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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서
마케팅을 꿈꿔 만학도로 입학을 하였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소비자에 대해 알고 싶고 소비자를 위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활동인 팀화이트에 대해 알게되었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0-11-05 23:16:49
김하윤
안녕하세요. 저는 식품유통학을 전공하고 있는 20살 김하윤입니다. 명확한 진로를 가지고 입학한 게 아닌 적당히 성적에 맞춰서 들어온 학과는 적응하기에 너무 어렵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지식이 재산인 세상에서 무지한 저는 그저 버티고 있을 뿐입니다.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버티는 사람보다 무지한 사람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얀 백지 상태입니다. 팀화이트와 한국소비자포럼이 하얀 도화지인 제게 색을 입혀주세요. 저는 배울 준비가 됐습니다.
2020-11-05 23:15:03
장서영
안녕하세요!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장서영입니다.
저는 현재 복수전공으로 경영학을 전공 중에 있습니다. 전공수업 중 마케팅 관련 수업을 들으며 마케팅의 기초부터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듣는 마케팅 수업이었지만 어렵게 다가오지 않았고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수업 중 본인이 직접 브랜드를 선정하거나 만들고 신제품 개발까지 만들어 보는 과제가 있었는데 저는 이 과정에서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이름으로 제품이 좋게 평가되는 경향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과연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는 어떻게 사업을 하고 나아가는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과제를 하면서 위와 같은 궁금증도 생기고 혼자 하면서 다양한 자료를 알지 못하고 의견을 들을 수 없는 등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를 통해 마케팅에 대해 눈을 뜨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하나의 막연한 이름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브랜드를 찾아보니 각자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가치, 목표 등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마케팅을 공부하니 다양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케팅과 브랜드에 관한 의견이 궁금해졌고 이런 의견들을 모아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면 성공전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브랜드마다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고 어떻게 해서 브랜드 이름이 나왔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라는 대외활동을 보게 되었고, 만약 이 팀과 함께한다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 풀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막연했던 브랜드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이를 통해 흥미를 더욱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브랜드에 관해 같이 연구하고 알아간다면 브랜드의 역사, 가치 등 많은 것을 알게 되리라 생각하며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브랜드에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의 말처럼 우리 삶 속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를 다양한 사람과 공유하며 공부해나가 실무 능력을 쌓고 싶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깊이 있게 브랜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팀 화이트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05 23:12:33
하윤지
많은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참여하고 있는데, 저만의 또 다른 경쟁력을 만들고 싶습니다. 나 자신이 또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하나의 길잡이로 삼고 싶고, 좀 더 나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0-11-05 22:56:46
김주안
팀 화이트 라는 것이 있는 줄 모른채 이 모집글을 발견했고 소름돋았습니다.

저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고, 지난 학기에 'Whitman의 사상이 미국 브랜드 나이키의 정신에 끼친 영향' 이라는 레포트를 썼습니다.

문학은 문화를 담고, 문화는 문학을 만듭니다.

몇 개월 전에는 Whitman의 문학을 통해 자유로운 개인과 무한한 가능성의 개인을 읽어냈습니다.
이번에는, 문화를 슬로건이나 미디어로 표현하여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꼭 제가 해야할 일입니다.
2020-11-05 22:28:48
김시환
예술가를 지원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예술가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예술경영가를 꿈꾸며 경영학과로 진학했습니다. 아직은 전공필수 과목들만 배우는 단계였지만, 기업이 어떻게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지, 또 그것을 기록하기 위한 방법들을 배우며 공부한 것들 중, 저에게 가장 큰 깨달음은 주었던 건 경영학원론 시간이었습니다.
이전의 저는 기업은 그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집단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이것이 기업에 대한 틀린 이미지는 아닐지 모르나, 경영학에서 추구하는 이상적인 이미지는 아니었습니다. 경영학에서 기업은 소비자에게 자신이 가진 비젼과 사명을 제시하며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신념’을 이루기 위한 단체였습니다. 이윤은 그저 이 모든 것을 실현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배우며 제가 이해하던 경영학의 본말이 전도되었습니다.
따라서,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든, 인사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든, 저처럼 예술경영가가 되기 위해서든, 어떤 브랜드를 형성할 것인지를 아는 것, 그리고 그것을 정확하게 실현시키는 능력은 현대의 예비마케터들에게 매우 중요한 자질이 되었습니다. 또한 브랜드는 단순한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동력이자 중요한 의사결정 기준으로 성장하여 좋은 마케팅 결과물도, R&D도, 품질 높은 제품 개발도 모두 기업이 어떤 사명과 비전을 가지고 있느냐가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따라서 예술경영가를 꿈꾸는 제게,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고 조사하며 이를 실제적인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팀화이트는 문화예술산업에서 어떤 브랜드를 형성해야 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기업의 성공사례라고 배웠던 GE가 최근 저조한 영업실적으로 경영이 어려워지는 것을 보며 기존 경영사례에 대한 끊임없는 업데이트가 필요함을 크게 느껴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SNS가 한국에 런칭할 때부터 지금까지 이용해오고 있고, 2018년부터는 유튜브에 공연 영상을 직접 촬영하여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작곡한 곡들을 업로드하기도 하고, 블로그를 통해 이웃들과 생각들을 공유하는 등, 제 일상에서 SNS가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높습니다. 이처럼 SNS는 각 개인의 취향과 생각을 공유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마케팅 미디어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각 SNS의 특성과 SNS별 사용자의 취향들을 정확히 알고, 이를 적절히 사용하는 자질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 SNS의 특성과 소비자의 사용의도에 관한 소논문까지 작성한 적이 있을 정도로 SNS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대한민국청소년의회에서 비평단으로 활동하기도 하며 콘텐츠에 대한 깊은 분석을 글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경희대학교 중앙동아리 네이키드 26기 회장을 맡아 동아리 SNS를 관리하며 어떤 콘텐츠가 사용자를 적절히 자극시키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는 트렌드코리아에서 앞으로 니치마켓(수요가 비어있는 시장. 수요를 세분화하는 것을 뜻함)이 기업 경영전략에서 아주 중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010년 후반부터 시작된 소위 '유튜브 혁명'은 컨텐츠에 대한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켜 상업적 예술의 활용이 보편화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디서든 음악을 듣고, 디자인 결과물을 향유하며, 여가를 보내기 위해 콘텐츠를 소비합니다. 따라서 마케팅 수단별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디자인과 음악을 선정하는 디테일과, 미세할 정도의 소비자 Segment 전략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저는 중학생 때부터 팝과 인디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들었고, 대학에 입학해서는 독립영화를 관람하고 여러 미술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개성은 팀화이트 20기 활동에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제 대학생활에서도 가장 뜻 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11-05 21:23:18
안우렬
현재 우리는 이상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명인사들의 내리막길을 매일 접하며 그 속의 우리는 너무 현실적이고, 날이 선 2020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물어뜯고 다들 지쳐있으며, 나보다 행복해하는 상대방을 바라봐줄 수 있는 여유조차 없습니다. 또한, 통신 매체의 발달과 각종 커뮤니티의 활성화 및 보편화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현재 우리의 가장 큰 숙제는 이상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속, 남들과 나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싸우기보다는 정말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평범한 일상이 이상이 되어버린 어제와 오늘. 저는 내일 정말 따듯한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힘이 되는 브랜드가 아닌, 당연한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지속해서 나누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설렘과 의지가 앞선 오늘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어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저의 의지로 팀 화이트에 들어가게 된다면 분명히 팀 화이트와 공생적인 관계로 성장할 것입니다.
2020-11-05 20:10:43
김주환
대학교 때 광고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면서 각종 공모전 혹은 대외활동에 참가를 하면서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게 되었고, 이제는 마케터라는 꿈을 가지면서 마케팅에 대해서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케팅 관련된 대외활동에 많은 참여를 하며 마케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공부하며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마케터라는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 대외활동을 보게 되었고 이 대외활동의 슬로건인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이 슬로건을 보고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브랜드란 것에 대해 중요성을 평상시에 가지고 있었고, 브랜드라는 것이 주위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직접 이 대외활동을 통해서 브랜드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 지 직접 몸으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11-05 19:47:16
김다영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브랜드 매니저가 되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빌 게이츠가 자신의 능력으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자산의 절반을 넘게 기여하며 사회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감명받은 저는 월급의 절반을 기부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자라면서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걸 알게 된 저는, 동시에 돈을 기부하는 것 외에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이 다양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 후 고등학생이 되어 광고인 박웅현과 이제석을 접한 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기획자로 꿈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마케팅 능력과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광고홍보학과에 진학한 후 전공 수업, 광고학회, 기업 서포터즈 활동, 그리고 공모전 참가 및 수상을 통해 홍보 및 마케팅 역량을 쌓았습니다. 한편,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 봉사활동, 사회 공헌 관련 수업 이수, 오비맥주 환경 CSR 서포터즈 활동 등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고자 사회 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발달장애인 복지관과 협업하여 자체 블렌딩 티 브랜드를 런칭하고, 블렌딩 티를 제작 및 판매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팀에 들어갔을 당시, 저희 팀은 제대로 된 시장조사 없이 대량으로 생산된 차의 재고를 1년 안에 처리해야 하는 막막한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분명히 발달장애인을 위해 좋은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였지만, 이 제품을 구매할 소비자의 입장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졌기에 소비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저희는 원래의 계획을 수정하고, 판로를 새로이 개척해 4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하게 되었습니다. 발달장애인의 수익 향상이라는 목표는 달성했지만, 소비자와 잘 교감할 수 있는 좋은 브랜드와 제품을 만들었다면 더 큰 임팩트를 만들 수 있었기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단순히 좋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소비자들이 이를 알아보고, 소비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그들을 잘 이해하고, 그들에게 명확한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매력적이고 차별적인 브랜드와 제품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하면서, 저는 가치 소비,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선한 일을 하고있는 기업을 더 잘 알리기 위해서는 ‘좋은 브랜드’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이 소비자와 진정으로 소통하며 사회 효능감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기획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팀 화이트 20기로서의 경험이 꼭 필요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 교육을 듣고,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는 동료들을 만나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0-11-05 19:25:55
신혜리
브랜드마케팅에 관심이 있던 도중 관련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하여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또한 그러한 브랜드를 알리는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실제적으로 알아가고자 합니다.
2020-11-05 18: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