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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예린 |
| 컨벤션 마케터를 꿈꾸는 정치학도 허예린입니다. 왜 정치외교학과가 이런쪽으로 지원했을까?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진학 당시까지 무용을 전공하며 공연, 예술 쪽으로 나아가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무용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대학 진학에 대해 고민하던 중 '내가 해보고 싶었던 걸 공부해보자, 국제 컨벤션, 공연, 전시 유치를 위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국제 정치의 흐름과 무역, 투자를 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 정치외교학과 국제통상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학과 공부를 하면서 이론적, 법적인 지식을 쌓을 수는 있었지만 실무적인 경험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투자 유치의 대상이 되는 '브랜드'에 대해 무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팀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와 나의 가치를 아는 것.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무용을 시작한 것과 전혀 새로운 학과에 지원한 것은 저에게 도전이었습니다. 그리고 '팀화이트'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앞으로 저의 미래를 위해 '팀화이트'와 함께 도전하고 싶습니다 |
| 2020-11-06 17:4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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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유진 |
팀 화이트로 활동함으로써, 마케팅해야 할 기업에 대한 정체성을 명확히
세워, 이를 거시적 목표로 동료들과 함께 목표를 달성해내는 마케팅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지난 학기, 경영학 원론에 이어 마케팅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p, pest, stp 등 기본적인 마케팅 전략에 대해 배우다 보니 회사를 브랜딩 하는 것이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는 물론, 기업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에 있어 중추적인 뼈대 역할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팀원과 함께 서로의 아이디어,이야기를 공유하고, 모자란 점은 보충해 서로에게 양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상호보완적 관계를 형성하고, 그를 기반으로 협력해볼 값진 기회라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1-06 17:4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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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혜 |
“이 가게는 친절한 네 그 자체야.” 호주 워킹홀리데이 중 근무지에서 호주 단골손님께 직접 들었던 말입니다.
저는 백화점 안 팝업스토어 형태의 모자 잡화점에서 4개월 정도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동양인이 거의 없고 가게가 뚜렷한 정체성 없이 운영된다는 점에서 초반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는 판매율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직접 쇼핑메이트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구경하는 손님들께 먼저 다가가 어울리는 모자를 추천해주었습니다. 또 합리적인 쇼핑이 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을 가진 비슷한 상품들도 보여주었습니다. 점점 판매율이 증가하였고 단골 손님들도 얻게 되었습니다. 한 단골 손님은 제게 “이 가게는 친절한 네 그 자체야. 전부터 이 스토어를 알고 있었지만, 네가 근무하면서 부터 이 스토어는 나에게 친절함 그 자체로 다가오고 있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은 저에게 각성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비록 작은 가게이지만,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돕는 친절한 쇼핑메이트’이라는 제 장점이 가게의 브랜드 이미지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브랜드가 어떤 가치를 만드는 지에 따라, 고객에게 소비가치를 불러올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브랜드’ 자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습니다.
브랜드는 가치를 만들고 사람들을 움직이게 합니다. 가치는 브랜드로 세상을 응원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또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저희만의 가치를 만들어가며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
| 2020-11-06 17:4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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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슬 |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사는 일]
언론정보학과를 전공해 소비자 심리학, 광고/PR 트랙의 수업들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 깊숙히 파고들기 위해서는 일관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브랜드는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시장과 트렌드의 변화에 주시하고 무엇보다 소비자 심리를 끊임없이 분석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가장 인상 깊은 브랜드는 배달의 민족입니다. 트렌드를 제대로 캐치하는 동시에 친근함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때문입니다. B급 감성의 캐치프레이즈와 굿즈로 주로 배달어플을 이용하는 2030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뿐 아니라 배달의 민족하면 떠오르는 자체 폰트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익숙한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처럼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마다 확고한 무기가 있어야 됩니다. 이론적으로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딩에 대해 좀 더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을 쌓고 실제로 브랜딩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대학시절 내내 다양한 팀과제와 교환학생에서의 취재활동 등으로 협업과 조화가 이뤄내는 시너지를 경험했고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 발로 뛰는 적극성을 키웠지만 기업의 입장에서 무언가를 기획해본 경험은 없기 때문에 이번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 2020-11-06 17: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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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채은 |
“반짝!”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을 흔히 전구에 비유하곤 합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을 잘 비유하기에 이 전구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반짝! 하는 순간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전공에서 신제품 개발 팀프로젝트 경험 후 식품 md 혹은 식품 마케터 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공생이 아닌 만큼 기획, 마케팅과 관련한 일에 계속 도전 중에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기획, 마케팅 직무캠프”에서 기업 실무과제를 진행, cu덕후 23기, gs샵 리얼러브 11기, 서울 국제음식 영화제 동영상 콘텐츠 제작팀 등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활동을 하며 콘텐츠 제작능력의 중요성과 sns마케팅 중요성도 느껴 직접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를 운영하고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마케팅 공모전에서도 제 아이디어를 빛내기 위해 열심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쌓여준 작은 경험들을 통해 팀화이트에서 더 빛나는 열정과 아이디어를 뽐내고 싶습니다 !! |
| 2020-11-06 17: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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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진 |
안녕하세요. 세상과의 소통을 통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발휘하고픈 이효진입니다.
먼저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첫 번째 동기는 시대 흐름에 따른 상품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금융 상품 기획자가 되고 싶습니다. 기존의 4인 가구체제에서 점점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문화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은 이러한 현상에 주목해 ‘일코노미’라고 불리는 금융상품을 출시한 사례가 있습니다. 1인 가구가 원하는 상품을 기획함으로써 그 기업의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는 기사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소비자중심인 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발전할 수 있음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배워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고 저의 꿈에도 한 걸음 더 나아 가고 싶습니다.
두 번째 동기는 팀과 협력을 하여 더 나은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음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시장 경쟁성이 있는 즉,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기획하는 일을 하고 싶은 저에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는 힘은 엄청난 가치입니다. 팀플과제를 하면서 경청을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많은 의사소통을 걸쳐서 하나의 아이디어가 도출된 경험이 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것은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과의 협동을 통해 저와 팀 모두 같이 ‘win-win’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 번째 동기는 활동 내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에 관해 책으로 배울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얻고 싶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이론적으로만 마케팅을 배우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책 속에 나온 많은 마케팅 사례들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 실천이었습니다. 저는 스스로가 발전하고 도전하는 것에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론으로 배운 지식이 팀원과 함께 활동을 함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줘서 함께 '상생'하는 경험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
| 2020-11-06 17: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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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안 |
| 브랜드와 마케팅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론적인 학습에서만 머무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스터디를 통해 '브랜드'라는 것에 대해 하나씩 공부해가다보니 '브랜드'가 그 자체로만 의미있는 것이 아니라 열정, 에너지, 트렌드를 모두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깊은 가치를 추상적인 느낌으로만 두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전문가 양성 교육'과 같은 기회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알아가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현재 경제학과의 학부 수업을 들으면서 얻은 여러 경제학적 지식들이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얻을 브랜드 관련 실질적 교육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다방면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저만의 브랜드를 구체화해나갈 수 있는 브랜드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1-06 17: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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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윤 |
| 브랜드 관련 관심이 최근 정말 많이 높아졌는데, 어느 방법으로 접근해야 보다 더 심화적인 공부를 할 수 있을까 정말 많이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캠퍼스픽에서 위 활동을 알게 되었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기 위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
| 2020-11-06 16:3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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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민 |
안녕하세요. 저는‘2030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꿈꾸는,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상생하는 사회’를 실현하는 예비 창업가 김현민이라고 합니다. 현재 사회는 마치 제로썸 게임처럼, 무언가를 얻는다는 것은 누군가 무언가를 잃는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과도한 경쟁사회에 회의를 느껴 방황한 적도 있었고, 방황의 끝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방안은 예를 들자면 법조인이라는 특정 직업군을 바탕으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수박 겉 핥기 식의 일시적인 해결책뿐이었습니다. 경영학도로써 세상을 바꾸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에 대해 접하며, 저 또한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아직 충족되지 않은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며, 모두 함께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선 저 자신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 제대로 된 이해를 하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을 인간 세상과 연관 짓는다면, 우리는 모두 브랜딩의 과정 속에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삶에서 주어지는 기회를 잡기 위해 인간은 항상 자신의 가치에 대해 다른 사람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가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좌우명은 ‘Brand Me’입니다. 현재 사회는 ‘평균이라는 환상 속에서 살고 있는 시대’라고도 합니다. 한없이 차별화를 원하는 브랜드와 대조적으로, 현재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최대한 비슷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차별화 또한 추구합니다. 즉, 동일화라는 틀 안에서 차별화를 추구하다 보면, 마치 ‘초코파이’, ‘에프킬라’ 등의 브랜드가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은 나머지 ‘보통명사화’ 된 것처럼, 그 브랜드의 독자적인 가치가 사라집니다. 기업의 브랜드에 대한 학습은 단순하게 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가장 소중하다고도 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이라는 브랜드를 빌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점점 많은 이들 사이에서 이러한 인식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도 ‘어떻게’ 하는 것인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고대해온 팀화이트 면접 속 탈락의 고배는 저라는 퍼스널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기업의 비전과 미션 등 가치체계를 구체적인 활동을 통해 세상에 드러낸다는 점을 깨달은 이후, 저 또한 ‘김현민’ 세 글자라는 퍼스널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부터 재정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사소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지켜나가기 어려운 ‘오뚜기’ 정신에 주목했습니다. 사소하다고 말할 수 있는, 어쩌면 진부하다고도 할 수 있는 부분에 주목한 것은 제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도 결국 사소한 아이디어로부터 시작함을 믿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입학부터 시작하여, 대입 실패, 그 이후에도 수 많은 대외활동 지원 실패를 겪으며, 저는 실패 또한 오늘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내일의 제 자신을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임을 배웠고, 좌절하지 않을 용기, 배움을 멈추지 않을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을 팀화이트라고 결론지었고, 이전 실패했던 경험을 자산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보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바꾸려면 제 주변부터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인을 바꾸기전에 제 자신의 변화가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배우며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팀 차원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의 의미까지 배울 수 있음을 믿습니다. 팀화이트는 저라는 브랜드에 큰 강조점이 될 것이며,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하나의 목표를 꿈꾸는 사람들과 함께 배워나가는 과정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 자신과 팀화이트의 성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기업 브랜드를 공유하고, 이에 더불어 자신들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한 결의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기업과 소비자, 더 확장되어 사회 전체가 함께 웃는 사회를 꿈꾸는 예비 창업가, 더 나아가 브랜드리더로써 그 시작을 다른 집단이 아닌 ‘팀화이트’와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
| 2020-11-06 15:5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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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기 |
올해는 저에게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되는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장 많이 가진 해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삶을 살아갈까, 방향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 걸까. 무엇이 날 몰입하게 만드는가를 계속해서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정립해나갔습니다. 이 과정이 제 스스로를 브랜딩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너무 즐거웠고, 그 과정에서 브랜드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의 콘셉트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이 소비하도록 만드는 힘을 갖게 하는 것이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힘을 가지고 싶다는 것이 제가 올해 알게 된 저였습니다. 매력적인 사람, 가만히 있어도 찾으러 오게 되는 존재. 사실 저는 이미 제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을 잘하고 그 관계 속에서 도드라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활용합니다. 사람들은 저를 편안해하고 저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공감과 경청이었습니다. 저는 경청을 잘 하는 사람이었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러한 저를 편안하게 느꼈고, 계속해서 대화하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으로 여겼던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저를 객관화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더 많은 발전적인 생각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닿은 생각의 결과는 브랜드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력을 브랜드화 시키고 싶습니다. 공감과 경청, 따뜻함을 전해주는 사람.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더 크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막연히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브랜드와 관련한 다양한 저서를 읽어보고는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과연 나를 브랜드화 시킬 수 있을까?”, “너무 무모한 생각이 아닐까?”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싶지 않았고, 간절히 바라고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고민하고 계획한다면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기반이 될 수 있는 경험이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팀 화이트의 네이밍부터가 제가 만들고 싶은 브랜드의 방향과 너무 잘 맞았습니다. 하나의 존재 이유와 하나의 정신으로 모인, 하나의 조직. 혼자서 해내려는 것이 아닌 조직을 만들어 활동해나가는 것. 그리고 상생. 단순히 너와 나가 아니라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그 영향은 물론 긍정적이고 선해야 합니다. 상생을 위해 필요한 것은 긍정과 감사라는 것을 배우는 곳인 팀 화이트가 저를 가슴 뛰게 했습니다. 이곳 팀 화이트에서라면 제 머릿속에 엉켜있는 브랜드라는 실타래를 올바른 방향으로 풀어 실천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고민도 하지 않고 지원하고자 마음을 먹었고, 지원서를 몇 날 며칠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경험이 정말 큰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렇기에 매 주 상경할 큰 각오를 하고 이렇게 지원합니다.
저의 간절함, 몰입과 열정 그리고 팀 화이트로 활동하며 보일 성장 가능성들이 이 글에 진심으로 담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020-11-06 15:5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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