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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혜
사회를 바꾸는 인재가 될 임인혜입니다. 진로를 생각하며 막연하게 마케팅과 영업 쪽을 가고 싶다고 생각만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회사의 부속품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수동적인 부품보다는 불편하고 힘든 길일지라도 사회를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이 생각에 부합하는 활동을 찾아보던 중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진행하는 팀 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리더'가 도대체 무엇일까 생각하며 지난 활동들을 찾아보고 한국소비자포럼에 대해서도 조사했습니다. 조사를 하던 도중 제가 기존에 생각하고 있던 브랜드의 개념과 팀 화이트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게 브랜드란, 기업이 이윤 창출을 위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다른 기업과 경쟁할 이미지를 만든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팀 화이트는 달랐습니다. 팀 화이트가 생각하는 브랜드란 경쟁보다는 공생을 우선시하고 소비자들에게 그 이전의 삶 보다 더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브랜드에서 공생이라니 기존의 패러다임이 파괴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기발한 가치관을 품고 있는 팀 화이트에 소속되어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이 경험을 발판으로 경쟁하며 주위를 밟고 올라가는 사회 구성원이 아닌, 공생하여 함께 나아가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비록 다른 신청자에 비해 저는 대외활동 경험이 전무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제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대외활동이니 만큼 누구보다도 새로운 열정을 갖고 약 3개월간의 활동에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20-07-09 21:34:53
허유정
[受(받을 수)에서 授(줄 수)로]

소비자도 할 '수' 있다. 제가 팀화이트에 지원하며 갖게 된 신념입니다. 소비자의 품속에서 비로소 완전해지는 브랜드의 가치는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쓰임을 잃게 됩니다. 저 또한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면서 그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연구 없이 무차별적인 소비를 해왔으며 각 기업이 정한 브랜드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수용해왔습니다(受).

그러던 중 글로벌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인 H&M이 패션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헌 옷 수거를 비롯한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브랜드가 그 분야의 주력 산업에만 집중하지 않고 다양한 산업에서 브랜드가 만들어 내는 영향력에 대해 고민하며 그에 대한 돌파구를 찾는 점이 저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처럼 많은 기업들은 그들의 대표적인 슬로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각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체와 콘텐츠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제공해야 하며, 소비자들은 이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선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각 브랜드가 제시하는 점만 받아 왔던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기업이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바를 실현하고, 소비자이기에 생각해 내고 느낄 수 있는 점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새롭고 건강한 브랜드 가치를 또다른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授).

팀화이트가 상생의 가치를 중시함을 알고 있습니다. -팀원과 팀원, 멘토와 멘티, 기업과 소비자. 팀화이트 속에는 이러한 이해 관계가 섞여 있고, 저 또한 이 모든 관계에 얽힌 상태에서 한 발자국 내딛는 최고의 방법은 상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학과의 부학생회장을 맡으면서 학과의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관계 속에 놓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답을 찾을 때마다 제가 선택한 답은 언제나 배척이 아닌 ‘끝까지 함께 함’ 이었습니다. 팀화이트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제가 지닌 상생의 가치를 나누고 부족한 점은 채워가며 더불어 나아 감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배움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9 21:27:06
김주연
안녕하세요.
디자인과에 재학중인 20살 김주연입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이 공고를 발견했을때 제목을보고 의아해하며 들어왔습니다.
도대체 브랜드로 어떻게 세상을 바꾼다는건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공고를 읽어봐도 궁금증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이것저것 살펴보던 중 팀 화이트 19기에 지원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지원서를 읽게되었는데 다들 다양한 이유로 지원을 하시더군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하시거나 꿈이 마케팅쪽이신분들..정말 각양각색이었습니다.
그렇게 지원자분들의 필력에 감탄하며 글들을 읽고있는데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나는 여지껏 브랜딩에 대해서 관심갖지않았을까?
당시 제가 브랜드하면 떠올렸던것은 스타벅스, 맥도날드 , 샤넬, 구찌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익숙하고 우리생활과 밀접해있지만 그걸 직접 제작한다는건 저와는 꽤 거리가 있어보이는 일이었고, 어렴풋이 저는 그러한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해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고를 읽고난 후 호기심에 집에 있던 디자인 관련 서적중 브랜드관련 서적을 읽게되었고 사회에 큰 영향력을 줄수 있는 브랜드디자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디자인은 회사에서 영업이익을 낼수 있는 직종이 아니고 클라이언트의 요구에맞게 시안을 뽑아주고 결과물을 뽑아주는일을 하기에 여전히 한국에서는 간단히 수익을 내기위한 작은 수단으로 취급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타인의 기준에 맞춘 디자인을 제작하는데 있어 회의감을 느끼고 , 저 또한 미래의 제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지않을까 두려웠습니다.
그러한 고민을 하는 저에게 브랜드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온전히 그 기업을 이해하고 소화해냈을때 비로서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고 그 결과물이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하고있는 미래에대한 막연한 고민을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것들을 시도해보고싶습니다.
저에게 있어 팀 화이트 19는 놓치기 싫은 좋은기회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조언자가 절실한 저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07-09 21:15:47
정소연
Brand ≠ Logo
브랜드는 어디에나 있으며 작은 로고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알게 된 계기는 아일랜드에 여행을 갔을 때였습니다. 아일랜드에서 기네스 흑맥주 체험장에 가기 전에는 흑맥주에 대해서 많은 편견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문을 했을 때 흑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은은한 맥주 향을 느끼며 더블린의 풍경을 보면서 흑맥주를 마셨을 때 그 편견은 다 없어졌습니다. 그 체험장은 여러 방법으로 저의 머릿속에 기네스라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풍부하게 채워 넣었습니다. 브랜드란 단순히 로고 하나로 제품의 정의와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장 같은 전체적인 고객 체험을 통해서 감정적으로 고객과 교류를 하는 것입니다. 이 감정적 상호작용은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는 우리의 기억 속 좋은 경험으로부터 공감을 얻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이런 새로운 이미지(=브랜드)를 심어주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Why Team white?
브랜드 관련된 일을 하기 위해 각종 활동에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홍콩에서 AIESEC 홍보팀에서 동아리 활동, 인도에서 인도정부와 각 나라 문화센터에서 주최하는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 National Day 팀에 참가하고, 공모전에서 마케팅 담당으로 Asia Pacific 일 등 상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활동은 고객과 회사들 사이의 상호작용과 공생이 아닌 어떻게 공격적으로 다가가서 실적을 올리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데로 좋은 브랜드는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좋은 경험을 만들어줍니다, 이는 고객과의 공생을 뜻합니다. 팀 화이트는 다른 경험과 달리 이 공생이란 단어에 중점을 두며, 이 활동을 하면서 브랜딩의 기본인 ‘공생’을 배우고, 브랜드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에서 많은 브랜드의 예시를 배우고, 그 브랜드와 일을 하는 사람들의 강의를 들으며 그분들이 어떤 의도로 브랜드를 만들었고 어떻게 고객들과 소통을 하는지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이 활동하는 친구들과 함께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브랜드를 받아들이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지 연구할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서 더 배우고 실적과 판매가 중심이 아닌 소통이 더 중요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2020-07-09 21:13:58
원혜정
안녕하세요 저는 친환경 마케터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원혜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마케팅 수업을 들으면서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브랜딩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사람들을 고취시키고 팬,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의 열정을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제품이라도 브랜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경험을 한층 더 의미있게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저도 그러한 사람친화적인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일례로 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실천하는 기업들의 마케팅 사례를 분석해보며 그들의 영향력을 파악해보고 저도 그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종이빨대, 쌀, 전분 등으로 만든 먹을 수 있는 빨대, 짚 빨대 등 일회용 빨대를 대체할 만한 제품이 많았지만 이에 대한 사람들의 본격적인 관심을 이끌어 낸 것은 스타벅스가 종이 빨대를 사용하고 나서부터입니다. 이처럼 거대기업은 친환경소비를 이끌어낼 만큼의 영향력을 가졌고 이러한 영향력을 활용할 질 좋은 마케팅과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이 앞장서서 친환경 생산과 소비를 유도하는 문화를 형성하도록 저도 마케터로서 일조하고 싶습니다.

이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저는 우선 제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먼저 데일 카네기 교육을 받으며 매력적 브랜딩에 대해 고찰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고 다가오는 대상을 매력적으로 여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되고, 또 이해하기 쉬운 컨텐츠를 매력적으로 여긴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저는 마케팅원론 수업에서 ‘퍼스널 브랜딩’ 과제를 수행하며 제 자신을 매력적으로 브랜딩하기 위한 전략과 계획을 세워보았고 지금 그것을 실행중입니다.

저는 또한 제가 속한 경희대학교 K honors club 동아리에서 홍보팀으로 활동하며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드뉴스와 영상 컨텐츠를 제작해보고 인스타그램 마케팅 교육을 받으며 매력적인 브랜딩 방법을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 자신의 브랜드를 형성하는 과정과 함께 타인의 브랜드를 분석하고 좋은 사례를 본보기 삼아 더욱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의 열정을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며 모두 투자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열심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07-09 21:12:41
김윤정
때로는 브랜드의 가치 그 자체가 소비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하여 애플의 제품을 종류 별로 모으기도 하고, 값비싼 명품 가방을 사기도 합니다. 전공인 무역과 함께 경영, 경제를 배우고 있는 입장인 저에게 브랜드에 대한 공부와 기획은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브랜드 가치의 소비가 소비자들에게 주는 효용, 브랜드가 지닌 의미 등을 탐구하여 직접 브랜드를 기획하는 도전을 해보고싶습니다.
2020-07-09 21:05:36
정소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래의 '뉴미디어 브랜드 전문가'로서 활동할 인재인 정소현 지원자입니다. 뉴미디어 사회에 들어서면서, 이제는 브랜드 로열티, 브랜드 평판 등의 용어가 친숙한 사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브랜드와 광고, PR에 큰 관심이 있는 저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았습니다. 그 중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고 있는 '팀 화이트'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순차적으로 한국소비자포럼을 조사해보았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2002년에 설립되었음에도, 활동 연혁을 살펴보니 크든 작든 여러 적극적인 사회적 참여를 해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팀 화이트’의 커리큘럼을 확인해보니 '팀'으로서의 나의 역할과, '브랜딩'의 전문가 양성과정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되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주최하는 브랜드 교육이라면, 3개월이라는 기간의 투자를 통해 성장할 수 있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2020 하반기동안 ‘화이트 19기’로서 성실히 활동하고, 이수 후에는 브랜드 실무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9 20:58:57
박은혜
국제통상학과 재학 중인 박은혜입니다. 대학교 1학년 1학기 때 경영학원론이라는 수업을 수강하며 처음으로 경영과 마케팅에 대해 배웠고 흥미를 가졌습니다.

마케팅에 대해 더 자세하게 배우고자 저번 학기에 경영학과 수업을 신청하여 수강하게 됐습니다. 수업을 통해 마케팅의 중요성, 브랜드가 창출해내는 가치에 대해 알게 됐으며 이와 관련된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사전적 의미는 사업자가 자기 상품에 대하여, 경쟁업체의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일정한 표지입니다. 현재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브랜드의 의미는 타 업체와의 구별뿐만 아니라 그 브랜드 자체의 품질, 가치 더 나아가 신뢰의 의미도 됩니다. 이토록 현재 브랜드의 의미는 매우 중요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의 가치를 이용하여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살아왔던 좁은 세상이 아닌 더 넓은 세상을 느끼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다른 이들과 상생하며 소통하고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찾아내고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고 부름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 팀 화이트 19기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2020-07-09 20:57:45
박세희
[사회를 바꾸는 브랜드]
브랜드는 사회를 바꾸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꿈을 위해 브랜드를 경험하고자 합니다. 유년 시절 어머니는 중국에서 매니큐어, 만둣집, 고깃집 등 다양한 사업을 하셨습니다. 어머니 사업을 곁에서 도우며 브랜드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경제/경영 동아리 활동으로 고려대학교 쿠도스 학회에서 편의점을 주제로 마케팅 기획서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저는 CU편의점 발표를 맡았고 경쟁사 GS, 세븐일레븐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며 같은 편의점이라도 브랜드마다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부모님이 중국에서 창업하신 한국 분식점 ‘먹고또먹고’ 브랜드 로고, 가게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방면에 참여하며 브랜드란 사람의 성격과 같이 한 사업의 인격체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단순히 제품을 대표하는 로고라기보다는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브랜드는 사회를 바꾸는 강력한 힘이 있고 제 인생의 목표도 사회를 바꾸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 전문가 양성 교육을 수강해 사회를 바꾸는 브랜드 리더가 될 것입니다.
2020-07-09 20:53:43
정예린
저는 '브랜드 가치를 생산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고 싶은 정예린입니다.

저는 소비자로서 어떻게 기업과의 상생을 추구할 수 있는지 배우고, 하나의 '팀'으로서 브랜드 가치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하여 기업 성장과 소비 질 향상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고자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며 이번 학기에 듣게 된 '중국경제론' 강의에서, 중국의 기업과 브랜드 마케팅이 한국과 확연히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근본적인 이유는 중국과 한국의 내수 형태가 다르다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적으로 형성되어 온 생활 문화와 사회적 분위기부터 언어 환경, 교육 환경,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기온 및 강수량 등 모든 변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저는 '기업'과 '소비자'라는 역할이 우리의 일상 생활에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기업과 브랜드는 경제적 영역 뿐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영역 등 모든 영역에서 소비자들의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기업이 단독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의 상생과 소통을 통해서만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는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며 소비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기업은 소비자의 관심을 통해 브랜드 리더십을 얻고 성장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생각의 전환과 함께, 저는 기업과 브랜드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지식을 쌓고 그 동력과 영향력을 이해하여 현명한 소비자로서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이끌어내고자 팀 화이트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기업과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와 힘에 대해 배우고, 기업과 소비자가 어떻게 협력하여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하고 싶습니다. 또한 한 사람의 소비자로서 저 자신이 가진 사회적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이 가지는 시너지를 다방면에서 탐구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하나의 '팀'으로서 소비자와 기업이 상생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하는 궁극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팀원들과 협력하여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특히 저의 포토샵 및 편집 능력을 활용하여 소셜 미디어에 브랜드 관련 카드뉴스, 포스터, 영상 매체 등을 제작하는 홍보활동에 힘쓰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영어와 중국어 능력을 활용하여 팀 활동을 다방면에서 돕고 싶으며, 나아가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 가치의 의의와 중요성을 알리고 싶습니다.
2020-07-09 20: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