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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지 |
[Brand 속 and]
재미있게도 Brand 속에는 and 라는 단어가 들어있습니다. 공연 마케터를 꿈꾸는 저에게 브랜드라는 의미는 and, 그리고로 다가왔습니다. 상품에도 하나의 브랜드를 창출하듯이, 문화 콘텐츠에서도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특정 한 분야에서만 브랜드가 활용되는 것이 아닌, 공연과 광고 그리고 뷰티 그리고 관광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것을 보며, 브랜드는 대중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요소일 뿐만 아니라, and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방송제작기술이라는 저의 전공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영상들에 도전하였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박카스 공모전’과 ‘서울아, 고마워’ 등의 29초 영화제를 출품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대중들을 주목시키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박카스와 서울이라는 주제를 홍보하기 위하여, 컨셉 설정에 대해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방송 직종 사람들에게는 만병의 피로인 ‘편집’을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로 넣음으로써, 대중들의 궁금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박카스’만의 브랜드를 강조할 수 있었던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서울아, 고마워’ 영상 제작 당시에는 숲이라는 단어를 서울과 고마워 사이에 추가함으로써 도시적인 느낌이 강했던 서울을 자연 친화적인 서울이라는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마케팅에 더욱 관심이 생겨 ‘청년의 날 SNS팀’의 페이스북 관리자로 활동하였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의 SNS는 사람들이 단 1초의 시간도 유심히 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글로 내리곤 합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그들만의 차별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청년캐릭터 제작과 페이스북의 ‘20대는 뭐하지? 와 대학생 너구리’라는 유명 페이지를 활용한 유료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매일 쓰는 SNS도 단순히 피드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입장에서 페이지를 바라보며 브랜드를 구축하고 업로드 해나갔습니다. 단순히 저의 생각들로 브랜드를 만들기보다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SNS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생각들이 하나로 모이면 더 큰 홍보 효과를 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을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거창한 아이디어가 아닌, 사소한 아이디어들로 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그것이 사람들에게까지 전달해가는 과정들을 바라보며, 그 과정을 팀 화이트와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단순히 책상에 앉아서 자료를 찾아보는 것이 아닌, 각자의 환경에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포근하고 따뜻한 아이디어들로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의 색깔을 첨가함으로써, 팀 화이트의 색깔이 더욱더 다채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 2020-11-25 00:5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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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선 |
안녕하세요. 한국소바자포럼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된 장윤선입니다.
현재 소비자학과에 재학 중에 있으며, 일년동안 소비자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공부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마케팅’을 관심있게 공부하였습니다. 소비자, 마케팅에 있어서 ‘브랜드’가 가지는 가치는 무엇이며, 그것의 영향력에 대해 공부였습니다. 얕은 지식이지만 저의 관심사를 확인하는 데에는 충분했고, 브랜드의 가치를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깊이 배우고, 또한 이를 통해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자 하는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소비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사람들은 소비와 상품, 브랜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곤 합니다. 저를 소개하는 브랜드는 나이키입니다. ‘Just Do It’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나이키의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표상한다는 점에서 저를 표현합니다. 도전, 노력, 열정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저의 모토이기도 하며, 지금껏 제가 살아온 인생을 표현해주기도 합니다.
브랜드는 단지 상품의 배경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와 고객의 이야기를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드 리더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또한 공생이 아닌 ‘상생’을 통해 협업하고 공유하는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더 다양하고 통통 튀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함께 모여 ‘팀화이트’ 이름대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더 큰 나인 ‘팀’이 찾아내는 브랜드의 가치, 꼭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11-25 00:2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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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연 |
안녕하세요 지난 19기 모집 때 ‘저는 팀화이트를 알아봤고 팀화이트도 저를 알아봐주길’ 목말라하며 진실된 눈빛을 보냈던 한수연입니다. 팀화이트도 기억해 줄진 모르겠으나 제겐 꽤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그간 한걸음 더 성장했습니다. 지난번 모집 지원 사유에서는 본질에 대한 얘기를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한 발짝 더 나아가 브랜딩에 질문하고 답을 찾는 경험에 대해서 얘기하며 지원 사유를 풀어 보고자 합니다.
저의 꿈은 가치를 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던 와중 이런 의문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왜 브랜드여야만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메시지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전합니다. 누군가는 글이라는 방식으로, 누군가는 음악 또는 미술로, 또 누군가는 직접적인 행동으로. 작고 크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왜 많은 방식 중 브랜딩을 선택 해야 하는가? 왜 브랜딩에 끌렸는가? 왜 브랜딩이 서로 상생하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데 가슴 깊이 공감하고 반응하는가? 이런 의문점들이 반복되었습니다. 아마 이런 사고의 기저를 깊이 파내려가다 보면 ‘브랜드는 따지고 보면 사고 파는 행위에 그저 가치라는 멋진 포장지와 마케팅 수단을 덧 씌운거 아니야?’가 저도 모르는 새 숨어 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깊이 음미하며 생각은 바뀌었습니다. 사고 파는 행위, 이런 해석은 아마 수數와 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한정적인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소비는 단순히 그런 의미만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우린 ‘사람’으로서 소비와 소비자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소비자는 즉 사람입니다. 사람이 소비를 할 때 이는 개인의 목소리의 발현이자, 개성이자 욕구이자 꿈입니다. 예로 흑인들은 인종차별을 하는 가게에 불매운동을 하며 소비권을 얻고 노예제를 폐지시켜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브랜드(제품)만큼 인간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닿아있으며 빈도가 높고 동시에 많은 가치를 전달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브랜드를 소비하며 개개인들은 고유한 뜻과 의미를 가지게 되며 소비자들은 이를 재해석하고 창조하며 오래 소유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브랜딩은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제품 또는 서비스를 통해 더 잘 전달하고 사람을 돕는 방법입니다. 타인을 위하는 마음 아래 소비자와 기업, 사회는 같은 이름으로 불릴 수 있기에 상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름다운 가치들을 세상에 잘 전달 하기 위해 브랜딩을 배우고 싶습니다. 브랜딩이라는 방법에 대해서 더 알고 싶고 또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에 대해 궁금합니다. 그래서 또 다시 팀화이트를 지원합니다. |
| 2020-11-25 0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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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예은 |
[꿈꿔라! 배워라! 실천하라!]
3학년 늦은 나이에 대외활동을 시작하여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마케터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을 뿐더러 활동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 또한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배움에 목말라있던 저는 팀화이트 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곳이라면 내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케팅의 본질이 브랜드라는 말이 매우 인상깊었고, 마케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의미한 것이 됩니다. 저는 팀화이트 20기가 되어 브랜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다른 이들과 함께 직접 실천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가치를 만드는 브랜드 마케터, 그것이 제가 꿈꾸는 미래입니다. |
| 2020-11-24 23:4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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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현 |
안녕하세요. 저는 뷰티&헬스와 IT를 접목한 사업을 하는 것을 꿈꾸는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121개국에서 참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비지니스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Hult Prize on campus의 운영진으로 일하며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현실화 프로세스를 돕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활동이 12월 13일이면 끝나는데, 이 활동을 하면서 저는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기획단계에서 스폰받을 회사를 찾는 단계에서도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들 위주로 서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장점유율 등의 객관적인 지표보다 해당 브랜드를 봤을 때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로 그 회사를 판단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게다가 브랜드의 이미지가 아예 떠오르지 않는 기업도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창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가치가 높고 소비자들에게 강렬하게 인식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꼼꼼하고 객관적인 성격입니다. 브랜드 기획은 모든 활동의 초석을 다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영은 그 모든 활동에 책임을 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팀화이트'에서 브랜드 기획 및 팀 운영을 함께 할 수 있다면 꼼꼼하고 현실적으로 장단기적 계획을 수립할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 진행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객관적으로 평가하겠습니다.
활동에서는 일을 잘하는 것만이 아니라 팀원들과 원활한 관계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4년간 꾸준히 동아리 활동을 하며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기 때문에 팀내에서 갈등 해결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친화력도 좋은 편이어서 화목한 팀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2020-11-24 23: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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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주 |
| 저는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사는 것이 삶의 목표입니다. 저에게 그 일은 타인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저의 행복을 위해서도 큰 기쁨을 줍니다. 제가 누군가를 위해 기여하고 그 행동에서 제가 얻는 기쁨이 저에게 무엇보다도 큰 보람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연히 나눔을 실천하고자하는 생각을 가지니 내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소셜벤처라는 기업을 알게되었고 저는 소셜벤처기업 창업이라는 목표를 가지게되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제가 더 많은 경험과 지혜를 갖춘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팀화이트에 참여하여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자 합니다. 제가 만들고자 하는 기업의 브랜드에 대한 고민도 해보고 다른 참가자들과 대화를 통해 여러 생각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기업의 입장과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제가 더욱 성장하고자 합니다. |
| 2020-11-24 2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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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다연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설다연입니다.
먼저 팀 화이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에 브랜드의 가치를 더하고, 망설임 없이 꿈을 향해 도전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하반기, 마케팅 과목에서 한 학기동안 팀플을 진행하며, 또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복구 대안 마련 공모전’에 참가하며 팀 활동을 통한 시너지 효과와 협력의 가치에 대해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보다 이같은 팀 활동에서 스스로가 월등히 성장했음을 느꼈고, 앞으로는 팀 화이트 20기로 활동하며 저와 팀 화이트 모두 '같이의 가치'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브랜드’. 과거에는 없던 용어이지만 현대에는 이 단어를 빼놓고는 사회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성이 커졌고, 앞으로도 우리 삶에 깊게 스며들 단어입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여러 마케팅 관련 수업을 들으며 현대에 무형자산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기업들이 자신만의 브랜드 차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뚜렷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수히 많은 노력들 속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 꽃을 피울 수 있는 브랜드는 몇 되지 않습니다. 이런 브랜드에 소비자들이 선호할 수 있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주는 것은 바로 '마케터'의 몫입니다. 저는 미래의 훌륭한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해당 브랜드에 꽃을 피워 주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고민해보았습니다.
먼저 자사의 역사를 명확히 이해하여 그것을 ‘스토리’로 풀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무분별한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정보화시대 속에서, 소비자들은 객관적 정보만을 전달하는 건조한 마케팅에 더는 열광하지 않습니다. 저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해결책이라고 여겨졌습니다. 마치 사과를 보면 애플이 떠오르고, 애플이라는 회사를 떠올리면 스티븐 잡스의 일대기가 연상되듯이 스토리를 구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연상 효과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모토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결합시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맡은 브랜드가 속한 시장의 성격을 정확하게 이해한 후 그에 걸맞는 획기적인 전략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팀화이트 20기로 활동하게 된다면 해당 브랜드 기업에 관해 다각적으로 분석한 후 여러 방면에서 접근하여 전략을 내놓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팀화이트의 구체적인 활동 체계와 저의 성실함, 창의력이 결합된다면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 2020-11-24 22:5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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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하영 |
안녕하세요. 저는 화장품BM을 꿈꾸는 화장품학 전공 조하영입니다.
저에게 화장품BM이라는 목표를 가지게 해준 브랜드가 있습니다. 뷰티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간 ‘LUSH’입니다. 러쉬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지친 사람들의 휴식을 도와준다는 콘셉트였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궁극적인 의미가 있었습니다. 동물, 환경 보호를 하면서 웰빙을 추구하자였습니다. 이를 위해 그들은 마치 시장에서 과일을 팔 듯 포장하지 않은 내용물 자체를 진열해 놓았습니다. 그 당시 포장되어 있지 않는 화장품을 생각해 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저에게 인상적으로 와닿았습니다. 사람의 휴식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환경의 휴식을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휴식은 다음 일들을 헤쳐 나가기 위한 원동력이고 삶의 필수 요소입니다. 이것을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일에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로 확장시켜주었고, 이로써 비건 화장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브랜드가 만들어나가는 가치와 실천을 보면서, 저도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브랜드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제가 생각하는 화이트 브랜드는 삶의 원동력을 줄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브랜드가 전하는 가치와 생각이 누군가에게 원동력이 되고, 이로부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반복되어 세상을 바꿔나가고 발전시키기 때문입니다.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브랜드, 이를 사는 소비자. 이들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됩니다. 저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브랜드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사람,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브랜드 매니저가 되기 위해 뉴스 기사, SNS, 책등을 분석하며 트렌드를 파악하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여기서 얻은 저만의 인사이트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팀 화이트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며 완성된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
| 2020-11-24 2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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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경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19기에 지원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이윤경입니다. 저는 ‘침대는 과학이다’라는 멘트를 통해 마케팅을 크게 성공시킨 동문 선배님의 사례를 듣고 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문장 하나로 브랜딩의 가치를 높이고 사람들의 인식을 뒤바꿀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흥미로움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문장이 주는 힘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힘으로 하여금 기존의 진부함에서 벗어나 감정의 시말을 꿰뚫는 것, 또 그러한 긍정적 경험을 통해 소비자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게 하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입니다.
그러나 브랜딩이 단순한 활자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가지는 가치, 충성도, 신뢰 등은 실제로 경험하는 체험과 심리적 만족도를 통해 유지됩니다. 이에 따라 어떤 브랜딩은 단순한 소비 가치를 벗어나 상생과 관계 추구에 이르기도 합니다. 최근 가격 대비 성능을 추구하는 ‘가성비’에서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추구하는 ‘가심비’의 시대로 넘어가며, 자신의 정치적 사회적 신념을 소비로 표현하는 미닝아웃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소비 패턴이 변하면 기업 또한 변합니다. 실제로 환경이나 빈곤 등 사회적 이슈를 활용하는 코즈 마케팅을 펼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고, 환경 문제를 고려하는 컨셔스 패션이 패션업계의 새로운 축을 형성했습니다. 브랜딩의 핵심 가치이자 팀 ‘화이트’의 의미이기도 한 상생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벗어나 환경과의 관계 또한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 환경 윤리에 큰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인 샤넬에서, 라커페트의 그랑 팔레가 지나치게 환경 파괴적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올바른 브랜딩이 무엇일까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이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고, 의식 있는 브랜딩은 지속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는 답을 내렸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와 함께 미래를 지향하며, 상생하는 브랜딩을 추구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브랜드를 만드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11-24 19:4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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