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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
<브랜드의 작은 날개짓이 세상을 바꾼다>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 지원자 박수지입니다.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생으로서 수많은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면서 브랜드와 소비자의 상생이라는 가치에 늘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업은 단순히 ‘돈’이라는 가치를 쫓을 뿐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돈과 변화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저에게 2018년 나트라케어의 생리대 광고는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나트라케어는 그 동안 미디어가 ‘그 날’이라는 단어 아래 숨겨 왔던 여성의 생리에 대해 가감없이 이야기했습니다. 광고에서 처음으로 ‘그 날’이 아닌 ‘생리’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흰 원피스’와 ‘상쾌한’, ‘뽀송 뽀송한’과 같은 현실적이지 않은 내용도 모두 지워내고 생리 시 여성들이 겪는 감정들을 노골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여성들에게 우호적인 반응을 얻은 나트라케어의 광고는 작은 시작이었습니다. 잔잔했던 생리대 브랜드에 나트라케어가 던진 작은 돌이 만든 파동은 그 크기를 점점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세계 인구 절반인 여성들이 겪는 자연적인 현상을 더 이상 숨겨서 안된다는 여론과 함께 다른 생리대 브랜드도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파란 피가 아닌 빨간 피, 그 날이 아닌 생리가 미디어를 통해 송출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미디어가 가지는 힘은 위대합니다. 우리에게 틀에 박힌 세상을 보여줄 수 있지만 새로운 세상을 제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트라케어의 외침으로 미래의 아이들은 더 이상 ‘생리’라는 단어를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브랜드가 시작한 작은 날개짓이 큰 파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브랜드의 외침으로 단순히 현재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까지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브랜드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소비자와 상생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저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세상이 정한 기준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 기준을 세우는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나트라케어가 시작한 작은 외침이 모여 큰 외침이 되고 그것이 세상을 변화시킨 것처럼 세상이 정한 틀을 깨고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세상은 하루 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이들은 현실성 없는 몽상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하기 전까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꿈을 향한 첫 발걸음을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2020-11-27 01:27:44
최다혜
<함께 탐구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4학년 최다혜입니다. 처음에는 광고기획자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저학년 시절 학과 광고동아리 활동을 하며 스스로 광고 공모전보다는 마케팅 공모전에 더 관심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8년 가을 학기엔 광고회사에서 인턴 업무를 수행하면서 광고와 마케팅 업무는 차이가 있으며 눈에 띄는 단기적인 성과를 내는 광고보다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을 수립하는 마케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굳건해졌습니다. 기업마케팅 분야로 진로를 잡은 후엔 마케팅 인사이트를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작년 2학기, 영국으로 한 학기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영국 University of Glasgow에서 경영학 과목인 '조직행동론'과 '운영관리' 두 과목을 수강하였는데, 덕분에 격주로 소수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 시간에 배운 경영학 이론을 토대로 실제 기업의 전략을 분석하는 케이스 스터디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학생들을 보며 혼자 수업을 듣고 복습하는 것만으로는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조직행동론 케이스 스터디에선 기업의 성공에 있어 창의성은 중요한 요소라는 일반적인 견해에서 벗어나 미국 신발 유통업체 Zappos의 기업 문화와 생산성을 분석하여 과도한 창의성은 오히려 기업의 생산성을 떨어뜨린다는 결론을 도출했던 과정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만약 다양한 학생들과 토론을 하지 않고 저 혼자 기사를 읽고 분석했다면 도무지 생각할 수 없었던 인사이트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졸업 후 마케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선 최신 경영학 이론을 습득한 후 계속해서 사람들과 이를 활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교환학생을 마치고 돌아와 올해는 교내 기획 동아리에 들어 소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내년에는 팀화이트에서 매주 다양한 배경을 지닌 팀원들과 교류하면서 제 생각의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7 01:08:33
한은지
마케터란 타겟층과 그들의 필요를 설정한 후 소비 욕구가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마케팅을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타인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구매욕구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마케터라는 직업이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이를 중학생 때부터 꿈꿔왔습니다. 이에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 시장 경제를 분석을 기르고자 경제학부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대학교 전공에서는 학문적이고 이론적인 부분들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러던 중 캠퍼스픽에서 한국소비자포럼의 팀 화이트를 보게 되었고, 이 활동이야 말로 제 꿈을 이루는데 큰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의 목표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좋은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 제가 알고 있던 마케팅의 지식은 소비를 증진시킬 수 있는 '마케팅 기법', ‘소비자의 심리 분석’ 등에 관한 것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달리 한국소비자포럼은 기업의 긍정적인 사회적 메세지와 추구하는 방향을 널리 알려 기업과 고객의 ‘상생’을 돕는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기업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소비자에게도 합리적인 소비의 안목을 길러줄 수 있으며, 국가의 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도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그들의 상생을 돕고 미래에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각의 기업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목표, 추구하는 방향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저 역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저도 팀원들과 브랜드를 분석하고 직접 경험해봄으로써 많이 배우고, 그것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마케터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7 01:00:12
권하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한 권하늘입니다. 제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작년에 학과 내 마케팅 동아리를 들어가면서부터입니다. 동아리의 컨설팅 활동을 통해 작은 소상공인 가게라도 가게만의 이미지가 있고 나름의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또한, 브랜드는 한 기업을 넘어서 국가의 경쟁력을 키우는데도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특히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시장의 어떤 위험 상황에도 크게 타격을 받지 않고 충성고객을 확보하는 탄탄한 브랜드의 가치가 중요함을 어느 때보다 실감하고 있습니다.

마케팅과 기획 활동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더 열심히 참여하고, 잘하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를 통해서 단순히 열정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지식과 경험을 채워가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다양한 팀플을 해왔는데 경험이 많은 선배들, 열심히 활동하는 동기들을 보며 열정을 키워나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사람들과 함께 목표를 이뤄나가는 과정이 힘든 것보다 재미있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도 팀은 개인의 이용대상이 아닌 함께 이루는 성취의 대상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듯이 팀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 때 우리는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어쩌면 앞으로 함께할 수도 있는 팀원들을 만나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경험하며 브랜드 전문가의 자질을 키우고 싶습니다. 최근에 이렇게까지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을까 생각해 볼 만큼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팀화이트’, 저와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20-11-27 00:55:09
홍승연
안녕하세요, 국립한경대학교 영미문화학과와 미디어콘텐츠홍보학과를 전공하는 홍승연입니다.
학교를 다니며 카피라이터라는 저의 꿈을 위해 일년 간 광고동아리 "오프더 광고쟁이"에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활동을 하며 광고를 기획, 카피라이터, 미디어 플래닝을 하는 방법에 대해 부족하지만 배웠습니다. 이 시간은 많은 것을 배웠지만, 점점 브랜드가 광고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소비자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소비자와 브랜드 사이의 경계를 없앨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그러던 도중 팀 화이트의 지원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광고를 통한 노출이 아닌, 브랜드 그 자체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선택될 수 있음을 배우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11-27 00:43:16
이채원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18학번 이채원입니다.

성공적인 브랜딩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과정으로서 기업이 고객들의 기대치를 넘어선 높은 가치를 창출하고 그 가치를 고객과 기업이 주고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사회는 문화적, 기술적, 경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바람직한 기업 활동을 통해 사회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 싶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가치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윤극대화도 중요하지만 기업은 소비자를 위해 높은 가치 창출을 유지하도록 해야 하고,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과의 장기적 관계는,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과, 안정적인 매출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업, 모두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은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유가치창출에 기반을 둔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소외 받고 있는 구성원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파악하고 그들의 니즈를 분석하여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지를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소비자를 현혹시키지 않으면서도 기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올바른 마케팅을 찾고 이를 활용하여 성공적인 마케팅을 이뤄내는 마케터를 시작으로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되어 기업과 국가의 문화적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팀화이트 구성원들과 함께 여러 경험을 해보고 싶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가치관들을 듣고 싶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나 자신도 되돌아보고, 더 나아가 브랜드의 힘과 가치에 대해 배워,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임하고 싶습니다. 뽑아만 주신다면 정말 열의를 갖고 활동에 임하고자 합니다.

팀화이트는 제가 평소에도 하고 있었던 생각을 한 단어로 압축해서 '상생'이라고 제시해 주었고, 저는 팀화이트 20기가 꼭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도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상생'의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며, 팀화이트 부원들과 멘토님들과 함께 같은 목표와 방향으로 나아가 팀원 모두가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7 00:24:25
채주원
우선 제가 기본적으로 마케팅 쪽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브랜드들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대외활동을 하고 싶어 찾아보던 중 캠퍼스픽에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슬로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게다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진행하는 대외활동이라는 점에서 지금껏 소비자로만 살아온 제가 기업 입장에서도 함께 생각한다면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2020-11-27 00:14:25
이진영
브랜딩은 프리즘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외부의 빛을 투과해 여러가지 빛을 보여주는 프리즘처럼 외부의 것을 가져와 어떻게 자기 것으로 보여주냐가 브랜딩의 참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쓰고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What’ 보다는 ‘How’ 라는 본질에 집중 해 이번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지 ‘좋은 브랜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인지 함께 배우고 더 나아가 제 자신을 브랜드화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0-11-27 00:09:11
서철원
[혼자보단 함께, 생존보단 상생]

따듯한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혼자서 살 수 없습니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더욱 편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분열되었습니다. 다른 집단을 적으로 인식하며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갈등을 완화하고 서로 협력하며 사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는 소비자와 기업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공존하기 위해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를 발굴하는 '팀 화이트'의 정신을 통해 따듯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6 23:57:57
인진수
안녕하세요 브랜드의 가치와 힘을 더욱 잘 알고 싶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 인진수입니다! 평소 사실 브랜드의 가치를 고민하거나 브랜드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애플이란 브랜드가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여도. 디즈니라는 브랜드가 동심을 자극하고 끊임없이 동화 같은 세상을 꿈꾸게 하여도. 브랜드는 그냥 기업의 이미지 정도로만 생각한 게 다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나이키의 Victory swim’ 광고를 보고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Victory swim은 이슬람 문화권에서 활동하는 여성 스포츠인을 위해 나이키가 선보이는 '히잡 프로 라인' 수영복 광고입니다. 히잡 수영복을 입은 어머니가, 아주 어린 딸에게 수영을 가르치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마지막에는 딸이 수영을 혼자 할 수 있게 되면서 검은 화면에 YOU CAN'T STOP SPORT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 광고를 본 후, 나이키가 히잡이라는 문화를 기존과 다르게 해석하는 부분과 이를 표현하는 방식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나이키는 기존 억압의 상징이었던 히잡을 ‘히잡 프로’라인을 통해 스포츠 웨어로 재탄생시켜, 이슬람의 히잡 문화를 억압이 아닌 하나의 개성으로 이해하고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해석을 하였음에도 나이키는 히잡 프로 라인을 마치 억압에서 풀려나는 자유의 상징처럼 과장하여 표현하지 않습니다. 광고에서 어머니가 딸 아이의 수영을 도와주는 장면을 통해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천천히 하지만 끊임없이 도전을 응원하고 조력하겠다는 모습을 담담하게 “YOU CAN’T STOP SPORT”라는 문구로 대변합니다.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보여준 이슬람 히잡 문화에 관한 새로운 관점은 저뿐만 아니라 세계 사람들의 인식과 통념을 바꾸었습니다. 저는 이를 계기로 ‘브랜드가 세상을 바꿀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였고 ‘브랜드’가 가지고 있을 무한한 힘을 더욱 잘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리하여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였습니다.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깊이 공부하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저와 같이 ‘브랜드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공통된 이념을 가진 여러 사람과 열정적으로 소통하고 멋진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 누구보다 브랜드의 가치를 알고 있고 20기에 걸친 전통 있는 교육 내용과 활동이 준비되어있는 팀 화이트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6 23: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