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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희
맥주(카스), 코코 카피탄 전시회(대림미술관), 베스킨라빈스 요구루트 맛 등이 출시, 실행되기 이전 저는 소비자로서 의견을 전달하기 위한 리서치에 참여했습니다. 카스의 광고를 직접 보고 어떻게 광고가 수정되었으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을 내고, 전시회 1,2,3층에 어떤 작품들이 전시될 지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미리 들은 후 어디에 배열하면 좋을지 저의 의견을 피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의 굿즈를 미리 받아 본 후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굿즈에 끌릴 것이며 어느 정도 가격 선일 때 구매 의향이 생길지에 대해서 소비자의 관점으로 설문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리서치 참여 경험은 저로 하여금, 광고란 그리고 마케팅이란 어떤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참여한 리서치였지만 다른 소비자들보다 먼저 미리 광고가 티비에 나가기 이전, 제품이 출시되기 이전 단계에서 참여하여 저의 목소리를 내고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고 조금 더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고자하는 욕구가 생겼습니다.

실제로 저는 영어 학원에서 블로그 포스팅, 인스타그램 게시물 포스팅 등 어떻게 해야 학원의 수강생들을 더 늘릴 수 있을지 고민하며 마케팅 인턴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학생들으 공부하는 모습을 담아 올리는 것도 좋은 효과가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성적을 가장 큰 지표로 웹 페이지를 디자인하는 것이 많은 효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또한 학생들로 하여금 직접 학원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그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을 함으로써 학생들과 학원 사이의 쌍방향적인 소통을 추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저로 하여금 더 큰 사회를 향한 아이디어를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끔 했습니다.

KT&G의 상상 발룬티어라는 프로그램에 육개월간 참여를 하면서, 200명이 넘는 인원을 모집하여 큰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그 기획예산 작업 그리고 홍보까지 팀원들과 함께 하나하나 모두 진행하며 매우 보람찬 육개월을 보냈습니다. 환경미화원분들을 위한 기부 러닝이라는 주제로 어느 장소에서 어떤 코스로 뛸지, 행사에 필요한 포토월 디자인 작업과 물, 간식, 행사 때 입고 뛸 티셔츠까지 직접 디자인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홍보 단계에서 직접 여러 브랜드에 직접 컨텍하여 서포트를 요청했던 경험은 매우 값진 실무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육 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서로 나서서 도와주려고 노력했던 모두의 마음과 노력이 모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고,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저희는 총 600만원이라는 금액을 환경미화원 분들께 기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더 넓은 사회에 나가 저의 역량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2020-06-26 21:20:27
정해민
권선징악을 믿으십니까?

나쁜 짓을 하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반드시 돌려받고, 묵묵히 선행의 신념을 지켜 나가면 그것이 빛을 발하는 세상을 소망한다고 하면 다들 지나치게 이상주의적이라고 말합니다. 언젠간 운명처럼 이루어지리라 빌어 보기도 했었지만 기도하는 것만으로 현실이 변하진 않음을 체득했습니다. 살면서 포기한 이상을 하나, 둘씩 마음 속에 쌓아가는 게 당연하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아직 세상을 덜 겪어봐서, 혹은 소위 말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지나치게 믿어서인지 모르겠습니다. 꿈 꿔온 세상이 아니라면 그걸 가능하게 하는 영향력을 창조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위해 마냥 몽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보고 싶습니다.

모두가 보다 나은 세상 속에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제가 주목한 점은 ‘ 기업과 소비자 간의 선순환 ’ 입니다. 사람들은 한평생 소비를 하고, 이 때문에 필연적으로 기업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들이 생산한 제품, 그리고 판매를 위한 각종 광고, 그들의 투자 아래 만들어지는 수많은 작품들. 개개인은 이 모든것들에 노출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산과 소비의 과정에서 선순환이 일어난다면, 다수에게 동시다발적으로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한 기업의 브랜딩이 성공하여 사람들이 이를 소비하고, 그들이 ‘가치’ 소비를 통해 제품 이상의 의의에 눈 뜨고, 결과적으로 기업으로 하여금 도덕적인 경영을 할 수밖에 없게 하는 고리가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회적 기업 소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전공도 다른 사람들이 모여 각자가 생각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의논하며 그것을 기업이란 단위체에 녹여내는 것에 대해 탐구합니다. 활동을 하면서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팀을 꾸린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떨리는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때문에 팀 화이트의 멤버가 되고 싶습니다.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브랜딩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더 나아가 선순환의 물꼬를 틀 수 있길 바랍니다.
2020-06-26 21:00:40
박예림
저는 운영관리에서 수요예측, 공급 프로세스 등을 배우며 전반적인 이론들이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배우고 싶어 기업경영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캠프에서 배운 내용 중 ‘개인 혹은 기업이 대중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대중은 고객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아이디어와 가치를 세상에 알릴 수 있다’라는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가치를 알아주는 ‘고객’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이와 함께, 마케팅에 대해 배우고 이와 관련된 서적을 읽으며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고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캠프를 통해 ‘고객’의 중요성을 깨달은 저에게 브랜딩은 다른 이론들보다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브랜딩이 소비자와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영역이라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고객에게 올바르게 전달하고 그들과 소통하며 충성과 신뢰를 얻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이러한 브랜딩에 대한 단순한 이론이 아닌 기업의 실무에 대한 이야기나 경험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팀 화이트’의 활동은 브랜딩에 대해 더 배우고 이를 제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활동 중 ‘브랜드 아카데미’를 통해 브랜딩에 대한 기업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로써 기업이 브랜딩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특정 기업이 했던 브랜딩의 성과는 어땠는지 실무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이야기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또한, ‘브랜드 콘서트’를 통해 팀원들과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저는 평소 꼼꼼한 성격을 바탕으로 매번 무엇인가를 기록하고 저의 감정을 일기로 정리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는 블로그 개설을 꾸준히 준비해왔고 최근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이는 매주 팀 화이트의 후기를 작성하고 ‘브랜드 서포터즈’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브랜딩이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되, 고유의 색을 잃지 않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요즘 트렌드와 브랜딩에 대해 더 배우고 저만의 색을 잃지 않는 브랜딩을 직접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러한 변화를 기회로 포착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0-06-26 20:58:16
정유아
저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는 '공감’입니다. 진정한 소통과 협업은 상대와의 공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팀으로 활동하는 상황에서 팀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연구학 강의를 들으며 8명의 조원과 함께 한 학기동안 논문 작성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팀원이 많은 만큼 의견을 모으기 쉽지 않았고 정해진 방향 그대로 일을 진행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이유가 결과물을 내기에 급급했고 서로가 원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저희는 서로에 대한, 그리고 궁극적으로 저희 목표에 대한 공감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 문제를 인지한 후 저는 팀원들을 모아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한 대화를 주도했습니다. 팀원들의 의견과 여러 생각의 차이를 확인한 후 저희는 논문 작성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작업을 포기해야 했지만 팀원들 간의 ‘공감’이 생긴 이후, 논문 작업은 그전에 비해 훨씬 빠르고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시작은 느렸지만 저희 조는 수업에서 최고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감은 단체활동 뿐만 아니라 브랜드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바에 공감할 수 있어야 사람들이 그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이용하고 소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목표인 ‘상생’이 인상 깊었고 제가 추구하는 바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정한 ‘공감’을 원하고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팀화이트와 함께 브랜드, 소비자, 그리고 제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2020-06-26 20:43:57
이은송
교양 수업으로 '언어와 광고' 강의를 수강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브랜딩에 관해 내용입니다. 소비자들이 기억하기 쉽도록 제품을 보다 의미있게 만들기 위해 브랜딩을 하고 대중을 설득하기 위해 음운까지 고려하여 광고를 만든다는 것을 배우고 브랜드와 광고를 대하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가게가 왜 유명한 지, 어떻게 성장했는 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저 스스로도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장 잘하는 게 무엇일까? 라는 의문에 현재 일하고 있는 브랜드에 관해서는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걸 깨닫고 브랜드에 관한 콘텐츠를 전하는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나를 마케팅하지 못하는 데 무엇을 마케팅하겠다는 거야?"
친구가 해준 말 중 가장 인상깊은 말입니다. 현재 제가 일하는 브랜드에 한정하여 저를 나타내고 있지만 이 브랜드가 저를 나타내는 정체성을 아닙니다. 반대로 제가 이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제 자신을 책임성의 아이콘으로 나타내고 싶습니다."매니저 명찰 달아야지" 올해 제가 일하는 매장의 점장님께서 제게 말해주신 말입니다. 저는 한 브랜드의 한 매장에서 4년 째 근무 중입니다. 사실 대학과 집이 멀어 학기 중에는 일을 할 수 없지만 방학 때마다 제 자리는 항상 있었고 점장님이 저를 그만큼 믿어주시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제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기에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와 함께 '서로'를 브랜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신청하였습니다.
2020-06-26 20:39:52
이민영
브랜드 마케팅은 최고의 인문학입니다.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관찰하기 좋아하며, 인간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영문학을 전공하는 저는 2년간 많은 영문학 작품을 접했습니다. 오지 않는 고도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두 남자, 아버지의 헛간 방화를 알리는 소년 사티 등을 봐오며 주인공들의 입장에 귀기울이고 공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저의 이런 문학적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공감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 브랜드 마케터의 필수 자질이라 생각합니다. 마케터로서 흔치 않은 전공인 영문학과가 저의 강점이자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팀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The only thing that’s changed is everything.(달라진 것은 단 하나, 전부입니다.)‘ 애플의 광고 문구는 저로 하여금 아이폰6S를 사게끔 이끌었습니다. 광고로 갖게 된 애플의 세련된 이미지는 구매상품의 만족도를 더욱 올렸고 추후에도 이 기업의 상품을 선택할 것이란 확신을 더했습니다. 단 하나의 문구로 기업의 소비자를 만들어내는 마케팅의 힘이 절로 실감났습니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마케팅의 힘이 실로 대단하다면 절대 악용되어선 안 됩니다. 마시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차, 이틀 만에 피부 재생을 돕는 화장품과 같이 과대광고 문구는 소비자의 정확한 기업정보 획득을 가로막습니다. 여성, 장애인, 경제적 취약 계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적 내용도 없어야 합니다. 소비자를 너머, 인간 그 자체를 위한 브랜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불꽃은 정직하다. 약속된 시간, 약속된 장소에 올라서야 가장 아름답게 피어난다.’ 한화그룹의 광고 문구는 저로 하여금 ‘신뢰’의 가치를 일깨웠습니다. 불꽃을 보기 위해 부푼 마음으로 온 수많은 이들과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선 불꽃은 거짓없이 정확한 시간과 높이에 올라서야 합니다. 브랜드 마케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의 이윤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선 가치는 소비자와의 신뢰입니다. 그릇된 정보없이 제품의 사실적 성능을 기반으로 하되, 최대의 매력을 뽑도록 기획하겠습니다. 또한, ‘Team’이기 때문에 동료와 함께 움직여야 하는 팀화이트 활동에선 정해진 약속시간, 마감일 등을 철저히 지키며 ‘신뢰’의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26 20:02:17
이예지
고등학생 때부터 광고와 마케팅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학년 때부터 여러 관련 활동을 해가며 경험과 지식을 쌓았고, 그 결과 원하는 학과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서 전공 수업을 들어보니 광고와 마케팅을 하는 작업이란 제가 생각하던 방식과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결정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모든 선택이 단합과 협동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 혼자 준비하는 것에 익숙했던 저는 처음에는 잘 적응하지 못했고 이러한 방식에 불만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내에서 하는 광고 학술제에 참여하게 되었고 선배들의 지도 하에 경쟁PT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하는 경쟁형식의 PT에 많은 난관에 부딛혔고, 더 이상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자 점점 촉박해지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회의를 진행하며 의견에 아이디어를 쌓아가다 보니 길이 보였고 무사히 난관을 극복하여 대상을 탈 수 있었습니다.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는 머리를 맞대는 것이 효율적이며, 더 많은 의견이 추가될 수록 결과물의 질 또한 올라간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며 그동안 혼자 했던 고민들이 무색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팀 활동을 통해서 진정한 '상생'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팀'이란 성공적인 결과를 위한 조건이며, ‘상생’이란 팀 활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깨달은 후 팀 활동을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좋은 결과를 위해 힘쓰는 중이라고 생각하니 어떠한 갈등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고, 원하던 결과가 나오지 못해도 서로를 격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저는 팀 화이트에서 제가 깨달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협동하며 다양한 브랜드를 접하고, 같은 목표를 위해 한 발을 딛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팀원들이 서로 ‘상생’하듯이, 기업과 소비자가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상생’할 수 있는 마케팅을 해보고 싶습니다.
2020-06-26 19:43:00
권나현
-지원 동기
안녕하세요 저는 브랜딩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21살 권나현입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제 자신이 브랜드전문가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싶어 지원합니다. 고등학생 때 마케팅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키워왔습니다. 또한 대학생이 되어서는 이색카페의 일종인 VR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신생 카페라서 초반에 손님들이 적었습니다. 이에 매출을 올리기 위해 매장 내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고 약 1년 간 유지하고 관리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마케팅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 저의 삶의 방향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러한 고민을 구체화하고 저에게 맞는 방향을 알아가는 데 팀화이트 활동이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만의 스토리와 콘텐츠를 보다 풍부히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나의 포부
팀화이트 활동에서 개인적인 역량 또한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팀원들과 원활히 활동을 진행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사소통과 협동 능력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이는 곧 서로 북돋우며 성장하는 상생의 실천에 기여합니다. 저는 제 특유의 소통 능력과 포용력을 통해 협동적이고 상호작용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자신이 있습니다. 활동에 항상 최선을 다해 참여하고 제 스스로를 발전시키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26 19:41:22
이민지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19기에 지원하게 된 이민지입니다. 팀화이트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제 브랜드를 준비하기 위한 탄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에는 제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브랜드란 무엇인지, 제가 팀화이트에서 어떤 방식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싶은지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 사람을 보는 브랜드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현대의 소비자들은 제품의 품질과 기술의 수준을 넘어 브랜드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제품과 더불어 기업의 정체성을 구매하며 단순한 물리적인 만족뿐만 아니라 영혼의 만족까지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오늘날에는 기업 정체성에 대한 설계가 중요해졌습니다. 저는 기업의 진정한 성공 여부를 브랜드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대한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브랜드가 무엇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지가 중요합니다. 브랜드는 트렌드가 아닌 사람을 바라봐야 합니다. 예시로는 스웨덴의 자동차 브랜드 볼보가 있습니다. 최근의 자동차 브랜드들은 라이프스타일 모델을 만드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광고에서 그려지는 가족과 함께 도시를 떠나 자연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생활, 본인의 취향을 즐기며 사는 청춘 등의 라이프스타일을 보고 차를 구매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비는 소비자들에게 괴리감만을 제공합니다. 브랜드가 사람이 아닌 트렌드를 중심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볼보는 사람 자체를 바라보는 브랜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안전’이라는 주제를 이어나가며 소비자들의 마음 한 가운데에 안식같은 만족을 주고 한결 같은 지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가짜 만족감보다는 진짜 만족감을 제공하는 소비자를 생각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 방법론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이끌어내기

대학 교양강의에서 ‘Design Thinking’을 활용하여 팀활동을 진행하며 각각의 조원들이 최선을 다할 때 일어나는 시너지 효과를 피부로 느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최대한 다양한 선택지들을 이끌어내고 다시 이 선택지들을 다듬어 나가며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분산적 사고 후에 이어지는 수렴적 사고를 반복하며 최선의 해를 찾아내는 ‘Design Thinking’ 과정이 제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팀화이트 활동 중에도 이 방법론을 사용하여 저희에게 주어진 문제를 다각도로 해석하고 관찰, 공감, 협력하며 혁신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20-06-26 19:38:38
박순범
2학년때 패션뷰티브랜드마케팅 교양수업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항상 전공수업만 들었던 입장에서는 신선하고 잘 맞는 분야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직접 브랜드를 만들면서 기존에 있던 브랜드들의 분석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지만, 공식적으로 또 대외적으로 참여할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고, 좋은 기회가 와서 참여하고자 신청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화려한 이력이나 그럴듯한 사유는 없지만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스케치에 색칠을 하는것보다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뿜어낼 수 있다 생각합니다.
2020-06-26 19: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