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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준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팀 화이트의 모집공고 슬로건인 이 문구는, 제 삶의 모토이기도 합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는 마케터가 되는 것이 저의 꿈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에서 미디어학을 본전공, 경영학을 복수전공으로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팀 화이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화이트 아이덴티티와 팀 아이덴티티로 나누어 설명하려 합니다.

# 화이트 아이덴티티: 저는 상생의 가치를 아는 사람입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는 좋은 브랜드, 좋은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오랫동안 고민해오며, 나름의 답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답을 스스로 실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우선 좋은 브랜드란, ‘사람과의 상생’에 가치를 두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공존’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된 시대에, 자신의 입에 밥 떠넣는 것만 챙기는 브랜드는 살아남을 수도, 가치 있다고 평가될 수도 없습니다. 이제 브랜드는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해야 하며, 사람과 상생을 중시하는 좋은 브랜드가 늘어갈수록 세상은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저의 이런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도 했습니다. 현재 저는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번 학기에는 제작부장의 직책을 맡아 방송국의 전체 라디오부를 이끌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과 상생하는 라디오부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며, 예상치 못했던 이유로 변해버린 요즘 우리의 삶을 ‘적막하다'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 친구들의 웃음소리, 길거리의 노랫소리를 예전처럼 들을 수 없는 적막한 일상에, 위로와 공감의 소리를 건네는 것이 라디오 매체가 상생을 추구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에, ‘일상에 소리를 입힙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 학기 동안 라디오부를 이끌었습니다.

좋은 마케팅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 또한 스스로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좋은 마케팅이란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성과에만 집중하며 우리 제품이 얼마나 잘났는지를 홍보하는 데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사람과 상생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우선되어야 그 브랜드가 사람들의 인식 속에 남을 수 있습니다.

처음 제작부장에 되었을 때는, 고가의 상품을 건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성과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좋은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깨닫고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우선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고되고 막막한 일상에 힘이 될 수 있는 고민상담 라디오 <KU민상담소>와 맞춤형 음악추천 라디오 <주KU박스>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하고, 일상에서 쉽게 라디오를 접해 힐링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에 짧은 카드라디오를 송출해, ‘일상에 소리를 입힌다’는 라디오부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이렇듯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한 저의 가치관이 ‘화이트 아이덴티티’와 일치한다고 보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바와 방향이 같은 팀 화이트라는 단체의 일원이 되어 스스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팀 아이덴티티 :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에 적합한 사람입니다.

우선, 누군가와 무엇을 ‘같이’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2년 동안 교내 방송국이라는 큰 단체에 몸담으며, 그리고 소위 말하는 ‘팀플’이 많기로 유명한 과목인 미디어학과 경영학을 전공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팀을 이뤄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경험을 통해 저는 ‘1) 같은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의 기분과 상황을 고려해 말투에 신경 쓰기 2) 내 의견을 내세울 때는 감정보다는 논리를 앞세우기 3) 항상 내 의견이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하기’와 같은 나름의 규칙을 정하는 등, 건강한 의견 교류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또한, 저는 팀원으로서 책임을 다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저는 제가 희생하더라도 팀을 유지시키기 위해,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동료의 빈자리를 스스로 채울 만큼 조직과 직책에 대한 책임감이 강합니다. 더 나아가 부장으로서 하나의 부서를 이끌어가며 리더의 책임감이 어떤 것인지 배웠습니다.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하면 팀원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내 몸과 마음을 관리하지 못하면 그 부담과 피해가 고스란히 팀원에게 부담을 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렇듯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팀 아이덴티티’에 적합한 저를 뽑아주신다면, 팀 화이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2020-11-27 22:00:37
강승현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한 강승현입니다. 저는 주전공은 경영학과이며 제2전공으로 산업경영공학과를 이수하고 있습니다. 제가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막, 맘 속 호기심 세포를 깨우다]
경영학부 생활을 통한 학습을 토대로
2019년, “한국 편의점 CU를 중국으로 런칭하기 위한 브랜드 런칭 전략을 세워라” 라는 주제의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편의점 브랜드 디자인 및 전반적인 브랜드 전략 기획을 맡게 되었고, 기존BI에서 약간의 변화를 가한 BI와 편의점 도면을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국내 편의점 GS25와 CU를 발로 뛰며 현장을 뛰어다녔고, 중국 현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息友(xī yǒu, 휴식의 친구)” 컨셉을 도출해낼 수 있었습니다. 한 학기에 걸친 열정을 바탕으로 발표 및 최종 포트폴리오도 호평을 받았으며 이는 최우수상 수상을 이끌었습니다.
실무 경험이 없는, 제가 제안한 브랜드 전략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작은 힘이라고 느꼈고 이는 마케터로서 성장하고픈 긍정적인 촉진제가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팀원으로서 BI 제작 및 브랜드 런칭 전략 기획 경험은 저의 큰 경쟁력이라 생각합니다.

[제2막, 마케터로의 문을 두드리다]
공모전 수상 이후, 마케터로서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역량을 길렀습니다.
마케터의 본질은 persuade, 소비자를 설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획안 외에도 시각적 자료를 선보일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GTQ 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도 꾸준한 실무자의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꾸준한 경영학과 및 산업경영공학과 내의 학과 활동으로 단단히 마케터로서 기초 기반을 쌓았습니다. 이는 기업분석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을 이끌었습니다.

[제3막, 실전에 뛰어들다]
성숙한 마케터가 되기 위해선 이론 경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직접 기업의 입장에서 소비자를 바라보았습니다. 다수 팀 프로젝트, IC-PBL 활동을 통해 다양한 기업을 분석하였고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며 시장 내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차별적인 전략을 고안해냈습니다.
하지만 실무 경험이 부족한 학생으로,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야가 단면적이며 이는 마케터로 성장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통해 팀원들과 브랜드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학습하고, 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해 성숙한 브랜드 리더로서 한걸음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넓히고 싶습니다.


팀 활동을 할 때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줄 수 있어야만 팀의 시너지가 강화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못하는 것을 팀원이 잘하고, 다른 팀원이 못하는 것을 내가 할 수 있어야 서로 의지가 되는 팀이 되며 이는 결국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언급한 저만의 경쟁력은 팀 화이트의 팀원으로서 도움이 될 것이며 이러한 저의 가치관은 팀 화이트 identity에 맞는 “상생” 정신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세상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은 혁신과 변화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고 이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즉 브랜드 리더의 양성이 필요합니다. 팀 화이트의 팀원으로 함께한다면 보다 성숙한 브랜드 리더로 한발자국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의 팀원으로서, 성숙한 브랜드 리더, ”강승현”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한걸음 나아가 “최고의 마케터”로서 성장하여 팀 화이트와 세상을 변화시키겠습니다.
2020-11-27 21:43:25
이혜원
[더 좋은 리더, 나를 브랜딩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더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 21살 이혜원입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는 계속 방황하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맞는 방향인걸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끊임 없이 제 자신에 대해서 탐구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며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이 많은 사람입니다. 무엇 하나만 선택하기에는 한번 뿐인 인생이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제 강점들을 다 살리면서 제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내린 답은 바로 '기획/마케팅'입니다.
사람들 앞에 나서길 좋아하는 리더형 인간이라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떠한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말로 표현해서 사람들을 설득한 후에 실제로 실행시키는 기획의 과정에서 큰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와 제 팀이 노력해 기획한 프로젝트가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때 느꼈던 행복감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경험이 항상 저의 성장에 큰 거름이 되었습니다. 팀이란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갈등이 자주 생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중에서 소중하지 않은 의견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 하나가 모두 팀의 목표로 나아가기 위한 소중한 씨앗들입니다. 누군가가 단체 생활을 통해 얻은 가장 큰 교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수많은 리더의 경험을 통해 사람에 대해 이해하고 다양한 사람을 존중할 줄 알게 되었으며, 이성과 직관을 적절히 활용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현재는 성숙한 리더로서 한 단체를 이끄는 회장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고 말이죠. 성장하는 과정에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저에겐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의 취지인 ‘팀’, ‘화이트’를 보고 꼭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끊임없이 사람에 대해 배우고, 사람을 통해 성장하고, 더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 저에게 팀 화이트 경험은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팀 화이트에 지원한 이유입니다. 브랜드에 대해 이론적으로도, 실무적으로도 많은 것을 얻어가고 싶고, 그와 동시에 팀 활동을 통해 리더와 팀에 대해서 더 많이 경험하고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정 있는 청년들이 모여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뜻깊은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소비자를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그 힘에 대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제 자신을 브랜딩하고 싶습니다. 대체할 수 없는 인재, 믿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서 ‘이혜원’이란 존재로 다른 사람들을 더 좋은 사회로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브랜드를 배우고, 다른 사례들을 접하고,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는 팀 화이트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7 21:38:33
박서연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 활동에 도전하는 박서연입니다.
중어중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소비자아동학부 소비자학전공을 부전공 중입니다.

시몬스침대의 광고 중 'Manners Maketh Comfort'라는 캐치프라이즈를 사용한 광고가 있습니다. 그런데 침대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매너를 지키지 않는 사람을 유쾌하게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처음에 이를 보았을 때는 의아해하며 넘겼지만, 마치 공익광고와도 같은 이 광고는 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광고를 접할수록 머릿속에 시몬스침대라는 브랜드에 대한 하나의 이미지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느꼈을 때, 이것이 브랜드 마케팅의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브랜드는 단순히 기업이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분하기 위한 표지가 아니라, 상품에 서로 다른 정체성과 감성을 부여하여 그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같은 스마트폰 브랜드이지만, '애플'과 '삼성전자'의 감성은 서로 다르고, 같은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이지만 '이니스프리'와 '에뛰드하우스'의 이미지는 서로 다릅니다. 소비자는 이처럼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 중 선택해서 소비하며, 소비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합니다. 따라서 브랜드 마케팅은 상품과 서비스 자체의 특성만이 아니라, 그것의 정체성과 감성을 느끼고 추구하는 '사람'에 주목하게 됩니다.

이것이 제가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마케터라는 꿈을 위해 소비자학을 공부하게 된 이유입니다. 소비자학을 전공하며 소비자트랜드 분석, 소비자의사결정 과정과 그를 이용한 마케팅자극, 그리고 소비의 기호성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배웠습니다. 또한 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효과적인 홍보에 대해 고민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용 홍보물을 제작하고, 여러 사람 앞에서의 공식적인 말하기와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길렀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히고 실제적인 경험을 쌓아 마케터라는 저의 꿈을 더욱 구체화하고 싶습니다. 브랜드 마케팅 사회에서, 기업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필요로 하고, 소비자는 단순히 구매자가 아니라 마케터로서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활동하는 기회를 통하여 브랜드에 피드백을 제공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화이트 컨슈머, 소비자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 협동했을 때의 시너지를 믿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한 팀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팀 화이트에 지원하는 또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팀원들간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11-27 21:29:34
이현수
[신청 사유]
안녕하세요. 이현수입니다. 창업하고자 다짐한 저로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라는 문구가 눈에 띄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배우는 거겠거니 하고 공고를 살펴보는데, 팀화이트가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팀화이트’라는 건 상생하고자 하는 사람, 서로를 생각할 수 있는 배려심 넓은 사람들이 모인 팀.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주장을 마음껏 말할 수 있으며 그 주장이 무시당하지 않고 철저히 존중될 수 있는 환경.’ 그런 환경의 일터를 낭만으로 품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낭만은 창업을 결심하게 된 이유 중에도 포함됩니다. 때문에, 각자가 존중되는 일터를 아주 중요한 가치로 삼았고 이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이런 저의 가치관은 ‘팀화이트’로 표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관심은 브랜드라는 단어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지 브랜드를 그냥 배우는 것이 아닌, 팀화이트다운 사람이 되어가면서 배운다고 생각하니, 이는 제 마음에 심금을 울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브랜드도 결국 팀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것이기에 '팀화이트'의 일원이 되어가는 것도 브랜드에 대해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청서를 작성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포부]
빛은 섞으면 섞을수록 혼색은 점점 밝아지면서 하얀색에 가까워집니다. 이를 가산혼합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색료를 섞으면 섞을수록 혼색은 점점 어두워지면서 검정색에 가까워집니다. 이를 감산혼합이라고 합니다.

팀이 가산혼합적 성질을 띄기 위해서는 한명 한명이 자신의 빛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색료와 같이 그림을 그리기 위한 수단에 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개인에서 나오는 빛은 팀의 분위기와 미래의 색을 하얀색처럼 밝아지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왜 화이트가 정체성과 상생을 의미하는지도 알 것만 같습니다.

구성원들이 빛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스스로도 빛낼 수 있는 사람,
그런 ‘팀화이트다운 사람’
이 되고 싶습니다.

이는 공부와 생각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팀화이트다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2020-11-27 21:09:40
김승환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0기 지원하는 김승환입니다. 저는 현재 경영학과 3학년이지만 이번년도에 타 학과에서 전과했기에 사실 전공 지식이 풍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경영과목중 마케팅이 저에게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즐거운 배움이라는 느낌을 줬습니다. 마케팅 과목을 수강하며 저는 교내 마케팅 동아리에 가입해 토론, 발표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외식사업, F&B 마케팅에 관심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저만의 요리 레시피를 만들어 가족과 친구들에게 대접하는 것을 좋아 했으며 종종 어떤 재료를 섞어 어떠한 참신한 요리를 만들까 가만히 몇 시간동안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런 상상력은 저에게 찐(?)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저만의 외식 브랜드를 만들어 외식 시장에 커다란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고 이전 서포터즈들의 블로그에 들어가 무엇을 배우나, 어떻게 활동하나 살펴봤고, 단순한 브랜드 마케팅 개념 설명을 넘어서 팀과의 협력과 조율을 배울 수 있음을 확인했고 인생에 있어 도움이 되는 여러 좋은 문구들을 통해 저의 가치관 또한 넓힐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직 대외 활동에 참여한 적이 없어 부족할지라도 꼭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7 21:05:36
최진화
안녕하십니까? 이번 화이트 20기를 지원하게 된 최진화입니다.
광고는 대부분 사람들이 쉽게 접하며 심지어는 자신도 모른 채 무의식적으로도 받아들여집니다. 또한 광고를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
이렇게 광고를 통해 사회에 자신이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사회에 큰 기여까지 할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제 주변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하는 여러 sns에서 광고의 이미지는 내가 보아야 할 영상에 장애물, 딱히 보고싶지 않은 영상 등 부정적인 인식이 있으며 이러한 인식으로 인해 브랜드의 이미지에 오히려 해를 입힐 때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유튜브에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이용하여 상업적으로 활용합니다.
저는 이러한 브랜드 광고들은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역으로 '사람들이 자꾸 보게되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과거 저도 광고의 소비자 입장에서 흥미로운 광고나 재미있는 광고를 볼 때마다 '참신하다', '이쁘다', '매력적이다'라는 생각을 가지며 여러번 찾아본 적이 있습니다. 관심이 가는 여러 광고를 보며 그 광고에 아쉬운 점과 참신한 점, 광고를 통해 브랜드가 얻는 이미지와 메시지 등을 나눠 생각을 해봤고 이런 단순 호기심이 반복되면서 이제는 제가 나아가고싶은, 나아갈 진로로 정해졌습니다. 지금은 그 진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저와 공통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와 협동을 통해 그 안에서 겪는 많은 배움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과를 이뤄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가 제가 나아가는 방향에 잘 채워진 첫 단추이며 저는 그 단추를 통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2020-11-27 20:21:08
이현희
“The Best or Nothing”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이 슬로건을 처음 들었을 때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지금도 이 슬로건을 말할 때마다 가슴이 떨립니다. 이 짧은 문장 안에는 메르세데스-벤츠라는 회사의 가치관과 철학 그리고 소비자들이 이 회사에 대해 갖고 있고, 가졌으면 하는 이미지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강렬한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심어주는 것. 성공적인 브랜딩이란 이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야기는 잊히지 않고 그 자체로 가치를 창출합니다. 이런 성공적인 브랜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배우고 싶고, 또 하나의 가슴 떨리는 이야기를 만들고도 싶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나라는 브랜드도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인간의 존재가 정의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비자가 없으면 기업은 존재할 수 없고, 기업이 있어서 소비자는 욕구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의 상생이라는 키워드에 깊이 공감합니다.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적 관계를 끌어내야 기업은 지속할 수 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상생적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도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팀 내에서도, 팀원들과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는, 함께여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생하는 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2020-11-27 19:50:09
곽혜민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곽혜민입니다.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브랜드가 가지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소비자들이 이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는 단순한 질문에서부터 저는 그 해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뢰입니다.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 브랜드의 제품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업은 소비자들의 신뢰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마케팅을 통하여 소비자와 소통하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여기까지 생각이 닿자 저는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저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하나의 목표를 위해 토론하고 과제를 수행하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많은 분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0-11-27 19:44:26
박솔지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제 생각에 날개를 달아보고 싶습니다.
작년 나이키에서 진행했던 "2019 Women's Just Do It"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이 카피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귀찮다, 능력이 안된다라는 핑계로 포기했던 수많은 일들을 "브랜드 광고" 하나로 도전하게 만들었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가치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몸소 깨닫는 계기였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며, 브랜드에 대해 배워 제 생각에 날개를 달아 다른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기를 갖고 싶습니다.
2020-11-27 19: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