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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다온 |
이제는 상품과 상품 사이의 차이를 소비하며 사용가치가 아니라 기호가치가 중요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사회에 물질이 아닌 브랜드, 디자인과 결합된 브랜드를 팔아 취미를 선사하고 창조하는 것이 오늘날 기업들의 취하는 방향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진행하는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팀화이트의 멤버가 되어 활동하며 스타벅스와 애플과 같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고 기획과 제작하며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팀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힘을 키워내고 브랜드 전문가가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1-01 15: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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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균 |
제가 처음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001부터 집행된 국제 엠네스티 폴란드 지부의 ‘Letter Writing Marathon’캠페인을 접하면서였습니다. 출신, 피부색, 종교, 신념, 언어, 성별 이나 성적취향으로 인해서 수감되어 있는 사람들의 석방이 왜 필요한지 인쇄광고로 명확하게 보여주는 캠페인이었습니다. 제 개인적 신념을 떠나서 캠페인이라는 수단이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에 감동받았고 그 효과가 얼마나될지,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사회의 여러 현상들이 촉발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더운날 군부대안 컴퓨터실에서 HS애드 YCC공모전에 테라라는 맥주상품을 주제로 도전했습니다. 수많은 공모전 중에서도 이 공모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저는 '부모님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테라'라는 기획을 하면서 '사람이 녹아있는' 마케팅을 계속 하고 싶다라는 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신의 브랜드나 제품을 마케팅하면서도 사회적 메시지나 인간에 대한 고민을 놓치지 않고 싶습니다. 더 먼 미래에는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면서 국제사회가 직면한 여러 인간소외문제, 자원문제, 에너지문제등에 대한 캠페인을 기획하는 활동가도 되어보고싶습니다.
마케팅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혹자는 저에게 마케팅은 시장 속에서 소비자의 행동을 예측하고 소비자의 구매를 이끌어내는 상업을 위한 수단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면서도 잠재 고객에게 꿈을 선물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만큼 사람을 많이 다루고, 사람을 연구해야 하는 분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인문학과 사회과학 공부를 병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마케팅의 방향성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기에 더욱 더 마케팅의 현장과 본질에 대해 공부하고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모여 치열하게 토론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궁금합니다. 과연 좋은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어쩌면 이 의문은 팀 화이트 활동이 끝나고도 계속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팀화이트 활동 후기들을 찾아보면서 느꼈습니다. 제가 이 활동을 통해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소중한 경험과 큰 깨달음을 얻어갈 수 있겠구나 하고 말입니다. 벌써부터 현장에서 강연을 듣고 토론하며 기획하는 제 모습이 그려지고 기대가 됩니다. 마케팅에 대한 추상적인 고민들을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2020-11-01 03: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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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유라 |
| 브랜드 그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브랜드 그 가치는 엄청난 힘을 갖습니다. 보이지 않는 그 힘이 어디로부터 나오는지 또 그 힘을 갖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배우고 또 생각을 나누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1-01 02:5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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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아 |
[브랜드의 가치]
저에게는 브랜드를 볼 때 한가지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예전의 저의 모습은 옷, 화장품을 살 때 디자인, 가격만 봤다면 변화가 찾아온 후에는 브랜드를 만든 사람이 생각하는 옷, 화장품은 ‘어떤 가치를 담고 태어났나’, ‘이것을 왜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물건을 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가 찾아온 이유는 성인이 되어 알바를 하고, 이곳에서 나온 소득으로 나에게 필요한 스스로 골라 물건을 사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으며 오직 제 의견으로만 물건을 사다 보니 많은 물건 중 기회비용을 따져야 했고, 일순위는 각 브랜드만의 갖고 있는 가치 이였습니다. 지금 이세상은 셀 수 없이 많은 브랜드와 브랜드안에 물품이 있고, 브랜드만의 가치를 내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브랜드를 볼 때 가치를 봤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은 브랜드를 볼 때 우선순위가 무엇일까, 또한 브랜드를 어떻게 구색 하여야 좋은 영향을 내뿜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소비자가 되어 또는 기업이 되어 브랜딩 과정을 배우고 싶습니다.
[헬씨 브랜드]
학교를 통학을 하다 보니 집에서 밥을 못 챙겨 먹고 나가는 횟수가 잦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음식을 빠르고 구하기 쉽게 먹기위해 편의점 같은 곳에서 도시락을 사 먹게 되고 주위 자취하는 친구들의 식생활을 봐도 도시락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시켜 먹거나 편의점으로 사 먹으러 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도시락의 메뉴는 정해져 있고 각 편의점 마다 들어오는 도시락의 종류도 정해져 있다 보니 친구들은 같은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브랜드 헬씨는 저렴한 가격과 개선된 품질로 최근 가성비(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요시하는 트렌드에 발맞추어 성장하는 도시락 브랜드입니다. 일반화된 도시락이 아닌 나의 나이 , 상태, 입맛에 따라 도시락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도시락을 시키는 횟수제한없이 배달이 되어 경제적 부담 해소되고 헬씨 도시락을 시킨 고객님 들은 헬씨상담을 통해 원하는 도시락의 종류, 나이, 건강상태, 알레르기 등 고객님의 니즈를 맞춰주는 시스템을 갖고 있는 도시락 브랜드가 생겼으면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각자의 니즈를 맞춰주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도시락의 비용은 상당이 높게 측정이 될 것이고 이게 어떤 시스템으로 구축해야 할지에 궁금증과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와 함께, 같이 공부하며 소비자들을 위한 브랜드를 만들며 같이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
| 2020-11-01 00: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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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득ㄱㄴ |
"경영학도의 길을 걷는 자라면"
경영을 한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가치에 따라 상품의 가치도 결정되기 마련입니다.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사람이 하는 일이며, 그 가치를 인정하는 것도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브랜드를 소비하는 소비자와 브랜드를 창조하는 기업가의 마인드를 배우기 위해 팀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1-01 00: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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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정 |
|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브랜드화 되어가는 경향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고 공부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무수하게 많아진 브랜드가 추구하는 트렌드를 파악하고 앞으로 개선해야 하는 문제점들과 현재 브랜드화 현상에 대해 몸소 겪어보고 싶다. |
| 2020-10-31 17:5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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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민 |
| 일상생활에서 저에게 가장 큰 부분을 고르라고 한다면 여가생활을 떠올릴 만큼 저는 여가를 굉장히 중요시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은 독서, 맛집, 영화 등 많은 여가를 가까이하지만 그 안에 무조건적으로 포함될 수밖에 없는 ‘브랜드’라는 것에 대한 인식의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가 가진 가치를 깨닫고 그 의미를 주위에 전파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20-10-31 16:5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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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연 |
| 저는 두 번째 대학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아쉬웠던 전 학교에서의 생활과는 달리, 대학생만이 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에 참여하며 적극적이고 열심히 채워가는 한 해를 꿈꾸었지만, 예상하지 못한 상황으로 계획했던 많은 일들이 무산되었습니다. 그렇게 무료함을 느끼던 중, 팀 화이트 모집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함께 공동의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에 행복을 느끼는 저는, 이 활동이 저에게 충전적 요소가 될 것이라 생각했고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확신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제가 이번 활동에 함꼐하게 된다면, 콘텐츠 기획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친구들과의 여행을 떠나거나, 팀 과제를 할 때도 주로 회의를 이끌어가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자료를 찾고 내용물을 정리하는 역할을 해왔기에 자신 있습니다. 저의 능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의미있는 성장과 도전을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
| 2020-10-31 15:5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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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
제가 브랜드에 대해 뛰어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이 곳에 지원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브랜드는 삶의 본질이기에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라는 단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낙인’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즉, 브랜드를 ‘세상과의 관계 맺기’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사실 우리는 브랜드에 둘러싸인 삶을 살고 있는데 다양한 브랜드가 각자만의 목소리를 내며 세상과 관계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러한 삶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는 단순히 기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사람도 의미합니다. 기업들은 물론이고 사람들 역시 스스로를 브랜딩하며 살아갑니다. 이처럼 세상을 ‘브랜드’라는 축으로 설명이 가능하기에 삶의 본질이라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반드시 브랜드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저는 제가 만든 브랜드를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그 누구보다 브랜드를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본인의 가치관과 보유하고 있는 능력을 결합한 브랜드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것이야말로 완벽한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브랜드 운영에 대한 방법론을 배우기 위해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브랜드 대학생연합동아리인 'IAMBRAND'에서 활동하며 브랜드와 광고 관련 이론을 익혔으며 카페 브랜드들을 리브랜딩 해보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친환경 서점’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학교에서 팀을 구성하여 ‘동대문구 사회적 경제지원 센터’의 홍보전략 컨설팅을 진행 중입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소비자 분석법 및 SNS 활용법을 체득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팀을 구성하여 장안동 일대 부지에 커뮤니티 시설을 세우기 위한 도면 설계를 진행 중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공간 브랜딩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최근에 교내창업동아리에서 활동하며 ‘폐타이어를 활용한 신발’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토대로 ‘SK LOOKIE 2020 IR 피칭 데모데이’ 대회에도 참가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보다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를 익히고 있으며 제조업에 대해서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소 브랜드 관련 책, 컨텐츠, 채널을 꾸준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서 직접 브랜드 관련 글을 ‘브런치’라는 플랫폼에 연재하는 작가가 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혼자만 생각해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과 연관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행동할 때 매번 좋은 결과가 돌아왔습니다. 저는 상생 정신의 중요성을 많은 활동들을 통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체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상생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며 이번 팀 화이트 활동에서 솔선수범하겠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팀화이트가 이 사회 곳곳에 상생의 정신을 가진 사람을 뿌리 내리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했고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폐타이어를 활용한 신발’ 비즈니스 모델을 토대로 대회에 참가 중인데 저랑 함께 하고 있는 팀원으로부터 본인이 팀화이트에서 활동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팀화이트에 대한 애정이 많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고 확실히 사회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여하는 활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성품을 가졌기에 저와 같이 이러한 친환경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며 운영하는 것이 아니겠느냐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렇게 상생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곳에서 팀화이트 출신 사람을 만난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팀화이트가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가 바로 상생이며 이를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체화시켰기 때문입니다. 그 팀원을 보니까 팀화이트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팀화이트 멤버가 되어서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싶습니다. |
| 2020-10-31 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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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현 |
| 자신의 아이디어와 가치관을 혼합시켜서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을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야말로 그 나라의 산업적 위상을 나타낼 수 있는 확실한 지표입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줄곧 창업, 기업 경영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저 수동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닌 인생을 능동적으로 살면서 내가 내 꿈을 이루며 우리나라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창업을 통해서 저에게서 나올 수 있는 좋은 영향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퍼트려진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이상을 품어 왔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할만한 기회가 좀처럼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이 생기고 있던 찰나에 이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인생을 나 혼자서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팀으로써 사람들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능력을 발휘해 이 사회를 모두가 다 잘 살 수 있는 그런 상생과 공존의 세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
| 2020-10-31 12: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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