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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지
[관심을 꿈으로! 상상을 현실로!]

처음에는 관심이었습니다. 제가 관심이 생긴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게 되면서, 그들의 멋진 모습을 저만 보기 아까워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시작한 영상편집과 팬 유튜브 채널 운영에 재미가 붙었습니다. 제 흥미를 좇는게 재밌어서, 제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찾다 엔터테인먼트 홍보 채널 기획팀에 들어가게 되었고, 거기에서 처음으로 브랜딩이라는 컨셉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 유튜브 채널과 같이 단순한 컨텐츠만을 제공하는 입장이 아닌, 시청자에게 개인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전략을 짜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취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마케팅하는 일은 저의 자신감 뿐만 아니라 행복까지 채워주었습니다. 함께 채널 홍보를 맡은 팀원들과 재치있는 문구, 콘텐츠 기획 등에 대해 회의하며, 서스럼없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힘을 합치는 그 과정이 저에게는 정말 큰 행복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저는 브랜드 마케터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고, 연예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에 ‘관심’을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 도전하고 싶은 대외활동을 찾다가 팀 화이트 20기에 대한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동기들과 활동하며 브랜딩에 대해 알아가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 가담하며 겪을 수 있는 일들은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과는 또 다른, 실무적이고 협동적인 경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역량과 동기들의 힘을 합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 관심을 다시 꿈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20-11-06 22:20:18
박종관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박종관이라고 합니다.
저의 전공은 건설시스템공학이며 복수전공으로 전기정보공학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로서 인문학적 교양은 필수라고 생각하며 전공공부 외에도 부족한 식견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즐겨보는 강연프로그램을 통해서 브랜드마케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뛰어난 기술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제품과 서비스가 소비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그것은 발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가치의 마침표를 찍어주는 소비를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전까지 저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결정할 때 실용성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수의 사람들의 소비패턴을 이해,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저 브랜드는 디자인은 좋지만 가격 대비 성능이 떨어지는데,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저 브랜드는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자신들의 이미지를 각인 시킬 수 있었을까?’에 대해 흥미롭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찾은 답은 ‘구체화를 통한 정체성 확립’ 이였습니다. 우리는 누구이고 어떤 가치를 만들 것이며, 누구를 위한 런칭을 목표로 할 것인지 명확했습니다. 이런 ‘구체화를 통한 정체성 확립’은 브랜드를 ‘우리다움’으로 만들었고, 수많은 대안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선택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전략적 브랜드마케팅의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고 결국 이것이 ‘나’ 자신을 설계하는 과정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남들과 다른 자신만을 나타내고 싶어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받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팀 화이트’만의 정체성이 명확하고 ‘팀’ 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 저의 가치관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 팀원으로써 팀의 성취를 이루어내는 과정을 통해 팀의 정체성을 확립할 뿐만 아니라 제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지‘HIM’의 리포터로 활동한 경험이 ‘팀 화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팀원으로써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상생을 도모하며 그속에서 ‘팀 화이트’ 정체성을 잊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립니다.
2020-11-06 22:18:26
김서연
“우리 재킷을 사지마세요(Don’t buy this jacket)”

경영학 전공 및 마케팅 교육을 통해 들었던 브랜드마케팅 강의를 통틀어 가장 뇌리에 박혔던, 글로벌 의류브랜드 '파타고니아'의 광고 문구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던 이 문구에는 '친환경'을 위한 파타고니아의 진심이 담겨있었습니다. 불필요한 의류 구매를 제지하는 의류 회사의 역설 덕분에 파타고니아는 ‘환경 운동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매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 역시 모두가 믿는 상식을 뒤집는 브랜드마케터가 되어 개인의 성취와 조직의 성공, 나아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기획력’과 ‘분석력’을 함양하고자 노력해왔고, 그 중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한 마케팅 실무 교육 당시 신제품을 기획하고 상품 계획을 수립하는 과제에서 1등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유행이었던 국내 발포 맥주 브랜드를 선정해 각종 자료들을 토대로 대내외환경을 분석한 결과, 해당 제품은 ‘가격 경쟁력’이라는 강점을 가진 반면 ‘맛’에서는 소비자 만족도가 다소 미흡하였습니다. 이에, 고급원료를 사용하여 맛을 보완한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는 투 트랙 전략을 제안하였습니다. 또, 맥주 시장의 주 고객층인 ‘1인 가구’는 대다수가 2030세대이고, 이들은 유행에 민감하며 편리한 소비를 지향한다는 특성을 파악하여 편의점 전용 패키지, SNS 후기 이벤트 등의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후 과제의 실효성이 높다는 평을 들으며 우수한 발표를 뽑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수를 차지하였습니다.

스타트업 마케팅팀 인턴으로 근무할 때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 마케팅을 개선하고, 고객가치를 실현하였습니다. 블로그 위주로 진행된 기존의 온라인 마케팅은 다소 상품을 직접적으로 홍보하고 있어 그 효과가 미미했습니다. 이에 제품 홍보에도 고객들의 관심사를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두 가지 방안을 제안 및 추진하였습니다.
첫째, 영상을 통한 정보 습득 트렌드를 반영해 회사 영상 채널을 개설하고, 사용법이 구체적이고 중요한 제품인 만큼 고객들의 쉬운 이해를 위해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둘째, ‘실생활 팁’과 ‘제품’을 결합하는 등 실질적인 흥미를 끌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이를 위해, 포털사이트 상위 노출 키워드를 분석하고, 주 고객층이 찾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관심사를 확보하였습니다. 홍보물을 새롭게 작성한 결과, 조회수가 기존대비 5배 이상 상승하였고, 포털사이트 검색목록의 블로그 상위 5위안에 노출될 수 있었습니다.

시장을 분석하고, 고객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던 배움의 과정들이었지만 브랜딩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는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딩의 본질에 대해 다시 이해하고, 단순 이론을 넘은 실무 지식을 배우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또 브랜드를 경험하고, 알리는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브랜딩 Insight와 人sight를 얻고 싶습니다.
2020-11-06 22:17:51
손예진
♺ 사람이 중심이 되는 홍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귀한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저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성장하는 과정 속에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성은 변화무쌍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사람으로부터 가장 큰 영향력을 받고 주기도 합니다. 이 상호작용 안에서 세상을 변화하는 힘이 생겨난다고 믿었던 저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국제개발협력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더 자세히 공부하기 위해 UN글로벌 콤팩트 멘토링을 수강했습니다. 이 단체가 하는 일은 브랜드와 협업해 sdgs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일이었습니다. 개도국과 협력은 다자간 원조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고 알고있었지만 이 멘토링을 통해 CSR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다자간 원조보다 CSR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이유는 주요 관심사였던 기획과 홍보를 더불어 사람을 위한 선한 브랜딩을 구현해낸다는 점이었습니다. 멘토링 이후 선한 브랜딩의 중심은 사람이 되어야하며 이를 브랜딩 하는 사람 또한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다 효과적인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지구촌 빈곤과 ODA와 코즈마케팅의 강의를 수강하며 CSR을 실현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공부했습니다. ‘세상의 변화는, 사람을 생각하는 이들로부터 시작합니다’ 라는 팀 화이트의 슬로건처럼 저 또한 사람을 생각하는 홍보, 기획을 구현해내고 싶습니다. 그팀 화이트에서 소비자에 공감하고 상생의 가치를 순환시킬 수 있는 브랜딩 전략을 배워 사람이 중심이 되는 PR 디렉터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 진정성 있는 홍보

우리 모두가 느끼는 생활 문제를 비롯해 사회와 환경이 갖고 있는 문제를 브랜드가 발견하고 그 해결을 위해 진심을 다하는 브랜드만이 소비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를 잘 파악하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감하기 위해 사회문제를 바로 알고 공감능력을 키우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교내 방송국의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 부원들과 매주 시사를 공부하며 뉴스를 제작하였고 진실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매일 거리에 나가 학우들을 인터뷰하며 교내에서 겪는 생활문제를 조사했습니다. 특히, 학교에 있는 음식점과 카페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립하며 “공감땜빵”이라는 채널을 기획해 학우들의 학교생활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개선해야할 부분은 콘텐츠를 통해 제시했습니다. 재미를 위한 콘텐츠보다는 필요에 의해 계속해서 찾게되는 신뢰감 있는 방송국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임기동안 가장 많은 팔로워 수와 좋아요를 받으며 진실된 방송이라는 브랜딩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나운서 활동을 통해 공감하는 가치가 영향력의 정도를 결정할 수 있는 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브랜딩과 연결지어 보았을 때, 단순히 이윤 창출을 목표로 하지 않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이에 공감하며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을 목표로 할 때, 지속경영 가능한 브랜딩이 창출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된다면, 상상으로 가득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브랜드의 행동으로 소비자와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브랜딩을 고민하겠습니다.

⚒ 한국을 발전시키는 홍보

작년 8월, 국제개발협력과 CSR을 더 깊이 공부하고자 미국 워싱턴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국제라는 필드에서 실무적인 원조 과정을 공부하고 싶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기업을 방문하며 한국이 발전시켜야하는 CSR 전략을 찾아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사회적 기업의 연사님들의 발표와 국제경영 강의를 들으며 한국이 가진 한계점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고민 끝에 내린 답은 아직 한국은 CSR과 CSV와 같은 개념이 소비자들에게 덜 보편화 되었다는 점과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 국내 기업들 간의 상생의 구도가 체계화되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수많은 NGO 단체를 보유하고 원조의 큰 주축을 맡고 있는 미국인만큼 국민들 또한 CSR과 CSV의 중요성을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국은 사회적 가치보다는 경제적 가치에 초점을 맞춘 기업이 많으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소비자의 참여도가 저조합니다. 이러한 배경 아래 사회적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기업의 전략을 강화는 하는 전략적 CSR은 한국에서 펼쳐지기 어렵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귀국 후 CSR이라는 분야에 더 많은 사람을 참여시키고자 헐트프라이즈라는 사회적 기업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을 학교에 유치시키는 캠퍼스 디렉터를 맡았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음식’이라는 주제로 사업 모델을 구상할 수 있는 기회를 학우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외부 대회를 학교와 협력해 추진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펀딩을 받게 되었고 CSR과 관련된 공모전을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상생의 가치를 알고 착한 브랜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끈임 없이 활동해 왔습니다. 이런 고민을 함께하고 있는 팀 화이트에서 뜻이 통하는 친구들을 만나 기업의 문화를 바꾸고 한국을 브랜딩 시키는 힘을 배우고 싶습니다.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나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저의 가치와 함께 팀화이트의 가치까지 높일 수 있는 손예진이 되겠습니다. 좋은 날, 좋은 모습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20-11-06 21:25:20
김지유
“그런다고 세상은 바뀌지 않아.”
“너 하나로 세상은 달라지지 않아”

저희는 살면서 종종 이런 말들을 접하곤합니다. 저 역시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렵게는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노력한다면 분명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브랜드”가 바로 그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공부하고 싶고, 이렇게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면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브랜드를 위해 전략을 세우고, 상품이나 광고를 기획하는 등, 아이디어를 통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여러 수업을 듣고, 여러 브랜드의 활동들을 살펴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단순히 상품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는 곳이 아니라 가치를 창조하고 전달하는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각종 부조리와 차별, 그 외에도 여러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개개인이 이것을 해결하기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힘을 합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저는 바로 브랜드를 통해 이런 일들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나이키의 “우먼스 캠페인” ,”인종 차별 반대 슬로건”, 마켓컬리의 친환경 포장재를 위한 “올페이퍼 챌린지”, 러쉬의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 등이 그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브랜드와 사람들이 함께 고민하고, 기획하고, 경험 할 때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그런 브랜드의 힘을 믿고, 그 상생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가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여러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업하는 공간인만큼 제가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팀화이트의 좋은 팀원이 되고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며, 함께 생각하고, 좋은 가치를 찾아가는 법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2020-11-06 21:25:17
전혜수
생산과 소비를 연결해주는 것, 기업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것은 바로 '브랜드'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삶과 사회 속에서는 브랜드가 가진 힘이 막강합니다. 잘 가꾸어놓은 브랜드만 있다면, 새로운 제품 출시도 두렵지 않게 되죠. 그들을 지지하는 'fan'인 소비자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는 자신에게 충성하고 응원을 보내는 소비자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가치관과 비전을 지닌 브랜드가 더 많은 팬들, 즉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저는 그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만의 경험을 선사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관리하는 PR 전문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브랜딩의 총체적인 과정과 브랜드의 가치를 물리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방법 등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팀화이트만의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난 2년간 광고학회에서 2년간 광고기획서를 작성하면서 브랜드가 앞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고민하고, 상황과 문제점에 맞추어 브랜드의 가치를 핵심 타깃에게 잘 소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해결방안과 IMC를 기획했습니다. 이제는 광고에서 조금 벗어나,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를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견문을 넓혀 미래에 '브랜드'의 기획서를 작성하는 데 필요한 스킬들을 쌓고 싶습니다.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선호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들을 팀화이트 경험을 통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팀화이트의 팀원들과 함께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진정으로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고 협업하는 경험을 통해 비슷한 길을 걸어갈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따뜻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2020-11-06 20:36:14
지다희
안녕하세요, 브랜드 마케터가 꿈인 지다희입니다.
현재 사진학과를 재학 중이며 복수전공으로 경영, 광고학과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전공에서부터 알 수 있듯 저는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이루고 싶은 것이 많은 욕심쟁이입니다. 예술, 미디어, IT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으나, 최종적으로는 경영과 광고/홍보 분야에서 가장 큰 흥미를 느껴 3개의 전공을 배우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 후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해 보았지만, 가장 큰 관심이 갔던 분야는 마케팅이었습니다. 경영학부 마케팅 수업을 들은 후부터 마케팅이라는 것에 관심이 갔고, 졸업 후 진로도 마케팅/광고·홍보 분야로 생각하고 있어 이에 대해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고 싶어 ‘팀 화이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맞는 전공과 진로를 찾기 위해 먼 길을 돌아왔지만, 최종적으로 마케팅에 대해 큰 매력을 느끼고,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저의 모습에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하나의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해지기 까지 많은 과정이 있지만, 그 과정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이 없다면 기업이나 제품, 서비스가 크게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 서비스를 만들기만 하고 소비자를 그저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아는 브랜드인 나이키, 코카콜라와 같은 브랜드 역시 수많은 마케팅 노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하기에 누군가 저에게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직무를 꼽아보라’라고 한다면 저는 바로 ‘마케터’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저의 진로를 찾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기에, 남들보다는 마케팅과 관련된 경험이 적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만큼 신중하게 선택했기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배우고 행동할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저는 진로 탐색 과정에서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져 얇지만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역시 팀 화이트의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주전공인 사진학과를 전공하며 사진뿐만 아니라 촬영/편집, 디자인(포토샵, 인디자인), 영상에 대해 배우고 제작한 경험이 있어 이 역시 저의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강점을 이용하여 팀 화이트활동을 통해 제가 부족한 점을 채우고, 제가 채워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도움을 줄 수 있는 멤버가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제가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브랜드 마케터들은 이를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가장 배우고 싶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브랜드/마케팅에 대한 전문 교육도 받을 수 있고, 브랜드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저에게 가장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대한 도전의 시작을 꼭 팀 화이트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06 20:27:53
김지연
안녕하세요. 저는 ‘브랜드’라는 가치에 대해 알고 싶은 김지연입니다.

지금은 ‘브랜드’도 많고 그 브랜드만의 고유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도 많습니다. ‘브랜드’는 점점 더 많아지고 있고 우리는 그 브랜드만의 고유한 가치성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브랜드는 큰 가치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기업이 고유의 특성과 특징을 담아 표현한 것이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있습니다

‘브랜드’하면 처음으로 떠오르는 것은 로고입니다. 나이키는 브이모양, 조던은 농구하는 사람의 모습, 애플의 사과 등 회사의 로고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상상하도록 합니다. 로고를 보면 브랜드의 이름이 생각나고 그 다음 기업의 특징이 연결되어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브랜드마다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로 인해 가격에 상관없이 ‘브랜드’ 이름만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유한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어떤 이미지를 인식시켜주는 지에 따라 가치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브랜드는 작지만 큰 힘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알아가고 싶습니다. 20기에 꼭 같이 활동하고 싶습니다.
2020-11-06 20:15:24
김정현
안녕하세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를 꿈꾸는 팀화이트 20기 지원자 김정현입니다.

['브랜딩'을 알고 싶습니다.]

입학 후 경영학 전공서적으로 접한 브랜딩과 마케팅의 개념, 그리고 브랜딩에 성공한 여러 기업의 사례들은 너무나도 신선하고 짜릿한 흥미를 느끼게 하였고, 더 큰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관련 도서를 읽어보았고, 현재 기업들은 제품만 파는 것이 아닌, 그들만의 가치를 함께 팔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저 또한 제품을 구매할 때에 제품 자체의 품질이나 가성비보다는 브랜드를 1순위로 두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하나로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특정 이미지와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의미 있는 브랜드를 소비함으로써 가치 있는 소비자, 가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것은 마음 속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아직 브랜딩을 잘 안다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기에 팀화이트와 함께 이러한 '브랜딩'을, 그리고 '조금 더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브랜딩을 더 알아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김정현입니다.]

어릴 적부터 누군가가 꿈을 물으면 선생님, 사회복지사, 국제봉사단체 등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기여할 수 있는 직업을 얘기하곤 했습니다. 사회는 한사람 한사람이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제가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을 나누어 작지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중학생 때 참여한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공부가 힘든 친구들에게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움과 용기를 주었고, 고등학생 때 장기간 참여한 교육봉사활동에서 만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통해 더욱더 자유롭고 힘차게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튜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과 후배들과 동기들에게 전공과목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기회를 얻어 한 학기 동안 튜터로 활동하였습니다.

제가 이 세가지 활동을 통해 깨달은 것은 모두 동일합니다. 힘을 합쳐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자 할 때에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난다는 것입니다. 결국 어떻게 보면 경쟁상대인 반 친구, 과 동기였지만, 제가 한 가지를 나누려고 하면 그들은 그들 사이에서 더 많은 것을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다'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이 말처럼, 저는 한 사람이 먼저 타인을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그 시작은 더 큰 가치가 되어 남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는 작은 활동들을 꾸준히 해왔다면, 이제는 팀화이트로 활동하며 조금 더 넓은 '상생'의 의미를, 조금 더 깊은 '함께'의 의미를 배우고 싶습니다.
2020-11-06 20:06:12
이선민
‘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

광고인이자 CEO인 박웅현 저자의 <여덟단어>에서는 절대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 논합니다. 유행에 휩쓸려 한두 달 사이에 모든 것이 급변하는 사회에서 광고는, 유행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변하지 않는 것'을 추구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계속 이 저자가 강조하는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본질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 들어가 이 저자의 말처럼 본질을 추구하는, 우리의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먼저, 브랜드 리더가 되는 데에 있어 본질을 추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본질이란 모든 것에 있어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곧 절대 변하지 않음을 뜻하며,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류와 상관없이 모든 대중들에게 같은 의미를 전할 수 있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결국 본질을 꿰뚫는 브랜드는, 먼 훗날 회자될지라도 절대 촌스러워질 수 없으며 그 의미가 왜곡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브랜드란 그 단체의 최고 지향점을 보여주는, 중요한 얼굴입니다. 단순히 좋은 이미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회에서 이 단체가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때로는 어떤 인재가 이 단체에 필요한지를 알려 주는 지표와도 같습니다. 그 단체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그 노력의 성과, 즉 단체의 본질을 전부 보여 줄 수 있는 브랜드가 제대로 자리잡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 노력의 성과를 전부 보여 주기 위해서는 그 단체만이 할 수 있는 노력임을, 그 성과를 달성해야만 했던 이유가 있었음을 모두 브랜드에 표현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 노력이 헛되지 않을 수 있도록 옆에서 밀어주고 같이 머리를 맞대어 주는 것이 제가 하고 싶은 일이자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질을 추구하는 브랜드 리더가 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저 혼자 이뤄낼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 화이트에 들어가 동료들과 함께 본질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때로는 제가 편협한 사고에 사로잡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며 같이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의 브랜드만이 아닌 모두의 브랜드, 즉 서로 다르고 특색 있는 모두가 추구할 수 있는 브랜드를 기획하고 싶기에 팀 화이트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0-11-06 20: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