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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영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지원자 조원영입니다.

우리는 팬데믹 속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 살아가고 있음을 체감합니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브랜드의 힘은 더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제 브랜드가 가진 힘은, 세상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합니다.

보편적으로 괜찮은 것보다 소수의 확실한 만족이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관심도’보다 ‘호감도’를 더 중요한 마케팅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소비자는 단순히 가성비로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가심비, 즉 “좋아서 미치는” 브랜드에만 화답합니다.

이미 시장은 값싸고, 진귀하고, 재미있는 것들로 넘쳐납니다. 초경쟁 시대의 시장에서 사소한 차별화 방안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법입니다. 따라서 확실하게 자사의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고 예측되는 사람들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타깃의 행동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특화생존의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장의 포화 상태가 점점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에도 특화생존은 유효할 것이며, 어쩌면 유일무이한 생존법이 될지도 모릅니다.

좁히고, 줄이고, 날을 세우겠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특화된 브랜드의 가치를 여실히 느끼며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21 20:55:06
종유경
현재 소비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들은 ‘소비’를 상품을 소유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가치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기업의 마케팅에 끌려가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닌 기업에 영향을 주고 선택을 만드는 능동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에서 기업은 이전처럼 좋은 상품과 경험을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가치관과 아이덴티티를 향한 욕구를 자극해 소비를 유도하고, 더 나아가 가치관과 행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기업의 성격과 가치관을 만드는 ‘브랜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그 영향력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기업의 선한 영향력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유료 위치기반 검색 플랫폼을 운영하는 LBS Tech의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블랙프라이데이에 자사의 제품을 사지 말라는 광고를 낸 파타고니아, 다양한 문화 예술을 제공하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현대카드 등 상품이 사회의 복지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더라도 브랜드가 자신들의 방향성에 따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사례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사례들을 보며 저는 기업-사람 사이에서 긍정적인 상호작용를 이끌어내는 '브랜딩'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상호작용할 것인지, 더 나아가 회사 내부에서도 사람들이 믿고 활동하고 나아갈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지 종종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과 실제로 브랜딩을 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고 저는 브랜딩을 제대로 배우고 실행할 기회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팀 화이트의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슬로건을 가진 팀 화이트에서라면, 기업이 믿고 따르는 선한 가치와 이유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그 가치를 통해 어떻게 사람들과 상호작용 할 수 있는지,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등 제가 고민하고 또 경험하고 싶었던 주제와 생각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의 슬로건인 ‘상생’처럼,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며 내가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배우고 반대로 내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관점과 시야를 공유하며 다 같이 나아가는 감각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가 말하는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이들’ 중 한 명이 되고 싶기에 이렇게 지원합니다.
2020-12-21 20:50:52
김예은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고 싶은 20기 지원자 김예은입니다.

일단 저의 강점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좋아하고, 타인의 여러 아이디어를 듣고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버릴 아이디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구체화시키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느 타이밍에서 그것이 빛을 발할 때가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이러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은 각자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 번의 공모전 준비와 조별 과제를 통해 느낀 것은 사람들은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각자의 강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표가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시너지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무언가를 해 나갈 때 나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전체에 초점을 맞춰서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의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팀화이트에 참여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서로 주고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1년 전 광고홍보학과 수업을 듣고, 광고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후로 브랜딩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이야기를 하냐에 따라서 소비자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도 있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브랜딩을 할 때 단지 소비자의 마음을 현혹시키는데 그치는 게 아닌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생각해보고, 공부해보고싶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성취감을 불러왔고, 계속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되었습니다. 브랜딩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해 배우고, 기록하고, 경험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0-12-21 20:50:28
김태섭
<팀 화이트 20기 지원서, 김 태섭>
경영학과에 재학하여 공부하다 보면 다양한 분야를 접하게 됩니다. 마케팅, 기획, 회계 등. 그 분야들은 모두 소비자들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마케팅은 직접적으로 기업의 주력상품을 홍보하는 과정이며 기획은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보다 기업에 관심을 갖고 기업 속으로 스며들게 하는가. 회계는 이 기업이 얼마나 정직하고 사회적인 기업인가.
언택트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인공지능이 주목받는 시대가 다가왔음에도 내부적으로 사람의 감정과 심리에 효과적으로 다가갈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만이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소비자는 항상 모든 기업, 또는 같은 소비자들에게 주목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대개 위험을 사서 경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속에서 브랜드는 소비자들이 느끼는 위험성의 감수정도입니다. 본인이 귀에 익은 브랜드인가, 처음 접하는 브랜드인가는 똑같은 제품을 처음 접한 소비자에게 중요한 판단의 척도가 됩니다. 그리고 그 브랜드의 명성을 쌓는 과정은 위에 지원자가 제시한 마케팅, 기획 등으로 성공의 여부가 판가름됩니다. 저는 앞으로 팀화이트 20기를 통해 브랜드가 성장하는 밑거름인 마케팅, 기획 등을 경험하고 제 스스로를 브랜딩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얻고자 합니다.
또한 소비자는 기업에게 기업이 발전하기 위한 제물 혹은 제품, 가치판매를 통한 이익을 추구하는 도구로 판단되어서는 안되며 소비자는 기업 또는 존재하는 수많은 브랜드들을 경험하며 피드백 및 정보공유를 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러한 공생과정을 통해 브랜드 를 구성하는 우리, 나아가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며 발전하는 브랜드문화를 구축하는데 기여하는 팀 화이트 20기 활동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합니다.
소비자와 기업, 두 집단의 공존이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는 활동. 그리고 그 과정을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12-21 20:36:33
박수인
'나는 애써 구하지 않는다. 나는 발견한다.' -파블로 피카소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박수인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세상 일들에 관심이 많았고,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학교의 광고홍보와 관련된 과에 오게 되어, 마케팅 부분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마케팅 부분을 공부하다 보니 브랜드와 관련된 지식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브랜드 관련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것입니다.
브랜드는 얼굴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서로의 얼굴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얼굴이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건, 브랜드가 기업 이미지를 좌우라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얼굴들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이 얼굴 하나하나를 찾아보고 분석해 세상의 브랜드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브랜드 이해를 통해, 앞서 언급한 인용문 피카소의 명언처럼 제가 직접 구하는, 세상을 바꿀 브랜드를 직접 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문장이 지금 저의 목표와 거의 일치하고, 팀 화이트의 활동이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0-12-21 20:22:11
시지연
안녕하세요 이번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21살 시지연입니다. 현재 광고홍보학부에 재학하면서 광고홍보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지식을 습득하면서 내가 진정한 광고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굉장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학생활 중 2학년까지 마친 이 시점에서 휴학을 하기로 결정하고, 어떤 활동들이 나에게 유익하게 작용할 수 있을 까 고민하던 중 팀 화이트가 생각났습니다. 주변 같은 과 사람들 몇몇이 팀 화이트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 흥미롭고 재미있어보인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겠지만 이 활동이 저의 인생에 있어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저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몰랐던 저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고, 저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지원해보려합니다.

저는 평소 여러가지 활동을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수능이 끝났을 땐 유튜브를 해봐야겠다고 다짐하고, 직접 영상편집 학원을 다니며 영상 편집 스킬을 배우고 직접 촬영을 하고, 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다른 유튜버들 처럼 회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함께 도와주는 스탭들이 있는 것들도 아니었지만 직접 몸으로 부
2020-12-21 20:08:17
박나영
안녕하세요 저는 세상에 가치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박나영이라고 합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사회부 기자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기 때문에 브랜드는 저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3학년 여름 방학 때 우연히 한 스타트업에서 마케팅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스타트업은 IT기업이기 때문에 마케팅 업무를 온전히 담당하고 계신 분이 없었습니다. 제가 당시 했던 업무는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책을 홍보하고, 회사 홈페이지 방문률을 높일 수 있도록 브런치나 각종 IT사이트에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에 대해 무지하고, 회사 분들은 아무거나 만들라고 하셔서 저는 주먹구구식으로 콘텐츠를 작성했습니다. 만들어진 콘텐츠들을 보며 많이 아쉬웠습니다. 정보를 담고 있는 미디어였지만, 아무런 가치를 전달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후 브랜드에 대해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현재 교내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작게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 팀만의 가치를 설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과연 이게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팀화이트에 참여해 브랜드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싶고, 브랜드 제작자 분들의 생생한 경험을 습득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회사가 아닌, 세상에 가치있는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단순히 브랜드 마케팅을 배우는 대외활동이 아닌,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팀화이트는 이러한 저의 가치관과 맞다고 생각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020-12-21 20:06:50
김소연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는 일에 '김소연'이 한 획을 긋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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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감성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카페에서 사진찍을때, 데일리 사진찍을때 곁에있는 '소품'은 바로 '애플'제품입니다.
스타벅스+애플의 맥북= 감성.인싸
이런 수식 익숙하실것입니다.

저는 최근 이사를 한 후 가족들과 가전제품을 사는 중에 어머니가 '가전제품은 LG이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아이폰12가 나왔을때 시간이 되면 바로 구매해야한다며 먼저 귀가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핸드폰을 사러 자리를 박찬 그 장면은 인상깊었죠.
감성은 애플에서 찾고 기능은 삼성에서 찾아라. 가전제품은 LG이다.
이런 흥미로운 발견에서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싶었지만 중국어를 전공하고있기때문에 접하기 어려웠습니다. 서적이나 인터넷을 통해 공부를 할 뿐이였습니다. 그러던중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슬로건을 건 팀 화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각자의 능력치가 다르고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혼자하는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낼수있고, 그 과정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해가기 때문에 팀활동을 좋아합니다. 이 때문에 '상생'이라는 키워드 역시 저에게 이 활동을 욕심나게 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제가 생각할수 없었던 지식과 관념을 깨우치고 경험하며 이것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리더가 될 수 있겠다고 확신하였기때문에 활동에 지원하게되었습니다.
2020-12-21 19:59:50
문서연
#연필 하나로 세상을 바꾼다
안녕하세요, 저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문서연입니다. 현재 영어교육과를 재학하며, 교육 관련 기업에 대해 알아보던 중에 비영리 단체이지만 교육 불평등 해소라는 목표 지향적인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인 <Pencils of Promise>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단체의 창립자인 애덤 브라운이 인도 여행을 하던 중 만난 아이에게, 세사에서 가장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연필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에 빈곤에 시달리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자립할 기반을 만들어주는 ‘교육’이라는 것을 깨달은 애덤브라운은 “연필 하나로 세상을 바꾼다.” 라는 슬로건을 갖고 <Pencils of Promise>를 창립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후, 저는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과 생각이 다르듯, ‘부족’이라고 느끼는 가치 하나조차도 모두에게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연필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면 이러한 관심과 진심이 다양한 불평등 해소의 시작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심과 함께하는 성장
그래서 저는 이 시작을 팀 화이트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정체성을 읽으며 든 저의 생각은, “누구나 진심을 다하면 브랜드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꼭 거창하고 특별한 것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가치들을 브랜드에 녹여내 그 진심을 보여준다면 그 브랜드를 마주하는 사람들도 진심을 느낄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어떤 일이 가능해지면, 그 다음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다 함께 힘을 모아 생각하고 계속 움직일 때 브랜드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생이라는 하나의 정신을 갖고 우리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면 고객은 더 높이 오를 수 있고, 고객이 더 높이 오르면 우리 역시 더 높이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를 위한 도전
팀 화이트를 도전하면서, 걱정되는 점도 많았습니다. 남들보다 브랜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브랜드와 관련된 특별한 스펙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저의 연약한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전할 때 더 단단해지고 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꿋꿋하게, 진심을 다해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며 브랜드로 세상의 변화를 향해 도전하는 첫 걸음을 팀 화이트에서 내딛고 싶습니다.
2020-12-21 19:58:31
윤예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하는 윤예지라고합니다.
저는 현재 4년제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매번 산업시장의 브랜드 영향력을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전공공부를 하다보면 느끼는 것이, 우리나라는 대외경제력에 비해 브랜드 활용에 미숙합니다. 국내에 유구한 역사를 가진 문화와 장인은 많습니다. 다만 재정적 투자와 대중의 무관심이 정말 아쉽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전통 브랜드 형성에 뜻을 두고 싶습니다. 즉, 국내의 숨겨져있던 보석들을 브랜드화하여 세계적인 이목과 소비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최종적인 목표는 국가 및 지역 경쟁력 향상이며, 개인적으로는 독자적인 브랜드 감각을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현재 브랜드는 기업과 개인의 이미지를 넘어 하나의 소비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더불어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사고와 행동을 이끌어내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국내 전통문화와 정신, 즉 '우리의 것'에 대해 감동을 일으킬 수 있는 브랜드를 창출하고 싶습니다.
2020-12-21 19:49:21