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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해
'문화집단으로서의 패션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박현해입니다.
현대사회의 소비는 기왕이면 이름있는 상표, 상표보다는 문화와 이야기가 담긴 브랜드 위주의 소비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한명의 톱스타처럼 특정 이미지를 가지고 그 이미지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친밀감을 쌓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장래에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설득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브랜딩에 대한 강의는 학교에 따로 개설되어있지 않고 이러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진 교육은 더욱 받기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공부하여 유능한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기 위해 신청합니다.
2020-07-09 20:23:00
안태혈
최근 브랜드가 사람들의 소비와 연관되어 있던 것을 넘어 어떤 정체성을 이루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서 '브랜드'를 연구하고 기획하는 활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하며 브랜드 기획자로 성장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0-07-09 19:47:43
한수연
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
모든 것은 변합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즉 본질입니다. 각종 정보와 미디어가 쏟아지는 사회에서 개인 또는 기업은 변하지 않는 뼈대와 기준점인 본질이 필요합니다. 본질이 있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본질을 추구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펙, 취업 등을 위한 겉모습을 갖추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 성취감을 얻고 깨달음에서 즐거움을 얻는 삶을 살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위한 삶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삶에 중점을 두었고 저는 자연히 따라오는 성과와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자신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이나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다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단순히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단기적인 성적을 내기 위해 소비자를 교묘하게 속이거나 자극적인 문구로 유혹하는 마케팅보단 기업의 신념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장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가치를 파는 기업들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저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힘든 일이라도 마음의 풍요로움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저는 불안해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입시를 위해 치열하게 준비하던 그쯤 저는 각종 수치들로 저를 재단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과정에서 제가 추구하던 본질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뒤로 대학에 올라와서도 끊임없이 불안해했습니다. 취업과 스펙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하는 동기들을 바라보며 저도 수치와 글자에 목말라했습니다. 자격증, 남들 따라서 하는 대외 활동 등을 하면서도 불안감은 가시지 않았고 똑같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만족감을 느끼지 않는 자신에 의아해했습니다. 저는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저의 광고에 대한 열정에 대해 더 자세한 방향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광고라는 포괄적인 단어를 제가 하고 싶은 목표로 설정하여 광고홍보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그러나 광고에 대해 배우면서 제가 원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느낌을 크게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라는 카피와 팀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자 그제서야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이 “브랜딩” 이었구나로 깊이 이해하고 정의내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읽었던 빈티지 팩토리라는 책에서는 골동품을 살 때 단지 그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물건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스토리를 산다고 정의합니다. 골동품에만 적용되지 않고 현대에서는 어떤 물건 또는 서비스를 살 때도 정의는 적용됩니다. 브랜드는 메시지를 전하고 소비자는 이러한 가치를 사게 됩니다. 이러한 관계른 사회를 삭막하지 않고 아름다운 사회로 만듭니다. 이를 팀화이트는 ‘상생’이라고 일컬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팀화이트의 아이덴티티와 내용에 대해서 알수록 저는 깊이 공감하고 흥미를 느꼈습니다. 우리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같은 꿈과 열정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꿈이 팀화이트 그 자체입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알아봤습니다. 팀화이트도 저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두 번째로 팀화이트에 신청하는 것은 저의 인생에 있어서의 본질에 대한 실천입니다. 팀화이트에 지원하는 이유는 남들 따라서 하는 스펙 쌓기 용 대외활동이 아닙니다. 팀화이트는 하고 싶은 꿈 그 자체라는 것을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먼저 깨달을 수 있습니다. 눈치보며 재지 않고 제가 하고 싶었던 것에 온전한 열정을 부으며 깨달음에서 즐거움을 얻는 것을 기대 합니다. 잊었었던 본질을 되찾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여 불안하고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되기를 희망하며 팀화이트에 지원합니다. 열정을 쏟고 브랜딩에 대해 배울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뿐만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더 큰 축복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그들을 충분히 존중할 수 있으며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에 설렘을 느낍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팀화이트라는 브랜드는 이미 저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더 큰 세상을 바꿔낼 브랜드의 힘을 믿으며 함께 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2020-07-09 19:33:12
김예지
WTO에서 국제무역사무원으로 일하며 한국 무역사업을 진흥하는데 이바지하는 꿈을 가지고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입학 후 전공지식에 대한 학업을 이어나가며, 한국 무역사업을 발전시키는데 있어 브랜드 가치가 뛰어난 기업을 보유함으로써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각 기업이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갖추고, 동시에 탄탄한 브랜드 컨셉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이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한국소비자포럼의 브랜드 서포터즈, 팀 화이트로 활동하며 브랜드 빌딩의 전 과정을 배우고, 또 단순 이론만이 아니라 배운 바를 직접 실천하는 경험을 쌓고자 합니다. 팀 화이트로 선발되어 활동하면서 성실하고 진지하게 업무에 임하고, 또 같이 일하게 될 다른 서포터즈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팀 화이트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낼 자신이 있습니다.
2020-07-09 19:25:09
정효경
안녕하세요, 정효경입니다. 어린 시절 문방구에서 팔던 반지를 기억하나요? 사람의 체온에 따라 색깔에 바뀌는 이 반지는 우정반지라고 불리기도, 진실반지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색깔을 가진 이 반지와 저와 같습니다. 저는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 모두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이 당연한 것을 사람들은 종종 잊고, 자신을 한 가지로 정의하려 합니다. 저는 자신을 한 가지 틀에 가두려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메시지를 저만의 브랜드를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고, 늘 무대 뒤편이 궁금했습니다. 제가 관객으로서 느낀 감동을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함께 참여하면서 느끼고 싶었습니다.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중도휴학을 하고 한국의 대형 뮤지컬 기획사 KCMI에 22세 최연소 인턴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곳에서 어려운 한국의 뮤지컬 생태계를 직접 느끼고, 이를 바꿀 수 있는 뮤지컬 기획사를 세우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늘 공연에 갈증이 났습니다. 학교에 돌아와서는 교내 뮤지컬 동아리의 연출을 맡아,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작은아씨들>의 아마추어 라이센스를 가져와 공연했습니다. 제가 공연연출을 통해 주제를 전달하듯, 브랜드로도 제 이야기를 충분히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도전합니다. 도전이 두렵지만 동시에 설렙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을 향해 주저 없이 달려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제 호기심과, 언제든 쏟아낼 수 있는 열정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편한 일자리보다는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에 도전했습니다. 술을 잘 못하지만 칵테일 바 보조 아르바이트를 하며 리큐르를 공부했고, 원두커피 전문 카페에서 핸드드립과 사이폰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써먹으려고 하기 보다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는 것 자체가 제게 큰 즐거움을 줬습니다. 인생은 끝없는 배움의 연속이라고 했고, 저는 팀 화이트에서 더 큰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가장 어렸던 제가 뮤지컬 기획사에 인턴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술을 알지도 못하는 제가 바 보조로 일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단순한 운만으로 가능했던 일은 아닐 것입니다. 언제나 진심은 통하고, 열정으로 가득 찬 제 진심이 그들에게 통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갖는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열정은 태우는 것이 아니라 쌓아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열정을 팀 화이트에서 더욱 쌓고,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꿈꾸는 것들에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0-07-09 18:45:21
이지은
안녕하세요. 저는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는 이지은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막연하게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저는 대학교에 진학하여 학교에서 주최한 기업연계 학술제에 지원하여서 한 카페브랜드의 성공 전략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술제를 시작할 당시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마케팅에 관심이 있었고, 마케팅에 관련된 책도 꽤 읽었기 때문에 이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한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생각하며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것은 이론을 공부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학술제를 진행하면서 저의 부족함을 깨달을 수 있었고, 실무적인 경험이 있었으면 더 잘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또한, 실제로 브랜딩을 공부하고 경험해보는 기회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팀 화이트의 활동들이 제가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활동인 만큼 기업과 소비자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는 활동들이라는 점이 제게 특히 흥미를 느끼게 했습니다. 그 중 ‘브랜드 서포터즈’ 활동에 가장 흥미가 생겼습니다. 브랜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직접 브랜드를 홍보하고,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는 현장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브랜드 서포터즈 활동을 비롯한 모든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전략은 ‘자기다움’의 완성을 통해 경쟁자가 감히 흉내 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문구는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과 가장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다움을 어필하는 것이 그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전략이 되는 것이죠.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딩에 대해 공부하여 제 색깔을 담은 브랜딩을 하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2020-07-09 18:36:03
고시현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19기에 지원한 고시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광고홍보학부에 재학 중입니다. 저의 대외활동에는 HUAF 작년 디자인 팀원으로서 정식품의 올드한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는 캠페인, 올해는 온라인 팀원을 하며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의 마이나슈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 홍보를 공부하며 브랜드의 자산, 브랜드의 이미지 등 다양한 이론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덕에 광고홍부학부를 재학하기 전에는 지나쳤던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알게 되고,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브랜드는 세상과 함께 상호작용하며 존재합니다. 브랜드를 알기 위해선 책과 책상뿐만 아닌 세상에 나가봐야 브랜드에 대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에서 팀원으로서 함께 상생해 나가며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자사 제품에 브랜드를 부여한다는 것은 타사의 제품과 구별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소비자의 충성도와 브랜드의 관련성은 무시할 수 없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MZ세대가 애플이라는 브랜드에 열광하는 이유 그리고 계속해서 애플의 제품을 연속적으로 구매하는 행동들이 바로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에서 온 것이라고 봅니다.

그럼 브랜드의 충성도는 어떻게 형성이 되는 걸 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며 브랜드 형성에 대한 이론들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브랜드를 평가해보기도 하고 유투브, 기사와 사람들의 댓글을 통해 기업이 갖고 있으며 추구하고 있는 이미지는 어떤 것이고 이에 대해 사람들이 바라보는 이미지는 어떤 것인지 연구해 나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다양한 연령대를 겨냥해 만든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들,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가 전략하고 있는 이미지들 등 각 기업들이 추구하는 전략과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흥미롭고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교와 집에서 할 수 있는 혼자서 하는 공부에만 만족하고 멈추고 싶지 않았습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가 다양한 사람과 활동을 하고 그들로부터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며 팀화이트에 들어간 제 자신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팀화이트에 들어가 팀원으로서 팀화이트에서 진행하는 브랜드 아카데미, 브랜드 콘서트, 브랜드 서포터즈의 교육을 받고 다시 블로그에 작성하며 배워 브랜드 연구원으로서 성장해나가는 저의 모습, 상상만으로 그치기에는 너무나 탐나고 제 광고홍보 인생에는 없어선 안 될 너무나도 소중한 활동이 되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조사하던 중 3H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head: 지식, hearts: 마음, hand: 행동, 지식을 갖고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 3H를 알기 전 저에게 3H와 같은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어느 상황이든 배우려고 하고, 생각을 끊임없이 하고 행동 하자입니다. 3H가 저의 마음가짐과 같음을 본 순간 저는 팀 화이트와 맞는 인재일 것이라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뽑아주신다면 팀 화이트가 갖고 있는 팀과 화이트의 의미에 맞게 열정을 가지고 ‘브랜드’에 탐구해 나갈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책임감 있이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9 18:31:34
엄혜인
저는 ‘상생’과 ‘마케팅’ 두 가지로 인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상생’ 은 단지 결과물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과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 같이 성장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팀플과제를 했지만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상생’이라는 아이덴티티와는 전혀 다른 경험만 했습니다. 그래서 팀플과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과 함께 한 과제의 결과물을 보았을 때의 성취감과 뿌듯함은 혼자로는 절대 느껴볼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상생’ 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몸소 느껴보고 싶고,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여러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팀 활동을 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마케팅’이란 단어는 아직 어려운 과제입니다. 일상생활과 취미생활을 통해 마케팅의 필요성을 느끼고 관심을 가지면서 마케터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대로 된 한발짝도 내딛지 못했습니다. 마케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브랜드의 이미지가 어떻게 창출되며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이런 새로운 지식들을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배우고 마케팅에 한 발짝 더 내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2020-07-09 18:03:54
김영근
팀 화이트가 저의 자랑이 되고 또한 제가 가진 즐거움을 통해 팀 화이트의 가치를 빛내고 싶은 김영근입니다.

‘함께’의 가치
사람들과 공통된 목표를 위해 협업하는 과정이 저에게 즐거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축구와 농구처럼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을 즐겼고 교내 밴드부에 들어가 고등학교 축제에서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입학하게 된 이유도 사람들과 함께할 시간이 많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조원들과 광고와 캠페인을 구상할 수 있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하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혼자 악기를 연주하는 것보다 각각의 악기가 모여 함께 노래를 만들어갈 때, 혼자 리포트를 쓰는 것보다 아이디어가 모여 하나의 기획으로 완성되었을 때, 결과물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같은 목표를 위해 노력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이자 즐거움입니다. 팀 화이트에서 사람들과 함께하고 ‘팀’의 가치를 배우고 싶습니다.

변화는 ‘왜?’로부터
캠페인을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전공하면서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막막한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왜 이 브랜드에 부정적일까? 소비자들은 왜 이 상품을 구매할까? 혹은 사람들은 왜 나쁜 행동을 멈추지 않을까? 같은 질문을 통해 길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획에 근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태도 혹은 행동 변화를 위한 당위성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커뮤니케이션 이론 수업에서 가족 소통 증진 캠페인 ‘우리 가족을 부탁해!’를 주도적으로 기획하였습니다. 본 캠페인은 많은 가족이 소통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왜 실천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접근하였습니다. 그들은 마주할 시간이 없고 공감대 형성이 어려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가족들이 집에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키트(kit)와 대화를 쉽게 이어갈 수 있는 문답지를 매달 배송해 주는 구독 서비스를 기획하여 최우수 캠페인으로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왜?에 대한 궁극적인 답은 사람들의 심층 동인 즉, 인사이트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수많은 정보에서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 특히. 인사이트를 찾아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 과정이 저에게는 숨겨진 보물을 찾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브랜딩을 기획하는 것은 소중한 경험입니다. 팀 화이트에서 한층 더 성장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저의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2020-07-09 18:03:53
강승진
<자기소개, 지원동기>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19기 지원자 강승진입니다. 어렸을 때 잠깐 농구를 했습니다. 농구를 배우기 위해 농구 유니폼과 농구화 등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수많은 브랜드 중 코치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나이키 브랜드를 선택했습니다. 나이키 브랜드가 타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더 비싸 망설였지만 후에 농구를 하며 타 브랜드를 접해 보니 차이점(더 좋은 점)을 직접 느꼈습니다. 그 당시에 농구쪽으로 나이키를 따라올 브랜드가 없었고 지금 역시 그렇습니다. 나이키 브랜드가 농구쪽 1위로 자리매김한 것은 조던 브랜드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클 조던은 전 세계 사람이 모두 인정하는 농구황제로 조던=농구라는 등식이 성립할 정도로 사람들 머릿속에 깊게 자리 잡혀 있습니다. 때문에 조던의 힘(인지도)을 받아 나이키가 농구 브랜드 1위 기업이 되고 많은 사람들의 응원에 힘 입어 더 나은 제품을 만들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슷한 경험으로 CGV 미소지기 활동을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당시에 CGV는 타 영화관과 다르게 좌석별 차등 요금제를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러 왔습니다. CGV가 다른 영화관에 비해 가격이 비싸도 영화관 브랜드 1위라는 가치에 의해 관객들이 찾아와 줬습니다. CGV는 CJ 계열사다 보니 문화생활 부문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게 많아 조금 더 비싸도 충분히 방문할만한 이유가 된 것 같습니다. 위 두 사례 외에도 '브랜드 파워'를 느낀 적이 많습니다. 특정 분야의 1위 브랜드는 그에 알맞는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품질, 서비스, 혜택 등등 많은 부분에서 타회사에 앞서는 것 같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며 '브랜드'의 모든 것을 알고 싶습니다. 브랜드 아카데미를 통해 마케팅 지식의 확장을 경험하고 브랜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실전에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브랜드는 무엇인지, 기업은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지 알아가고 싶습니다. 성공한 브랜드의 차별점부터 배우며 결국에는 팀 화이트 19기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 걸맞는 사람이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공존'과 '상생'이라는 키워드에 알맞게 저는 항상 모두가 '함께' 잘 되는 방법을 추구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3년 내내 학급반장을 하며 리더로서 문의사항, 개선해 나갈 점 등을 체크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학급이 되기 위해 발전을 노력했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는 분대장 역할을 하며 훈련 도중 낙오자 없이 모두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때로는 리더로, 때로는 조력자로, 때로는 친구, 형으로 제가 속한 팀이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온화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어느 그룹에 속해도 별 문제 없이 적응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 팀원들의 활력을 북돋아 줄 수 있습니다.
2020-07-09 17:5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