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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민 |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브랜드를 접합니다. 마트에 가면 울려퍼지는 징글, tv 속 수많은 광고들, 길거리 홍보 전단지까지... 저 역시 브랜드라는 개념을 알기 전인 어린 시절부터 아주 익숙하게 느껴온 것들입니다. 오늘 날, 브랜딩은 수많은 브랜드 중 우리에게 익숙함을 넘어 호감을 느끼게 하는 아주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번 팀 화이트 20기 활동을 통해, 이렇듯 중요한 브랜딩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절감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브랜딩 관련 활동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끈기있는 성격을 바탕으로, 끝까지 열심히 참여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
| 2020-11-27 23:3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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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소의 |
안녕하세요. 의류산업학과를 전공하고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는 방소의라고 합니다. 이렇게 두 개의 전공을 4년 동안 배우며 정말 많은 패션브랜드와 기업에 대해 연구했고 결론적으로 성공적인 브랜드들은 고유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피부로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는 능력을 가진 브랜드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찬 디올'이라는 브랜드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고유 가치로 여기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함께 변화하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담은 제품으로 항상 많은 인기와 여성의 공감을 이끌어 내곤 합니다. 즉 고유의 가치를 시대의 변화와 상생하며 전달하는 브랜드입니다. 이처럼 저는 팀화이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고유 가치를 찾아내고 장기적으로 그 가치와 시대의 변화가 상생하는 방법을 찾고, 궁긍적으로는 소비자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또한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방소의' 라는 개인도 브랜드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면접, 대외활동, 공모전을 경험할 기회가 많아졌는데, 이때 느낀 것은 결국 개인도 브랜드화 하여 고유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리더로 성장한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고유 가치를 찾는 법, 그 가치를 표현하는 법, 시대의 변화에 상생할 수 있는 고유 가치를 전달하는 법을 깨달을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
| 2020-11-27 23: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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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근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에서 경험이 저의 자랑이 되고 또한 제가 가진 가치를 통해 팀 화이트를 빛내고 싶은 김영근입니다.
함께의 가치
함께한다는 것은 눈을 마주 보는 것입니다. 개인의 실력을 뽐내는 밴드보다 합이 잘 맞는 밴드의 소리가 듣기 좋듯이, 실력은 조금 부족하지만 조직력이 뛰어난 축구팀이 강력하듯이 팀을 이룬다는 것은 단순히 함께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팀은 서로 눈을 마주 보고 소통하며, 하나의 목표를 위해 협업하는 것입니다. 학교 밖에서는 취미로 축구부와 밴드부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팀원들과 광고 및 캠페인을 구상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하는 것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갈등을 해결하고 토론하며,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혼자 악기를 연주하는 것보다 각각의 악기가 모여 함께 노래를 만들어갈 때, 혼자 리포트를 쓰는 것보다 아이디어들이 모여 하나의 기획으로 완성되었을 때, 결과물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같은 목표를 위해 노력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이자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사람들과 서로 눈을 마주 보고 ‘팀’의 가치를 배우고 싶습니다.
변화는 왜?로부터
마케팅을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마케팅이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마케팅은 흔치 않습니다. 유행을 따라 하고 트렌드를 겨냥한 마케팅은 잠시나마 기억될 수 있으나, 그 속에 소비자에 대한 분석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결국 잊혀질 뿐입니다. 마케팅의 본질은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그들을 설득하는 과정입니다. 소비자들은 왜 이 브랜드에 부정적일까? 소비자들은 왜 이 상품을 구매할까? 혹은 사람들은 왜 나쁜 행동을 멈추지 않을까? 같은 질문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들은 마케팅에 근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 변화를 위한 당위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에 대한 궁극적인 답변은 사람들의 본성인 인사이트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는 곧 소비자의 성향ㆍ나이ㆍ특성 등을 고려하여 그들이 가장 자주 보는 매체에 그리고 그들이 가장 필요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사이트를 찾기 위해서는 수많은 정보가 필요하고 그 속에서 유의미한 결론을 도출해야 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 과정들이 저에게는 숨겨진 보물을 찾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은 부족하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브랜딩을 기획하는 것은 소중한 경험입니다. 팀 화이트에서 한층 더 성장하는,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저의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
| 2020-11-27 23: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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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윤 |
| 무엇을 배우든간에 계속해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제에 적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사한 흥미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나의 팀으로 활동한다면 서로 상호작용을 나누는 과정이 더해지기에 전문적인 교육, 컨설팅과 멘토링, 폭넓은 실무 경험이 보다 유익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과정에서 1년간 마케팅/pr 관련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것을 바탕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는 것에서 나아가 실전에서 더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1-27 23: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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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주 |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0기 지원자 김민주입니다. 저는 현재 경영학부에 재학 중으로 디지털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더 실용적인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분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팀원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배워간다는 팀화이트 모토는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번에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에 대해 더 배우고 팀원들과 함께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어 지원합니다! 뽑아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 2020-11-27 2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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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주 |
저는 독일 해외 특파원 경험과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에서 홍보팀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했던 경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스토리텔링(컨텐츠) 구성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케터에겐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스토리텔링 역량은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분들과 명확한 의사소통 능력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이행하고 그 결과물을 내는 전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마케팅 컨텐츠를 만들 때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독일 청년의 취업에 관한 원고를 작성하는 해외 특파원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기자단으로 약 8개월간 활동했습니다. 저는 나만의 시각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직접 같은 반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인터뷰하거나 학교에 있는 커리어센터에 먼저 문을 두들겨서 인터뷰를 하는 등 주체적으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국인도 아닌 다른 문화를 가진 외국인과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려는 자세와 다른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통해 좋은 인터뷰 기사를 작성할 수 있었고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에 업로드될 수 있었습니다.
작년 2019년 11월에 있었던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에서 홍보팀에서 자원봉사활동가로 활동했습니다. 영화제 곳곳에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취재하고 그 현장의 순간을 매일매일 기록해서 공식 포스팅에 업로드하여 영화제를 홍보하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영화제 행사장을 스케줄 된 정확한 시간에 취재 다니기 위해서는 영화제 운영팀, 행사장과 관리팀 등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중요했습니다. 또한 영화제 취재 글을 작성할 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제에 흥미를 가질 만한 글을 쓰기 위해 글을 쓸 때 노력했습니다. 이때 좋은 홍보 글은 정보 전달뿐만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와같은 경험들로 기른 역량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흥미를 끌어들이는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많은 분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노력하겠습니다. |
| 2020-11-27 2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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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형 |
안녕하십니까, 가장 '보통의' 한자형입니다. 7살 때 웅변 대회에 나가서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를 시작으로 발화에 물꼬가 튼 저는 이야기 보따리꾼이 되어 일평생을 살아왔다해도 허풍이 아닙니다. 발화에 특히 재주와 흥미가 있기에, 초면의 상대와도 쉽사리 공감대를 형성하여 대화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인, '자신감이 넘치는, 사교성이 좋은'의 수식이 따르는 사람입니다. 허나 이러한 당찬 이미지 뒤 저의 내면 한 구석엔 소심함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청소년정책위원회 등 여러 집단의 장을 맡으며 집단을 이끌고 책임지는 사람이었습니다. 때문에 늘 실수와 시작 앞에 작아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실수하지 않기 위해 바짝 긴장하여 일의 순서를 꼼꼼하게 계획하고 몇 번씩 자기검열을 하는 모습은 견고한 밑바탕을 만들어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동력이기도 했으나, 더딘 시작은 제 스스로의 불안을 커지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전환하는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대학에 진학한 뒤 첫 팀플레이 활동이 그것입니다. 혼자서는 늘 시작 앞에 주춤했던 제게 "어떤 아이디어든 좋다"는 팀원의 격려에 조심스레 제시한 저의 미미한 아이디어는 팀원들의 또다른 아이디어로 살이 붙여졌고 덕분에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낸 저희 조는 당시 팀플레이 활동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저 발화와 개인플레이에 익숙했던 저에게 '경청'의 중요성과 '함께'하는 협업 활동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하였습니다. 그 해 두 번째 팀플레이 활동에서 팀장을 맡으며 이 전의 경험을 살려 진정한 리더자의 마인드와 역량을 발휘하여 부족해도 좋으니 모두가 활동에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도록 하여 훌륭한 아이디어를 발굴했습니다.
이러한 경청과 팀플레이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경험은 저의 이야기만큼 상대의 이야기와 아이디어에 호기심과 관심을 갖도록 했고, 덕분에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더불어 문제해결 능력 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편 언더아머 브랜드에서 4개월 간 근무하며 브랜드의 이미지가 소비자를 소구하는 데에 큰 영향을 끼침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당시 매니저님의 가장 큰 고민은 언더아머의 '3대 500'(운동선수들만을 위한) 브랜드 이미지때문에 나이키나 아디다스같은 대중적인 브랜드로는 도약하지 못하고 있음이었습니다. 실제로 매장에서 제품을 구경하다가도 "이건 3대 500이나 하는 운동선수들을 위한 옷이잖아"라고 말하며 매장을 떠나는 고객이 적지 않았습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 당시엔 저도 그저 아쉽다고 맞장구만 치고 말았지만, 이번 20기 팀화이트를 준비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언더아머는 어떤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을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놀랍게도 언더아머는 초창기 성공의 비결이었던 언더독스포츠스타마케팅에서 애슬레저룩 확대와 코로나 극복 마케팅으로 전략을 전환·추가하여 브랜드 이미지 쇄신과 전파에 초점을 맞춰 코로나 이후의 고객 확보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 분석 과정은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웠고, 단순한 경험쌓기용 대외활동이 아닌, 나의 직무경험이 될 수 있을 이번 팀화이트에 대한 열망을 키웠습니다. 팀화이트의 가장 성장 가능성 높은 언더독이 되어 팀원과 함께 성장하며 조직적이고 알찬 아이디어로 기존의 브랜드가 갖고있는 고충을 타개할 수 있을 만한 마케팅 전략을, 또 뉴브랜드의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을 개발해내고 싶습니다.
가장 보통의 나가, 가장 '특별한' '우리'가 될 수 있는 경험을, 팀화이트를 통해 함께 하고싶습니다!
끝으로 이번 팀화이트에 대한 저의 마음가짐을 언더아머의 슬로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지름길은 없다. 오직 돌파(The Only Way Is Through)’
BUT. ‘함께 돌파해나가자(Through This Together)’
감사합니다. |
| 2020-11-27 22:3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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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유진 |
사람들은 왜 끊임없이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하는 걸까요? 수많은 관계와 의미 속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NS을 수시로 들여다 보는것, 셀카를 올리고 좋아요 갯수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 필요하지 않지만 계속해서 수집하면서 뿌듯해 하는 것, 결국 사회 속의 하나의 익명으로 존재하는 스스로를 넘어 자신의 소유물을 통해 정체성을 찾으려고 하는 욕망때문이 아닐까요. 이러한 관계와 의미 속에 놓인 공허감과 소외감을 이용해 끝 없는 인간의 마음속 욕망이라는 무의식 세계에서 마케팅은 끊임없는 경쟁을 벌입니다.
하지만 마케팅은 무언가를 더하고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포장을 벗겨내어 본질적인 가치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그 역할입니다. 진정성이 없는 마케팅은 가면을 쓴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이제는 삶과 인간의 행복에 대한 성찰이 담긴 마케팅이 필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그동안의 마케팅이 생신과 소비를 촉진시키는 기술에만 집중해왔다면, 앞으로의 마케팅은 본질을 성찰하여 브랜드에 신뢰를 더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저는 마케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신뢰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신뢰,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역량이 있고 이를 통해 결과를 보여주고 증명할 수 있는 것. 신뢰를 완성시킬 수 있는 열쇠가 팀화이트에 있습니다. 가치 있는 브랜드를 접하고 만들수 있도록 사회와 문화에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소통하며 스스로 진화할 수 있도록 방아쇠를 당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020-11-27 22:3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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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서현 |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어문학과에 재학중이고 경영학과를 복수전공 하고 있는 심서현 이라고 합니다.
브랜드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브랜드를 접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없는 삶 속에서는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일상 속에는 브랜드가 스며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은 본인들의 브랜드를 알리고 이상적인 모습을 상상하며 수많은 광고를 하고 그러한 이미지로 굳혀가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본 수백, 수천, 수만개의 광고들에 노출되어왔습니다. 저는 그 많은 광고들 중에 나이키 광고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들은 일반적인 광고들 처럼 제품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JUST DO IT'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본인들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킵니다. 수 많은 나이키 광고 중에서도 저는 한 광고가 떠오릅니다. 광고에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여성들이 등장합니다. 축구선수, 연예인, 아이돌, 프로골퍼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각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모든 여성들을 보여줍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여성의 권리 및 기회를 평등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많아졌습니다. 여성이 사회의 고정관념, 제도 및 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이미지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 입니다. 이 광고는 지금 현재 시대에서 화두 되고 있는 주제를 반영하여 여성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치열하게 도전하는 모습을 내보였습니다. 계속해서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 이다. 먼 훗날에 다시 광고를 되돌아보면, 이 광고는 그 당시의 사회 현상을 잘 담아냈다고 평가될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는 이렇게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러한 광고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소비자들에게 다가오는 브랜드 이미지가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광고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소가 어떻게 작용하여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브랜드의 이미지가 형성되는지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팀화이트 20기로 활동하며 브랜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었습니다. 저는 남들과 잘 어울리고 잘 협조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팀화이트에 참여하여 여러사람들과 함께 진정한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1-27 22: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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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주 |
“진심이 닿는다면 그것이 곧 좋은 브랜드다”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한 서은주입니다!
어떤 직업으로 살아갈지 확신이 없는 저는 조급함에 이런저런 대외활동을 마구잡이로 지원하며 지난 대학 생활을 보냈습니다. ‘나는 어떤 고유함을 지닌 사람인가’를 찾기 위한 과정들이었고, 따라서 저의 지난 대학 생활은 저를 브랜딩하기 위한 여정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도 ‘나’라는 브랜드를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분명하게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바로 진심을 다한 브랜드가 좋은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이를 깨닫게 해 준 저의 두 가지 경험담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나’를 브랜딩하기 위한 고군분투의 지난날 중, 저는 트랜디한 요즘 사람은 다 한다는 블로그를 시작해봤습니다. 말 그대로 ‘다 하길래’ 시작한 것이었죠. 핫한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어떤 콘텐츠가 인기 있는지부터 어떤 말투가 좋을지까지 탐색해봤습니다. 하지만 다른 블로그에선 매력적이고, 감성적으로 느껴지던 글감들을 제 블로그에 옮겨오는 순간, 그저 카피로만 느껴지더라고요. 광고를 위해서 혹은 영화 후기를 쓰기 위해서 등 별다른 목적 없이 남들 뒤꽁무니만 따라가려고 한 제 글이 다른 사람은커녕 저 자신에게 조차 설득력이 없는 건 당연하죠. 그래서 전 저만의 호불호, 저만의 캐릭터, 저만의 경험을 담은 진심 가득의 콘텐츠를 만들며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개성있는 저만의 이야기를 작성하는 중입니다.
두 번째로, 다른 대외 활동을 통해 기업들이 브랜드를 통해 전달하려는 가치의 진심을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클라랑스라는 화장품 기업을 만나면서입니다. 비건 화장품, 친환경 화장품은 최근 여러 화장품 브랜드들이 시도하고 있는 이슈인데, 클라랑스는 친환경을 넘어, 아동, 여성, 기아에 이르기까지 고집 있게 사회적 모범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굳건한 브랜드의 신념이 느껴지자, 대외활동에 떨어졌음에도, 클라랑스에 엄청난 애착이 생기고,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바뀌게 되더라고요.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팀 화이트를 처음 접하게 된 순간, 저는 브랜드란 무엇인가 생각해봤고, 모두의 삶에 아주 핵심적인 요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수도 없이 접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를 표현하고 각자만의 스토리를 쌓아가는 과정도 결국 브랜딩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제가 지원한 이유입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활동하며 진심 가득 메시지로 사회와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수많은 브랜드가 쌓아 온 신념과 이야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팀 화이트에서 깨달은 느낌과 영감을 바탕으로 저라는 브랜드를 멋지게 채워가고 싶습니다.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웃으며 소통하고, 협력한 후 그 성취감에서 원동력을 얻는 전형적인 외향형 인간이기에, 팀 화이트의 팀 활동을 통해 저의 에너지를 팀원들에게 마구 발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전공자부터 다양한 브랜드 인식을 가진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배우는 기회가 생긴다면, 이것이야말로 코로나 시국의 진정한 ‘상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 지식은 부족하지만 누구보다 진심으로 임할 준비가 되어 있기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
| 2020-11-27 2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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