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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
<강지은: 흙이 하나의 작품이 되기까지>

제 자신을 한가지 단어로 표현해보라고 한다면, '흙'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흙은 만드는 주체와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다채롭게 표현이 가능하며, 기초를 탄탄히 하는 과정 속에서 더 단단한 작품으로 만들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흙은 아직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완성을 향한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점에서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흙을 제 자신에 비유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시절의 경험에서 돌이켜 볼 수 있습니다.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 문을 두드리는 도전들 속에서 공통적으로 알게 된 사실은 '삶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어떠한 변수가 생겼을 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한가지 방법만을 추구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해결에는 한가지만이 아닌 여러가지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난 이후에는, 보다 더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 속에서 얻게된 인사이트를 통해 저의 진로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고심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에 얽메이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가진 잠재력을 끄집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여정을 통해 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가까운 분야가 브랜드 컨설팅이라는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저는 브랜드 컨설팅이라는 분야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지난 21년속에서 저는 계속해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있었고, 앞으로도 그 과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동안은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에 관해 탐색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무엇을,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할 때 행복한지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그 과정을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경쟁이 아닌 '상생'을, 결과가 아닌 '성장의 과정'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싶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는 과정을 팀화이트에서 체계적으로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인생에서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단지 양적으로 많은 경험에서 나아가 어떤 경험을, 어떻게 했는가에 포커스를 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경험들을 자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화이트의 후기체험단이 되어 제가 직접 보고, 느끼며, 경험한 것들이 다른 동료들에게 동기부여가 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함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낄 것 같습니다. 팀화이트에서 의미있는 활동을 체험하며 동료들과 서로 좋은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그 과정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비슷한 나날의 일상을 팀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혼자'가 아닌 다른 팀원들과 '함께' 의미있게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세상은 혼자사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세상에는 혼자 헤쳐나가지 못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무기력해지기도 하며, 아이디어가 고갈되기도 합니다. 그때 옆에서 서포트 해주는 동료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라면 어떨까요? 인생의 좌표 속 새로운 전환점을 팀화이트 내에서의 값진 경험과, 동료들과 함께 적립시키고 싶습니다.

이 기회를 주신 팀화이트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11-27 23:52:56
김찬희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에 지원한 김찬희입니다.
팀 화이트에 함께 하고 싶은 이유들을 5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찬희의 비전>
현재는 ‘나’ 자신을 브랜딩하는 I-Brand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1인 미디어 채널을 개설하고, 관심이 많은 저는 어떤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이미지를 구축할지 셀프 브랜딩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저로서 브랜드 콘서트에 참여하여 전문가 멘토링을 받고 브랜드 서포터즈를 하여 실무 교육 등을 받는 브랜드 전문가 양성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팀 화이트는 이목을 끌고 이에 매료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현재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입학 이전부터 다양한 비즈니스와 마케팅 서적들을 읽고 여러 활동을 하며 경영학과에 입학하여 매우 전공만족도가 높게 다니고 있습니다. 2학기를 휴학하며 현재 목표인 '창업 –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를 위하여 학교 생활 이외에도 ‘한국콘텐츠진흥원 - 일단 유튜버가 돼라 서수민 PD 특강', '창업교육센터 - 가독성 높은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 등 제 관심 분야의 다양한 특강들과 강연들을 다니며 제 견해를 넓히고 역량을 펼칠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브랜딩과 인사이트>
브랜딩을 아울러 모든 비즈니스에서는 ‘인사이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많은 기업들과 브랜드들에 관심이 많은데, 제 기준에서 신선한 인사이트를 제공한 기업은 '음악을 통해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인 스페이스오디티입니다. 음악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고 여러 방식으로 소비하게 만드는 회사인데 그들은 음악이 사진과 달리 음악은 3~5분대에 시간을 소비하고 있고 영화와 사진같은 다른 콘텐츠와 달리 몇백 번, 몇천 번 이상을 반복해서 듣는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다른 콘텐츠와 결합하기 좋은 콘텐츠이며 플랫폼 변화에 가장 대처하기 용이한 콘텐츠라는 것입니다. 비즈니스에서 진정한 인사이트는 이를 이용해 어떻게 비즈니스화하는 것이냐는 것인데, 이들은 음악이란 콘텐츠를 여러 방향으로 소비가 가능하다는 것을 새롭게 보여주어 굉장히 인상 깊습니다. 저는 어떠한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비즈니스를 하고 싶은지 한층 견해가 넓어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와 같이 인사이트를 어떻게 비즈니스화하여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지 팀 화이트와 함께하여 다양한 실무교육을 받으며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업과 소비자 간의 상생>
저는 저만의 브랜드를 창업하고 싶은 기업인이 목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소비자이기도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물건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며 항상 역으로 기업인의 입장으로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 홍보, 시장에서의 위치 등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 요즘 최대 관심사는 ‘지속가능한 경영’입니다. 최근에 ‘지속가능한 성장’, ‘지속가능한 소비’등이 떠오릅니다. 이는 경영에서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경영으로 가기 위한 기업의 방법 중 하나는 핵심가치를 ‘상생’에 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소개한 스페이스오디티와 더불어 제게 신선한 인사이트를 보여준 비즈니스 모델이 있습니다. 게임 활용을 통한 참여형 환경 가치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인 ‘트리플래닛’의 핵심제공가치는 "세상 모든 사람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자”입니다.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그 실천의 불일치와 어려움을 잘 파악하여 더 간편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환경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려합니다. '게임'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접근함으로써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환경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스마트폰 게임의 '시간 때우기에서 의미있는 일'로 변신했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핵심프로세스는 사용자와 기업과 정부, 그리고 NGO를 연결하여 서로 상생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는 제게 굉장한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저 또한 ‘가치’를 추구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경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소비자와 마케팅>
제가 비즈니스에 대해 알아갈수록 '인사이트', '상생', '소비자' 이 세 가지 키워드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해가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투자 및 금융자문회사와 마케팅 부서에서 직업현장체험을 했습니다. 마케팅 에스노그라피란 개념을 알게 되었고 이는 참여관찰과 심층면담을 기반으로 소비자 행동과 인식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 가능했습니다. 이후 "Applying Ethnographic Research to Business Field" 논문을 학습하던 와중에 많은 학생들이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에 자주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을 보며, 마케팅 에스노그라피를 적용하여 교내 모바일 홈페이지 이용 학생들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학우들 30명이 스마트폰으로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손의 위치, 자주 이용하는 항목, 꼭 필요한 정보 등을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이후에 어플 제작 ovenapp.io를 이용해 학생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학교 어플 디자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을 해결하여 '상생하고자 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역지사지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배운 내용으로 저만의 '인사이트'를 도출한 매우 뿌듯한 경험이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팀원>
저는 팀 활동을 할 때, 구성원들 간의 ‘상호작용’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왜냐하면 구성원 개개인을 서로 다른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해주며 구성원들이 수행하는 업무의 의미와 중요성을 상기해줄 때 일이 더욱 긍정적으로 흘러간다고 경험한 적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구성원들이 각종 문제에 대해 창의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서로 강력한 신뢰감을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적인 영향력'으로 개인적 사유를 고려하여 상황에 맞는 신뢰감 주기, '개별화된 배려'로 구성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것, '영감적 동기부여'로 구성원들에게 비전 및 꿈꾸는 삶에 대한 대화를 서로 함으로써 동기부여 받는 것, '지적 자극'으로는 현실적인 문제인식을 하고 그에 대한 필요한 적절한 해결책 제시로 이 요소들의 합이 잘 맞아져 좋은 결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동아리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위의 과정들을 거치며 이후의 팀프로젝트와 동아리들에서도 리더십을 보이며 동시에 구성원들 간의 조화를 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습니다. 저의 이런 능력은 리더십과 배려심 넘치는 화이트 팀원들 내에서 분명 서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비지니스에도 디깅(파고 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디깅을 함으로서 취향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수 있으며 결국 그런 좋아하는 마음이 일에서도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이전에는 블로그를 하며 방문분석 통계를 분석하여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에 빠져 이웃들께 피드백을 받아 적극 수용하며 무럭무럭 성장해갔습니다.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블로그를 최근에 새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개설에 빠져 VLLO로 영상을 편집하고 저작권과 데이터 분석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 본격적으로 브랜드에 빠져 멋진 분들과 함께 제 목표를 훨씬 구체화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7 23:51:20
예세림
항상 브랜드롤 소비하는 입장이었던 저는 제가 특정 브랜드에 끌리는 이유를 생각해보는 데에 흥미가 있습니다. 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신념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1년 반동안 문화기획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여러 브랜드와 협력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이미지에 걸맞는 카드뉴스를 제작해보았습니다. 이때 브랜드의 홈페이지와 홍보물들을 참고하며 카드뉴스의 컨셉을 정하고 글을 쓰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제가 직접 브랜딩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화이트의 브랜드 아카데미를 통해 이론을 공부하고, 이를 브랜드 콘서트에서 활용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아이디어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브랜드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관심으로, 끊임없는 열정으로 임하겠습니다.
2020-11-27 23:46:58
이보연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이보연입니다. 저는 함께 배워가며 성장하는 마케터 되고 싶어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두 가지의 이유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는 팀을 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배려심이 많다는 말이었습니다. 극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극장운영 리더를 담당하여 같이 근무하는 동료 아르바이트생들의 휴식시간을 제가 정한 경험이 있습니다. 극장은 직원 없이는 운영될 수 없기 때문에, 그 시간을 예상하고 몰리지 않는 한정적인 시간 안에 휴식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저 또한 아르바이트생들과 마찬가지로 휴식을 진행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제가 아닌 팀원들에게 먼저 어느 시간에 쉬고 싶은지 의견을 물어보고 최대한 그 시간에 맞춰서 쉴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근무 중 지쳐서 쉬고 싶은 시간이 아닌, 출근 하자마자나 혹은 원하지 않는 시간에 휴식을 가야하는 경우가 종종 생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하지 않은 휴식시간에 휴식을 진행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배려해줘서 고맙다는 소리를 들은 순간, 더더욱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극장은 혼자 운영할 수 없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을 다른 동료가 챙겨주고, 다른 동료가 놓친 부분을 제가 챙겨줌으로써 운영할 수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알아가고 극복해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극장을 운영하는 모두와 하나가 되어 돕고 도와 배려를 했던 이 경험은 팀 화이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저는 끈기 있게 후기를 작성하는 사람입니다.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와 후기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은 물건을 홍보하고 판매하고 그 판매 데이터를 통해 다음의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 전반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전체 과정은 길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끈기 있게 포기하지 않고 때론 앞을 보고, 때론 뒤를 보며 달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관점에서 음식점에 가면 꼭 후기를 블로그로 남기는 습관을 들여왔습니다. 음식점 또한 하나의 작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점을 통한 후기를 작성해가며 갔던 곳을 또 가며 어떤 부분이 변했는지, 어떤 부분이 아직 부족한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며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후기를 공유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곧 2주년을 맞이합니다. 2년간 한 번도 빠짐없이 외식의 기록을 담은 블로그 운영으로 제 끈기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그 긴 세월동안 같이 블로그를 운영해준 이웃들과의 소통하는 능력은 다양한 사람과 후기를 작성하는 활동이 많은 팀 화이트에서 빛을 발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브랜드에 대해서는 학과 수업을 제외하면 홀로 공부해왔습니다. 하지만 마케터의 미래를 꿈꾸는 저에게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닌 다함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한편으로는 브랜드에 대해 머리로만 매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공부하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여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는 시도를 실천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7 23:45:57
이주현
팀 화이트에서 ‘이주현’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싶습니다.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을 하지 않아도 모든 단계에서 느껴지는 그 브랜드만의 고유한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광고와 브랜드를 마주치지만 그 중 우리의 기억에 남게하는 것은 바로 브랜딩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브랜딩이 잘되어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 브랜드가 되기 위해 저의 정체성을 남들보다 일찍 찾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정체성을 드러내는 수단인 다지인에 매력을 느꼈고 디자인 고등학교에서 또래 친구들보다 빠르게 실무 능력을 갖추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브랜딩과 광고의 과정은 단순히 한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현재는 다방면에 능력을 갖춘 인재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기위해 미디어와 광고분야의 대학교에 진학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있습니다.

단순히 상표로서의 브랜드가 아니라 소비자의 기억에 남게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수단으로서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키워간다면 저 역시 그런 브랜드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20-11-27 23:45:43
권지연
안녕하세요. 저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브랜드 매니저를 꿈꾸는 권지연입니다.

저는 제 전공을 광고홍보로 결정한 이후로, 광고와 관련된 다양한 교내활동에 참가했습니다. 교내 학술제인 ‘광고제’에 참여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경쟁 PT를 진행하여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짜기도 했습니다.
또한 학생회에서 홍보부장으로서 부원들이 만든 컨텐츠를 피드백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부원들 뿐만 아니라 저까지 성장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러한 활동들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바로 팀원들을 ‘신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참가했던 경쟁 PT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팀원들 모두 서로간 신뢰를 바탕으로 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경험해본 경쟁 PT여서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팀장님과 다른 팀원분들은 저를, 서로를 믿어 주셨습니다. 서로를 의지하고 믿으면서 협업했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년동안 학생회 홍보부에 있으면서, 부족한 점은 서로 알려주고 잘한 점은 배우면서 다 같이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이렇게 저는 2년동안 학교 활동을 하면서 ‘상생’을 직접 경험했기에, 상생을 강조하는 팀화이트에 꼭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브랜드 매니저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슬로건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슬로건으로 브랜드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무조건 팀화이트에 지원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브랜드가 일상이 더 행복하도록, 도전하도록,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한다는 점 역시 신선하게 느껴졌고, 이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고, 브랜드의 가치를 더 알아가 보고 싶습니다.
2020-11-27 23:44:38
이지우
안녕하십니까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20학번 이지우입니다.
‘생각을 세상에 현실화시킬 수 있다’라는 경영학과의 매력에 막연히 경영인이 되겠다 다짐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러 가지 학문에 관심 있었던 저에겐 어떤 경영인이 되어야 하는가는 항상 존재했던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브랜드의 힘을 알고 '브랜드 마케터'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던 것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실생활의 경험과 사회의 트렌드를 접하면서 브랜드의 인기가 상승하고 또한 사라지는 것을 종종 목격해왔습니다. 이에 지속적인 기업이 되기 위한 브랜드의 힘을 느끼며 고등학교 시절 저의 꿈은 '브랜드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교내 경영동아리에서 창업 경진 대회에 출전하여 수상을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평소 봉사를 통해 마주한 장애인의 불편함을 해결 하고자 장애인들을 위한 앱인‘가치가온’입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해 로드뷰를 이용하여 목적지까지 방향과 위치를 알려주는 내비게이션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동시 받아쓰기 서비스 등 부원들과 고심 끝에 나온 결과였습니다. 그 후 제가 가장 주목한 것은 '브랜드'였습니다. 브랜드가 기업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전반적인 경영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창업아이템만큼 브랜드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현재 한 자동차 광고의 슬로건으로 나오는 'Make your way'는 제가 그 당시 '가치가온'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사용한 슬로건입니다. '도움을 받아야 살아갈 수 있는'이 아닌 스스로 본인의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장애인의 모습을 담기 위해 만들어낸 슬로건으로, 창업아이템과 상통할 수 있다 생각 해 만들어 낸 문구입니다. 그 후 저는 부원들과 함께 앱을 홍보 할 수 있는 광고와 포스터 또한 제작하며 브랜드를 구체화하기에 나섰고, 그 결과 대회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도 얻게 되었습니다. 창업에 무지한 제가 이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브랜드의 힘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에게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문구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문적으로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사람들과 브랜드를 기획할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올해 20살로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입니다.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처음 활동을 하는 만큼, 쌓아온 경험과 경력은 아직 많이 뒤쳐져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에게는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가짐, 열정적으로 임할 의지가 있고 또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책임감'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관심을 가졌던 브랜드의 구축과 실현에 대한 경험으로 앞으로 팀화이트로서 성실히 참여할 것이고 또한 열심히 배울 것입니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7 23:42:51
김유진
안녕하십니까! 폴란드어와 경영학을 전공 중인 김유진입니다. 팀화이트 모집문을 보자마자 최근에 깊은 고민 중의 여러 가지 의문점에 대해 팀화이트가 그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줄거라는 생각에 바로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저는 ‘나’라는 존재를 브랜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폴란드어라는 어려운 유럽어를 전공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습니다. 평소에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고 브랜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합니다. 최근 폴란드어 말하기 경연대회에 나가 수상을 했던 경험은 내가 앞으로 이 세상에 필요한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될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해주었던 경험입니다. 제가 사는 지방인 경주의 핫플레이스를 폴란드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말하기 경연대회 2등이라는 결과를 얻게 된 것은 제가 누군가에게 삶에 있어 어떠한 정보와 가치를 알리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또 동시에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과연 나는 전공 ‘폴란드어’라는 나의 희소성과 지금까지의 여러 경험들을 어떻게 이용하여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브랜드’란 저에게 있어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브랜딩할 것인가, 그리고 브랜드란 도대체 우리의 생활 속에 어떻게 스며들어있는가에 대해 고심하게 되는 단어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팀화이트 활동은 브랜드에 대해서 깊이 있게 교육을 받는다는 매력적인 과정을 통해 저라는 사람을 발전하게 만들어줄 최고의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20-11-27 23:37:36
조해민
브랜드란 무엇일까요?

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브랜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 씻고 옷을 입고 밥을 먹고 학교생활을 하고 집에 돌아와 잠들 때까지 우리는 수많은 브랜드의 제품들을 접하게 됩니다. 저는 브랜드는 이제 단순한 표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전공자가 아닌 대학생에 불과하지만, 감히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브랜드는 서로 철학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삶의 변화에 맞추어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생'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사람들의 삶의 형태가 많이 변화하였습니다. 코로나19가 해결되고 나면 우리의 삶은 코로나19 이전의 형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형태의 일상들을 보내게 될까요? 사람들과 상생하는 브랜드라면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고 그것에 맞게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화이트는 상생의 패러다임, 상생의 철학을 말한다."

위의 문구는 팀 화이트 identity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브랜드를 상생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온 만큼 상생의 정신을 정체성으로 삼는 팀 화이트에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요즘은 흔히들 '자기 PR 시대'라고 말합니다. 즉 자기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 또한 다른 이들과 상생하는 존재가 되어야합니다. 그렇기에 상생의 철학을 중요하게 여기는 팀 화이트에서 나라는 브랜드를 더욱 뚜렷하게 하고 싶습니다. 성실하게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면서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팀과 같은 방향을 향해 협력하며 그를 기반으로 '나'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처음엔 광고홍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가 자연스레 브랜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때부터 관련 서적을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해당 분야와 관련 있는 전공생도 아닌 저에게 팀 화이트는 매우 큰 도전이자 첫걸음입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던가요? 처음 해보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도전에 두려움이 없다면 그만큼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더 다양한 이들과 상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추진력과 용기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팀 화이트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11-27 23:35:31
배민지
안녕하세요. 저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배민지라고 합니다.

경영학을 이중전공하면서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학교에서 배우는 두루뭉술한 마케팅 이론보다 실제를 맛보고 부딪혀보고 싶은 마음에 '팀 화이트'라는 멋진 활동을 찾아내었고, 실제 활동을 살펴보면서 큰 감명을 받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들처럼 화려한 수상경력이나 기존 대외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며, 팀 화이트에서 추구하는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누구보다 중요시하여 일을 해내는 사람입니다. 중앙 순수미술동아리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며 코로나사태로 인한 업무 격변, 의견 충돌을 겪으면서도 항상 팀원과 공동체를 배려하고 우선시하는 마음가짐을 통해 갈등과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왔다고 자부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제시한 문구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세상의 변화는 사람을 생각하는 이들로부터 시작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인본주의적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한 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한 걸음이 마케터로서의 큰 여정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마음 깊이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7 23: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