의 서비스, 상품이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의 루틴을 만들어내고 인사이트를 뽑아 결과물을 도출하는 광고, 홍보 업무에 매력을 느꼈고, 더욱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실무 경험을 통해 빠르게 업무가 진행되는 스타트업에서 각 부서가 기획 의도와 맞게 진행되도록 점검하고, 각 업무에 직접 투입되어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또한 9개월간 총 123명의 파트너와 협업하며,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서 그에 맞는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그 결과 기존 메뉴얼이 없던 스타트업에서 스스로의 루틴으로 한 달에 24개의 프로그램을 아이디에이션부터 기획, 출시까지 리딩할 수 있게 되며, 기획팀의 메뉴얼을 새로 만들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광고 공모전 활동에 참여하며 광고인으로서의 꿈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나의 삶과 팀화이트]
팀화이트에 지원하고자 하는 이유는 지금껏 써 내려온 저의 삶과 맞닿아 있습니다. 꿈을 향한 첫걸음은 비록 ‘뭘 하고 놀지?’라는 가벼운 물음으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점차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며 세상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렇게 졸업까지 한 학기를 앞두게 되었고, 이런 저에게 브랜드 관련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 수행과 전문가와의 멘토링 경험을 제공하는 팀화이트는 체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마인드를 기를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의 신분을 벗어나 사회의 구성원으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번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서 중요한 기회와 가치관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천재는 1%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크리에이티브’와 ‘영감’을 중시하는 광고 업계를 희망하는 이에게 이 명언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이를 1%의 영감, 즉 재능이 없다면 천재가 될 수는 없다고 해석합니다. 하지만 저는 99%의 노력만으로도 멋진 크리에이티브가 나올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마인드로 전문 광고인으로의 밑거름을 다지기 위한 팀화이트의 모든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지금껏 여러 자료를 분석하며 콘텐츠를 제작해왔던 경험들이 팀화이트의 일원으로 잘 적응해 나갈 충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자신합니다. 또한, 비록 지금까지의 경험들이 전문적이며 조직적인 것은 아니었으나, 틀에 박히지 않은 아이디어와 다양한 경험들로 신선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에 100% 참여하며 주어진 기간 내에 반드시 수행해내는 성실함과 맡은 바를 놓치지 않는 꼼꼼함으로 참여하겠습니다.
2020-06-24 20:14:30
김남균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팀화이트를 지원하기위해 제가 홈페이지에 들어와 처음으로 봤던 문구입니다.
저는 엔터테인먼트계열에 관심이 있는 경영학도입니다!.
제가 요즘 관심있고 궁금해하는 사항은 조던이라는 이름이 한 사람에서 브랜드화가 되었듯이 연예엔터테인먼트에서도 그런 브랜드화가 일어날 수 있을까? 입니다. 예를들어 요즘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는 BTS도 하나의 브랜드가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업계에 무슨 영향을 끼치면 소비자의 관점에서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지 기획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에 대해서 배우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컨테츠화하고
기획및 실행단계를 구성하며 전략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싶습니다.
2020-06-24 12: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