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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광고 공모전을 몇차례 준비하면서 저의 경험과 시야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광고와 브랜딩에 대해 더 배우고 경험을 쌓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06-26 23:29:54
김채빈
팀화이트와 함께 세상을 바꾸고 싶은 김채빈입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지만, 경제학 이론을 실생활에 적용하고자 '소비자경제학'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하여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학의 수업에서 소비자에 대해 배우고, 그에 걸맞는 브랜딩, 마케팅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공수업에서 무언가 배웠다는 생각에 무턱대고 브랜드마케팅 공모전에 지원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결과는 좋지 못했고, 그 이유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제 스스로 내린 결론은 경험과 배움의 부족이었습니다.

소비자를 알기 전 브랜드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브랜드를 알기 전 소비자를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만큼 소비자와 브랜드는 뗄 수 없는 관계이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브랜드와 소비자를 잘 알기 위해서는 넓은 시야와 많은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팀화이트는 제게 많은 배움과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벌써 대학교 3학년이 되었습니다. 제 2년 반을 되돌아보니 많은 경험을 해보지 못했던 제 모습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제가 단지 부족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팀화이트와 함께, 그리고 팀원들과 함께 '같이'의 '가치'를 배우고 배우고 성장할 가능성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약속을 정말 잘 지키는 사람입니다.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은 일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로 활동하게 된다면 초심을 잃지않고 팀화이트와의 약속을 잘 지켜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26 23:28:04
강희승
<브랜드를 통해 '우리'라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습니다!>

'브랜드'란 모두를 하나로 모아주는 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나이키와 같이 세계적인 브랜드들을 통해 인종, 국적이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상호작용하는 것을 보면서 이러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힘만 있다면 브랜드는 개인이 될 수도 있고 집단이 될 수도 있고 나아가 국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인종,국적이 다른 각 국의 사람들을 '우리'라는 공동체 하에 하나로 뭉칠 수 있게 해주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제 자신과 우리 팀, 나아가 팀 화이트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로서 작동하는 놀라운 경험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6-26 23:22:21
이유상
자본주의가 발달함에 따라 노동의 가치는 떨어지고 자본과 아이디어는 정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카카오택시만 봐도 그렇습니다. 법인택시 기사들은 하루에 12~13시간 노동을 하며 한 달에 200 전후로 벌어갑니다. 반면 카카오택시는 간단한 아이디어를 통해 알고리즘을 개발하였고 이 알고리즘을 통해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입니다. 법인택시기사의 노동이 이 알고리즘보다 하찮다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소득의 차이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득의 차이는 혁신적인 생각과 이를 움직이게 하는 자본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세상이 원하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저는 디자인과 아이디어 그리고 자본이 더욱 중요해지는 세상에 대응하고자 팀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또한 코로나는 엔데믹이 될 수 있다는 who의 발언을 보면서 앞으로는 언택트관련 사업 그리고 드라마와 sns, 5g, 게임과 같은 산업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통한 마케팅의 가치는 설명할 필요도 없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마케팅 역량은 앞으로의 취업시장에 있어서 중요한 스펙이 될 것이고, 따라서 기업과 세상에 필요한 인재가 되고자 팀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물론 마케팅 역량을 키우기 위해 팀화이트가 아닌 다른 대외활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과 소비자와의 '상생'을 강조하자는 팀화이트의 정신은 단지 한 기업의 이윤이 아닌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잡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단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저의 목표는 취업일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저의 목표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구성원이기에 다른 기업의 대외활동이 아닌 팀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2020-06-26 23:18:27
황정빈
[내가 생각하는 브랜드란]
'브랜드'는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는 수많은 정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브랜드를 곧 '나' 라고 정의하고자 합니다. 브랜드는 기업이나 단체의 스스로를 표현하기도 하지만 브랜드를 사용자 본인의 정체성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는 때로는 제가 어린시절 친구들과 함께 먹던 아이스크림이기도하고 제가 사고 싶었던 화장품이기도 했습니다. 또 제가 즐기고 있는 취미 또한 브랜드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추억, 삶 그리고 개인의 기호를 형성하는 것이 브랜드이기에 네임과 금전적 가치 그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브랜드의 핵심입니다. 저는 이 행동들이 모여서 세상의 변화를 이루어 낼 때 브랜드의 가치가 더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기있는 브랜드, 보기 좋은 브랜드, 유명한 스타의 브랜드 모두 우리에게 화려하고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그러나 모든 브랜드는 지니고 있는 브랜드 파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깊이 있게 고민해야합니다. 현존하는 브랜드와 미래의 차기 브랜드들이 더 나은 세상의 변화를 주도할 방향성을 탐구하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나를 찾다]
저는 팀 화이트19기 멤버들과 소통하여 저 자신을 알아가고 또 멤버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사람은 각자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누군가의 삶과 닮아 있는 브랜드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동기부여를 받기도 합니다. 저는 그런 삶에 깃든 브랜드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 꿈은 스포츠시장의 마케터입니다. 특별히 스포츠 시장을 희망하는 이유는 첫째로 스포츠 기업 특유의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에너지 때문입니다. 저는 글로벌 스포츠 의류 기업에 재직했었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의 성공적인 사례를 몸소 배웠습니다. 두 번째로 해당 산업에는 소비자와 소통의 전방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입니다. 최종 고객으로부터 상품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기업의 전략을 개선해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의 삶의 목표와 닮은 브랜드의 가치는 일을 하는 직원으로써 보람과 성취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미래에 브랜드 전략을 준수할 뿐만 아니라 구상하고 리드하는 사람으로서 소비자에게 어떻게 감동과 만족을 줄 수 있는지 통계적, 전략적으로 탐구하고 실천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꿈에 앞서 팀 화이트의 멤버가 되어 향후에 브랜드의 리더로서 지녀야할 지식과 마음가짐을 배워 나가고 싶습니다.

[미래의 브랜드 패러다임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브랜드는 양날의 검과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인식에 따라 상당한 취약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또 반대로 엄청나게 자율적인 구매력을 당기는 힘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변덕스러운 특징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기위해 브랜드는 더 많이 관찰되고 연구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율적인 구매력을 이용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기업과 브랜드가 지닌 사회적 임무입니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경우 2021년 100% 재활용이 가능한 TPU소재의 신발을 런칭할 예정입니다. 밑창, 커버 그리고 신발 끈까지 소비자가 사용 후 회수하여 완전히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10년이 넘은 연구기간, 그리고 막대한 연구비용. 이것을 넘어서 이러한 변화를 시도하고 신선한 패러다임으로 세상을 리드하며 자연스럽게 소비자를 동참을 유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브랜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의 멤버가 되어 이렇게 세상을 변화시켜 온 여러 브랜드의 발자취와 노력들을 더욱 폭넓게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과거의 브랜드 역사를 기반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우리는 어떤 자세로 브랜드를 창조할 것이며, 사용자에게 어떤 방향을 제시할 것인지 또 우리가 이를 통해 해결한 세계의 문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팀 화이트의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상생이라는 팀 화이트의 목표의식을 잃지 않고 처음처럼 끝까지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2020-06-26 23:14:51
정희진
우리는 주변에서 쉽게 다양한 브랜드를 접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브랜드들 사이에서 각각의 브랜드는 사람들의 마음에 제품 그 자체를 넘어선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잡고자, 소비자와 사회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화합니다. 많은 브랜드 중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들의 특징은 상황에 맞게 변화하되, 자신들의 본질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뚜렷한 가치와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브랜드는 변화에 자신을 잃지 않고 각자가 세운 기준에 따라 발전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자세가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진심’으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이에 대해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 팀화이트 활동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사례를 배움으로써,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눈을 갖고, 인생의 기준을 세우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습니다.
2020-06-26 23:14:31
김혜지
세상을 만들어내는 것은 사람들이고, 저는 날마다 사람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서 왠지 모르게 친숙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평소에 잘 안다고 생각한 사람에게서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 때도 있습니다. 또 나와는 정말 다른 성향을 가졌다고 생각한 누군가의 모습을 가끔씩 제 안에서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한 면만으로 정의내리는 것이 불가능한 존재인 우리가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고, 또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꾸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마다의 생각과 열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큰 울림이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과 가치 있는 것들을 공유하고, 브랜드에 대해 폭넓게 배우면서 세상을 보다 넓고 깊게 바라보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2020-06-26 23:10:56
차승은
‘브랜드란 이것이다’라고만 정의를 내리고 살아온 저의 고정관념을 한 방에 깨버린 한 문장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이들, 우리는 이것을 브랜드라고 부릅니다.’라는 팀 화이트 19를 모집하기 위한 포스터의 한 문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정관념이 깨져버린 저 차승은은 이렇게 이번 ‘팀 화이트 19기’에 신청하고 있습니다.
‘신청사유’라고 하는 것이 저를 많이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지원동기와 같은 것이라 생각하고 내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마케팅, 브랜드에 관심이 많이 있었고 그에 관련된 활동, 연습들을 해왔는지 알려드려야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지만, 이내 그런 내용은 적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신청을 하는 팀이고 이 곳에 신청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상황에서 열심히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한 관심, 사랑을 이어 오셨을거기 때문에, 그에 대한 차이를 드러내는 것은 큰 의미가 있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는 이 신청사유에 이 ‘팀 화이트에서 얼마나 제대로, 얼마나 확실히 배우고 실현해낼 수 있는 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성실하겠습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공부를 하든, 대외활동을 하든, 봉사를 하든, 심지어 아주 사소한 일, 약속을 실현할 때도 그 결과가 어떻든 과정은 꼭 성실해야한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잘하지 못하는 것은 괜찮지만 노력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조금 더 잘해낼 수 있는데 그 ‘성실’이라는 조그마한 노력을 하지 않아서 포기하고 지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저이기에 ‘팀 화이트 19기’로서 받을 교육과 실행할 활동들에 있어서 노력하며 배우고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2. 반짝이겠습니다.]
브랜드에 관련된 교육, 활동이 있는 만큼 대학생으로서 반짝이는 생각, 반짝이는 시도, 반짝이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혁신’이라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새롭고 전후무후한 내용이어야 한다고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혁신의 또 다른 의미로는 ‘기존의 것을 새롭게 변화시킴’이 있습니다. 현재 마케팅과 관련된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은 차고 넘친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이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아예 새로운 혁신을 내놓는 것도 있겠지만 기존의 것을 나만의 방식, 우리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변화, 탄생시켜 혁신을 내놓는 것 또한 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 19기’가 된다면 이 두가지 방식을 모두 다 반짝이게 성공시켜보고 싶습니다. 브랜드&마케팅에 대한 전혀 새롭고 반짝이는 생각, 브랜드&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것들을 접목, 변화시킨 새롭고 반짝이는 생각. 이 두 가지를 항상 추구하며 활동하는 ‘팀 화이트 19기 차승은’이 되고자 합니다.

[3. 함께하겠습니다.]
‘팀’이라는 것은 사람이 가장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개인(1)과 개인(1)이 더해져 ‘1+1=2’라는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1+1=2+α’라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그 힘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마케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팀인 만큼 그 시너지 효과는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그 시너지에서 –가 아닌 제곱의 역할을 해내고 싶고,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많은 시간동안 쌓아온 역량과 현재 마케팅 사업단 부회장을 맡으며 해내온 것들에 대해 스스로가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함께하는 것, 마케팅과 관련된 것에서 행복감을 느낄 자신이 있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자신 또한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마케팅,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적용해보고 제안해본 내용들 보다 이 ‘팀 화이트’에 함께하면서 배우고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팀 화이트’가 되었다고 해서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의 자세 그대로 항상 배우려하고, 더 욕심내서 알려고 하고,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바와 같이 사람들을 생각하는 차세대 브랜드리더가 되도록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2020-06-26 23:10:39
임지유
1. <방황과 도전 속에 꿈을 찾다>

저는 꿈을 찾는 과정에서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전적대에서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하여 졸업 후 SPA브랜드 자라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명확한 꿈은 생기지 않았지만 마케팅과 유통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보다 폭넓은 공부를 하고 싶어 경영학과로의 편입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적인 노력을 한 결과 현재의 학교 경영학부로 편입에 성공하게 되었고, 제 인생 처음으로 가장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뿐 저는 다시 보이지 않는 나의 꿈을 찾는 행로를 탐색해봐야 했습니다. 편입 후엔 학과 생활에 집중하다 ‘발표’에 대한 두려움이 아주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발표 동아리에 들어가 16주간 매주 발표와 부딪히며 저를 깨는 한계에 도전하였습니다. 동아리를 마친 후엔 변화의 중심에서 한 단계 성장한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콜센터 아르바이트, 독서 동아리, 봉사 동아리, 카페 아르바이트 등 여러가지를 경험하면서 잡히지 않았던 길이 점점 보이게 되었고 결국 저는 “우리가 맞닿는 일상에서의 문제를 해결해줄 아이템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세상에 기여하고 싶다”라는 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 활동들이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활동들이 다 점이 되고 그 점들이 연결되어 저에게‘창업가’라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으로 달려가기 위한 과정 중에 ‘팀화이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직 꿈을 이루기 위한 시작 단계라서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해 얕은 지식밖엔 없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열심히 배우고 연구하며 팀화이트와 함께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2. <'팀'의 가치>

저는 팀프로젝트를 ‘기피’하는 것이 아닌 ‘사수’해야 하는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이뤄진 모든 성공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 역량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하여 만든 업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팀 화이트는 그것을 더 와닿게 하고 실현시켜줄 최적화된 활동으로 느껴졌고, 저는 이걸 보자마자 ‘찾았다!’하고 꼭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팀플을 경험하면서 혼자보다 함께하는 가치, 그리고 조화를 이뤄 함께 만들어낸 가치가 그 어떤 것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나와 '다른'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기 때문에 갈등은 기본이었고, 다른 팀원이 제 몫을 다하지 않는 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그 팀원에게 일침을 가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닌, 소외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그 팀원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견을 물어보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 누구라도 다른 것들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저마다의 능력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팀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불어넣는 존재가 되었고, 그 결과 어떠한 팀플에서도 기대 이상의 빛나는 결과물을 낼 수 있었습니다. 팀프로젝트를 하는 과정에서 고난과 힘듦이 있어도 끝마친 후에는 항상 '따뜻함'을 선사해준다는 것과, 나 혼자만이 아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팀'의 성취를 이루기 위하여 노력했던 저의 경험이 팀 화이트에 빛을 발해 일원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며 가치있는 결과물을 일궈낼 자신이 있습니다.

3. <진정한 '나'를 찾아서>

저는 끊임없이 '나'를 찾는 여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와 친해지고 더 가까워지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저이지만, 나를 발견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라는 아이덴티티를 다듬어나가는 것이 남은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에 대해 심도있는 공부를 하고, 기획하고 생각하고 연구해보는 시간은 한층 더 굳건해진 저와, 팀원들을 볼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기회일 것입니다. 이번 한국소비자포럼의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팀의 일원들과 함께 상생하며 서로를 브랜딩하고, 그 속에서 나 ‘임지유(林址柔)’를 찾아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하는 사람이 꼭 되고 싶습니다.
2020-06-26 23:01:37
최현수
‘재밌고 행복하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라는 생각으로 항상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에 사로잡혀 정말 해야 할 일은 하지 않은 채 철없이 놀면서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저는 여러 사람을 만나고, 군대도 다녀오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아 이대로 철없이 살면 난 진짜 아무것도 못 되겠다.‘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을 위해 무엇이라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철없이 놀기만 했던 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정말 감사하게도 ’라이프 디자인‘에 대해 접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라이프 디자인이란 조금은 새로운 방식으로 인생을 설계하는 것을 말합니다. 라이프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을 만나 저에 대해 알아가고 제 인생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관심사] 먼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 탐구해봤습니다. 실내건축디자인이라는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데, 이 분야에서도 세부적인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조명, 가구, 마감재 등 세부적인 것들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할 수도 있고, 무대 디자인, 오피스 디자인 등 전체적인 공간을 디자인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가구와 소품 디자인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가구 박람회나 워크숍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녀왔고, 길을 지나가다 조그만 소품 숍도 그냥 지나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가구와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보는 것도 해보고 싶어서 ‘3D 프린팅’도 직접 독학해서 수준급으로 다룰 정도의 역량을 갖췄습니다. 가구와 소품에 대한 관심은 제가 이 전공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하는 자극제가 되어주었습니다.
[내 재능] 다음으로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지만 제가 재능이 있다는 생각은 못 했었습니다. 주변에도 다 그 정도는 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교수님들로부터도 특별한 칭찬을 받아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외활동이나 다른 과 친구들과의 팀플 활동을 하며 제가 디자인적인 감각이나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디자인에도 저만의 철학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은 어느 누구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라는 제 디자인 철학과 부합하는 디자인 분야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알게 되었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위한 공부와 경험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 또, 재능이나 관심사에 상관없이 궁극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여러 경험과 기억들을 떠올리며 “사람들이 어떤 것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사람”이 내가 되고 싶은 모습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사람들이 왜 그 생각을, 그 인식을 갖게 되는지에 관해 관심이 많았었고, 여러 캠페인이나 OO 챌린지 등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떤 문제든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사람들의 인식에서 시작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문제 해결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그 여러 방법 중에서도 디자인이나 마케팅, 브랜딩을 통해 직접적인 인식 제고 해결책 혹은 보완책을 내고 싶었습니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심을 더 갖게 되었고, 공부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나의 고민] 저에 대해 탐구하고 인생에 대한 계획을 세우며 한 가지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앞서 말한 내 관심사 ‘가구와 소품’과 내가 하고 싶은 일 ‘마케팅 or 브랜딩’, 그리고 내 재능인 ‘디자인’을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라이프 디자인을 도와주셨던 분과 상담을 했습니다. 그분께서는 한양대학교 사회혁신 융합전공학과 공부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여러 분야를 접목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고민도 안 하고 바로 신청을 하고 이번 학기부터 사회혁신 융합전공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사회혁신 전공에는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행동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것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많았고, 다양한 분야를 접목하는 연습을 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전공에서 다루는 내용들도 저의 가치관과 신념과 잘 맞았습니다. 여러 사회 문제를 돈이나 물리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 기존과는 다른 참신한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같이 공부를 하던 친구에게 ‘팀 화이트’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며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해서 공부도 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가치와 소중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다며 추천해 줬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막연하게 관심만 있었고, 관련 활동을 했던 경험이 없어서 조금은 걱정이 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 자신의 역량을 믿고 당당하게 용기 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는 않더라도 공부를 하고 경험을 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활동과 강연, 프로젝트를 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할 저를 생각하니 벌써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고, 여러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더 나은 세상과 가치를 위해 고민하는 팀 화이트 19기 최현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20-06-26 22: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