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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
저는 무엇이든 제 피부로 느끼며 경험하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제 가치관과 부합하는 삶을 경험하기 위해 '팀 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기업과 소비자에 흥미를 느껴 관련 학과에 지원하여 대학교에 입학하고 기업과 소비자에 관한 전공 수업들을 주로 들어왔습니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저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기업, 그리고 그 브랜드를 소비하는 소비자에 대해 공부하며, 기업과 소비자는 상생의 관계를 유지하며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그런 의미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의미있게 소비하며 바람직한 소비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는 책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며, 그들의 상생 관계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실제 소비 사회에서 기업은 소비자에게, 또 소비자는 기업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이가 아닌 피부로 기업과 소비자에 대해 느끼고 배울 수 있는지 프로그램을 찾아나섰습니다. 그리고 문득, 기업은 브랜드를 창조하고, 소비자는 그 브랜드를 소비한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즉, 기업과 소비자는 브랜드라는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브랜드에 대해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한국 소비자 포럼의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만이 누릴 수 있는 브랜드 전문가 양성 교육은 저에게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직 '팀 화이트' 활동만을 통해, 제가 종이로 배운 기업과 소비자 그리고 브랜드가 어떤 모습으로 실재하는지, 학교에서 배운 지식들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사람이 되어 어떤 길을 걸어가야할지에 대해 배워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제 목표는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돕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즉, 제가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는 것은 곧, 한국 소비자 포럼이 설립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서 한 명의 조력자가 더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팀 화이트'에서 한국 소비자 포럼과 같은 꿈을 꾸며 윈윈 효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될 것이며, '팀 화이트'에서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며 '팀 화이트'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 2020-07-07 11:5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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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수 |
| 평소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고, 그 중 브랜드가 가진 가치에 대해서 가치가 많았습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어느 브랜드에서 나온 물건이냐에 따라 사람들의 흥미가 다르고 가격도 달라지는것을 보며 브랜드가 지닌 가치는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무궁무진 하다는 점을 알게 되어, 브랜드에 관해 더 알아가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07-07 11:5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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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운 |
['열정'이 밥 먹여주나?]
예전에 저는 한 가지 일을 완성하면서까지 열정을 다해 일하는 친구들을 보며 '열정이 밥 먹여주나? 왜 저렇게 열심히 할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떠한 일을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서는 열정보다는 재능과 능력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3학년 때 들었던 '소비자 행동'이라는 수업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 기업이 실패한 마케팅 전략을 발전시킬 방법을 분석 및 고안에 대한 프로젝트를 완성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접해보는 팀 프로젝트 방식이었으며 당시 피피티를 구성하는 능력이 부족했습니다. 이러한 부족한 점이 팀 구성원들에게 큰 짐이 된다는 것과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밤새도록 피피티의 좋은 예시들을 찾아보고 혼자 제작해보았으며 구성원들에게 충분한 피드백을 통해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인하여 뛰어난 재능과 능력만이 아닌, 열정 또한 저의 꿈에 다가가게 해줄 수 있는 큰 자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열정을 통해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 재능이 없어도 끝없는 열정으로 해낼 수 있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태도로 임할 자신이 있습니다.
'나보다 팀의 성취'라는 팀 화이트의 정체성은 제가 이번 경험을 통해 직접 느껴본 것입니다. 팀이 함께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각자의 의무를 다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함으로써 가장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겸비한 사람들과 함께 브랜드를 탐색하는 것은 스스로도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팀원으로써 소비자와 기업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듯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 2020-07-07 11:3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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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주 |
안녕하세요. 스스로가 브랜드가 되고자하는 열정적인 안효주라고 합니다. 저는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이들을 브랜드로 부른다"는 구절을 보고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꼭 신청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간단하게 저의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역사관련 인터넷 강사의 꿈을 갖고 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이 꿈 덕분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의 요지를 전달하고 발표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한 인권영화제에서 '미디어팀'으로 활동하게되면서 인권 및 영상기획, 제작에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 활동을 시작으로 문화기획동아리의 '대외협력팀'에서 여러가지 브랜드를 접하게 되며 여러 브랜드들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런 와중 Xibe라는 대외활동에서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 대외활동은 중국의 뷰티회사(CIBE)가 런칭한 것으로, 스스로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도와주는 활동이었습니다. 여기서 여러 영상을 찍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저 스스로가 어떤사람인지, 어떤 브랜드가 되고싶은지를 처음으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나니 기획과 영상 제작등의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다음학기에는 문화기획동아리에서 '기획팀장'을 맡으며 직접 나의 아이디어를 직접적인 행사를 진행해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영상제작 능력을 키우고자 이 분야를 잘 아는 친구와 함께 '감정노동자UCC공모전'을 통해 함께 기획, 편집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코로나를 겪으며 우울해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 또한 몇달은 어떡해야할지 막막했고 우울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저는 이런 상황에서 벗어났고 오히려 힘들어하는 이들을 치유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 저의 꿈은 인간의 존엄과 관련해 힘들어하는 그들이 사회에 쓸모없는 사람들이 아님을 알려주며 다시 세상을 살아갈 힘을 주는 강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이 활동 소개의 '개요'부분에서 큰 인상을 받았고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정으로 그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고,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금방 그것을 배워 따라갈 자신이 있습니다. 저의 가치관과 꿈에 정말 가까이 있는 '팀화이트'에서 꼭 활동하고 싶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브랜드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팀화이트에서 활동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그 누구보다도 성실히 활동하겠습니다. |
| 2020-07-07 10: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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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우 |
일단 저를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멍석 위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어떠한 자리, 책임이 주어지면 그 역할에 몰두하여 최선을 다하고 칭찬 속에서는 미친 성장을 보여주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의 자리에서 어색한 침묵을 못 견디는 타입이라 항상 먼저 말을 걸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만나도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팀과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언제든 능동적으로 행동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즉, 프레젠테이션 자리가 주어졌을 때 무대에 세워놓으면 잘 해내고 또 팀화이트만의 응원하고 호응해주는 분위기 속에서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합창부와 연극부를 하면서 무대에 서는 것이 익숙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누군가의 앞에 서는 것에 기분 좋은 긴장감을 가집니다.)
20살부터 바로 편입을 준비하면서 편입시장에 정보가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조금 일찍 시작하면서 알게 된 편입학원과 공인영어, 자격증, 학교마다의 전형 등 정보를 대학동기 친구들과 공유하고 응원하며 2019년 성공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편입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듯 함께 성공하는 것의 힘과 기쁨을 압니다.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저는 작년에 광고대행사 AE만을 꿈꾸고 있었는데, 문정숙 교수님의 '경제와 소비자이론'수업을 들으며 과제로 건강기능식품 허위, 과대 광고를 조사 후, 국가, 기업, 소비자 모두 노력하여 건강한 소비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며 어떤 광고를 만들어야 할지, 제품, 서비스만의 특징와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긍정적인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각인을 시킬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6개월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톡톡' 홈페이지에 소비자들이 더욱 현명하고 경제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소비자 입장에서 놓치기 쉬운 혜택과 서비스를 가독성 좋은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서포터즈를 하였고 올해 광고연합동아리 애드컬리지에서 진행하는 ‘동대문 엽기떡볶이’ 경쟁pt로 사회적 기업 ‘동구밭 프로젝트’의 설거지 비누 제품으로 환경과 비발달 장애인들의 일자리 개선을 위한 협업을 제안하면서 굉장한 성취감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회에 가치있는 브랜드를 알리고 보는 눈을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07-07 10: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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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유진 |
세상에 더 나은 가치를 알리는 마케터를 꿈꾸는 홍유진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경복궁과 창덕궁을 영어로 해설하는 문화 해설사 활동을 했습니다. 세계인들과 문화로 소통하면서 폭넓고 유연한 세계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와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시청자가 원하는 팬튜브, 1년 만에 구독자 1만 명 달성]
유튜브에서 엑소 팬 채널을 운영하면서 백그라운드 보컬 속 멤버들의 목소리를 분석하는 ‘엑소 노래에 숨겨진 목소리를 들어보자’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시청자들은 평소에 못 들었던 멤버들의 목소리를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댓글로 다른 곡도 궁금하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앨범별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 결과, 1년 만에 채널의 구독자 수는 1만 명을 넘었고 누적 조회 수는 139만 회를 달성했습니다. 콘텐츠를 제작할 때 소비자의 욕구를 콘텐츠에 구현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6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토리텔링]
개인 블로그에서 팬픽을 연재한 것은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작품 속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2차 창작 소설을 썼습니다. 원작과 전혀 다른 세계관에서 나만의 스토리를 자유롭게 전개하는 것이 색다른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게임 스트리머와 편집자를 주인공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팬픽을 연재했습니다. 유튜브 썸네일을 직접 제작하고 채팅창을 만들어 실제로 스트리밍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신경 썼습니다. 연재 시작 3개월 만에 월간 방문자 수가 7천 명이 넘었고 누적 조회 수가 6만 회를 넘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상상했던 세상을 구현할 때 가슴 벅찬 보람을 느꼈고,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활동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브랜드 가치로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터]
팀 화이트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가치가 담긴 콘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습니다. 브랜드 아카데미 교육은 브랜드 가치를 공부하고 head, heart, hands가 공존하는 리더로 성장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브랜드 콘서트 과제는 브랜드 매니저의 관점에서 브랜드의 미래를 직접 기획해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했던 경험을 토대로 팀원들과 협동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구현한 콘텐츠를 만들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브랜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상품의 컨셉을 도출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소비자가 브랜드에 공감하는 순간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는 같은 목표와 꿈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성장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팀원들과 브랜드를 탐구하며 사람을 생각하는 가치를 꿈꾸고, 세상을 바꾸어나갈 힘을 기르고자 합니다. 저만의 콘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에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래에 첨부한 링크는 지원서에 작성한 유튜브와 블로그 운영을 정리해 놓은 페이지입니다.) |
| 2020-07-07 10: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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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주해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19기 지원자 최주해입니다.
'~답다'는 말은 어떠한 특성이나 자격이 있음을 뜻하는 접미사입니다. 최근 사회에서 나답게, 나다운, 나만의 색깔을 가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브랜드만의 색깔도 사람의 색깔만큼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광고기획을 하고 싶다는 마음하나로 광고홍보학과에 들어가 전공을 공부하다가 배우고 알게 된 브랜드만 100개가 넘는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광고가 아닌 브랜드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브랜드 컬러, 브랜드 공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미지를 구축하고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광고나 홍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법을 학교에서 배웠다면 팀 화이트에서는 그 외에도 브랜드가 강점을 가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 브랜드 빌딩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하반기 활동을 통해 광고, 홍보, 브랜드를 사랑하게 만드는 법을 배우고 사회적으로는 브랜드가 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 학기를 보내고 나면 졸업을 하게 되는데,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브랜드 마케터로 2021년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
| 2020-07-07 09:4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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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정 |
저는‘광고기획자’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 진학 후 전공학과 수업을 배울 수 있다는 부품 마음을 안고 1학기 내내 초심을 잃지 않고 전공 공부를 하며 실습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난관에 봉착하고 말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시는 수업 내용으로 실습을 참여하기엔 비대면 수업이었기 때문에 실습이 제한됨에 따라 수업 내용을 적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광고 기획부터 집행까지의 각종 과정을 조금이나마 실습해보고자 종강 후 고등학교 때부터 자기주도학습으로 해왔던 Adobe 프로그램(에프터이펙트,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툴을 다시 익히고자 노력하는 찰나에 캠퍼스픽에서‘팀 화이트’활동을 알게 되었고 각종 수기에 활동했던 사람들의 카페나 블로그 글을 검색하면서 꼭 하리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편집 프로그램을 잘 다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활동을 하셨던 분들의 후기를 보니‘브랜드’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활동 후기들은 정말 자세하고 활동 주차 마다 업로드를 하신 흔적 덕분에‘브랜드’와‘팀 화이트' 활동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으나 눈으로 보는 것과 몸으로 느끼는 것은 천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강했던‘통합적마케팅커뮤니케이션’수업에서‘옛날에는 수요가 공급을 넘어섰지만, 지금은 수요보다 공급이 넘쳐나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그렇기에 고객이 신뢰성과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기업은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IMC가 요즘 브랜드의 트렌드‘라고 하셨습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시대의 홍보/마케팅 시장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졌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브랜드는 무엇이고 브랜드가 만들어 나가야 할 가치와 방향에 대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여기에 소속 되어있는 모두가 각자 거주지, 출생 학교, 성격도 다르지만‘팀 화이트’에 대한 열정만큼은 숫자로 정의를 내리지 못할 만큼 가득하신 분들 일 것 입니다. 저 또한,‘초심을 잃지 말자' 라는 포부와 함께 브랜드 아카데미에 참석하며, 조를 이루고 팀원과의 꾸준한 소통과 단합을 통해 팀 화이트에서 개최하는 콘텐츠 배틀과 브랜드 콘서트에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며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팀원과의 조화와 화합을 통해 배워가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
| 2020-07-07 04:3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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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지연 |
<엽떡 좋아하세요?>
아마도 이 '브랜드'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을 겁니다.
누군가에겐 익숙하고, 누군가는 사랑하고, 누군가는 매워하는 대표적인 떡볶이 브랜드, 엽기 떡볶이를 화두에 던진 이유는 제가 한 번 ‘미쳐봤던’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고인을 꿈꾼지 어느덧 11년이 된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21살 방지연입니다.
지난 5월부터 6월 본사로부터 프레젠테이션 과제를 받고 경쟁PT를 진행했었습니다. 자체 리서치를 통해 브랜드의 실질적인 장단점을 분석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은 꽤 막막한 일이었습니다. 한 브랜드에 미쳐봤던 그 경험은 제 시야를 트이게해줬습니다.
우선 우리가 브랜드에 보여줘야 할 것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보다도 ‘왜 이 브랜드에게 이 아이디어가 필요한데?’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흔히 논리라고 불리는 부분을 탄탄하게 세우기 위해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이해가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논리가 정리되지 않은 채 아이디어가 흩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간점검 때 기둥이 없다는 평가를 받은 후 엽기 떡볶이 기사를 포털 100페이지까지 살펴보고, 유튜브의 모든 영상과 댓글을 정리하고 FGI를 진행하며 브랜드를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로직을 바로 세우니 경쟁PT에서 ‘로직부분이 탄탄하고 흐름이 좋다’는 심사평을 들었습니다. 브랜드에겐 창의적인 것보다 논리적인 것이 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진행한 내부 PT와 본선 PT, 총 2번의 PT를 통해 신선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선한 카피로 내부PT때 호평을 받았던 아이디어는 본 PT때 ‘가게의 회전율이 떨어지지 않을까요?’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팀원들은 회전율은 생각도 못 했다며 브랜드의 눈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브랜드 당사자가 아니면 놓칠 수 있는 디테일까지 캐치하는 게 진정한 이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를 성장시켜준 엽기떡볶이 경쟁PT는 사실 ‘팀’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희 팀은 ‘한음다음’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한 명이 음,,하면 다른 사람도 음..할 거다.” 즉 팀원에서 한 명이라도 아리송하다면 이는 좋은 접근이 아니라고 정했었고 이런 원칙이 회의를 막히게도 했지만 더 예리하고 빈틈없는 전략을 만들어줬습니다. 예리함과 그 예리함에 대한 수용 덕분에 더 나은 마케팅전략을 브랜드에 제시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이 있었기에 브랜드, 팀, 상생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았습니다.‘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브랜드와 상생하며 같이 노력할 수 있었고, 브랜드의 아픔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브랜드 아래 팀원들과 상생하며 서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는 한 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고, 사람은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기에 저는 ‘상생’을 믿습니다. 보다 많은 브랜드와 소통하고 활기 넘치는 시너지를 통한 상생을 다시 겪어보고 싶어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07-07 03: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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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연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19기로 함께하고 싶은 조성연입니다.
2학년이 되어 전공으로 듣게 된 마케팅 수업에서, 교수님은 아래와 같은 말로 수업을 여셨습니다.
“기업이 궁극적으로 팔고자 하는 것은 가치(value)다.”
그리고 수업을 들으면서, 기업은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체에 머물러 있기를 지양하고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흔히 성공한 브랜드라고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는 이윤을 맹목적으로 추구했던 과거의 태도를 벗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생’을 중요시 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 만연해지고 있는 이 시점, 소비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에 의해 필연적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성공적인 브랜딩을 통해 소비자들이 단순히 기업체의 물건을 소비한다는 느낌보다, 가치, 브랜드 그 자체를 소비한다는 느낌을 주어 소비자들이 느끼는 행복감을 더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해당 브랜드를 통해 느낀 행복감을 기억하며 다시금 해당 브랜드를 소비하고자 할 것 입니다.
현재는 기업체를 넘어 모든 것이 고유한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팀화이트의 열정 넘치는 팀원들과 함께, 나 자신의 가치와 내가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찾으며 궁극적으로 ‘나’ 라는 사람을 브랜딩하고자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브랜딩 과정을 통해 팀원들과도 ‘상생’ 하며 서로에게 좋은 가치를 주고 받으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0-07-07 03: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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