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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희연 |
중어중문학과에 진학하여 언어와 문화에 대해 배우다보니 자연스레 국제문화,사회, 국제기업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마케팅과 기업에 대한 배움의 갈증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 갈증은 대학교에 입학한 후로 더 커져갔고, 실무와 브랜드 가치를 제대로 학습할 수 있는 배움터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 오티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고 팀화이트가 어떤 모토를 가지고 활동하는 공동체인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보를 더 검색하고 조사해보니, 팀화이트야말로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배움터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비자와 기업 간의 공생관계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와 마케팅에 대해 큰 틀과 지금까지 제가 배우고자 했던 것들을 다양한 사람들과 모여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하여 오리엔테이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대학교 1학년 재학중에 있어, 2,3학년 지원자들보다는 프로그래밍과 같은 전문능력이 우수하지는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배움에 대한 흡수능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기에 팀화이트로써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케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창의력과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창의력이 매우 좋다고 인정받아왔기 때문에 팀화이트에 걸맞은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합니다. |
| 2024-06-03 22: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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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윤 |
요즘은 혼자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자기PR의 시대라고 열심히 홍보하고 소통하는 것까지 실력의 일부가 된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안 하면 바보취급 당할 정도로요.
그래서 자신을 매력적으로 드러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특징을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만 알면 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비해 어떤 점에서 뛰어나거나 못한지 파악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알아야 하고 요즘 트렌드와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도 당연히 필요하므로 인문학적인 지식도 있어야 합니다. 브랜딩은 그렇기에 여러 방면에서 매우 예민하고 섬세해야 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계속 미술을 해왔는데 미술도 예외는 아닙니다. 잘 그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전시하는 방법, 홍보와 설명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브랜딩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합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흥미를 가지게 된 이유는 팀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와 그 방향성에 공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 꿈은 소박하지만 어떤 방법으로던 창작 활동을 계속하면서 이를 통해 타인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것입니다. 저도 창작물이나 매체를 통해 위로받거나 희망과 기대를 얻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제가 미술과 콘텐츠를 복수 전공하게 된 이유도 그 방법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브랜딩은 제가 찾는 목표의 근원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의 목표를 더 구체화하고,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마케팅에 대하여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함께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 2024-06-03 21: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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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우 |
여전히 나라는 사람에 대해 확실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 싶어 지원합니다.
자신을 발견하는 경험을 팀화이트를 통해 할 수 있길 바랍니다. |
| 2024-06-03 20: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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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아 |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는 저에게 굉장히 와닿는 문장입니다.
저는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는 경영학도 정승아입니다. 마케터는 소통을 통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업이라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로 활동하며 함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가는 모든 브랜드에는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브랜드의 가치를 느끼며 그 가치를 소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를 더욱 크게 만들도 메세지를 세상에 전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로 활동하며 밝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열정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마케터로써의 실무를 키우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로 활동하게 된다면 정말 열정적으로 임하겠습니다! |
| 2024-06-03 18: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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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영 |
| 저는 마케터 및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창업에 뜻이 있어 스타트업 협업 과제 프로젝트, 경영 게임 캠프, 창업 대회 등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마케팅과 브랜딩이 첫 시작점임을 알게 되었고, 실무 경험을 쌓고 싶어 이 팀 화이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3개월의 장기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터, 브랜드 매니저, 기획자로서의 소양을 갖추고, 제 진로를 구체화하고자 합니다. 이공계 진로 외에 다른 분야를 접하거나 꿈꾸기 어렵기에, 이 기회는 저에게 소중합니다. 개인적으로 뷰티 유통 사업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팀 화이트는 이 목표에 큰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 2024-06-03 16:5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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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연 |
| 저는 학창 시절 대학에만 입학하면 모든 지 잘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마치 등산을 하러 산 입구에 왔는데 등산로가 없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케팅 직무를 해야겠다고 어린 시절부터 생각했었지만, 막상 마케팅이 정확하게 뭔지 기획, 영어, 판매, 브랜딩 등 여러 용어들이 무엇을 가르키고 해당 직무에서 실제로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 지도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휴학을 하고 군대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마케팅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고 읽어보면서 ‘아 여러 마케팅이나 입소문 전략들이 정말 매력적이고 나도 한 번 실제로 이와 연관된 활동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진 채로 전역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팀 화이트라는 활동을 알게 되자마자 저는 이전에 찾지 못했던 등산로 입구를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아직 관련된 자격증이나 역량 혹은 지식이 부족할 지는 몰라도 정말 나태해지지 않고 열심히 배우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열정을 불태울 수 있게 꼭 이번 팀 화이트 27기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
| 2024-06-03 15: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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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준형 |
| 군대 전역 후 막연하게 학교를 다니던 중 내가 진짜 무엇을 하고 싶을까 생각해보다 광고 마케팅 브랜딩에 관심이 생겼고 열정만 있는 상태에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열정과 노력만을 가지고 있기에 능력을 얻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꿈이라는 도안을 그리고 싶지만 아직 도안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에 그런 능력을 얻어가고 싶어 신청하였습니다. |
| 2024-06-03 13:5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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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
| 디자인과 4학년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학교 졸업을 앞두고 졸업작품을 준비하며, 제품에는 디자인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력적인 디자인을 뽑아 사람의 시선을 끌더라도, 그 제품의 스토리가 설득력이 떨어진다면 금방 관심을 잃어버립니다. 기존의 관심만을 끄는 브랜딩이 아닌 팀 화이트에서 지향하는 브랜딩의 본질을 경험해보고, 팀 화이트와 함께하는 브랜딩 교육과 활동들을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 경험들은 제가 디자인을 할 때에 브랜딩을 접합시켜 경쟁력있는 디자이너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지원합니다. |
| 2024-06-03 13:2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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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해 |
| 대학교에 입학한 후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방에 위치한 학교에 입학하여 인서울에 재학중인 분들에 비해 타대생과의 교류도 적고 할 수 있는 경험이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제가 접하기 어려운 마케팅과 브랜드를 배움과 동시에 많은 사람과 교류하여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해 공학적 기술을 어떻게 마케팅하고 브랜딩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고 고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 2024-06-02 17:0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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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경 |
저는 대학교 2학년생이 되면서 남들이 모두 하는 대외활동을 해야 한다는 마음에 불안하고 급급해했습니다. 다른 공모전 또는 서포터즈에서는 이전 경력이나 활동을 적는 란이 많아 아직 진로를 고민하고 활동경험이 적은 저에게는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것이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팀 화이트는 달랐습니다. 지원자의 화려한 경력을 우대사항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지원자가 브랜드를 배우고 싶어하는 열정을 보고 적합도를 판단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합격하기 이전에 진행하여 사람들이 정말 이 프로그램에 흥미가 있는지를 판단하도록 만들고 더 좋은 후보자들로 꾸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팀 화이트는 저의 진로 길을 뚫어줄 수 있는 하나의 돌파구가 되어서 제가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글로벌마케팅전략과 라틴아메리카” 전공 수업에서 중남미로 진출해 기업의 브랜드를 키운 다양한 국내 기업에 대해 배웠습니다. 제가 기업의 일원이 되지는 않더라도 저 스스로의 브랜드를 설립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오늘날 디지털 영역의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에서 저 또한 국내 또는 국외에서 저만의 브랜드를 구축하여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 수업입니다. 저의 포부가 팀 화이트 안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할 원동력이 될 것이며 또한 저의 꿈을 실제로 키워주는 데에 도움이 될 곳이 팀 화이트임을 깨닫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6-02 13: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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