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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작년 딱 이맘 때 팀화이트를 지원했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활동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읽어 본 후, 무엇이 이 사람들을 변화시켰을 까 라는 궁금중이 생겨 해보고 싶다라고 마음 먹었지만 저에게 팀 화이트에서 활동할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고,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1년, 저에게 예상치 못했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전공의 길을 걷고 있을 줄 만 알았던 저였지만, 결국 비행은 시작조차 하지못했고, 코로나 여파로 인해 항공업계가 흔들리고 있어 천직일 줄 만 알았던 꿈도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것을 해보자며 휴학했던 지난 학기였지만, 이것저것 뜻대로 되지 않으며 6개월이라는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앞으로의 6개월은 팀 화이트와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보고 싶습니다.
2020-07-09 23:36:08
허진희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으로 재학중인 21살 허진희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우연히 들은 특강에서 소비자 심리를 파악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브랜드들의 창립과정과 활용되는 여러 마케팅 전략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요자들의 심리를 자극시키는 브랜딩과 마케팅에 흥미를 느껴 경영학과에 진학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전공 수업을 들으며 브랜드의 파워와 그들의 영향력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단수한 마케팅 전략을 넘어 브랜드 자체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생기며 저는 저만의 의류 브랜드를 직접 설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
저는 마케팅의 핵심가치와 브랜드로서 고려해야 할 우선사항은 소비자들의 니즈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그 브랜드는 브랜드로써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 못하는 셈입니다. 저는 현재 시장에 있는 브랜드들은 그 기능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옷 사이즈를 소비자들이 입는 사이즈와 맞지 않게 정한다든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제공 못한다든지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심각하다고 느낀 것은 쇼핑몰 자체의 사진과 옷 핏이 다르거나, 너무 모델의 완벽한 몸매에만 맡게 제작되어 실제로 소비자들이 입었을 때 원하는 핏이 안 나오는 경우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저만의 브랜드를 설립할 때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것을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지를 이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알아가고 싶습니다. 아직 브랜드의 전략이나 브랜딩에 대한 심화된 공부를 못해보았고, 얕게 공부를 해도 만족스러운 정보를 못 얻었기에 이번 활동을 통해 브랜드 설립 및 활동에 대한 관점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선한 기업으로서의 활동
브랜딩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선한 기업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마케팅 수업의 과제로 이윤을 추구함과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시키는 기업의 전략에 대해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Carling Black Label이라는 맥주 브랜드가 아이러니하게도 여성에 대한 폭력 및 음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oExcuse라는 해시태그를 기반으로 캠페인을 시행한 사례와 Lifebuoy라는 비누 브랜드가 손 씻기를 활성화하는 전략을 펼친 사례들을 살펴봤습니다. 이처럼 사회에 직접 공헌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를 제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창업 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조사와 연구를 열심히 하였지만 부족하였습니다. 마케팅 과제로도 직접 SPA 브랜드의 회장이 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전략을 짜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옷을 하나 사는 대신 옷장에 있는 안 입는 헌 옷의 기부를 장려하는 광고를 만드는 것 등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스스로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좀 더 구체적으로 브랜드를 만들거나 전략을 직접 짜보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팀 화이트 활동이 저에게 사회적 책임과 선한 기업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Working as a team
브랜드 성립은 절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 여러 전문가와 동료가 필요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위해 팀으로서 활동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물론 저도 팀활동을 학교 생활 중에 많이 해봤습니다. 작은 조별과제부터 시작해서 동아리활동까지 여러 팀 활동을 해보았지만, 같은 학교나 지역에서 비슷한 역량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만 소통을 해서 한계를 느꼈습니다. 저는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연설에서 말한 것처럼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다양한 경험이란 다양한 활동도 있겠지만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포함합니다. 조직행동론 수업에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돌파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로 형성된 팀이 중요하다고도 배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양각색의 나이, 배경의 사람들과 팀이 되어 제가 관심이 있고 배우고 싶은 브랜딩에 대해 논의하고 공부할 수 있는 이 활동이 저에겐 정말 간절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진정한 팀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를 가지고 저는 이 팀 화이트 프로젝트에 지원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저는 이 사회를 이끄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2020-07-09 23:28:03
주하연
안녕하세요 19기 팀 화이트에 지원한 주하연입니다.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이들이 브랜드이다’ 이라는 문구가 저에게 큰 충격을 줬습니다. 그 동안 제가 생각한 브랜드와는 다른 접근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누군가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브랜드의 일원이 되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저는 경영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하면서 기업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기업의 정의는 고객을 중심으로 기업 가치와 비전을 전달하여 이윤을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은 이윤창출이 목적이다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기업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업들은 우리가 힘들 때 도와주었고, '단지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협력을 통해 이 시기를 극복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편이 모두 취소되자 베이징에 있는 교민과 유학생들을 위해 전세기를 띄웠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진단키트와 마스크 제조에 힘을 보태주고 있습니다. 오뚜기, CJ, 삼양, 정관장 등등 자가격리 비상식량세트에 지원해 주었습니다. 국민들 또한 모두 생활 속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세계 최초로 감염자의 이동동선을 공개하는 도전을 했습니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모습이 또 하나의 큰 브랜드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팀이고, 국민은 팀원이며, '코로나19 종식'이라는 공통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안에 저는 팀원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등 큰 목표를 향해 같이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 스스로 매우 뿌듯했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팀 프로젝트를 많이 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하기 전 저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프로젝트를 사람들과 함께 해나가면서 자신의 능력보다는 모두의 협력이 더 필요하며, 조화를 찾아 목표 방향으로 나아가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를 통해 지금보다 더욱 발전된 제 자신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팀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팀원의 목소리를 듣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그 안에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생각들도 배우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끼리 노력해 팀원 모두가 후회하지 않을 팀으로 남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9 23:25:29
조윤지
안녕하세요! 저는 6년째 브랜드 매니저의 꿈을 꾸고 있는 조윤지라고 합니다. 저는 저를 완벽한 찐빵으로 만들기 위하여 팀 화이트에 지원하였습니다. 고등학생 때, 마땅한 꿈이 없던 저는 제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고, 저는 사람들 앞에 나서고, 유행을 선도하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이 브랜드 매니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매니저는 크게 보면 마케팅이라는 수단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마케팅은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포함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노출되고, 트렌드를 제시하며, 소비자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이러한 이유로 브랜드 매니저는 마케팅이라는 수단을 빌어 소비자들에게 노출되고 영향을 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브랜드 매니저야말로 저에게 너무나도 적합한 직업인 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브랜드 매니저가 되기 위하여 경영학부에 진학하여 다양한 마케팅 지식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론을 배우면 배울수록, 충분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케팅 이론은 단지 찐빵의 피일뿐, 팥을 채워 완벽한 찐빵이 되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지식, 움직이는 지식을 배우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저의 지원 동기입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 주 1회 진행되는 브랜드 아카데미에 참석하여 다양한 실무진 분들의 살아있는 지식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브랜드 콘서트, 브랜드 서포터즈, 브랜드 연구원 활동을 통해 직접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경험하고 실무진분들의 피드백을 받아 실무적인 센스와 경험을 기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은 저에게 찐빵 안의 팥을 채워가는 인생에 얼마 없는 너무나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저와 같은 꿈을 가진 다양한 팀 화이트 팀원분들과 교류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서로 나누고, 저의 오랜 꿈을 실현시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9 23:24:05
윤소정
브랜드는 단순한 회사 이름이 아닌, 생명체와 같은 것입니다.

저는 소비자 경제학을 복수 전공 하면서 브랜드 마케팅은 단순히 기업의 일방적인 광고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브랜드 마케팅의 최종적인 목적은 소비자에게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되는 해당 브랜드의 개성과 이미지, 가치를 각인 시켜 구매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똑똑해진 현대 사회의 소비자들은 기업의 일방적인 마케팅에 피로를 느낍니다. 광고 스킵, 광고 메시지 차단 등이 이를 보여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가 수동적으로 마케팅을 당하는 것보다, 능동적으로 브랜드와 교류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해시태그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함께 광고에 참여함으로써 브랜드와 상호작용하고, 그 가치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는 브랜드 마케팅을 광고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개성과 이미지를 각인합니다. 즉, 현대 사회에서 브랜드는 소비자와 상호작용을 통해 그 가치가 부여되는 생명체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브랜드가 소비자와 ‘상생’한다는 것은 브랜드가 알려지고 지속해서 존재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입니다. 저는 소비자 경제를 복수 전공하면서 다양한 마케팅 사례와 브랜드들을 간접적으로 혹은 이론적으로 접하며 브랜딩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그 배움 속에서 브랜딩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내가 직접 브랜딩을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학부생으로써 직접 브랜딩을 해볼 수 있는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고 저는 주저 없이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브랜딩을 해보면서 정말 브랜드는 생명체와 같은 것인지, 제가 배운 개념들을 직접 확인하고 적용하고 깨달아보고 싶습니다. 나아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피드백하면서 더 넓은 식견을 얻고 싶습니다.
2020-07-09 23:22:45
김현선
브랜드 구축한다는 것은 사전적인 의미로 다른 상품과 구별하고 차별화하기 위하여 어떤 상품에 이름을 붙이거나 그 상품을 상징하는 기호, 도안 따위를 만드는 일입니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아무 기준 없이 브랜드의 상표만 보고 사지 않습니다. 그 브랜드의 상표를 보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통해 가치관, 상황 등 다양한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러한 결정으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생기고 충성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브랜드에 대한 평가는 영원한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가 어떤 관리를 하고 어떤 마케팅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소통이 자유로운 sns가 주된 마케팅 시장이 되는 만큼 기업이 얼마만큼 소비자와 자유로운 소통을 하고 효과적인 광고를 주축 하는지에 따라 기업의 이미지가 달라집니다.
저는 미래의 브랜드전문가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브랜드 구축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미래의 브랜드가 추구해야 하는 방향은 무엇인지 어떤 자세로 브랜딩을 추구해야 하는지 대학 수업과 팀플을 통해 배웠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고 있던 중에 팀 화이트 서포터즈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팀화이트가 제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교육 이념처럼 브랜드를 그저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천하여 나의 정체성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팀화이트를 통한 팀원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소통의 자질을 향상한다면 미래 나의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저는 기업의 이미지를 생성하고 유지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끼고 넓은 시야로 소비자들과 창의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9 23:16:20
이명진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19기에 지원한 이명진입니다.

팀 화이트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서 기업과 소비자, 나아가 우리 사회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브랜딩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제품들과 유사한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에서, 특정 기업이 소비자들의 기억에 남으려면 차별화된 브랜딩이 필수적입니다. 기업의 고유한 색깔을 찾아 브랜드로 녹여내는 브랜딩으로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남는 마케팅을 해보고 싶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전공하였고, 현재 국제통상학과도 복수전공 중에 있습니다. 전공 수업에서 배운 PR 캠페인을 활용한 브랜딩, 설득적 말하기 전략을 이용한 브랜딩, 뉴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딩,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적용한 마케팅을 해보고싶습니다. 또한, 국제통상학에서 배운 기업 분석에 관한 기본 지식으로 기업 자체의 재무 상태와 경영 상황을 분석하고, 그 기업만의 고유한 강점을 찾아, 소비자의 가치와 연관짓는 효과적인 마케팅을 하고 싶습니다.

기업의 브랜딩은 소비자들의 구매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공한 브랜딩은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를 떠올렸을 때 그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느낌이 연상되도록 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뛰어난 브랜딩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를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의 질을 보장받으며 브랜드가 주는 가치를 누릴 수 있습니다. 나아가, 사회적으로는 기업의 브랜딩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이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소비자, 기업, 사회 전체에 이로운 브랜딩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에 저는 팀 화이트가 되어 전공수업에서 배운 다양한 이론들을 적용하여 독특한 브랜딩을 실제로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팀 화이트에서 현장에서 마케팅, 브랜딩을 하고 계신 분들과의 교류, 그리고 저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분들과의 교류를 통해 브랜딩 관련 지식을 쌓고, 실무적 경험을 들으면서 마케터로서의 꿈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9 23:15:31
현가영
저는 불편러입니다. 때로는 프로 불편러이기도, 때로는 화이트 불편러이기도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불편러가 되며 세상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부당 노동 신고 브이로그'
자신의 불편을 당당히 드러내며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불편을 중심으로 한 유튜브 채널 '교보문고-나불편', '르르르'가 등장하기도 했으며 사람들은 불편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각자의 불편을 서로 공유하며 공감하고, 나만 불편한 일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가스라이팅'
불편한 연애를 하지 않기 위해, 공부하기도 합니다. 가스라이팅은 최근 주목 받기 시작한 용어로, '어느 순간부터 내 연애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갑을 관계'를 의미합니다. 심리학 용어이지만, 불편한 연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더욱 주목 받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연애의 과학' 인스타그램이나, 각종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연애를 전검하고 올바른 연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장도연의 인기'
불편을 싫어하는 우리들은, 불편한 개그 또한 지양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버럭 개그나 비하 개그에 대한 불편을 표했고, 이에 따라 방송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언짢지 않은 개그, 불편하지 않은 개그를 하는 장도연이 큰 인기를 얻게 되었고, 아이돌에게 애교나 춤을 억지로 시키지 않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또한 주목 받았습니다.
이처럼 불편을 느끼게 된 우리 불편러들은 불편을 표현합니다.
배달의 민족의 수수료 인상, 통계청의 엄복동 비하 댓글, 롯데칠성 깨수깡의 광고 논란, N번방 오덕식 판사 등 우리는 불편을 드러내며 이를 변화시키기 위해 행동합니다. 우리 모두가 불편러이기에 기업 또한 불편러가 되어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혹여나 불편을 행하게 되더라도,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피드백 한다면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전까지 소비자의 인식과 트렌드를 공부했다면, 팀화이트에서는 브랜드와 기업에 대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는, 제가 그동안 쌓아온 소비자에 관한 지식을 활용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팀화이트로서 브랜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스스로도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0-07-09 23:10:39
김승민
안녕하세요. ‘당신의 가치를 이해하는 브랜드 마케터’ 김승민입니다.

소비자와 브랜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저에게 가끔 이 두 단어는 아주 멀고도 낯설게 느껴집니다. ‘소비자는 정말로 누구일까?’ ‘그들은 어떤 사람일까?’ 경영학을 공부하며 끊임없이 마주하게 되는 ‘소비자’라는 존재는 너무나 익숙합니다. 하지만 또 동시에 한 발 멀리 떨어져서 보면 그들은 안개 속에 서 있는 미지의 생물 같기도 합니다. 저는 그들을 알고 싶었습니다. 브랜드를 발전시키 위해서는 소비자와의 ‘상생’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을 알아야 하고,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서 그들의 입장이 되어 그들을 공감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브랜드와 함께하는 소비자, 그 단어 뒤에 서 있는 그들의 이야기와 가치에 집중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소비자들은 종종 그들 자신을 브랜드에 투영시킵니다. 소비자가 곧 브랜드가 되고, 브랜드가 곧 소비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소비자 한 명 한 명이 가지는 그들의 가치를 진심으로 이해함으로써 브랜드뿐만 아니라 소비자, 당신의 가치 또한 함께 성장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은 인생보다 실패한 인생이 가치 있음을
앞서 타인의 가치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씀드렸지만, 과거의 저는 제 자신의 가치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전은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은 이런 저를 ‘색깔 없는 사람’이라고 표현하시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부정적인 의미로 이 말씀을 하셨고 당시의 저 또한 제가 색깔 없는 사람임을 부정적으로 여겼습니다. 저는 백지의 인간, ‘화이트’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왜 색깔을 가져야 하는 거지? 선생님의 말씀으로부터 전해지는 충격과 함께 한 가지 의문이 제 머릿속을 스쳤습니다. 어쩌면 ‘색깔 없음’은 역설적으로 ‘그 어떠한 색깔도 될 수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화이트만큼이나 유동적인 색깔이 또 있을까요? 저는 제가 무궁무진한 변화의 가능성을 지닌, 고정되지 않은 사람이라는 사실이 좋았습니다. ‘어떠한 색깔과도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제 자신의 가치를 정의하고 나자, ‘도전’하고자 하는 용기가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 팀 화이트와 함께하는 도전
사람들이 두려움과 낯설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는 이유는 그 도전으로부터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기 때문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며 사람들과 함께 더 나은 나, 더 나은 우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처음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을 때 ‘브랜드를 공부하러 왔다가, 나를 발견하고 갑니다.’라는 문장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어쩌면 저는 팀 화이트를 통해 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또 그 만큼 타인을 이해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팀 화이트와 함께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0-07-09 23:04:20
최민주
"브랜드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변을 팀 화이트를 통해 알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 진행한 '영수증을 통해 알아보는 학생들의 소비습관'이라는 연구를 통해서 영수증을 모으고, 분석하는 습관을 들여왔습니다. 친구들의 영수증을 하나씩 살펴보며 소비의 형태를 분석하니 브랜드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소비자의 일상생활에서 소비가 그리고 브랜드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행위들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소비트렌드 전문가라는 명확한 진로를 찾아 소비자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이런 저의 시야를 넓혀줄 도약이 될 것입니다. 이제 20살이 된 저는 아직 많은 경험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악조건을 기회로 삼고 더욱이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여러 경험을 쌓으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2020-07-09 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