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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경영학과 휴학중인 이혜지입니다. 저의 꿈은 마케터입니다. 마케터로서 성장하기 위해 학교를 다니며 이론적으로 지식을 쌓았다면 이제 저는 실무적으로도 성장할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가장 탁월한 선택은 대외활동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팀화이트였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마케팅은 무엇인지 브랜딩이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서로 소통해나가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나 자신을 브랜딩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저에게 이러한 기회를 주신다면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이라 다짐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케팅에서 ‘가치’는 매우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가치를 찾아내서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일을 하는 직업이 마케터인만큼 직접 제가 브랜딩과 마케팅을 해보면서 소비자들의 가치를 찾아보고 싶습니다.
2020-11-20 13:00:07
정서연
안녕하세요. 항상 새로운것을 탐구하고 도전하는 정서연입니다. 저는 실천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올해 1학기에 학교에서 소비,소비자를 주제로 하는 팀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저는 '착한소비' 에 관심이 있었고, 착한소비라는 큰 주제를 중심으로 팀을 꾸렸습니다.

처음만난 팀원들과 세부적인 프로젝트 내용을 고민하다가, 유투브에서 짧은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커피사업을 하며 그 수익금으로 20년째 6.25참전용사들을 돕고있는 분의 이야기였습니다. 수익이 많이 나지 않는 상황에도 꾸준히 후원을 계속하고, 직접 에티오피아에도 매해 방문하고 계신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댓글에는 저 회사가 어디냐, 나라가 해야할일을 개인이 하고 계신다, 저런곳은 한번 돈쭐이 나봐야 한다 , 등등의 내용들이 있었고, 영상의 조회수는 100만을 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댓글들에는 아쉽지만 저 회사는 방송이 나간후 결국 어려운 사정을 이기지못하고 폐업했다. 사장이 바뀌었다. 공장을 매각했다 등등의 말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동영상을 보고 , 또 많은 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고, 아! 일단 어떠한 상황인지 정확히 알아봐야겠다. 라고 생각했고 인터넷을 뒤지며 해당 영상에 나온 대표님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본인과 전화연결에 성공하였습니다.
대표님께 상황을 설명드렸고, 대표님께서는 그 동영상을 그렇게 많은 사람이 본지도 몰랐다며, 실제로 금전적 어려움이 있었고 원두사업과 생두사업의 법인을 분리하며 대표변경의 이슈가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원두공장은 여전히 운영하고 계시며, 힘든상황이긴 하지만 올해 6.25 70주년을 맞아 더욱 많은 지원을 계획중이라는 소식을 직접 들었습니다. 저는 유투브댓글에 달린 소문들을 전달드리며, 아무래도 기업에 대한 홍보가 잘 되지않고 또 SNS를 주로 활용하는 젊은 소비자들에 대한 소통이 어려우시니, 저희팀이 도와드려도 될까 여쭈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후원회 분들의 연령층이 높아 그런부분에 약하고,B2C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할까 고민중이셨다며 함께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저의 전화한통으로 작은 날개짓은 시작되었고 그렇게 아비시니카와 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공식 SNS(인스타그램,카카오톡플러스친구)를 개설하고, 온,오프라인으로 착한기업과 그 상품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해당수업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되었고, 2학기에도 Social Innovation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지속적으로 활동중입니다.

요즘의 소비자들은 소비에 가치를 부여합니다. 제품을 비교할때 가격만 비교하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품 그 이상을 넘어 만든기업의 가치와 신념, 또 그 제품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고려합니다. 또 나의 소비로 또다른 선행이 가능한 착한소비를 지향합니다. 저는 소비자들이 착한소비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더욱 착한기업과 그 제품들을 홍보하고, 착한소비의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착한소비가 중요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이다 라고 생각하는것에서 그치지않았고 문을 두드렸고 실천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잘 알지못하는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소개했다는 뿌듯함도 있고, 또 그 착한소비로 인해 국내외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에게 가능한 지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실제로 참전용사후원에 도움이 된다는 소식을 듣고 원두를 주문하는 분이 점점 늘고있고, 또 제품에도 만족하여 재주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폭풍우를 일으킨다는 나비효과처럼, 저의 실천과 용기가 브랜드의 큰 나비효과가 될 것을 믿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브랜드를 연구하고 기획하며, 또 다양한 팀원과 협동하며 , 소비의 트렌드를 이끄는 법을 배우고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0 02:23:18
허진
대학 입학 직후, 갑작스럽게 세계민속문화축전 준비위원회 덕택에 제작 분야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활동을 하며 느낀 점은, 생각보다 제가 가시적인 제작물에 많은 영향을 받았고, 받아가고 있으며, 이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의 희열을 즐긴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올해의 활동이 모두 끝난 시점에서, 단기간의 활동으로 재충전하는 동시에 제가 발전한 끝의 결과물을 온전히 보일 수 있는 활동이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만, 결론적으로 집단의 발전을 위한 활동인 만큼, 활동 기간만큼은 하나의 활동을 위해 온 힘을 쏟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활동 기간 만큼은 겸직 없이 온전히 활동을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더불어 세계민속문화축전 준비위원회에서 일했던 2년간, 수많은 변동사항을 수반했던 정기회의를 거치면서, 저는 결국 어떤 문제가 닥친다 한들 '일관성'이 팀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꾸준함과 한결같은 열정만은 변함없으리라는 사실을 꼭 약속드립니다.
2020-11-20 01:42:05
강성현
이 활동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로나 학번'이라고 불리는 저를 포함한 20학번 대부분은 학교에 가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수업을 듣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 예상합니다.
의류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는 저는, 현재 경영학과에 진학해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내년에는 의류산업학과 복수전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년간 단과대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학생회를 어떻게 브랜딩할지, 어떻게 해야 학우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 수 있을지 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과대 학생회 선거운동본부원을 맡아 정책자료집 디자인을 하고, 다양한 카드뉴스, 선거운동본부로고와 선거운동본부명을 제작했습니다. 특히 선거운동본부 활동은 흥미로웠습니다. 선본명, 기조, 로고, 대표색상 등 기업과 같은 일반 조직이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활동을 하면서 저는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어떻게 하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더욱 심도있는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아직 1학년이라 이론으로만 이루어지는 수업에 저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의 ‘팀화이트’라는 활동은 이러한 저에게 주는 기회라 생각해 신청했습니다.
2020-11-19 21:32:53
진경현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커지는 요즘, 사람들은 더이상 단순히 소비만을 하는 소비자가 아닙니다. 브랜드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브랜드를 소비함으로써 소비자는 소비재 이상의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더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 위해 필요한 것이 '브랜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스토리에는 그 어떤 것과도 바꾸지 않으리라 다짐하는 브랜드의 신념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수행해온 활동의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그것이 소비자에게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그 브랜드의 확고한 identity가 될 수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identity를 '화이트' 그 자체로 정의할 수 있듯이 브랜드 스토리는 브랜드의 identity를 한 단어로 정의하는 길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저는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듦으로써 자연스럽게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 화이트는 꿈에 한발짝 다가서게 해주는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혼자 만드는 브랜드 스토리는 의미가 없습니다. 모두가 함께 만들어야 브랜드 구성원이 어떤 신념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지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습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 스토리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와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20-11-19 19:23:00
김소희
대학교에서 콘텐츠를 전공하면서 나만의 콘텐츠를 구현해내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일에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1학기때 ‘광고pr의 이해’라는 교양 과목을 수강하며 콘텐츠와 브랜드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상호관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평소에 광고와 홍보 및 마케팅 분야 또한 관심 분야 중 하나이기에 이번 팀 화이트 20기의 한 구성원이 되어 보다 깊게 브랜드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고 싶기에 주저하지 않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11-19 17:28:44
김세연
한국소비자포럼에서 개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는 인물/문화 부문이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라는 것이 단순히 기업 혹은 회사가 가지는 이미지, 로고, 캐치 프레이즈 등의 개념을 넘어 사람 그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여기 '김세연'이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유능한 브랜드이지만 아직은 소비자가 선호하지 않는 브랜드일지도 모릅니다. 저를 나이키, 코카콜라, 디즈니에 버금가는 브랜드로 키워내고 싶습니다.'좋은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는 한국소비자포럼의 설립목적을 기반으로 한 팀 화이트에서의 경험이 조금은 높아 보이는 제 목표를 향한 발판이 되주리라 확신합니다.
2020-11-19 16:22:26
이은지
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일수록 브랜드의 정체성을 정확히 알리고 홍보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멕시코 교환학생 시절 박람회 당시 홍보를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평균보다 3배 높은 100명의 고객을 유치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소비자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따라서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방법을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20기를 통해 브랜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교육을 받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춰 브랜드 전문가로 거듭나겠습니다.
2020-11-19 15:56:17
구예진
현재 디자인학과 3학년 휴학중인 저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스스로 뚜렷하게 하고자 하는 목표나 진로가 없었고, 부족한 대외활동에 조바심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팀화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브랜드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잘 알고있고, 또 이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잘 마무리 짓게 된다면 스스로 큰 성장을 도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11-19 14:07:40
김미진
처음에는 창업에만 오로지 관심을 두었더라면, 현재는 내가 바라는 창업에 대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 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브랜드란 브랜드 창시자의 신념이 얼마나 확고한가, 브랜드 자체에 대한 뚝심과 이것을 소비자에게 얼마나 잘 느껴지게 하는가 이것이 좋은 브랜드가 무엇일까 고민하며 여러 저서를 읽어 온 저에겐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브랜드의 창시를 위해선 저 혼자만으로는 절대 이룩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 준비의 과정이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그 가운데 많은 실패가 있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저는 실패에 굴하지않는 오히려 이 실패의 아쉬움만큼의 노력이 분명 있었음에 가치를 두는 삶을 지향하며 이를 발판삼아 도약하는 이 시대 청년으로 살아가면서 앞으로 더 많은 기회와 결국은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꼭 팀화이트 구성원으로 채택되어 제 자질들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얻을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1-19 14: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